靨鈿중국의 전통 화장법.
당나라 시대에 특히 유행했다.
여성의 양 뺨에 문양을 넣는 것을 뜻한다.
화전(花鈿)과 함께
당나라 시대를 대표하는 화장법이다.
위 예시는 화전과 엽전을 동시에 하고 있는, 드라마 〈
화조추월야〉의 주인공 이사사(李飒飒) 역의
바오샹언의 모습인데,
중화권 고장극에서는 빨간 점을 찍는 걸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빨간 점을 찍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양을 그려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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