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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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4. 열차 진입음/접근 멜로디
4.1. 한국의 열차 진입음
4.2. 일본의 접근 멜로디
4.2.2.1. 킨키 총괄본부 (어반 네트워크)
4.2.2.2. 와캬야마 지사
4.2.2.3. 히로시마 지사
4.2.2.4. 오카야마 지사
4.2.2.5. 산인 지사 (구 요나고 지사)
4.2.2.6. 카나자와 지사
4.2.2.7. 산요 신칸센
4.3. 타이완의 접근 멜로디
4.4. 유럽의 접근 멜로디
4.4.1. 네덜란드의 접근 멜로디
4.4.2. 독일의 접근 멜로디
4.4.3. 오스트리아의 접근 멜로디
4.4.4. 러시아의 접근 멜로디
4.4.5. 포르투갈의 접근 멜로디
4.4.6. 헝가리의 접근 멜로디
4.4.7. 프랑스의 접근 멜로디
4.5. 기타 국가의 접근 멜로디
5. 통과 멜로디
5.1. 한국
5.2. 일본
6. 차내 멜로디
6.1. 한국
6.1.2. 출발/종착역
6.1.3. 일반역
6.1.4. KTX/일반열차
6.2. 일본
6.3. 대만
6.4. 네덜란드
6.5. 독일
6.6. 스위스
6.7. 노르웨이
7. 도어차임
8. 기타 멜로디
8.1. 시각 장애인 유도 차임
8.2. 신호 개통 멜로디
8.3. 시보 멜로디
8.4. 막차 멜로디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tation Jingle / Train Jingle[1]
駅メロディ[2]

역 멜로디는 주로 철도역에서 자주 쓰이는 멜로디를 말한다. 방송 차임, 발차 멜로디, 접근 멜로디를 비롯해 여러가지 멜로디가 있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편의상 이 문서에서 모두 설명하기로 한다.


2. 역사[편집]


역 멜로디의 시초는 1800년대 영국에서 종을 치며 도착이나 발차가 임박했음을 알리는것에서 부터 시작했다는 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3] 이후 영국에서 유럽 곳곳으로 이 시스템이 퍼진 뒤 산업의 발달로 전자화 되어 전자벨이 울리기 시작했고,동시에 전 세계로 퍼지며 전자벨을 이용하게 되었고 7~80년대에 일본과 한국에도 도입되게 된다.

당시 일본에선 역 멜로디는 단순한 부저음 위주였는데, 신주쿠역미토역(이바라키)에서 멜로디화를 한 뒤 전국적으로 벨 대신 음악을 넣는 추세로 변해 현재에 이르게 된다. 일본의 경우 모든 역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역이 있는 지역의 특징을 살리는 멜로디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참고로 동일본에서는 열차가 역에 도착하면 자동 방송 시스템이 역 이름을 길게 두번 호명하는데,[4] 이것도 과거 영국에서 비롯된 것이다.


3. 발차 멜로디[편집]


말 그대로 열차의 출발을 알리는 멜로디이다. 이 또한 과거에는 전자벨, 종 등이 사용되었다. 국내에서는 그저 열차가 곧 출발함을 알리는 짧은 멜로디일 뿐이지만 국외에서는 자살방지의 용도로도 쓰이고는 한다. 역 멜로디/발차 참조.


4. 열차 진입음/접근 멜로디[편집]


열차, 특히 지하철의 진입을 알리기 위한 짧은 멜로디나 경보음. 보통 접근음 또는 접근 멜로디라고 부르는데, 정작 나무위키의 접근음 문서는 음성학 관련 내용으로 서술되어 있다(...).

보통 열차 도착을 알리는 아나운스 전에 울리는 멜로디와, 열차가 진입할때 울리는 멜로디로 나뉜다.


4.1. 한국의 열차 진입음[편집]





4.1.1. 일반열차[편집]


한국은 전부 열차 도착 아나운스 전에 울리는 멜로디 체계이다. 열차가 진입하면서 울리는 멜로디는 도입된 곳이 없다. 상행은 옛 서울 지하철 상행 진입음과 동일한 연결음(지속음; 뽀로로록), 하행은 일부 연결음(파열음; 따르릉 따르릉)이 사용되고 있다. 단, 신설되거나 광역전철과 함께 운행 또는 광역전철이 들어갈 예정인 역에는 현재 수도권 전철에서 사용되는 멜로디음이 사용된다고 한다. 또한 최근 승강장 및 역사 내 스피커 및 방송설비 교체로 인해 수도권 전철과 같은 멜로디를 사용하는 역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4.1.2. KTX/SRT[편집]


SRT 시운전 기간중 수서평택고속선 평택지제역에 수도권 전철과 똑같은 접근음이 적용되었으나, 정식개통 이후로 그 접근음은 삭제되었다.

KTX/KTX-산천/SRT 정차역 중 열차 접근멜로디/열차 접근 경고방송이 별도로 존재하는 역은 아래와 같다.

광주송정역, 나주역, 만종역, 밀양역, 구포역, 전주역, 남원역, 곡성역, 구례구역, 양평역, 순천역, 여천역, 여수EXPO역. 참고로 청량리역도 한때 있었으나 현재는 안내방송 음성 파일이 날아갔는지(?) 송출되지 않고 있다.

4.1.3. 수도권 전철, 동해선 광역전철[편집]


1974년 종로선 개통 이후부터 서울 지하철에서는 열차 진입 안내, 경고를 위해 경보음 형식의 진입 안내음을 도입했다. 지금도 '지하철' 하면 이 소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개통 초기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는 매우 높은 헤르츠의(거의 전화 벨소리에 상응하는) 때래래래래랭 하는 연결음 소리("(때래래래래랭~X4)잠시 후 열차가 도착하오니, 선로 가까이 계신 분은 승강장 안으로 물러서 주셨다가, 열차가 선 다음 질서있게 승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였으나#[5] 현재는 경전선 보성역에서 이 안내방송을 열차 접근 시에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매우 공격적으로 들린다는 민원이 많아 1995년경부터 상행선은 기존 경고음에서 2~3옥타브 정도 낮춰 지속음(빠른 기계음, 뽀로로록)로 바꾸고, 하행선은 파열음(벨소리, 땡땡땡땡) 방식으로 아예 새로 만들었다.[6]

지금 열차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안전선 밖으로 한걸음 물러서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음은 코레일 광역전철 노선이나 이후 개통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5, 6, 7, 8 호선에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단 도철 노선에서는 시범적으로 새소리가 도입된적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도철 접근음은 서울메트로시절 접근음보다 피치가 약간 낮았다.[7][8] 5~8호선 옛 접근음 들어보기[9]

당시 상행선에서 쓰이던 접근음은 당시 일본 규슈지방에서 종종 쓰이던 접근음을 참고했다고 한다.

그렇게 15년간 지하철의 상징[10]으로 자리잡다 2010년 6월, 수도권 전철 대부분의 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줄고, 기존의 귀에 거슬리던 경보음을 바꿔달라는 민원들이 들어오면서 서울도시철도공사 구간은 진입음을 없애게 되었고, 서울메트로 노선과 코레일 광역 전철 노선들도 이듬해 7월부터 실로폰음, 트럼펫음으로 열차 진입음이 바뀌게 된다. 2017년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 회사가 서울교통공사로 통합되면서 구 서울도시철도 노선인 5~8호선에서도 실로폰, 트럼펫음이 추가되었다.


1995년 당시 접근음. 현재도 전국 몇몇 철도역 등지에서 들을 수 있다. 지금은 의정부 경전철 전 역에서 같은 음이지만 볼륨이 더 커져서 따르릉 울리고 있다.[11]


▲ 현재 코레일/서울교통공사/서울시메트로9호선(일반열차)]/9호선 서울교통공사 관리구간 모든열차/우이신설선/김포 도시철도/신림선 상행선 열차 진입음.
(실로폰소리) 도도레미레도솔 라파라도파미레도 시솔시레솔파미레 미솔레솔도[A]


▲ 현재 코레일/서울교통공사/서울시메트로9호선(일반열차)/9호선 서울교통공사 관리구간 모든열차/우이신설선/김포 도시철도/신림선 하행선 열차 진입음
(트럼펫소리)도도도도도 레 미미미미미 파 솔솔솔미솔 솔라시 솔레 솔라시 [B]

현재 수도권 및 동해선 광역전철 중 코레일이 담당하는 구간과 서울교통공사가 담당하는 구간, 서울시메트로9호선(일반열차) 등에서 쓰이는 진입음은 상행선과 내선순환(2호선)은 실로폰 소리, 하행선과 외선순환(2호선)은 트럼펫으로 연주되는 짧은 멜로디 형태로 되어있다. 근데 왜인지 몰라도 평택역은 한 때 옛 진입음으로 된 방송 뒤에 현재 진입음으로 된 방송이 나왔으며[12], 세마역은 하행선에서도 상행선 진입음으로 나온다. 그리고 의왕역은 통과열차 안내시에만 일반철도 구간의 경고음(뽀로록 뽀로록)을 사용하고 있다.[13] 또한, 인천국제공항철도의 경우, 서울교통공사나 코레일에서 쓰는 접근 멜로디를 사용했었으나 현재는 국악으로 편곡해서 사용하고 있다.(상행은 원곡보다 반음 높게 편곡하고 하행은 원곡보다 반음 낮게 편곡했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수도권 전철의 구형 진입음을 사용 중이었는데 그중 서울시메트로9호선 구간[14]에서 2022년 7월 1일 일반열차 진입음은 멜로디로 변경되었고, 서울교통공사 구간[15]은 일반 급행 할 것 없이 그냥 다 멜로디로 바꿨다. 용인경전철에서는 코레일 광역전철의 구형 진입음이 아직 사용중이며, 신분당선은 자체제작 멜로디로 변경됐다. 들어보기

4.1.3.1. 인천 도시철도[편집]

인천 도시철도, 서울지하철 7호선[16]에서는 상행(계양·박촌/검단오류/도봉산·장암 방면) 진입음으로 구 경보음(뽀로로록) 소리(인천 1호선 버전/서울 7호선 버전) 나오고[17], 하행(송도달빛축제공원/운연/석남 방면) 진입음으로 뱃고동+갈매기 소리(인천 1호선 버전/서울 7호선 버전)가 나온다.


4.1.3.2. 인천국제공항철도[편집]

일반, 직통 열차 진입 멜로디는 수도권 전철, 동해선 광역 전철 진입음과 같은 멜로디를 국악풍으로 어레인지한 버전을 쓰되, 통과 멜로디는 구 서울메트로 부저음[19]이 들리고 당역 종착 멜로디는 국악방송에서 제작한 멜로디를 쓰고있다.출처: 유튜브 2017년 전, 국악풍으로 어레인지 되기 전에는 코레일과 같은 멜로디를 썼었고2013년 당시 진입 멜로디 당역종착 열차 진입음에 부산교통공사의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제 1악장이 사용된 적이 있었다.2016년 당시 당역종착 열차 진입 멜로디[20][21][22] 2013년 전에는 상하행선 모두 수도권 전철 구형 진입음을 사용하였다.2012년 당시 진입음


4.1.3.3. 용인경전철[편집]

진입음은 기흥행은 뽀로로록 소리가 나오고, 전대행은 땡땡 소리가 나온다.[23]
출입문이 닫히기 전 실로폰 3단음이 나온다. 참고로 이 때 나오는 발차 멜로디는 용인 경전철에 투입된 차량의 고유 발차 멜로디라서 세계 곳곳에 이 차량이 투입된 노선[24] 에서도 들을 수 있다. 들어보기[25]


4.1.4. 부산 도시철도[편집]


2012년 4월까지 상-하행선 모두 수도권 전철 구 진입음을 썼었고, 2012년 4월~2020년 1월 초까지 상행선은 비발디사계 중 가을 제 1악장, 하행선은 홍난파의 '피리'가 연주되었다.


▲ 상행선 열차 진입음


▲ 하행선 열차 진입음

그 이후부터는 상행선은 갈매기 울음소리, 하행선은 뱃고동소리를 쓴다.[26][27]더 이상 '멜로디'가 아닌 셈. 지역 특색을 나타내기는 좋지만 소리가 이전보다 잘 들리지 않아[28] 열차 진입 안내라는 본래의 목적을 망각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상당하다. 여담으로 2호선의 경우 상행이 장산행인데, 이 부근에 광안, 해운대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이 몰려있어 갈매기 소리가 제법 잘 어울리기도 한다. 1호선의 경우도 상행의 목적지가 다대포해수욕장이다.


▲ 개정 후 상행선 열차 진입음


▲ 개정 후 하행선 열차 진입음

덧붙여서, 부산김해경전철은 수도권 전철 구형멜로디를 계속 사용하고 있고, 동해선 광역전철은 수도권 전철에서 쓰는 멜로디를 사용중이다.[29]


4.1.5. 대구 도시철도[편집]


과거 상행선은 1,2호선 모두 구 수도권 전철 진입음인 따르르르릉음이, 하행선은 1호선의 경우 시♭도레음 5번 반복, 2호선은 땡땡땡땡을 두번 반복하며 나온적이 있었다.

2018년 6월까지 오랫동안 전 노선 모두 상행선은 수도권 전철, 부산 도시철도 등의 각 상행선 고전 접근음인 전화벨소리 연결음이 나오고, 하행선은 일본 오사카메트로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 타이쇼 행 발차 시그널 음악을 살짝 다듬은 도레미음이 5번 나왔다. 단, 3호선이나 1호선 신설구간(화원역, 설화명곡역)의 경우 3번만 나온다.

2018년 6월부터 디트로2.0 프로젝트에 따라 1,2,3호선 모두 상행선은 안토니오 비발디사계-봄, 하행선은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이 시범 도입되었다. 상행선 하행선 설문조사 후보 모음[30]


4.1.6. 광주 도시철도[편집]


상행(녹동역, 소태역 방면)은 초반에 옛 서울 지하철 상행(뽀로로록)음을 사용하다가 2013년비발디사계 중 가을 제1악장으로 변경되었고, 하행(평동역 방면)은 자체제작 멜로디식 접근음을 사용하고 있지만 오사카메트로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의 발차 멜로디를 샘플링 했는지 매우 유사하다.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 발차 멜로디 듣기 평동행 듣기 녹동행 개정 전 듣기 광주송정역, 남광주역에서는 소태/녹동행 열차 진입시 기차경적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평동행은 정상으로 나온다.


4.1.7. 대전 도시철도[편집]


예전에는 상-하행선 모두 수도권 전철 구 진입음을 썼었으나, 현재는 판암행은 동요 옹달샘, 반석행은 비발디 사계 중 가을 1악장이 나온다.(멜로디는 구.부산 도시철도와 동일)[31] 판암행 듣기


4.2. 일본의 접근 멜로디[편집]


일본은 앞서 설명한 안내방송 전에 울리는 접근 멜로디는 물론, 열차가 진입할때 울리는 입선 멜로디도 많이 사용된다.

일부 역에서는 건널목 경고음이 진입음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예를들면 에치고 토키메키 철도의 츠츠이시역, JR 홋카이도의 대다수 역들 등등이 있다. JR 서일본과 서일본의 지하철[32] 및 사철들에서 접근 방송 후 열차가 정차할 때까지 입선 멜로디가 흐르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JR 동일본신키바역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입선 멜로디를 확대시키고 있다. 이 또한 같은 기능의 전자벨이 사용되다가 전자벨을 멜로디로 바꾼 것이다. 동일본 지역에서도 케이큐오다큐 전철, 게이오 전철,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 사이타마 신도시 교통이 접근 멜로디를 채용하고 있다.

접근 멜로디는 그 특성상 멜로디가 길어져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부 역에서는 곡을 통째로 접근 멜로디로 만들기도 한다. 이 경우 멜로디가 나오는 스피커는 열차 접근 알림등[33]과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4.2.1. JR 동일본 [편집]




접근 멜로디[34]
입선 멜로디[35][36]


시노노이선 일부 역과 츄오 본선 카미스와역은 특이한 진입음을 사용 중인데, 미나미마츠모토역의 멜로디는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37] GAME OVER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유명하다. 해당 멜로디는 멜로디 IC칩생일 축하합니다 멜로디 일부를 반복한 것이다.

JR 동일본은 접근 멜로디를 수도권 일부 역에만 도입하였다. 다만, 안내방송 전에 살짝 멜로디가 나온다. 수도권, 야마나시 현, 센다이역은 대부분 ATOS 접근음으로 통합되었지만 ATOS 도입 전에는 역이나 방송마다 다른 차임음이 적용되었다.

4.2.2. JR 서일본 [편집]


JR 서일본 전 구간 열차 진입음 모음[38]


JR 서일본 표준 멜로디. 아무런 멜로디도 설정하지 않았을 경우 기본적으로 이 멜로디가 나온다.

4.2.2.1. 킨키 총괄본부 (어반 네트워크)[편집]

[39]
JR 서일본의 본사가 있는 킨키 총괄본부 담당 구간인 어반 네트워크에서 쓰인다. 일부 노선에서는 열차 접근음을 '정차'와 '통과' 두 개로 나눈것이 특징이다.

주택 밀집지역에 있는 역은 심야가 되면 접근멜로디가 울리지 않는 곳도 있다.


4.2.2.2. 와캬야마 지사[편집]


키세이 본선, 와카야마선에서 쓰인다.


4.2.2.3. 히로시마 지사[편집]


히로시마지사 표준 멜로디. 보통 산요 본선 등 세토우치쪽과 접한 연선에서 쓰인다.


히로시마지사 구간 내 산인 본선, 야마구치선 전용 멜로디.

그 외에 히로시마 지구의 경우는 JR 히가시니혼에서 사용중인 발차 멜로디들을 접근 멜로디로 사용하기도 했었다. 현재는 모두 고유의 접근 멜로디로 대체되었다.

히로시마권역의 멜로디들은 으로도 유명한데 히로시마 시티 네트워크참고.

4.2.2.4. 오카야마 지사[편집]


오카야마 지사 구간내 다양한 멜로디. 호쿠리쿠 못지않게 다양한 멜로디가 쓰이나 접근 멜로디는 JR 니시니혼 표준을 사용하는 역이 많다.


CTC/PTC처럼 JR 동일본의 ATOS와 같은 기능을 하는 물건을 오카야마 지역의 산요 본선에다가 탑재하였다. 물론 방송 변경 이전의 멜로디는 대부분 그대로 남아있다. 안내방송을 모두 TTS를 사용중이다.


4.2.2.5. 산인 지사 (구 요나고 지사)[편집]


산인 지사의 접근 멜로디. 주로 산인 지사 구간 내 산인 본선에서 쓰인다.

특이한 점은 산인 지사와 동떨어진 킨키 총괄본부인 어반 네트워크에 속해있는 오미시오츠역에서도 사용중이며, 과거엔 JR큐슈벌룬사가역 등에서도 쓰였던 적이 있다.

4.2.2.6. 카나자와 지사[편집]


호쿠리쿠 지방의 카나자와 지사의 표준 멜로디이다. 츠루가역, 타케후역, 사바에역, 후쿠이역, 아와라온센역, 카가온센역, 코마츠역, 맛토역에서 쓰인다. 현재는 호쿠리쿠 본선에서만 사용중이다. 또한 음색이 부드러워 호평있어 많은 철도 동호인들이 좋아하는 멜로디이다. 여담으로 카나자와역은 멜로디 사이에 끊김 없이 서로 연결되어있는 무한루프 구조이다. #

그러나 아쉽게도 위 멜로디는 호쿠리쿠 신칸센츠루가역까지 개통하게 되면 해당 멜로디가 사용되는 츠루가역 이북 구간의 호쿠리쿠 본선제3섹터화가 될 예정이라 해당 멜로디는 전멸할 예정이다.


호쿠리쿠 지방의 다양한 멜로디. 오카야마지사처럼 다양한 멜로디이나, 전자음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41:25 이후부터는 제3섹터 구간의 멜로디이다.


4.2.2.7. 산요 신칸센[편집]


산요 신칸센의 신오사카역을 제외한 모든 역에 개통 40주년 기념으로 히카리 차임을 도입하였다.[40][41]

방송 멘트를 해석하자면 이렇다. (사쿠라 573호 가고시마츄오행 진입시)

신칸센을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잠시 후 1번 승강장에, 19시 12분 출발, 사쿠라 573호 가고시마츄오행 열차가 들어옵니다.

승강장 스크린도어에서 한 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석은 1호차, 2호차, 3호차입니다.[42]

이 열차는 전 좌석 금연입니다.

담배를 피우실 승객께서는, 흡연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차내의 흡연실은 3호차, 7호차입니다.

이 열차는 8량 편성으로, 승강장 가운데에 정차합니다.

이 열차는 도중, 오카야마, 후쿠야마, 히로시마, 신야마구치, 코쿠라, 하카타, 신토스, 쿠루메, 구마모토, 센다이에 정차합니다.

열차가 도착하면 스크린도어가 자동으로 열리므로,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4.2.3. JR 큐슈 [편집]



JR 큐슈이시우치댐역 구 접근 멜로디. 일본 역 멜로디 중 가장 듣기 섬뜩하다고 한다. 곡명은 '즐거운 나의 집'. 흔히 알려진 장조가 아니라 단조라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도 한몫 한다. 심지어 열차 접근을 알리는 여자 목소리도 뭔가 오싹하며 메가폰 스피커로 나오다보니 울려서 더 기괴망측하다.[43] 이게 역 밖에서도 들리는지 민원이 들어와서 결국은 교체되었다.



큐슈 신칸센 멜로디


니시큐슈 신칸센 멜로디

JR 큐슈의 큐슈 신칸센니시큐슈 신칸센은 철도 동호인이자 카시오페아의 멤버였던 무카이야 미노루가 작곡한 멜로디를 사용하고 있다.

이 멜로디를 피아노로 재현한 사람이 한국에 있다. #


4.2.4. 사철제3섹터 [편집]




한큐 전철의 접근 멜로디


니시테츠의 접근 멜로디



IR 이시카와 철도 츠바타역의 접근멜로디인 애니로리. 이 외에도 엘리제를 위하여 등의 다양한 접근 멜로디가 호쿠리쿠 지역에서 쓰이고 있다.


4.2.5. 오사카 메트로 [편집]


(볼륨 주의)


오사카메트로의 접근 멜로디는 60-70년대 과거 우메다역 승강장이 심각할 정도로 혼잡하여 열차 접근 중에 승강장에 건널목 경보음과 호루라기, 소리 등을 울렸던 것에서 유래한다. 전자음으로 대체된 것은 1984년, 멜로디로 바뀌어 우메다역 외의 다른 역으로 퍼진 것은 1989년이다.
열차가 승강장에 도착할 때마다 금연 홍보와 감사 인사 방송이 흐른다. 현재는 안내방송의 성우와 멜로디의 상행과 하행이 구분되어 있다.


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의 나카츠역~니시나카지마미나가타역간의 도착부터 발차음, 주행음까지 모두 비트박스로 재현한 사람이 있다. 워낙 유명해져서 방송까지 탔다.

4.3. 타이완의 접근 멜로디[편집]


타이베이 첩운에도 접근 멜로디가 있다. 이 링크에 들어가면 단수이신이선, 쑹산신뎬선, 중허신루선, 반난선의 접근 멜로디를 들을 수 있고, 환상선의 접근 멜로디는 이 링크에 들어가면 들을 수 있다. 상하행선 모두 음악은 같으며, 한국과 달리 승강장에서 열차 진입 이전에 행선지 등을 안내하는 방송이 거의 없기에 진입음이 매우 길다.[44] 그중에서도 쑹산신뎬선은 쇼팽 녹턴 Op.9 No.2 의 재즈 어레인지이다.


타이베이 첩운 쑹산신뎬선 쑹장난징역 쑹산 방면 열차 진입 영상. 스크린도어의 상부 도어열림 등이 깜빡이면서 녹턴이 흘러나오고 열차 도어 취급이 될때 행선지 안내방송[45]이 나온다.


가오슝 첩운의 접근 멜로디는 모든 역에서 상,하행선 공통으로 쓰며 멜로디 이후 "지금 들어오는 열차는 ○○행입니다."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4.4. 유럽의 접근 멜로디[편집]


한국, 일본과는 달리 도시철도보다는 국철에서 주로 사용되며, 짧은 징글을 쓴다.

4.4.1. 네덜란드의 접근 멜로디[편집]



안내방송 내용은 발차직전 안내방송이지만, 멜로디는 접근, 발차 직전, 단순 안내방송 전부 동일하다.

역사내 방송 성우는 카린 판아스(Karin van As)이다. 카린 판아스는 비단 NS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의 안내방송, 고객센터 멘트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이 성우의 목소리를 채용하다보니 승객들이 매번 들어서 익숙하다는 점에서 네덜란드판 강희선이라고 할 수 있겠다.


4.4.2. 독일의 접근 멜로디[편집]




도이치반 표준 접근멜로디. 독일의 철도를 이용해봤다면 한번 쯤은 들을 수 있다.


규모가 큰 철도역에서의 접근 멜로디이자 독일 최초의 철도 멜로디이다.


4.4.3. 오스트리아의 접근 멜로디[편집]



현재 사용중인 접근 멜로디. 원래 20년 가까이 써 오던 징글이였지만 2020년 12월을 기점으로 1단음으로 매우 심플하게 바뀌었다.

구 멜로디


4.4.4. 러시아의 접근 멜로디[편집]



러시아 철도의 역 멜로디이다. 모스크바에서부터 블라디보스토크, 심지어 하산역에까지 방대하게 쓰인다.


4.4.5. 포르투갈의 접근 멜로디[편집]



포르투갈 철도의 접근 멜로디
일본의 주식회사 스위치에서 위탁제작하였다.


4.4.6. 헝가리의 접근 멜로디[편집]



헝가리 국철과 민영철도인 GySEV의 멜로디. 등급별로 멜로디가 다르다.
순서대로 광역철도(Személyvonat/Gyorsvonat/Zónázó vonat) - 인터시티 - 유로시티/유로나이트/레일젯 - Flirt - GySEV - HÉV(부다페스트 통근열차)


4.4.7. 프랑스의 접근 멜로디[편집]



프랑스 국철 SNCF의 접근 멜로디. SNCF의 징글을 쓴다. 띠리링 따 따 따라~


2005년까지 사용했던 옛 징글.

4.5. 기타 국가의 접근 멜로디[편집]



전세계 각국의 역 멜로디[46]
(0:49로 가면 수도권 전철의 상행 진입음을 들을 수 있다.)
MBTA 레드 라인의 열차 진입 안내방송
BART 리치몬드행 열차 진입음


5. 통과 멜로디[편집]


급행,특급등의 해당 역의 무정차 등급과 회송 열차가 통과할때 나는 멜로디다.


5.1. 한국[편집]


원래 통과 멜로디가 없었으나 간선철도역에서는 아틀란3D의 화면 터치 효과음과 같은 음을 5~6회 반복적으로 울린 후 안내방송을 송출한다.

수도권 전철 역에서 통과할 경우 열차와 진입하는 것과 똑같이 진입 멜로디가 쓰인다.


5.2. 일본[편집]


입선 멜로디가 있는 경우 보통은 입선 멜로디가 쓰인다.
다만 별도의 통과 멜로디가 있는 경우도 많다.


호쿠호쿠선의 통과 멜로디[47]


한와선의 통과 멜로디


오사카 순환선, 야마토지선, 오사카 히가시선의 통과 멜로디


킨테츠의 하행선 통과 멜로디


6. 차내 멜로디[편집]



6.1. 한국[편집]


한국의 도시철도는 전국 모두 다른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역이거나 종착역에 도착할 경우 안내방송을 송출할 때 회사마다 특정 음악이나 멜로디를 재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6.1.1. 환승역[편집]


환승음악 참조.


서울교통공사의 환승 멜로디는 풍년 참고.
코레일, 의정부경전철, 우이신설선의 환승 멜로디는 얼씨구야 참고.

과거의 경우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비발디의 조화의 영감을#, 서울메트로에서는 환승역 도착당시 특유 멜로디와 함께 새소리를 사용했다.#

메트로 9호선은 환승역마다 특유의 고유 멜로디를 송출한다.


6.1.2. 출발/종착역[편집]





6.1.3. 일반역[편집]



80년대에만 존재했던 것으로, 일반 역에도 3단 벨소리를 울렸다.

6.1.4. KTX/일반열차[편집]



자세한 것은 안내방송/열차 참조.


6.2. 일본[편집]


일본의 경우 보통열차는 한국과는 달리 환승이나 종착역일때에도[48] 멜로디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특급열차나 신칸센에서만 사용된다.


또한 일반인들이 평소엔 들을 수 없는 멜로디가 있는데 종착역에서 차량기지로 입고되는 회송열차에선 '삐비비빅'하는 전자음이 반복된 뒤 '이 열차는 회송열차입니다. 착각해서 승차하신 경우 맨 앞 운전실까지 와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즉, 자느라 종착역에서 내리지 못한 상황 등의 아니면 듣기 어렵다. 위 영상은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도호쿠, 산요, 홋카이도 신칸센과 동일한 멜로디이다.


오사카메트로 종착 멜로디 (1분 52초)
타니마치선 야오미나미역에 종착할 때는 지역에서 유래한 '카와치온도(河内音頭)'가 대신 쓰인다. (2분 2초)

6.3. 대만[편집]



타이완철로국의 차내 멜로디
참고로 이 멜로디는 일본의 JR 동일본의 발차 멜로디인 'See you again' 멜로디를 가져다 쓴 것이다. 지금은 자체멜로디로 바뀌었다.


6.4. 네덜란드[편집]



NS 스헤르토헨보스행 Sprinter(각역정차) 차내멜로디이다. 위에서 서술한 역사에서 쓰이는 차임음을 공유한다.


지방사철인 arriva 철도 및 버스에서 쓰이는 차내멜로디이다.


암스테르담 메트로 52호선 차내 도착 멜로디와 안내방송. 마찬가지로 암스테르담 메트로를 운행하는 GVB(암스테르담 시영교통공사) 소속의 버스 및 트램에서도 동일한 차임을 쓴다


6.5. 독일[편집]



프랑크푸르트 근교를 운행하는 도이치반 S반 라인 마인의 차내 멜로디. '띵' 소리가 전부로 단순하다.


6.6. 스위스[편집]



스위스 연방철도의 차내 멜로디이다. 정차역 위치가 독일어권, 프랑스어권, 이탈리아어권별로 서로 멜로디가 틀리다.


6.7. 노르웨이[편집]



오슬로 지하철 & 트램의 차내 멜로디


7. 도어차임[편집]


출입문이 닫히거나 열릴 때 나는 차임음 및 멜로디이다. 일본은 손이나 이물질이 문에 끼는 사고를 예방하는 목적이 가장 크다. 일본의 경우 끼임 사고를 유난히 경계한다. 차내 방송에서 문 조심하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또 일본에는 문에 너무 근접하면 문 안 열어주는 엘리베이터도 있다. 시각장애인 유도 목적도 있고 문이 열리거나 닫히기 전 예비령을 울리는 경우도 있다.

띠링![49]

[50]×3~6회[51]

-

서울교통공사 구간 스크린도어 차임벨

(구) 서울도시철도공사 운행 구간 및 신규 역, 재시공 역, PSD 모듈 교체 역에 한해 스크린도어 폐문 경고음이 추가되고 있다.#


1~4호선 전동차에서 폐문 시 차량 외부 스피커로 울리는 차임벨. 5~8호선 구형 차량들은 시스템 상의 이유로 적용되지 않았으나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가 서울교통공사로 합병한 이후 발주한 신차들은 1~4호선처럼 이 차임벨이 울리게 된다.

  • JR 동일본 계열[52] 도어차임
















  • 홍콩 MTR의 도어차임[53]


  • 타이베이 첩운의 도어차임.[54]



8. 기타 멜로디[편집]



8.1. 시각 장애인 유도 차임[편집]


일본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을 안전하게 입구 등으로 유도하기 위해 쓰이는 차임으로, '盲導鈴'이라고도 불리며 일본에 있는 거의 모든 철도역은 물론, 화장실, 공공기관, 병원, 공원 등 공공장소 등에서 울린다. 고로 어떻게보면 역 멜로디가 아니지만 보통 역에서 듣는 일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이 문서에서 서술한다.

일본 전국적으로 가장 널리고 널린 차임. 일본 철도를 이용해본 사람들은 거의 100%의 확률로 들어봤을 것이다.
위와 똑같은 음계로 음색만 다르게 한 차임도 존재하며, 음이 하나로 되어있는 차임도 존재한다. JR 동일본 니가타지구의 주요 역들(니가타역, 에치고유자와역등)이 대표적인 예
그 외에 종종 승강장에선 새소리가 같이 울릴 때도 있다.(니시니혼 버젼) 센다이역에서는 특별하게 참새 소리가 나는데, 이는 센다이시를 대표하는 인물인 다테 마사무네의 문장(紋)에 나오는 참새에서 비롯되었다.


정말 희귀하지만 우리나라의 철도역에서도 쓰이긴 한다. 대표적으로 청량리역 지상역사 사거리방향 출구의 시각장애인 점자안내판에 유도차임이 설치되어있어 10초간격으로 울린다. 단 소리는 롯데리아맥도날드에서 들어봤을법한 호출벨 '딩동' 종소리 챠임과 동일하다. 단양역에도 똑같은 소리가 나는 장비가 설치되어있었지만 여긴 챠임 자체를 꺼버렸다.


센다이시 지하철의 경우 전자음이 아닌 종소리가 난다.


와중에 JR 홋카이도는 독자적인 차임이다. 위의 차임과 달리 멜로디 형식이다.

고베 시영 지하철 카이간선도 독자적인 차임을 사용하고 있다.


오사카메트로의 차량에는 도어 유도음이 있다. 신칸센 역시 700계 이후에 나온 차량들은 문이 열려있는동안 도어 유도음을 내는데, 문 위에 있는 도어 차임이 울리는 스피커를 사용한다.


8.2. 신호 개통 멜로디[편집]



오타역 2번선의 멜로디로 쓰이는 봄이여 오라.
도부 철도가 군마 쪽 선구의 1인 승무 노선에서 기관사에게 신호 개통을 통지하기 위해 사용중인 멜로디이다.


8.3. 시보 멜로디[편집]



센다이시 지하철 시보 멜로디인 황성의 달.[55]


교토 시영 지하철 도자이선의 시보 멜로디이다.
매 시간 정각마다 승강장에 울려퍼진다.


8.4. 막차 멜로디[편집]



오사카메트로 막차 예고 멜로디


오사카메트로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 막차 예고 멜로디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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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ain Melody는 재플리시이다. 실제 서양의 철도 동호인들은 철도, 철도역에서 나는 멜로디를 Melody가 아닌 'Jingle'로 부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성탄절에서 많이 들어봤을 노래의 제목인 '징글벨(Jingle Bells)'의 그 '징글'이 맞다.[2] 줄여서 駅メロ라고도 한다.[3] 독일의 주요한 중앙역(Hauptbahnhof)(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등)에 가보면 특유의 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게 옛날에 울렸던 종소리를 그대로 보전하고 있는 것이다. 한번 들어보자.[4] 예를 들어 '신주쿠~ 신주쿠~'라는 멘트가 나오고 일본어로 '승차 감사합니다'라는 멘트가 나온다.[5] 9:26 즘에 나온다.[6] 서울지하철공사 시절에는 땡땡땡땡 키가 높았으나 이후 한 키를 낮췄다.[7] 그러나 희한하게도 6호선은 1~4호선과 피치가 똑같았으며, 5호선과 8호선 상행(방화행, 암사행)은 피치가 다른 노선보다 한두 키 낮았다. 이는 2001년 5호선과 8호선의 진입음이 개정(행선지 영어 안내 및 곡선승강장 주의 안내 추가)되면서 상행 접근음이 낮아졌기 때문인데, 동 시기에 똑같이 안내방송을 수정한 한 7호선은 상행 경고음이 낮아지지 않았다. 이 시기는 특히 같은 도시철도공사 소속인 역임에도 노선, 열차 종류 등에 따라 안내방송의 성우나 목소리 톤이 서로 달랐을 정도로 안내방송의 파편화가 심했던 시절이기도 하다.[8] 다만 서울지하철공사 시절에는 2, 3, 4호선 상행 진입음이 7호선 상행 진입음보다 한 키가 낮았다.[9] 이 영상엔 암사행이 누락돼 있다. 네이버에 '암사행' 키워드 검색 후 동영상 탭을 클릭한 뒤 기간을 2010년 5월 31일 이전으로 맞춰서 검색하면 들을 수 있다.[10] 후술하겠지만 수도권 외에 지방 도시철도에서도 피치의 차이는 있어도 오랫동안 이 접근음을 사용했었다.[11] 고한역 에서도 열차가 진입할때 나온다[A] 기울임 처리된 부분은 낮은 음이다.[B] 볼드체 처리된 부분은 높은 음이다.[12] 2017년 현재는 정상적으로 진입음이 송출된다.[13]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은 아직도 구형 진입음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TTS로 개정되면서 현재 진입음으로 교체되었다.[14] 9호선 개화~신논현 구간[15] 9호선 언주~중앙보훈병원 구간[16] 까치울역~석남역[17] 서울 9호선 진입음과 동일하다.[18] 과거 KTX의 통과음만 이에 해당했고 직통열차 통과음은 2017년 전에는 코레일과 같은 멜로디, 2017년 후에는 국악으로 송출되었으며, KTX 통과음도 항상 구형 진입음이 송출된 것은 아니었다. 물론 현재 KTX는 공항철도를 다니지 않는다.[19] 인천국제공항철도 KTX 통과음[18][20] 1분 40초 정도에 들리나 반대편의 열차 발차로 인해 잘 안 들릴 수 있어 에어팟이나 이어폰을 끼고 듣는 것을 추천한다.[21] 전철 내부의 종착안내방송에서의 종착음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지하철 역사 내에서의 당역종착 열차 진입음으로 사용한 것이다.[22] 코레일하고 분리된 2015년 6월 22일부터 공항철도 진입음이 국악으로 어레인지 되기 전인 2016년 12월 31일까지 당역종착 열차 진입음으로 사용되었던 걸로 추정된다.[23] 참고로 이 땡땡 소리가 나는 진입음은 과거 코레일의 하행 진입음이었다.[24] AirTrain JFK, 수도공항선 제외 [25] 해당 영상은 용인경전철은 아니지만 용인경전철에서 운행하는 차종과 동일한 차량이며, 발차 멜로디도 동일하다.[26] 파도 소리는 공통으로 들어간다.[27] 4호선의 경우 1, 2, 3호선과는 다른 소리를 썼으나, 2022년에 다른 노선들과 동일한 소리로 바뀌었다.[28] 하행선은 그래도 좀 낫지만, 상행선의 갈매기 소리가 문제라고 한다. 하행선도 지금의 진입음으로 개정되기 전과 비교했을때 상당한 비판을 받는거는 사실이다.[29] 동해선의 경우 관할이 코레일이라서 그렇다.[30] 최종적으로 8번안이 채택된 후 하행선 안내음이 변경되었다. 원래 시안에서는 프리츠 크라이슬러사랑의 기쁨이었다.[31] 하지만 부산/광주 도시철도의 멜로디보다 약간 더 빠르고, 웅장하다.[32] 오사카메트로교토 시영 지하철이 접근 멜로디를 사용한다.[33] 평소에는 꺼져있다가 열차가 승강장 진입 몇칸 전의 폐색에 들어오면 "열차가", "옵니다" 이 두 문구를 번갈아 띄우거나 "열차에 주의"라는 문구를 점멸시키는 방식일 경우 멜로디도 그 안에 내장된 장비에서 나온다. [34] 단, 2017년 도호쿠 지방 중심으로 새로 도입된 멜로디가 제외되어 있음.[35] 토부 철도에서 발차 멜로디로 사용하였던 음원을 포함하여, 전부 어딘가에서 사용되던 음원을 재활용하였다. 완전히 새로 작곡했을 경우의 제작비를 절감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임.[36] 영상 설명란에 멜로디별 도입 역 현황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37] 섬뜩하다거나 어둡다는 의견이 많다.[38] jr 니시니혼 관할지역 전구간 접근음(2018년 12월 기준)맨 처음 멜로디는 신경쓰지 말자. 처음 멜로디는 한신 전기철도의 진입 멜로디다(...)[39] 각 노선별로 먼저 나오는 게 구형, 나중에 나오는 게 신형.[40] 과거 신칸센의 코다마, 히카리 등급 차내방송에서 나왔었던 차임이며 원곡은 영국, 아일랜드의 록, 팝 슈퍼스타들이 자선을 목적으로 결성된 밴드인 Band Aid의 대표곡 "Do they know it's Christmas?"의 중반 반주부분을 어레인지한 음악이다.[41] 신칸센 신오사카역은 JR 도카이가 관리하고 있어 홈도어 차임이나 안내방송 등이 JR 도카이의 표준을 따른다.[42] 그린샤가 있는 경우 자유석 안내보다 먼저 한다. 사쿠라 573호는 N700계로 6호차에 반실 그린샤가 있는데, 일본어 안내에서 그걸 빼먹었다.[43] 이 멜로디의 정체는 80년대 SEIKO에서 만든 방재무선 및 아나운스용 오르골 장비인 SMC-600에 탑재된 멜로디이다. (해당 장비에 고성능 마이크로 직접 녹음한 원음) 때문에 이 역 뿐만 아니라 각지의 방재행정무선 차임 등으로도 쓰이며, 쓰이는 지역은 방대하다.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의 방재행정무선 차임[44] 진입음 도입 이전에는 소리를 통한 안내 없이 승강장 끝부분이나 스크린도어에 부착된 경고등을 깜빡이는 것으로 열차 진입 안내를 대신했다. 지금도 경고등은 접근 멜로디와 함께 쓰고 있다.[45] 표현은 간단하다. "●번 플랫폼, ○○행" 이런 식이며 모든 노선 공통이다. [46] 1:07초에 나오는 멜로디는 헝가리 국철(MÁV)의 멜로디지만 이 영상에선 실수로 슬로바키아 국철(ZSSK)로 표기되어 있다.[47] 잘 들어보면 JR 서일본의 멜로디가 있다. 첫번째는 JR 교토선 구 접근멜로디고, 네번째는 요나고 지사(산인 본선, 인비선, 하쿠비선, 사카이선) 접근 멜로디다. 또, 3번째 멜로디는 JR 동일본에서 발차 멜로디로 사용하는 멜로디이다.[48] 참고로 오사카메트로는 종착 멜로디가 있다[49] 음은 라-파[50] 2호선 신촌역과 3호선 약수역은 음이 높다[51] 약수역과 신촌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크린도어에서는 5회 울린다.[52] JR 큐슈, JR 히가시니혼, JR 홋카이도, 도쿄메트로, 도쿄도 교통국, 도부 철도, 도큐 전철, 도쿄 임해 고속철도, 소테츠, 후지급행, 도쿄 모노레일, 오다큐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53] MTR에서 운영하는 시드니 지하철,징강 지하철도 같은 도어차임을 쓴다. 특이하게도 한국에서도 들을 수 있는데, 광주 지하철 전동차대전 지하철 전동차에서 이 차임이 나온다. 하지만 MTR과 달리 열차 문과 스크린도어가 모두 닫힌 이후 출발하기 전에 울린다. [54] 폐문 시에 울리는 구급차 비슷한 차임이 특징인데, 개문 시에는 일반적인 비프음이 울린다. 타이베이 첩운과 타오위안 첩운에서 쓰며, 가오슝 첩운은 개/폐문 모두 비프음만 나온다. [55] 이쪽은 연주곡으로 편곡해서 틀지만, JR큐슈호히 본선 분고타케타역에서는 이걸 열차 접근시에 가사가 있는 채로 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