여자 스파이 수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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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代 작가의 여수사관물 성향을 가진 장르인 여성 스파이물의 에로 동인지이자 상업지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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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스파이

3.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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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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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에 잠입한 여성 스파이.

평소처럼 임무를 수행했지만 방심하던 틈에 붙잡혔다.

그런 상황을 냉정한 판단으로 버티려고 했으나, 그것이 기다리고 있었다.

저항할 수 없는 상태의 포즈에서 계속된 유두의 능욕이었다...

그녀는 이 상황을 버텨낼 수 있을까...?

3.2. 2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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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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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여수사관물이나 여성 스파이물들과 달리 직접적인 능욕이 아닌, 유두 플레이만 나온다.

다만, 후술하다시피 해피 엔딩이 아닌 상태에서 2편이 예고된만큼 더 심한 능욕이 기다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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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데뷔~초창기에는 사무스 아란의 제로 슈트 모습을 한 바디슈트 그림을 많이 그렸었고 이런 취향이 겹쳐서인지 이후 여성 스파이 그림들을 많이 그린다.

• 또한, 작가가 취미로 그리는 성향이 꽤 뚜렷해서 매우 느린 속도로 단편 만화만 그렸으나, 본작은 작가가 최초로 2편을 그리고 있는 중이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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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지
• 에로 동인지
• 여수사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