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응원가/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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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의 2010년대에 만들어진 응원가.
2010년 신곡.
원곡은 3Oh!3의 My First Kiss.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놓고 고대를 까는 내용이다.
원래는 '신촌에서 차이고 안암에서 차이고'가 아닌 '이대한테 차이고 숙대한테 차이고' 였으나 논란이 되어 2017년에 개사되었다. 이대와 숙대인 이유는 고려대학교의 교호(입실렌티 체이홉 카시코시 코시코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를 연대측에서 '이대한테 차이고, 숙대한테 차이고 칼맞고 비실비실 고려대학 칼맞고 비실비실 고려대학'으로 종종 바꿔서 말하기 때문이다.(한편 연대측에서는 2010 합동응원전에서 고대의 교호가 양정고등학교 교호와 비슷하다는 점을 들어 [2] '우리는 고양이 참기름을 짠다네 얄리얄리 얄랑셩 고대 짱'으로 친히 바꿔주었다.)
'여기저기 차이고 차이고 또 차이고' 다음에 멜로디에 맞춰 Woo 소리를 내면서 손가락을 빙빙 돌려댄다. 고대가 있으면 고대 쪽을 가리키면서 손가락만 빙빙 돌린다. 그냥 응원전 할 때는 아무한테나 장난으로 막 돌려대기도 한다.
2010년 신곡이다. 오페라의 유령 + 작곡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래도 궁금한 사람은 여기서 들어보자.
2011년 신곡.
A부분에서 가사를 그대로 재현하는 응원동작이 포인트. B부분에서는 "이런 날에는 고고장이지" 부분에서 양옆 사람을 손가락으로 찌른다. 원곡은 오프스프링의 Hit That.
2012년 신곡.
2학기 신촌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A부분에서 야, 너, 마에서 고대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살아있네 부분에서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션을 취한다. '마지막 필살기 한방에' 부분에서 두 주먹을 들어올렸다가 '넉다운 KO' 할 때 무릎으로 올려친다. 원곡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도 나온 Nickelback - Burn in to the ground.
2013년 신곡.
원곡은 영화 'Gloomy Sunday'의 OST 'Andras Spielt'.
공개되고 묻힌 후 2017년에 다시 발표되었다. 최근 상당한 푸쉬를 받고있다. 간주에서 고대의 '포에버' 처럼 핸드폰라이트를 이용한다. 아아아~가 계속 되는 구음부분에선 고대의 '들어라 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와 같이 몸을 앞으로 숙였다 뒤로 젖힌다. 은근히 매니아층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 KIA 타이거즈가 내 이름 그리고 연세와 동일한 원곡을 바탕으로 응원가를 제작하였다. 내 이름 그리고 연세보다 템포는 약간 느리다.
2013년 신곡.
원곡은 "싸이의 오늘 밤 새"
2013년 신곡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곡이다. 안무로는 초반에 (오늘밤..) 이부분에서 엄지를 들고 골반을 흔들어 주는 부분과 B부분 부를때 팔을 빙글빙글 돌리는 부분을 이뤄져있다. 현재 연대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응원가 중 하나다. 연세여 사랑한다 같은 웅장한 타입을 제외하고 안무 중심의응원곡 중에서는 단연 최고로 꼽는 학생들이 많다. 합응 영상을 보면 함성소리가 연세여 사랑한다나 민족의 아리아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2017 연고전 축구에서 후반 47분(로스타임)에 득점 이후 <원시림>을 부른 관계로, 승리가 확정되는 시점/오대빵이 실현되는 시점에서 나온 응원가가 되었다.
안무도 노래도 중독성 았고 신나서 고대생들도 상당히 좋아하는 응원곡이 되었는데, 2023년 연고전에서 고대가 역전승에 성공하자 고대 응원단이 고양종합운동장에 남은 몇 안 되는 고대생과 연대생[3] 을 끌어모아 이 곡을 뺏어 응원하기도 했다.
2014년 신곡.
전주는 Ludacris-Move bitch고, 노라조가 부른 동명의 곡이 원곡이다.
원곡에서 후렴은 생마생마인데 발음이 상당이 19금스러워 총여학생회의 반발로 달려달려로 변경되었다.[4]
2014년 신곡.
원곡은 '태극기 휘날리며'의 OST.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
2015 신곡.
미셸 폴라네프의 "Qui à tué grand maman ?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에서 멜로디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오월의 노래와도 멜로디가 비슷해 응원곡으로써의 자격이 되느냐는 지적이 있었다.
2015 신곡.
원곡은 Mary hopkins의 Those were the days.
시인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개사하였다. 상당히 드라마 OST같다는 평이 있다. 2016년에 OT 및 합응에 계속 안 나와서 망한 줄 알았으나, 연고전때 나오면서 아직 버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2017년 연고전에도 럭비와 축구 사이 쉬는 시간에 나왔다.
2016년 신곡.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한성민의 '사랑하면 할수록'(영화 '클래식' OST)이다.
또한 똑같이 독수리 마스코트를 쓰는 어느 야구팀에서 2015년에 먼저 쓰였던 응원가이다. 참고 교호를 외치는 부분에서 함성이 엄청나다.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연세여 사랑한다 뒤를 잇는 곡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받고 있다.
2016년 신곡.
원곡은 노라조의 '해피송'이다.
간주에서 에네르기파를 쏘는 동작과 '답답한 기분 다 털어버려 신나게 뜨겁게 화끈하게' 부분에서 마빡이를 응용한 동작이 포인트인 재밌는 곡이다. 2016년 신곡 중 하늘끝까지와 함께 살아남은 곡이다. 실제 연고전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땐 '사랑해요 연세대' 부분에서 '연세대' 대신 축구부, 럭비부를 넣거나 야구 경기의 경우 선수 이름을 넣기도 한다.
2017년 신곡.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바다새의 '바다새'[5] 이다.
2013년 고려대학교 응원가 신곡이었는데 묻히는 바람에 알려지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와 KIA 타이거즈의 김선빈 응원가로 유명한 곡이다. '모두가 가고없는데 바다도 잠이드는데' 부분에서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를 외치면서 손을 굴리며 올린다.[6]
원곡은 '황금별'(뮤지컬 '모차르트!' 수록곡)이다.
2018년 신곡.
2018년 신입생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久石譲의 '海の見える街'(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 OST)이다.
2017년 연고전 전승을 기념하여 2011년 곡을 2018년에 리뉴얼하였다.
2018년 신곡.
원곡은 '최후의 결투'(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OST)와 '칼의 노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OST)이다.
KBO 저작인격권 사태 이후 한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LG 트윈스의 응원가로 유명한 곡이다.
2018년 신곡.
2학기 송도, 원주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이영훈의 '보리울의 여름 (아이들의 합창)'(영화 '보리울의 여름' OST)이다.
2019년 신곡.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에서 공개되었다.
2019년 연세대학교 응원단의 모토인 I'm your energY를 모티브로 한다.
2019년 신곡.
2학기 원주, 송도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2분 38초부터)
2019년 신곡.
2학기 원주, 송도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박군의 '한잔해'이다.
2019년 신곡.
2학기 원주, 송도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Helloween의 'Eagle fly free'이다.
1. 개요[편집]
연세대학교의 2010년대에 만들어진 응원가.
2. Woo[편집]
(전주 - A - B - C - 간주 - A - B - C)
2010년 신곡.
원곡은 3Oh!3의 My First Kiss. 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놓고 고대를 까는 내용이다.
원래는 '신촌에서 차이고 안암에서 차이고'가 아닌 '이대한테 차이고 숙대한테 차이고' 였으나 논란이 되어 2017년에 개사되었다. 이대와 숙대인 이유는 고려대학교의 교호(입실렌티 체이홉 카시코시 코시코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 칼마시 케시케시 고려대학)를 연대측에서 '이대한테 차이고, 숙대한테 차이고 칼맞고 비실비실 고려대학 칼맞고 비실비실 고려대학'으로 종종 바꿔서 말하기 때문이다.(한편 연대측에서는 2010 합동응원전에서 고대의 교호가 양정고등학교 교호와 비슷하다는 점을 들어 [2] '우리는 고양이 참기름을 짠다네 얄리얄리 얄랑셩 고대 짱'으로 친히 바꿔주었다.)
'여기저기 차이고 차이고 또 차이고' 다음에 멜로디에 맞춰 Woo 소리를 내면서 손가락을 빙빙 돌려댄다. 고대가 있으면 고대 쪽을 가리키면서 손가락만 빙빙 돌린다. 그냥 응원전 할 때는 아무한테나 장난으로 막 돌려대기도 한다.
3. 연혼가 延魂歌[편집]
(A-B-B-B-B-C)
2010년 신곡이다. 오페라의 유령 + 작곡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래도 궁금한 사람은 여기서 들어보자.
4. 7080[편집]
(전주-A-B-간주-A-B)
2011년 신곡.
A부분에서 가사를 그대로 재현하는 응원동작이 포인트. B부분에서는 "이런 날에는 고고장이지" 부분에서 양옆 사람을 손가락으로 찌른다. 원곡은 오프스프링의 Hit That.
5. K.O.대[편집]
(전주-A-B-간주-A-B-B)
2012년 신곡.
2학기 신촌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A부분에서 야, 너, 마에서 고대쪽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살아있네 부분에서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션을 취한다. '마지막 필살기 한방에' 부분에서 두 주먹을 들어올렸다가 '넉다운 KO' 할 때 무릎으로 올려친다. 원곡은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도 나온 Nickelback - Burn in to the ground.
6. 내 이름 그리고 연세[편집]
(A-B-A-간주-B-A-C)
2013년 신곡.
원곡은 영화 'Gloomy Sunday'의 OST 'Andras Spielt'.
공개되고 묻힌 후 2017년에 다시 발표되었다. 최근 상당한 푸쉬를 받고있다. 간주에서 고대의 '포에버' 처럼 핸드폰라이트를 이용한다. 아아아~가 계속 되는 구음부분에선 고대의 '들어라 보아라 그리고 기억하라'와 같이 몸을 앞으로 숙였다 뒤로 젖힌다. 은근히 매니아층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 KIA 타이거즈가 내 이름 그리고 연세와 동일한 원곡을 바탕으로 응원가를 제작하였다. 내 이름 그리고 연세보다 템포는 약간 느리다.
7. 오늘 밤새[편집]
(전주-A-B-A-B-전주-B)
2013년 신곡.
원곡은 "싸이의 오늘 밤 새"
2013년 신곡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곡이다. 안무로는 초반에 (오늘밤..) 이부분에서 엄지를 들고 골반을 흔들어 주는 부분과 B부분 부를때 팔을 빙글빙글 돌리는 부분을 이뤄져있다. 현재 연대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응원가 중 하나다. 연세여 사랑한다 같은 웅장한 타입을 제외하고 안무 중심의응원곡 중에서는 단연 최고로 꼽는 학생들이 많다. 합응 영상을 보면 함성소리가 연세여 사랑한다나 민족의 아리아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2017 연고전 축구에서 후반 47분(로스타임)에 득점 이후 <원시림>을 부른 관계로, 승리가 확정되는 시점/오대빵이 실현되는 시점에서 나온 응원가가 되었다.
안무도 노래도 중독성 았고 신나서 고대생들도 상당히 좋아하는 응원곡이 되었는데, 2023년 연고전에서 고대가 역전승에 성공하자 고대 응원단이 고양종합운동장에 남은 몇 안 되는 고대생과 연대생[3] 을 끌어모아 이 곡을 뺏어 응원하기도 했다.
8. 야생마 [편집]
(전주-A-A-B-B-A-A-A)
2014년 신곡.
전주는 Ludacris-Move bitch고, 노라조가 부른 동명의 곡이 원곡이다.
원곡에서 후렴은 생마생마인데 발음이 상당이 19금스러워 총여학생회의 반발로 달려달려로 변경되었다.[4]
9. 우리마음모아[편집]
(A-A-간주-B)
2014년 신곡.
원곡은 '태극기 휘날리며'의 OST.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
10. 파랑새[편집]
(B-A-B-간주-A-B)
2015 신곡.
미셸 폴라네프의 "Qui à tué grand maman ?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에서 멜로디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오월의 노래와도 멜로디가 비슷해 응원곡으로써의 자격이 되느냐는 지적이 있었다.
11. 별 헤는 밤[편집]
(A-B-A-B-B)
2015 신곡.
원곡은 Mary hopkins의 Those were the days.
시인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개사하였다. 상당히 드라마 OST같다는 평이 있다. 2016년에 OT 및 합응에 계속 안 나와서 망한 줄 알았으나, 연고전때 나오면서 아직 버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났다. 2017년 연고전에도 럭비와 축구 사이 쉬는 시간에 나왔다.
12. 하늘끝까지[편집]
https://youtu.be/EfWjHlqmtFk
2016년 신곡.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한성민의 '사랑하면 할수록'(영화 '클래식' OST)이다.
또한 똑같이 독수리 마스코트를 쓰는 어느 야구팀에서 2015년에 먼저 쓰였던 응원가이다. 참고 교호를 외치는 부분에서 함성이 엄청나다.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연세여 사랑한다 뒤를 잇는 곡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받고 있다.
13. 해피송[편집]
2016년 신곡.
원곡은 노라조의 '해피송'이다.
간주에서 에네르기파를 쏘는 동작과 '답답한 기분 다 털어버려 신나게 뜨겁게 화끈하게' 부분에서 마빡이를 응용한 동작이 포인트인 재밌는 곡이다. 2016년 신곡 중 하늘끝까지와 함께 살아남은 곡이다. 실제 연고전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땐 '사랑해요 연세대' 부분에서 '연세대' 대신 축구부, 럭비부를 넣거나 야구 경기의 경우 선수 이름을 넣기도 한다.
14. 바다새[편집]
2017년 신곡.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바다새의 '바다새'[5] 이다.
2013년 고려대학교 응원가 신곡이었는데 묻히는 바람에 알려지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응원가와 KIA 타이거즈의 김선빈 응원가로 유명한 곡이다. '모두가 가고없는데 바다도 잠이드는데' 부분에서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를 외치면서 손을 굴리며 올린다.[6]
15. 북두칠성[편집]
원곡은 '황금별'(뮤지컬 '모차르트!' 수록곡)이다.
16. 영원한 함성[편집]
2018년 신곡.
2018년 신입생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久石譲의 '海の見える街'(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 OST)이다.
2017년 연고전 전승을 기념하여 2011년 곡을 2018년에 리뉴얼하였다.
17. 승리의 물결[편집]
2018년 신곡.
원곡은 '최후의 결투'(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OST)와 '칼의 노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OST)이다.
KBO 저작인격권 사태 이후 한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LG 트윈스의 응원가로 유명한 곡이다.
18. 하나되어[편집]
2018년 신곡.
2학기 송도, 원주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이영훈의 '보리울의 여름 (아이들의 합창)'(영화 '보리울의 여름' OST)이다.
19. 에너지[편집]
2019년 신곡.
아카라카를 온누리에에서 공개되었다.
2019년 연세대학교 응원단의 모토인 I'm your energY를 모티브로 한다.
20. 호.고.야[편집]
2019년 신곡.
2학기 원주, 송도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21. 한잔해[편집]
(2분 38초부터)
2019년 신곡.
2학기 원주, 송도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박군의 '한잔해'이다.
22. We can fly[편집]
2019년 신곡.
2학기 원주, 송도 응원 OT에서 공개되었다.
원곡은 Helloween의 'Eagle fly free'이다.
23. 관련 문서[편집]
[1] "고대 못생겼어 존나 못생겼어 씨X 못생겼어 고대 Shake it"으로 바꿔 부르기도 한다 [2] 교호는 동일하다. 어디가 먼저 도입했는지의 문제인데 실제로 양정고등학교의 설립이 고대보다 빠르다.[3] 정기 연고전 자체를 지기도 했지만, 그냥 종일 연대 쪽 관중이 수가 심히 적기도 했다.[4] 사실 총여는 까마득한 1990년대 시절에도 당대 최고의 응원가였던 빌리지 피플의 마초맨을 남성우월주의 곡이라고 주장하는 행각을 벌여 곡을 없애버린 전적이 있다.[5] 1986년 강변가요제 동상 수상곡[6] 고려대학교의 '올라간다~ 올라간다~'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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