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포르노 사이트 접속 사실 유출 사건

덤프버전 :

1. 개요
2. 경과
2.1. 6월 2일 최초 의혹 제기
2.2. 6월 3일,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 영상 제작
2.3. 6월 4일, 신 남성연대의 폭로 영상 제작
2.4. 6월 4일 열린공감TV 방송에서의 사건언급
2.5. 6월 8일, 신 남성연대의 추가 영상 제작



1. 개요[편집]


파일:열린공감 읽기 목록.png
열린공감TV의 관계자가 Pornhub, Xvideos 등의 포르노 사이트를 접속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된 사건.

해당 장면[1]

2. 경과[편집]



2.1. 6월 2일 최초 의혹 제기[편집]


해당 글 링크.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방송을 하던 열린공감TV는 실수로 사이트 접속 기록[2]을 노출시켜버렸고 이를 한 유저가 캡처해 디시인사이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에 폭로했다.

캡처된 사진에는 Pornhub, Xvideos[3] 등의 사이트 접속 기록이 찍혀있었으며 에로 영화 을 시청한 기록도 드러났다.


2.2. 6월 3일,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 영상 제작[편집]



가로세로연구소는 이 사건을 최초로 영상화해 폭로했다.
이 때를 기점으로 사건의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열린공감TV 영상과 커뮤니티에 폭로 댓글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2.3. 6월 4일, 신 남성연대의 폭로 영상 제작[편집]



6월 4일 신 남성연대가 이 사실을 폭로했고, 파급력이 큰 신 남성연대 채널 특성상 사건이 크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열린공감TV 영상과 커뮤니티에는 이 사건을 폭로하는 댓글들이 도배되고 있다.


2.4. 6월 4일 열린공감TV 방송에서의 사건언급[편집]



(해당 영상에서는 언급이 잘렸을 수도 있음)

열린공감TV는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방송에서 진행했다. 여기서 열린공감TV는 이 사건을 댓글로 폭로한 사람 전체를 캡쳐해 고소와 고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 남성연대도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초에 유튜브는 아동관련 범죄를 제외하고는 신상정보를 안 주기 때문에, 유튜브 댓글은 고소가 안 된다. 또한 그저 자신들이 폭로당했다고 고소고발 한다는 것은 전형적인 내로남불.

게다가 이러한 막장 대처로 열린공감TV에 대한 비판론은 더욱더 거세졌으며 댓글의 수는 더 늘어나기만 하고 있다. [4]


2.5. 6월 8일, 신 남성연대의 추가 영상 제작[편집]



신 남성연대는 6월 8일 추가 영상을 제작해 업로드했다.

썸네일만 봐서는 굽신거리는 것 같으나 실제 내용은 열린공감TV의 내로남불을 비꼬고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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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을 막아놨다.[2] 정확하게는 그냥 접속 기록도 아니고 Safari의 읽기 목록으로, 나중에 보고 싶은 웹 페이지를 저장해두는 기능이다. 즉 한 번 들어가고 만 게 아니라, 나중에 또 보려고 직접 읽기 목록에 추가하여 저장해두었다는 것[3] MILF 항문성교 영상이었다.[4] 그러나 열린공감TV는 모든 폭로 댓글들을 삭제하고 있어 댓글이 남아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