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하는 진동

이 카드의 명칭의 유래가 된 물리학적 현상에 대한 내용은 결합된 진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유희왕의 지속 함정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연성하는 진동,
일어판 명칭=<ruby>連成<rp>(</rp><rt>れんせい</rt><rp>)</rp></ruby>する<ruby>振動<rp>(</rp><rt>しんどう</rt><rp>)</rp></ruby>,
영어판 명칭=Echo Oscillation,
효과외1="연성하는 진동"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펜듈럼 존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그 후\, 자신은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
자신의 펜듈럼 몬스터를 파괴하여 엑스트라 덱을 축적하면서 드로우를 할 수 있는 카드.

펜듈럼 몬스터를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고, 엑스트라 덱 자원을 쌓으면서 드로우를 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펜듈럼 카드는 필드 마법과 달리 이미 발동되어 있다면 파괴시키지 않는 이상 바꿔치울 수 없기 때문에 이 카드로 치우고 드로우한 뒤, 새로운 카드를 세팅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코나미가 공개한 세피라의 덱 레시피에도 들어가 있는 카드였다. 실제로 세피라뷰트와 세피라투반의 효과에 체인을 걸면 패를 1장 추가하며 상대 카드 1장을 파괴하는 이득을 취하고 세피라에그자를 이용한 연계도 가능하다.

이름의 유래는 결합된 진동(연성 진동, couple vibration)으로,진동하는 두 개의 물체가 서로 맞물려 진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상기했듯이 첫 번째 펜듈럼 소환(진동)을 끝내고 스케일을 갈아끼워서 새로운 펜듈럼 소환(진동)을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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