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허접녀가, 정말 좋아하는 그 아이의 몸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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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히로노 요시히토. 일러스트는 네코무가 맡았다.
2. 줄거리[편집]
「내가 그녀가 아니라...?」
정치가를 지향하는 소년, 히로키는, 줄곧 좋아했던 모모시마 우루하에게 일생일대의 고백을 했다. 그런데 그 때, 왠지 우루하는 일본 최초의 여성&사상 최연소 내각총리대신으로 전 세계 화제가 되고 있는 사메지마 후유카와 알맹이가 바뀌어 있어서……!? 당연히 후유카의 몸에는 우루하가 들어가 있고, 국회는 대혼란!? 모처럼의 고백이 이런 형태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당신의 여자친구가 되려고 해. 학창 시절, 불필요하다고 싹 잘라버린 연애를, 좋은 기회니까 경험해보고 싶다고……」겉보기에는 좋아하는 여자, 알맹이는 일본의 톱과 사귀는 것으로!? 그러던 중 우루하는 국회에서, 후유카는 학교에서 중요한 이벤트가 있어……?
3. 발매 현황[편집]
[1] 2023. 02. 25. 기준
4. 등장인물[편집]
- 히로키
본작의 주인공. 줄곧 좋아하던 모모시마 우루하에게 고백을 했으나 그 알맹이는 23세에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이 된 후유카였다. 후유카는 학창시절에 필요 없다고 느껴서 해보지 못했던 연애를 경험해보고 싶어 히로키의 제안을 받아들여 둘은 사귀게 된다.
- 사메지마 후유카
본작의 주역. 현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으로,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역대 최연소 총리대신. 20살에 해외 대학을 월반하여 졸업한 후 정치계에 뛰어들어 여러 성과와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낸 천재. 중의원 의원 자리에 있다가 전 총리의 비리가 발각되어 그가 사임하자 23세에 총리 자리를 꿰찼다. 중참 양원의 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는 나이가 23세부터이므로 최연소로 총리대신이 된 셈이다.[2]
- 모모시마 우루하
본작의 주역. 총리대신인 후유카와 몸이 뒤바껴버렸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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