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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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bgcolor#1E90FF> 유럽의 플래그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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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항공
British Airways PLC

부호
항공사 호출 부호 (SPEEDBIRD)[1]
IATA#s-3 (BA) ICAO#s-3 (BAW) BCC (36)[2]
항공권식별번호
125
설립년
1974년
허브공항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개트윅 공항
보유항공기수
269
런치 커스터머
Concorde(에어 프랑스와 공동 런칭)[3]
취항지수
169[4]
마일리지
Executive Club/Avios
항공동맹
원월드
슬로건
To Fly, To Serve
링크
웹사이트
파일:external/farm4.static.flickr.com/2650317371_afef3eba5f_o.jpg
보잉 777-200ER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2267346.jpg
에어버스 A380-800
파일:external/www.telegraph.co.uk/British+Airways+dreamliner+first+class+seat.jpg
1등석
1. 개요
2. 노선
2.1. BA001/002 항공편
2.3. 컴에어노선
2.4. 스칸디나비아 썬에어 노선
3. 보유 기종
4. 평가
5. 사건사고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영국의 플래그 캐리어.
한때는 대영제국의 위엄돋는 노선망을 자랑했고, 요새는 버진 아틀란틱이라든가 라이언에어라든가 이지젯 같은 신생 항공사들 덕분에 조금 힘드신 듯. 그래도 원월드의 큰형님이다. 2013년 현재 여객 수송량에서 세계 10위의 항공사이며, 국제선만 따지면 루프트한자, 에어 프랑스와 함께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영국의 노동당 정부가 영국국제항공(BOAC)과 영국유럽항공(BEA), 그리고 기타 잡다한 항공사들을 그러모아 국영 사업체인 영국항공으로 출범 시킨 것이 1974년, 바로 콩코드가 취항한 해이다. 마거릿 대처 정부 시절인 1987년에 민영화 했고, 이후로는 프레데터 근성을 적극 활용하여 최근 스페인이베리아 항공과 합병하기로 결정하여 세계 3위 규모의 항공사로 등극했다. 이베리아 항공 합병과 함께 IAG(국제항공그룹)가 결성됐다. 2012년 5월에는 루프트한자로부터 bmi를 인수하면서 스얼에서 밑장빼기를 시전했다. bmi Regional은 2012년 6월에 매각했고, bmi baby는 9월 운항 중단, bmi도 10월 27일 영국항공과 완전히 합병했다.

1980년 당시의 광고, 광고에 등장하는 기종은 록히드 마틴L-1011.
이외에 1989년에 한 소위 'Face commercial'이 항공사 광고 중에서는 전설 급이다.#

2. 노선


런던(히드로, 개트윅)을 기점으로 전 세계 모든 대륙에 취항하고 있다. 특히 미국 쪽 취항지가 21개에 달한다. 보유 중인 A380-800은 주로 런던 - 북미, 싱가포르, 홍콩, 요하네스버그 노선에 투입 중이다.
문제는 영국 국내의 다른 도시에서조차 아예 런던행 노선밖에 없다는 점. 이 때문에 영국 쪽 항덕들에게는 'London Airways'라고 비아냥받기 일쑤다. 사실 예전에는 맨체스터 국제공항글래스고 국제공항 등지에서도 국제선을 운항했으나, 2001년 이후 런던 히드로개트윅 허브만 남겨 놓았다. 특히 유럽의 경쟁사들 중 루프트한자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뮌헨 국제공항 양대 허브를 병행하고 있고, 에어 프랑스는 근래 저가 항공사에 맞서 파리 외 도시의 단거리 노선을 늘리는 추세라는 점과 대조된다. 그리고 맨체스터 국제공항발 국제선은 경쟁사인 버진 애틀랜틱 항공미친듯이 확장 중이다.

2.1. BA001/002 항공편


파일:external/2.bp.blogspot.com/british-airways_a318-100_14.jpg
파일:external/www.britishairways.com/750x500-empty-seat-BACWLCY_Seat1.jpg
특이한 노선으로 런던 시티 공항에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까지 전 좌석 비즈니스석으로 운영하는 고급스런 노선이 있다. 편명은 BA001/002로, 콩코드가 투입되던 시절의 뉴욕 행 초음속 노선의 편명이기에 콩코드의 명맥을 잇는 프리미엄 노선이라 할 수 있다. 저렴할 때 예약하면 왕복 요금이 5,000 파운드(약 700만 원) 정도 나온다.
시티 공항에는 별도의 라운지가 없지만 Tarmac과 연결되어 있는 게이트에서 간단한 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뉴욕발 런던행 BA002의 경우, 식사는 JFK T7 BA 라운지에서 제공된다.
비즈니스석 32석의 에어버스 A318-100 1대(호출 부호 G-EUNA)가 이 노선의 전용기로 투입되며, 중간 급유 및 미국 입국 심사를 위하여 뉴욕 방향 한정 아일랜드섀넌(Shannon)에서 약 45분 간 중간 기착한다. A318-100의 항속거리라면 연료를 꽉 채우면 대서양 횡단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으나 런던 시티 공항의 활주로가 짧아서 연료를 꽉 채우면 이륙이 불가능하다.(...) 아일랜드의 더블린 공항과 섀넌 공항에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의 사무실이 존재하여 입국 심사도 가능하다. 중간에 아일랜드에 한 번 기착한다는 게 귀찮을 수 있으나, 미국 본토로 논스톱으로 달려오면 아직 프리미어 승객을 위한 특별 입국 심사 같은 건 운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백명의 다른 항공편의 승객과 뒤섞여서 입국 심사에만 2~3시간을 소비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는 비행기에 타고 있는 32명만 심사하면 끝나기 때문에 승객 입장에서도 짜증나는 미국 본토 입국 심사대에서 심사를 기다리느라 2~3시간 줄 서 있느니 차라리 아일랜드에서 잠깐 쉬고 미국에 도착해서는 국내선 이용하듯 나가는 걸 당연히 선호한다. 덕분에 아일랜드를 거쳐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여객기 탑승 전에 미국 입국 심사를 마친 후 도착하여 별도의 수속 없이 공항을 빠져나갈 수 있다. 미국에서 영국으로 돌아오는 BA002편은 중간 기착 없이 런던 시티 공항으로 직항한다.
영국항공 측의 설명에 따르면 런던 시티 공항에 20분 전까지(짐 없으면 15분 전) 오면 되며, 중간 기착지에서 미리 입국 심사를 마쳤기 때문에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나갈 수 있다고... 흠좀무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자. 탑승 절차는 해당 구글 스트리트뷰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BA001/002편은 정확히는 2012년부터 British Airways Limited라는 자회사에서 운영했지만 2015년 영국항공으로 합병되면서 없어졌다. 그 당시엔 저 노선만을 위한 항공사였다. IATA 코드는 같지만 ICAO 코드는 BAT, 콜사인은 GHERKIN. 2015년 BA003/BA004편명이 추가되었으나 오후 늦은 출발과 적은 수요로 2016년 말 없어졌다. 그 때문에 2대의 항공기를 같이 굴릴 일이 없어졌으므로 A318 2대 중 1대가 영국 차터 항공사인 Titan Airways에 리스로 넘어갔다. BA005/BA006은 런던 - 나리타 노선.

2.2. 대한민국 노선


1988년 9월 1일 대한항공의 런던 취항에 발맞추어 김포 - 런던 노선을 최초로 취항했는데, 보잉 747기를 투입해서 주 2회로 운항했다. 이 당시 매주 두 편의 운행편이 각각 다른 경유지를 거쳐서 운행되었는데, 한 편은 런던 - 앵커리지 - 도쿄 - 서울 노선을, 다른 한 편은 런던 - 앵커리지 - 오사카 - 서울로 운항했다.
그러다 1997년 외환 위기 여파로 인한 대한민국 발 항공 수요의 급감으로 인해 1998년에 철수했으며, 캐세이퍼시픽항공홍콩 - 인천 노선에 코드셰어 항공편만을 운행했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때 여름에 시즌 차터를 운행하여 조심스럽게 정식 복항 절차를 밟는 것 아니냐는 떡밥이 나돌기도 했지만 그저 그건 떡밥으로 남게 되었고, 이후 10년이나 지난 2012년 12월 2일 자로 복항하여 런던(히드로)-서울(인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운항 스케줄은 주 7회로 서울(인천)에서 오전 10시 45분(영국 시간으로 새벽 1시 45분), 런던(히드로)에서 오후 1시(한국 시간으로 밤 10시)에 출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노선 투입 기종은 229석 규모의 787-8, 가끔은 787-9을 투입하는 경우도 있다. 운항편명은 BA017/018 다만 복항당시에는 B747-400을 투입했다.
철수 후 14년 만에 런던(히드로) - 서울(인천) 노선을 재취항하는 이유에 대해 영국항공 측은 런던의 공항 사정과 기재 운용 등이 여의치 못해 복항이 계속 미뤄졌던 것이며, 1998년 아시아 금융 위기 여파로 서울은 물론 타이베이마닐라 노선도 함께 철수했는데, 이후 복항하는 노선은 인천행 노선이 유일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물론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운항하는 인천홍콩행 CX418/CX419편에 맺은 코드셰어 항공편도 여전히 운항 중.
대한민국에는 지사 형태가 아닌 GSA(총판) 형태로 진출한 상태. 대주항운이라는 회사가 아메리칸 항공과 영국항공의 대한민국 총판을 맡고 있다.
런던(히드로)-서울(인천)
런던인천 도착(BA017)
런던인천 출발(BA018)
기종
12:55
10:35
787-8/787-9
홍콩-서울(인천)
(CPA 코드셰어편)
홍콩인천 도착(CX418/BA4560)
홍콩인천 출발(CX419/BA4579)
기종
18:30
19:50
에어버스 A330-300
김해국제공항에서 나리타 경유편으로 영국항공을 이용할 수 있는데, 아메리칸 항공과 마찬가지로 일본항공김해 ~ 나리타 노선에 영국항공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다. 나리타 - 런던 노선인 BA005/BA006으로 연결. 그런데 김해 ~ 나리타 ~ 런던 노선의 경우 항공권 가격이 상당히 나가고(대략 140~200만 원 정도) 영국항공의 서비스 퀄리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반면 캐세이(홍콩발) 및 캐세이드래곤항공(부산발)를 이용하여 김해홍콩런던으로 끊을 경우, 100~120만 원 정도 나간다.
도쿄(나리타)-부산
(JAL 코드셰어편)
나리타부산 도착(JL969/BA4611)
나리타부산 출발(JL960/BA4610)
기종
20:45
07:30
737-800
2015년 9월에는 TAM 항공코드셰어 협정을 맺고 10월 1일부터 아시아 방면의 공동운항을 실시한다. 과거에는 중국국제항공과 공동 운항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계속 유지되면서 영국항공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중국국제항공과의 코드셰어를 파기하고 하는 것인지는 추가바람.

2.3. 컴에어노선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내선을 운항하는 영국항공 기체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컴에어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적의 항공사에서 운항하는 것이다. 1996년 이래 양 항공사는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BA 코드로 다양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기체의 외부 도색과 내부 인테리어도 모두 영국항공과 동일하며 기내 서비스와 AVOD 까지 모두 영국항공과 동일하게 서비스 한다고 한다.~오타???~ 기체에 선두부에 작은 글씨로 Comair Limited라고 써있기는 하다. 레지번호가 남아공 번호인 걸로도 구분 가능. 협동체를 전부 A320 시리즈로 단일화한 영국항공에서 유일하게 보잉 737 시리즈 비행기를 볼 수 있는 구간이다.
도시
공항
국제/국외
하라레
하라레 공항
국제선
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공항
국제선
리빙스톤
리빙스톤 공항
국제선
빈트후크
빈트후크 공항
국제선
포트루이스
시우 사구르 람룰람경 국제공항
국제선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 국제공항
국내선
더반
더반 공항
국내선
포트엘리자베스
포트엘리자베스 공항
국내선
도시
공항
국제/국외
요하네스버그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
국내선
더반
더반 공항
국내선
포트엘리자베스
포트엘리자베스 공항
국내선
  • 포트엘리자베스
도시
공항
국제/국외
요하네스버그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
국내선
더반
더반 공항
국내선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 공항
국내선
  • 더반
도시
공항
국제/국외
요하네스버그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
국내선
케이프타운
케이프타운 공항
국내선
포트엘리자베스
포트엘리자베스 공항
국내선

2.4. 스칸디나비아 썬에어 노선


덴마크 국적의 스칸디나비아 썬에어에서도 영국항공과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영국항공으로 운항하고 있다. 빌룬을 중심으로 오슬로 등 유럽 내 10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도르니에(Dornier) 328 기종으로 운항한다. 이 기종은 영국항공 본진에서는 볼 수 없는 기종이다. 마찬가지로 기체 선두에 SUN-AIR라는 작은글씨 외에는 도장이 똑같다.

3. 보유 기종


이하 보유기 목록은 2019년 3월 현재.
구분
기종
현재 수량
주문량
좌석수
비고
광동체
에어버스 A380-841
12
-
469

보잉 747-400
34
-
275/337
2024년까지 퇴역 예정
3대는 100주년 도장 적용
보잉 777-200
3
-
216
퇴역예정.
보잉 777-200ER
43
-
226/275/336

보잉 777-300ER
12
4
299

보잉 777-9
-
18(+옵션 24)
325
보잉 747-400A380 대체 기종.
에어버스 A350-1000
1
17
331
2019년부터 도입.
보잉 787-8
12
-
214

보잉 787-9
18
-
216

보잉 787-10
-
12
-

협동체
에어버스 A318-100
1
-
32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기[5]
에어버스 A319-100
42
-
143
1대는 100주년 도장 적용
에어버스 A320-200
67
-
168/177

에어버스 A321-200
18
-
154/199

에어버스 A320neo
10
15
180

에어버스 A321neo
3
7
220

장거리 기종은 보잉(747-400, 777-200ER, -300ER, 787), 단거리 협동체 기종은 에어버스 A320 패밀리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다. 이 중 747 보유 대수는 2019년 현재 총 34대로, 전 세계에서 여객형 747을 가장 많이 굴리는 단일 항공사이다. 그럴거면 747-8i도 도입했어야지 한때 57대를 보유한 적도 있었다.[6] 2024년까지 운용하고 퇴역할 예정이며, 대체 기종은 777-9X라고 한다. 다만 A380-841 또한 12대 운용하고 있으며, A330은 단 1대도 없으나 787과 777 사이에 A350-1000 또한 2019년 8월 말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A320, A350, A380 도입 전에는 보잉의 의존도가 높았다. 보잉 737은 2015년까지 운용하다가 A320으로 대체했으며, 2018년 11월 25일 키프로스 라르나카발 히드로행 BA663편을 마지막으로 보잉 767이 완전히 퇴역했다.
보잉 747의 경우 대부분의 기체에 2016년~2018년 사이에 인테리어를 최신형 못지않게 개조해서 그런지 낡다는 느낌은 별로 없는 편이다. 777-200ER형도 구형 인테리어에서 신형으로 개조하고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ritish_Concorde.jpg
콩코드를 보유했던 두 항공사하나라서 유명한지도 모른다.

4. 평가


  • 이 항공사도 서비스 수준이 꽤 떨어지며, 수하물 처리가 엉망인 것으로 악명높다. 어느 정도냐면 환승 승객의 수하물이 경유 공항(주로 히드로)에서 승객과 같은 비행기에 제때 옮겨지지 않아 며칠 후에 도착하는 정도는 사고 취급도 안 될 정도로 빈발하며, 심지어 외국에서 영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에 실리지 않고 전 유럽을 떠돌아다니는 경우도 많다.그리고 해외여행 실컷 하다 돌아온 수하물은 반드시 내부가 뒤집어지고 물건 일부가 없어지는 등, 아주 엉망이 되어서 돌아온다. 가방 자체도 여기저기 깨지고 자물쇠가 뜯겨져 있는 등... 누군가가 일부러 뒤진 흔적이 역력해져서 주인과 상봉한다. 이렇게라도 상봉할 수 있는 것도 기적이고, 아예 못 찾는 경우도 많다. 거기에다 수하물을 부칠 때 수하물 태그를 제대로 붙이지 않아 떨어지거나 엉뚱한 수하물에 붙여서 짐이 바뀌게 만들기도 한다. 위의 링크에서 수하물 잃어버릴 뻔한 사람도 체크인 받은 사람이 수하물 태그를 동행의 짐과 바꿔서 다는 바람에, 안 그래도 찾기 어려운 분실 수하물을 더 찾기 어렵게 만들었다.
  • 그리고 발권 시스템 오류가 난 것을 몇 달 동안이나 고치지 못해 비행편 자체가 연착이 아니라 취소되는 등, 제대로 된 항공사가 맞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행태도 보인다. 그 과정에서 수하물이 경유 공항에서 다음 비행기에 실리지 못해 결국 영원히 이별하게 되는 것은 덤.
  • 수하물 처리만 엉망인 것이 아니다. 비즈니스석으로 예약했는데 오버부킹이 돼서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강등당한 사례도 있다. 오버부킹되는 경우, 결제까지 다 해 놓았는데도 아예 여객기에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승객이 클레임을 걸자 매니저가 미안해하기는 커녕 아주 뻔뻔하게 응대하여 승객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기도 한다. 이 때문에 위의 수하물 건 포함해서 아주 제대로 피를 본 이용객들의 후기가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발견된다. 그러니 김해국제공항일본항공 코드셰어 운항 이야기에 나와 있지만, 서비스가 후달리는 영국항공을 이용할 필요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5. 사건사고


  • 2015년 기내 난동 사건
2015년 2월 4일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인 콘래드 힐튼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이 있었다.
조사에 따르면 콘래드 힐튼은 영국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에서 미국 LA로 가는 BA269편에서 승무원들에게 "내가 너희 사장이랑 아는 사이라서 승무원들 전부 5분 만에 해고 시킬 수 있다", "내 아버지가 누군줄 아냐"라며 윽박질렀고, "이 Peasant(소작농)같은 하찮은 것들!"이라며 기내 승객들까지 모욕했다고 한다. 역사적 용어로서 사용하는 거라면 모를까 현대 영어권에서 누군가를 Peasant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하층민으로 칭하는 굉장히 저급한 모욕이다. 멀리 갈것도 없이 대한민국에서 "상놈"이란 단어가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 보자. 승무원들은 착륙하자마자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힐튼은 6개월간이나 수배를 피해 다니다 2015년 8월에야 자수하고 FBI 조사를 받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콘래드 힐튼이 기소될 경우 연방교도소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징역 20년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건 그냥 기자들이 오바하는거고.... 실제로는 그냥 벌금 5,000달러랑 봉사활동만 선고받았다. 기사 영어가 된다면 뭐라고 했는지 한 번 직접 읽어보자. 고소장이다. 콘래드 힐튼이 했던 욕이 그대로 실려 있으므로 주의.
  • 2019년 노선 착각 사건
2019년 3월 25일 런던 시티 공항에서 뒤셀도르프 국제공항으로 운항 예정이던 BA3271편이 엉뚱하게도 에든버러로 향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문제는 항공편의 위탁운항을 맡았던 WDL Aviation이 아예 운항계획서부터 잘못 제출했다는 것으로, 비행기가 착륙하면서 '에든버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안내방송을 할 때까지 승무원, 승객은 물론 항공사, 관제 당국까지 뭐가 문제인지 몰랐다고 한다.[7] 다행인지 문제인지 탑승한 승객은 단 5명이었으며, BA3271편은 에든버러에 2시간여를 머무른 다음 중간 회항한 형식으로 처리해서 뒤셀도르프까지 마저 운항했다. 이 사건은 KBS JOY의 차트를 달리는 남자라는 프로그램에서 "어이 상실! 황당한 실수를 한 사람들(149회, 2019년 9월 21일 방송분)"이라는 주제로 8위에 선정되었다.
  • 개인정보 유출사건
2018년 6월 로그인 기록, 결제 카드, 여행 예약 세부 명세 등의 고객 개인 정보 약 50만 건이 유출되었으며, 2019년 7월에 영국 정보위원회가 2,700억 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18년 EU(유럽연합)에서 일반정보 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최대 규모의 벌금이다. #

6. 기타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Executive Club은 유효기간 3년이며, 할인티켓 적립률이 시망이다. 얌전히 AAdvantage(아메리칸 항공)나 마르코 폴로 클럽/아시아마일즈(캐세이퍼시픽항공/캐세이드래곤항공)를 쓰자. 다만 2016년 2월부터 이코노미 최저가(클래스: V)는 어드밴티지에 올릴 때 100% 적립에서 50%로 삭감된다. 2012년 국내 복항 당시 이벤트성으로 마일리지 취득률이 크게 높았으며, 인천 - 런던 노선을 이코노미로 구매하면 일본을 왕복(단, 인천 - 일본 - 김해 혹은 역)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얻을 수 있었다.
영국의 영화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아버지가 영국항공의 조종사라고 한다.

2011년 To Fly, To Serve라는 슬로건을 모티브로 간지폭풍의 광고를 만들었다.

2013년 7월 31일에 인간 vs 비행기라는 아주 황당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8]
현행 도장은 1997년에 도입된 것인데, 원래 수직미익에 세계 각국의 문화 요소를 따온 World Image Tailpin (총 35종) 을 적용한 형태였다. 문제는 이게 영국 국내에서 국적 항공사가 영국적 상징을 버린 데 대한 논란이 불거진 건 차치하고, 거의 항공기마다 미익이 다르다 보니 공항 관제사나 조종사들[9]이 영국항공의 항공기를 식별하기 어렵게 되었다는 데 있다. 까딱하면 히드로가 마비될 판이 되다 보니 우여곡절을 거쳐 7년 만에 현재의 유니언 잭[10]을 기초로 한 수직 미익으로 완전 통일되었다. 덧붙여 그 유니언 잭 미익도 35종 중 하나였다.

7. 둘러보기


6대륙 취항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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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항공로고.png
파일:중국국제항공 로고.png
파일:JBzTcJD.png
파일:카타르항공 로고.png
파일:에미레이트 로고.png
파일:콴타스 로고.png
파일:saa 로고.jpg
파일:ac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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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 시티플라이어는 'SHUTTLE'[2] BOAC 때부터 쓰이던 코드이다. 이후 영국항공으로 계승되면서 코드도 같이 계승.[3] 단순히 런칭을 함께 한 것을 넘어서, 비록 운항노선은 달랐으나 영국항공의 첫 콩코드와 에어 프랑스의 첫 콩코드 비행 시간을 맞춰 이 둘이 동일한 시간에 이륙하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4] 자회사, 화물 제외[5] BA001/002 문단 참조.[6] 화물형까지 포함해 운용 수가 가장 많은 항공사는 아틀라스 항공(39대)이다. 아틀라스가 보잉에게서 위탁 운용하고 있는 747-400LCF 드림리프터 4대는 포함하지 않은 수치.[7] 사실 관제 당국이야 운항계획서를 접수한 대로 운항했으니 문제삼을 것이 없다. 애꿎은 승객만 안내방송을 듣고 승무원에게 농담인지 캐물었을 뿐.[8] 실제로 제8전투비행단에서는 이런 이벤트가 실제로 체력검정 도중에 옆 활주로에서 민항기가 이륙하는 일이 있어서 가능했다.[9] 반대로 항덕들은 매우 좋아하였다.[10] 당시 Chelsea rose 테일과 현행 Chatham historic dockyard(Union Jack)중 하나로 변경하려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