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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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악마를 보았다 로고.png의 등장인물
여중생1

파일:이혜아.png

배우
이혜아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이후
3. 여담



1. 개요[편집]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학원 버스 운전기사로 일하는 장경철의 타겟이다. 경철이 운전기사로 일하는 학원에 아리따운 미모를 지닌 학생으로 학원 버스에서 다른 또래 아이들이 다 떠난 와중에도 혼자서 계속 잠을 자다[1] 경철에게 납치당한다. 이후 경철의 비닐 하우스[2]에 끌려가 장경철이 결박한 뒤 교복 치마를 올려 속옷이 드러난다. 그때 저항하는 여중생에게 한다는 말이 내가 너 좋아하면 안 되냐? 내가 너 좋아할 수도 있잖아?[3] 그리고 그 이후 강간을 하려는 찰나에 김수현이 경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강간을 중단한다[4][5] 이후에 장경철김수현에게 혼자 왔냐고 도발하고 돌진했다가 제대로 두들겨 맞는다.


2.1. 이후[편집]


수현경철을 두들겨 팰 때 겨우 탈출해 목숨은 부지하지만 엄청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될 것이다.


3. 여담[편집]


  • 사실 이 배역은 유튜버 고말숙이 오디션 때 악역 장경철(최민식)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는 여중생 역할로 이병헌에게 구해져 업혀 나오는 역할로 캐스팅 예정이었으나 이미 중학생 나이 때 이병헌의 키를 넘기는 바람[6]에 업히면 사실상 다리가 질질 끌리다시피 되어 무산되어 다른 단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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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나리오에선 경철이 수면제를 탄 음료를 마셨다고 나온다.[2] 시나리오에서는 비닐하우스가 아니라 갈대밭이였다.[3] [4] 현장 주변이 흙구덩이인 것으로 봐서는, 강간한 뒤에 죽인 뒤 바로 묻을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5] 강간하기 전에 여중생의 를 만진 뒤 피부가 하얗네라고 한다. 수현의 약혼녀를 살해하기 전에도 경철은 피부가 부드럽다고 약혼녀에 팔을 만졌다.[6] 중학생 당시 175cm였다고 한다.[7] 오른쪽에 있는 학생이 장경철 피해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