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 괴물/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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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괴물

파일:mon4-1.png

1. 개요
2. 특징
3. 정체
4. 극중 행적
4.1. 시즌 1
4.2. 시즌 2
5. 여담




1. 개요[편집]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에 등장하는 괴물.
원작에서의 공식 명칭은 '장님 괴물'이었지만 드라마상에서 공식적인 괴물 명칭은 연근 괴물이다.[1]


2. 특징[편집]


변하기 전에 머리의 윗부분이 잘려 시력을 잃은 대신 청각이 극도로 발달해 큰 귀를 가지고 있다.[2] 공격 시 팔을 늘려 관통시키거나 팔에서 날카로운 가시들이 뻗어나와 주변을 닥치는 대로 쑤셔버린다.


3. 정체[편집]


과거
모습


실직자

발현된 욕망
자신을 죽일 듯이 괴롭힌 직장 상사에 대한 분노[3]와 살인충동
+ 살인하기 위해 찾는 것


4. 극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시즌 1[편집]


2화 초반부 계단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가는 지수의 앞에서 첫 등장한다. 소주병을 들고 벽에 머리를 박으면서 욕설을 퍼붓다가 지나가던 지수를 바라보며 코피를 쏟으면서 따라붙는다. 기괴한 몸짓으로 다가오는 것에 놀라 아무렇게나 세게 휘두른 지수의 야구방망이에 맞아 계단 난간에 머리를 박고 기절한다. 아직 괴물이 되지 않은 인간 상태라 당황해서 지수가 괜찮냐고 물어볼 때 재헌이 다가가지 말라고 만류한다. 그 순간 완전히 괴물이 되자 재헌이 달려들어서 장검으로 머리를 베어버리지만 곧바로 머리의 윗부분이 잘린 상태로 다시 일어난다.

이후 현수가 택배로 왔던 라면을 얻으러 문을 여는 소리에 현수의 집안까지 들어가고, 큰 귀로 소리에 반응하며 천천히 돌아다니지만 다행히 재빨리 눈치챈 현수가 소리를 최대한 죽여서 빠르게 퇴장한다. 이후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아파트를 내려가는 현수와 죽음의 숨바꼭질을 한다. 탱탱볼을 통해 시선을 돌린 사이 현수에게 뒷목을 전기창으로 찍히면서 잠시 리타이어한다.

이후 프로틴에게서 도망치던 영수수영의 앞에서 등장한다. 하지만 영수와 수영이 현수의 조언대로 아무 소리도 내지 않자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간다. 그 직후 뒤따라오던 근육 괴물의 소리를 듣고 근육 괴물을 향해 팔을 뻗지만 큰 피해도 입히지 못하고[4] 근육 괴물에게 두들겨 맞은 뒤 창 밖으로 내던져진다.


4.2. 시즌 2[편집]


파일:연근 괴물 시즌 2.png
쓸데없이 개간지난다.시즌 2 티저 예고편에서 등장이 확정되었다.[5] 예고편을 통해 상처투성이인 것과 커진 왼팔을 통해 진화했음을 암시한다.

작중에선 그린 홈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군인이 괴물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명숙을 불태워 죽이려는 순간 머리를 촉수로 뚫어버리며 처음 등장한다.

5. 여담[편집]


  • 배우는 무용가 김설진이 담당했다. 김설진 무용가는 연근 괴물 외 다른 괴물들의 모션에도 모두 관여했다고 한다.[6]


  • 근육 괴물과 함께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 원작과 마찬가지로 괴물의 생태나 특징이 오리무중인 초반 전개에 온몸으로 괴물의 특징을 눈으로 쉽게 보여준다. 2화 초반부에 등장해서는 괴물이 여타 좀비와는 다르게 머리가 잘려도 죽지 않고 온몸을 변형시키면서 현수와 숨바꼭질을 하면서 몸을 변형시켜 공격이 가능함을 보여주며 괴물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 원작에서는 죽는 모습이 확실히 나왔지만 근육 괴물에 의해 밖으로 떨어진 후에는 무슨 이유인지 등장이 없다. 원작에서도 떨어지고 살아남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 뒤로 확실히 죽은 모습이 나오지 않아 시즌 2가 나온다면 얼굴을 비출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 허나, 드라마판에서는 원작에 비해 괴물들이 지나치게 하향 평준화를 당해[7] 그대로 죽은 설정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즌 2 티저 예고편에서 모습을 보이며 생존했음이 확인됐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2:55:36에 나무위키 연근 괴물/드라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원작에서 장님 괴물의 머리 절단면의 모습이 연근같이 생겨서 독자들로부터 붙은 별명이었지만 드라마에서는 정식 이름으로 채택되었다.[2] 원작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귀가 발달한 상태로 나온다.[3] 원작에서는 동기의 모함으로 인해 부당해고를 당한 것으로 약간 다르게 나온다.[4] 그래도 고통스러울 만큼의 피해인지 근육 괴물이 비명을 질러대긴 했다. 웃긴 이야기이지만 근육 괴물은 커다란 덩치에 맞지 않게 엄살이 상당히 심하다.[5] 그런데 예고편에서 나온 모습은 완전히 피범벅 상태이며 몸에 구멍도 숭숭 나있는 상태이다. 군인들의 공격을 받았을것 같지만 연근 괴물의 강함을 생각하면 다른 괴물들의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6] 빈센조에서 연근이 목소리를 했다.[7] 중섭이나 상욱같은 탈인간급 괴력의 소유자들도 괴물 1마리를 단신으로 처치하기 버거워했고, 최대한 싸움을 피하려고 하기도 했다. 허나, 드라마판에서는 상욱이나 보통 사람들도 겁만 먹지 않으면 딱히 힘에서는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