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철도 377형

British Rail Class 377
Electrostar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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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바르디에에서 만들어진 일렉트로스타 계열 전동차로. 주로 런던 도심부 및 동남부 브라이튼, 도버 지역을 운행하며, 4x3, 5x2, 4x2 등 중련으로도 운행한다. 또한 영국 내셔널레일 운영사인 서던 철도의 얼굴마담 격인 열차다.

1.1. 1세대, 1.5세대 모델 (377/1~3형, 377/2~5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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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세대 모델 열차들 중 하나인 377/2형이다. 377/5형과 같이 제3궤조 집전 슈와 팬터그래프를 모두 갖추고 있다. ||
2. 세대 모델은 창문이 서로 이어져 있는 느낌을 주며, 모서리는 직각의 형태를 하고 있다. 또한, 후술할 2세대 모델과 같이 팬터그래프 및 제3궤조 집전 슈를 모두 가지고 있는 열차가 존재한다. 한 편성당 4량이며, 중련편성 중 가장 긴 편성은 4x3 편성이다. 그중 377/5형이 특이한데, 이 열차는 원래 퍼스트그룹의 Capital Connect에서 운행했었다. 후에 퍼스트그룹이 철수하고, 고바이아 템즈링크가 들어온 후에도 계속 운행하다가, 700형 도입 후 사우스이스턴으로 이적하면서 더이상 팬터그래프는 쓰지 않게 되었다. 또한 예전 템즈링크 노선에는 377/2형과 짬뽕되어 운행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377163, 377164편성은 2017년에 377/5형과 같이 사우스이스턴으로 이적하였다. === 2세대 모델 (377/6,7형) === || 2세대 모델 중 하나인 377/7형, 제3궤조 집전 슈와 팬터그래프를 모두 갖추고 있다. || 증차를 위해 만들어진 모델로, 얼핏 보면 379형, 387형과 거의 똑같이 생겼으나, 다른 점은, 379형과 387형은 한 편성당 4량이지만, 이녀석은 한 편성당 5량으로, 같은 계열인 376형, 378형에 이어서 단편성으로는 가장 긴 열차이다. 또한 이 열차도 앞에서 서술한 377/2, 377/5형과 마찬가지로, 팬터그래프와 제3궤조 집전 슈를 모두 가지고 있는 차량이 존재하는데, 바로 377/7형이다. 반대로 377/6형은 제3궤조 전용이다. 이 열차는 창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느낌을 주며, 창문의 모서리가 약간 둥근 것이 특징이다. 이 열차는 5x2 중련으로도 운행하는데, 중련편성은 이게 끝이다. [각주] [include(틀:포크됨2, title=영국철도 377형, d=2023-12-09 19:00:00

1세대 모델은 창문이 서로 이어져 있는 느낌을 주며, 모서리는 직각의 형태를 하고 있다. 또한, 후술할 2세대 모델과 같이 팬터그래프 및 제3궤조 집전 슈를 모두 가지고 있는 열차가 존재한다. 한 편성당 4량이며, 중련편성 중 가장 긴 편성은 4x3 편성이다. 그중 377/5형이 특이한데, 이 열차는 원래 퍼스트그룹의 Capital Connect에서 운행했었다. 후에 퍼스트그룹이 철수하고, 고바이아 템즈링크가 들어온 후에도 계속 운행하다가, 700형 도입 후 사우스이스턴으로 이적하면서 더이상 팬터그래프는 쓰지 않게 되었다. 또한 예전 템즈링크 노선에는 377/2형과 짬뽕되어 운행되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377163, 377164편성은 2017년에 377/5형과 같이 사우스이스턴으로 이적하였다.

1.2. 2세대 모델 (377/6,7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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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차를 위해 만들어진 모델로, 얼핏 보면 379형, 387형과 거의 똑같이 생겼으나, 다른 점은, 379형과 387형은 한 편성당 4량이지만, 이녀석은 한 편성당 5량으로, 같은 계열인 376형, 378형에 이어서 단편성으로는 가장 긴 열차이다. 또한 이 열차도 앞에서 서술한 377/2, 377/5형과 마찬가지로, 팬터그래프와 제3궤조 집전 슈를 모두 가지고 있는 차량이 존재하는데, 바로 377/7형이다. 반대로 377/6형은 제3궤조 전용이다. 이 열차는 창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느낌을 주며, 창문의 모서리가 약간 둥근 것이 특징이다. 이 열차는 5x2 중련으로도 운행하는데, 중련편성은 이게 끝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