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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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관광과의 차이
3.1. 나라별 인식
3.2. 인물 및 단체별 인식
5. 폐단
6. 민법에서의 여행계약
7. 여행에 관한 격언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여행()이란, 일이나 유람, 휴식 등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타 국가,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일을 말한다. 크게 배낭여행패키지 여행, 혹은 국내여행해외여행으로 구분된다. 2020년대 들어서는 우주여행 또한 본격적으로 새로운 여행의 한 형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2. 역사[편집]


문명이 형성되고 항해술과 상업의 발달로 인해 다양한 문명, 국가 간에 느슨한 연결고리가 생긴 시기부터 존재해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미 고대부터 각지의 유적이나 명승, 절경 등에 대해 적어 놓은 일종의 지리책 겸 관광 안내서가 존재했고, 이를 보려고 찾아다니는 사람 역시 있어왔다. 서양이나 이슬람권에서는 성지순례 역시 관광-여행 산업이 발달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여유 있는 개인의 여흥거리에 불과했던 관광이 오늘날 산업의 관점에서 받아들여진 것은 18~19세기 유럽에서부터 시작됐다. 그 전에는 돈이 많은 왕족 혹은 귀족만이 관광을 갈 수 있었는데, 대부분 교육적인 관광[1]이었다. 산업 혁명 이후 통신과 교통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2] 대규모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융 자본의 등장, 전쟁이 거의 없는 유럽의 안정된 정세[3], 아프리카아시아, 아메리카 곳곳으로 뻗어나가던 제국주의의 시류 등과 맞물려 1850년대쯤 되면 유럽은 물론이고 식민지 곳곳에 호텔과 리조트[4]가 넘쳐났다.

유럽 부유층 자제들의 견문 넓히기 여행인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가 등장한 것도 이 때인데, 이 시기에 그랜드 투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이걸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들도 우후죽순 생겨났다.

제국주의자들이 전 세계를 들쑤시고 다니면서 괜찮은 곳만 생기면 호텔과 리조트를 개발하고, 여기에 영국의 투기 자본이 몰리고, 득달같이 그 소식을 듣고 온갖 장사꾼들이 관광지에 몰려드는 수순이 계속되자, 여기에 염증을 느끼고 사람 손을 덜 탄 곳을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생겼을 정도였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은 여가시간 및 비노동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학자들은 개인들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으며, 여가시간 활용을 통해 개인들은 물론 가족구성원들에게는 어떠한 효능감을 가져다주고, 여가시간에 집중하게 되는 여행이나 휴가에 어느 정도의 시간과 금전적 소비가 할애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흔히 관광업같은 여행 산업을 '굴뚝없는 산업' 으로 부르기도 한다.

특히, 여가시간에 임의의 장소나 목적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에 대해 개인들은 물론 국가적, 정책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다. 세계관광기구는 <관광비전 2020의>의 장기전망을 통해, 전세계 국제관광객 수는 1995년 5억 6천만 명에서 2010년 10억명, 2020년 15억 6천 명으로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는 2005년의 여행과 관광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6조 2010억 달러에서 2015년이 되면 10조 6,7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매년 여행과 관광 분야의 수요가 4.6% 성장할 것을 예상한 것이고, 4.6% 성장은 세계 대부분 국가들의 경제성장률을 능가하는 수치다. 또한 WTTC는 관광으로 인해 창출된 일자리 2억 1,400만개가 전체 고용의 8.3%를 점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리고 2005년 개인 소비금액 가운데 여행과 관광에 사용된 금액이 10.4%로, 이는 세계자본투자액과 같은 수치이고, 세계 GDP의 10%에 해당하는 액수다.

여행이 세계적으로 중요성을 더해가게 되는 이유는 개인으로서는 자유로운 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며, 국가로서는 관광사업 개발을 통해 내수시장을 활성화하거나 외화를 벌어들여 경제적 입지를 증대시키고 국가 이미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식과 함께 교통과 인터넷의 발달로 여행이 편리해지면서 여행의 수요는 급증하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견문을 넓히고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는 식의 인식이 있으며 이 때문에 꾸준한 인기가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여행에 대한 이러한 긍정적인 인식이 다소 과장되고 왜곡된 것이라는 견해도 존재한다. 여행 회의론자들의 주장은 여행을 간다고 인생이 딱히 바뀌는 것은 아니며,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들은 관광에 특화된 곳들이기에 견문을 넓혔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해당 지역에 대해 왜곡된 이미지를 형성할 뿐이라는 것이다. 비단 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항공사와 여행사, 여행 관련 도서 등의 마케팅 때문에 지나치게 긍정적인 측면만 부각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이건 자유여행이나 배낭여행으로 다소 더 높은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무릅쓰고 주요 관광명소를 구경함과 함께 현지인들이 어떻게 사는지도 구경하고 기회가 있으면 말도 섞어보면 되지만 역시 치안 면에서 위험하다는 문제는 있다.


3. 관광과의 차이[편집]


다른 지역의 문물을 체험하는 관광은 여행의 목적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일례로 일을 목적으로 하는 출장 역시 여행의 목적 중 하나이다. 하지만 구어로는 '여행'과 '관광'을 혼용하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여행 목적이 관광이기 때문이며, 일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인 출장의 경우 사람들이 일상생활의 일부로 인식하여 여행이라고 잘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문서에서도 관광을 목적으로 한 여행을 중점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여행'을 "일이나 유람을 목적으로 다른 고장이나 외국에 가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관광'을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그곳의 풍경, 풍습, 문물 따위를 구경함"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한국어뿐만이 아니라 영어에서도 여행(Travel, Tour)과 관광(Sightseeing)의 개념을 다르게 인식하며, 두 개념을 의미하는 단어가 따로 있지만, 영어권의 사람들도 역시 그 차이를 명확하게 설명하지는 못하고 두 용어를 혼용한다. 일본도 마찬가지로 旅行(여행)과 観光(관광)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구분없이 사용한다.

여행은 좀 긴 시간을 소요하고, 관광은 당일치기도 포함한다.


3.1. 나라별 인식[편집]


한국사에서도 여행의 개념은 고대부터 있었다. 울주 천전리 각석, 거칠부, 신라사선, 왕오천축국전 등.. 관광이란 용어가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던 시기는 고려시대로, 고려 예종 11년(1115) 북송에 갔던 사신이 조서를 가지고 귀국하였는데 거기에 "오래된 풍습과 생활 자취를 가지고 있는 상곡을 관광케 하여 낡은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풍습을 익히도록..."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당시 관광은 중국에 간 사신, 유학 온 귀족계층의 자녀, 불법을 배우러 온 승려가 주류를 이루었다. 그 후 1385년 정도전의 <삼봉집>에는 중국 북경 신년 가정사(駕正使)의 여행기 제목을 <관광집>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조선왕조실록 <태종권9 및 세종권148편>에서는 "조선 건국 시 한성의 북부에 10개의 방을 설치하면서 그 중 하나를 관광방으로 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1910년에 유길준이 <관광약기>를 저술하여 오늘날의 여행기행문 내지는 답사기에 해당하는 기록물을 남겼다.

중국에서는 주역관국지광 이용빈우왕(觀國之光 利用賓于王)을 유래로 하며 , "나라의 문화(형편)를 둘러보니, 왕에게 귀빈 대접을 받을 만하노라."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단어다. 여기서 관광이라는 용어가 처음 나오게 되었다. 이 때 관광은 다른 나라의 문물을 살펴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나라의 임금을 모시듯 환대했다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여기에서의 관광은 '일국의 문화 및 풍속으로부터 그 나라 임금의 덕을 간파할 정도로 혜안을 가진 자가 그 나라 전체의 빛을 보고 이해함'을 의미한다.

관광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Tourism은 여러 나라를 순회여행한다는 뜻이다. 1811년 The Sporting Magazine이라는 잡지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투어리즘은 '짧은 기간 동안의 여행'을 뜻하는 Tour의 파생형이다. 그리고 어원적으로는 그리스어로 '원을 그리는 도구'를 뜻하는 tornos가 라틴어의 tornus를 거쳐, 영어의 tour로 발전된 것으로 보인다.

영어에서 tour 이외에도 여행 또는 관광을 의미하는 몇 개의 단어가 있는데, 이들에 대한 의미 차이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journey는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가면서 여행하는 것을 의미하는 반면, travel은 포괄적 의미의 여행을 뜻하고,[5] trip은 1박 정도의 단기여행을, sightseeing 은 단순히 보는 것을 강조할 때 사용되고, voyage는 항해여행을 뜻한다.

그리고 tour와 tourism의 의미 차이를 살펴보면, tour는 폭넓게 행해지는 사회현상으로서의 관광, 즉 하나의 단위 행위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러한 단위 행위를 포괄함과 동시에 거시적 사회현상으로 파악할 때는 tourism을 사용한다. 따라서 tour는 협의의 관광으로 ①사람들이 일상의 생활권을 떠나서 ②다시 돌아올 목적으로 이동하여 ③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④풍물 등을 관람하는 것이고, 광의의 tourism은 그와 같은 행위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사회현상의 총체로 보는 것이다.


3.2. 인물 및 단체별 인식[편집]


초기에는 관광현상을 경제적 중요성 차원에서 인식하게 되었다. 그 이후에는 경제발달로 인한 가처분 소득 증대, 주변 환경의 악화, 가중된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인간의 생존과 관련한 여가활동의 한 유형으로 파악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20세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관광을 하나의 산업적 관점, 즉 수요와 공급차원에서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 때는 관광에 대해 시스템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타당성을 확보해 가고 있다.

관광의 개념화는 제2차 세계 대전 전에 최초로 시도되었으며, 국제관광전문가협회는 스위스의 장크트갈렌 대학의 훈지커 교수와 스위스 베른대학의 크라프 교수가 제안한 관광의 정의를 채택하게 되었다. 이들 두 학자들은 ''관광이란 영구거주나 수입활동과 관련되지 않고 그 곳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여행 및 체류함으로써 발생하는 현상이나 관계의 총칭."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 이후 관광의 개념은 다양한 형태의 상업 및 직업적 여행까지 포함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여행은 영구거주도 아니고, 방문목적지에서의 수입목적의 고용도 아니기 때문이다.

관광이란 사회현상에 대한 최초의 연구는 관광통계로부터 출발하였다. 1899년 이탈리아 정부통계국의 보디오가 잡지에 발표한 "이탈리아에 있어서 외국인 이동 및 소비된 금전에 관한 연구."가 오늘날 가장 오래된 연구이고, 이와 유사한 연구로 1923년 니체포로가 발표한 "이탈리아에 있어서 외국인 이동." 및 1926년 베니니의 "관광객 이동의 계산 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가 있다. 이들 관광통계 관련 논문들의 핵심 용어는 관광객의 수, 체재기간, 소비액과 같은 경제적 측면과 관련된 것들이었다.

관광 관련 정의 중에 가장 오래된 것으로, 1911년 슐레른은 "관광이란 일정한 지역 또는 나라를 방문하여 체재하고, 다시 돌아가는 외래객의 유입, 체재 및 유출이라는 모든 현상과, 그 현상에 직접 관련된 모든 사상, 그 가운데서도 특히 경제적인 사상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정의하였다.

영국의 오길비와 같은 학자는 1933년 <관광이동록>에서 관광객을 '귀환할 의사를 가지고 일시적으로 거주지를 떠나 1년 이상을 초과하지 않고 여행 중 소비하는 금전은 거주지에서 취득했을 때'로 규정하고 있다.

독일의 보르만은 1931년 <관광론>을 통해 ''관광은 직장에의 통근과 같이 정기적 왕래를 제외하고 휴양의 목적이나 유람, 상용 또는 특수한 행사의 참여나 기타의 사정 등에 의하여 정주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떠나는 여행."이라 정의했다.

그뤽스만의 경우도 1935년 그의 저서 <일반관광론>에서 "관광은 체재지에 일시적으로 체재하고 있는 사람과 그 지역주민 사이의 재관계 총체"로 보았다.

1966년 메드상은 관광이란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키고, 휴식을 취하며, 또한 인간 활동의 새로운 여러 국면이나 미지의 자연경관에 접촉함으로써 그 경험과 교양을 넓히기 위한 여행을 한다든가, 거주지를 떠나 체재하는 등으로 이루어지는 여가활동의 한 유형으로 보고 있다. 이는 2차 대전 이후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관광이 여가활동의 한 유형으로서의 삶의 질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세계관광기구(WTO)는 관광을 "여가, 사업, 그리고 기타 목적으로 1박 이상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비일상적인 곳에서 여행하고 체재하는 사람들의 활동."으로 정의하고 있다.

맥킨토시와 골드너, 그리고 릿쳬는 관광을 "관광객들과 기타 방문객들을 유치하고 접대하는 과정에서, 관광객, 관광기업, 관광목적지 정부,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과 관계들의 총체."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관광을 교통체계나 서비스 공급자, 레크리에이션 시설, 숙박업체, 소비제품, 그리고 전문 서비스를 포함하는 거대 복합기업적 성격이 강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레이퍼는 관광을 관광, 여행발생지역, 관광목적지, 관광목적지와 관광송출지 사이의 관광여행 통과 루트, 여행과 관광산업의 구성으로 보았다. 관광시스템은 공급자와 구매자 관점에서 관광여행 전 과정과 관광이 이루어지는 구성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4. 준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여행/준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폐단[편집]


무분별한 여행은 환경 오염, 자원 낭비, 집단 교통사고 등 수많은 문제점과 폐해가 존재한다.
  • 오버투어리즘
  • 기생관광: 매춘을 위한 관광.
  • 도박관광
  • 묻지마 관광
  • 보신관광: 정력제로 알려지거나 정력제로 인식되는 먹을것을 먹으러 가기 위한 관광. 실제로는 관광사의 수입 때문에 보신관광을 원하지 않는데도 정력제로 알려지거나 정력제로 인식되는 먹을것을 제공하는 곳을 억지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다.
  • 사냥 관광: 아프리카에서 주로 이뤄지는 관광으로 북미나 유럽권 관광객들이 아프리카 희귀 동물들을 사냥하는 관광이다. 동물 보호 단체로부터 격한 반발을 사고 있다. 한국에서는 여행지에서 낚시나 수렵을 하는 경우.
  • 전쟁관광: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목숨 버리러 간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무장 수행원을 대동해 소말리아 해적 소탕을 관람하는 관광 코스까지 있을 정도다.
  • 대마 관광: 대마초가 합법화된 국가나 만성화된 국가에 가서 대마를 피고 오는 관광. 특히 미국 여행객들이 카리브해를 가는 이유가 그랬다.
  • 동물원: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이 인간의 먹이를 야생동물한테 주지 말라고 했는데도 자꾸 어겨 맛에 익숙해진 동물이 사살당하는 문제가 현재진행형이다.

6. 민법에서의 여행계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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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법 民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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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본법]]


개정 민법은 2015년 2월 3일 '여행계약'에 관한 절을 신설하였는데, 이에 의하면 "여행계약"이란 "당사자 한쪽이 상대방에게 운송, 숙박, 관광 또는 그 밖의 여행 관련 용역을 결합하여 제공하기로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대금을 지급하기로 약정"하는 계약을 말한다(민법 제674조의2). 어쨌거나 이 개정으로 인해 종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따라서만 규율되던 사항이 법률에 의한 직접 규율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7. 여행에 관한 격언[편집]


사람이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행하기 위해서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격언과 반성>


세계는 한 권의 이다. 여행하지 않은 사람에겐 이 세상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것과 같다.

아우구스티누스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헤르만 헤세 <생의 계단>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좋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행복하게 여행하려면, 가볍게 여행해야 한다.

생텍쥐페리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에 있다.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새뮤얼 존슨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샘이다.

안데르센 <자서전>


여행은 젊은이에게는 교육의 일부이며, 연장자에겐 경험의 일부이다. 자기가 가려는 나라의 말을 다소나마 알지 못하고 여행하려는 사람은 여행을 그만두고 학교로 가라.

프란시스 베이컨


청춘은 여행이다. 찢어진 주머니에 두 손을 내리 꽂은 채 그저 길을 떠나가도 좋은 것이다.

체 게바라


여행은 관용을 가르친다.

벤저민 디즈레일리


타국을 보면 볼수록 고국을 사랑하게 된다.

스탈 부인(프랑스의 작가)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T.풀러(영국의 경구가)


노새가 여행을 떠났다고 해서 말이 되어 돌아오지는 않는다.

서양의 속담


여행은 생각의 산파다. 움직이는 비행기기차보다 내적인 대화를 쉽게 이끌어내는 장소는 찾기 힘들다.

알랭 드 보통


일년 중 한 번은 당신이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에 가 보아라.

달라이 라마


등 뒤로 불어오는 바람, 눈 앞에 빛나는 태양, 옆에서 함께 가는 친구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리.

에런 더글러스 트림블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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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중세 귀족층에서는 로마파리를 가보았는지의 여부에 따라 교양 수준을 판단하는 관행이 있었다. 지식 유통이 극히 제한된 시기였기 때문에, 견문 자체도 값진 지식으로 여겨졌던 것이다.[2] 21세기 초에 '인터넷 때문에 국경이 허물어지고 전세계가 지구촌 시대가 되고 계급이 사라지고...'하는 장밋빛 예찬론이 팽배했던 것마냥 이 시기 유럽인들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3] 나폴레옹 전쟁이 종결된 1815년부터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는 1914년까지 유럽 전역은 전쟁이 거의 발발하지 않은 평화로운 시기였다.[4] 우리가 알고 있는 오늘날의 각종 리조트와 큰 차이가 없다.[5] 영어에서 포괄적 의미라 함은 기본적으로 불가산 명사임을 뜻한다. 이 때문에 'travel' 역시 복수형이 없으며, 부정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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