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

덤프버전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보이그룹 BAE173의 멤버에 대한 내용은 영서(BAE173) 문서
영서(BAE173)번 문단을
영서(BAE173)# 부분을
, I'LL-IT의 멤버에 대한 내용은 영서(I'LL-IT) 문서
#s-번 문단을
영서(I'LL-IT)번 문단을
# 부분을
영서(I'LL-IT)# 부분을
, 여성 인플루언서에 대한 내용은 영서(인플루언서) 문서
영서(인플루언서)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 구분 펼치기 · 접기 ]⠀
북부
관서
관북
해서
중부
수도권
강원
( 영서 · 영동 )
충청
남부
호남
영남
제주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발간한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I 2019>를 근거로 한다.
② 전통적인 의미의 관북은 미수복 강원특별자치도를 포함하지 않는 함경도 지역이다.
③ 해서와 충청은 전통적으로 각각 중부와 남부 지방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40%">
⠀[ 지도 펼치기 · 접기 ]⠀
파일:한국의 지역구분 지도.svg

영서
嶺西 | Yeongseo


파일:영서 지도.svg

【대한민국 헌법상 영토에서의 위치 보기】

파일:한반도지리구분영서.png


위치
대한민국(헌법) 중부 / 남한 동북부 / 북한 동남부
구분
지리적 구분[1]
문화적 구분[2]
인구
1,052,918명[3]
935,293명[4]
면적
13,563.12㎢[5]
9,752.12㎢[6]
인구밀도
77.63명/㎢
95.91명/㎢
행정구역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춘천시,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 평창군, 영월군, 정선군(, 이천군, 판교군, 평강군, 세포군, 김화군, 창도군, 회양군, 금강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춘천시, 홍천군, 횡성군, 원주시[7][8]
최대도시
원주시

1. 개요
2. 지리
2.1. 기후
2.2. 언어
2.3. 세부 분류
2.3.1. 영서 북서부 (임진강 유역)
2.3.2. 영서 북동부 (북한강 지류 유역)
2.3.3. 영서 중부 (북한강 유역)
2.3.4. 영서 남부 (남한강 유역)
3. 역사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분수령의 서쪽 또는 태백산맥의 서쪽을 뜻하기도 한다. 태백산맥의 가운데 줄기를 경계로 영동 지방과 나뉘며, 춘천·원주·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철원·화천·양구·인제·이천·평강·김화·회양[9]이 여기에 속한다. 영동에 비해 면적이 매우 넓을 뿐더러 인구 36만명을 눈앞에 둔 최대도시 원주, 도청을 비롯한 강원도 지방의 각종 행정기관을 끼고있는 춘천 역시 이곳 영서에 있고, 외지인들이 흔히 강원도 하면 생각하는 추운 날씨, 다설지, 울창한 산악지대의 특성을 제대로 보이고 있는 곳이다.

지리적 구분은 위와 같지만 생활권과 인구 교류를 따져서 구분하면 위의 지리적 구분과는 제법 다른 결과가 나온다(2020년 강원도 인구교류 여론조사 자료).

  • 평강, 이천, 회양, 김화 북부처럼 북한 강원도는 논외.
  • 인제군은 46번 국도의 개량으로 춘천시, 고성군+속초시의 영향을 거의 동등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 종종 영동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총선 선거구부터 고성군, 속초시와 함께 묶인다.[10]
  • 경기도 가평군강원특별자치도청과 가장 가까우며, 춘천과 교류가 많으며 언어, 기후, 생활권 등이 영서 지방과 같기에 영서 지방으로 분류된다.[11]
  •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은 기후, 말씨, 생활권, 정치성향 등이 영서, 영동 지방과 매우 흡사하다.
  • 반면 지리적으로 영서 지방으로 분류되는 영월, 정선, 평창은 문화적 구분에서는 영동 지방으로 분류되는 게 맞다는 학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언어나 생활권, 문화권이 강릉, 삼척 등 영동 지방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이 경우가 아니더라도 영월군 무릉도원면(구 수주면)과 주천면은 과거에 원주목이었고, 홍천군 내면은 과거에 강릉대도호부였었기 때문에 각각 영서와 영동으로 분류하게 된다.
  • 철원군은 영서 지방으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지형과 교통 특성상 생활권이 사실상 경기도 동북권과 가까워 경기 북부로도 분류한다.[12]


2. 지리[편집]


상당히 넓은 지역이라 지형의 특성도 다양하다. 대체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갈수록 평균 고도가 낮아지나, 최고 고도가 좀처럼 낮아지지 않는 관계로 서부 지역에서는 기복량이 매우 높은 산들과 계곡을 따라 형성된 마을이 주를 이루며 한탄강, 북한강남한강의 지류를 따라 협곡과 침식분지가 발달한 반면, 동부 지방은 평균 고도부터가 높아 고위평탄면 지역과 감입 곡류 하천이 주를 이룬다. 지역 면적의 90%가 넘는 대부분 지역이 산지이고 평야는 철원과 평강 일대의 용암대지, 문막 분지, 원주 분지, 춘천 분지 등을 제외하면 매우 협소하고 적어 경작지의 비율 자체가 매우 낮으며 그 중에서는 밭농사의 비중이 매우 높다.


2.1. 기후[편집]


대체로 냉대 동계 건조 기후 Dwa의 특성을 보이나, 서부 산간지대는 Dwb, 동부 산간지대는 Dfb의 기후특성을 보인다.[13]

최한월인 1월의 평균 기온 분포는 약 -4℃(원주)~-11℃(회양, 세포), 최난월인 8월의 평균 기온 분포는 약 22℃(동부 산간 지대)~25℃(서부 분지 지대)이며 연평균 기온 분포는 약 6.5℃(회양, 세포)~11.5℃(원주)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약 1,150mm~1,350mm 정도이다.

장마철에 전체 강수량의 50%가 집중되고,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가 오지 않는 사막이나 스텝 지대와 같은 강수량을 보여 특히 봄에 가뭄이 심한 편이며, 기후는 겨울에는 -30℃를 찍다가도 여름에는 40℃를 기록하는 극심한 대륙성 기후가 나타난다.


2.2. 언어[편집]


대부분 지역에서 영서 방언이 사용되며, 지역별로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 항목 참조.


2.3. 세부 분류[편집]




2.3.1. 영서 북서부 (임진강 유역)[편집]


철원군 서부 지역[14]에 해당하며, 북한 지역까지 포함하면 이천군, 판교군, 평강군, 세포군이 해당된다. 김화군은 부군면 통폐합 이전 1908년부터 금성과 한 지역이었고, 금성 방향의 도로가 철원 방향의 도로보다 잘 닦여있고 가깝기 때문에 이곳에서 제외한다.

인구는 32,468명.[15]

신라 시대에는 한주에 속하였으나, 고려 시대 10도 지정 시부터 삭방도에 묶이면서 강원권으로 편입되었다. 대부분의 지역이 미수복지구로, 철원평야와 평강고원으로 위시되는 지역 최대의 평야이자 가장 비옥한 땅이다.[16] 일제강점기 이후 경원선금강산선의 교차점으로 강원도청을 옮기려고 고민했을 정도로 발전했던 철원, 평강은 평야 지역이고, 안협, 이천도 전체적으로 지역 내에서 고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통일이 되면 강원도 내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기후는 상당히 추운 편으로, 평균적으로 1월 평균 기온이 -8℃이고 연평균 기온은 8℃이다. 또한 손꼽히는 다우지강수량이 많다. [17]


2.3.2. 영서 북동부 (북한강 지류 유역)[편집]


철원군 동부 지역[18]에 해당하며, 북한 지역까지 포함하면 김화군, 창도군, 회양군, 금강군이 해당된다. 북한 김화군, 창도, 회양, 금강은 북한강, 소양강 유역이고 철원군 김화권 지역은 한탄강 유역이다.

인구는 11,543명.[19]

온전히 수복하여 현 대한민국 영토인 읍/면은 김화읍, 서면, 근남면 3개 뿐이고, 온전히 수복되지 못한 면도 5개 뿐이다(근북면, 근동면, 원남면, 원동면, 임남면).[20] 대부분이 수복되지 않아서 북한에 있으며, 금강산댐 건설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던 창도군과 통구면이 수몰되었다.

금강산이 존재하며 남부에는 광주산맥이 지나고, 동부, 북부에는 태백산맥이 지나며 서부에도 1,000m 수준의 산악이 있어 산악의 경관이 수려한 편이다.

기후는 매우 추운 편으로, 평균적으로 1월 평균 기온이 -9℃이고 연평균 기온은 7℃이다.


2.3.3. 영서 중부 (북한강 유역)[편집]


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이 해당된다. 가평군은 예외적으로 비록 경기도에 속해 있다 할지라도 역사적이나 전례적으로 춘천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을뿐더러 (영서)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에 포함되기에 영서 중부에 정확히 속해 있다고 보면 되겠다.

인구는 429,203명.[21]

홍천과 화천은 본래부터 춘천 의존도가 높고, 양구는 그보다 덜하다. 인제는 속초+고성과 춘천의 영향을 거의 동등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22] 영서로도 분류되지만 간혹 영동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홍천 최동단인 내면은 영동 문화권인데, 그 이유는 역사적으로 보면 구한말 이전, 조선시대에는 강릉(명주군) 소속이었기 때문이다. 양구군 수입면과 인제군 서화면 북부는 미수복지역이다. 비록 이곳 인구로 합산되지 않았지만, 경기도 가평군가평읍 일대 및 청평면, 그리고 북면 일대 또한 영서 중부 지방으로 분류된다.

소양호파로호로 대표되는 지역으로, 광주산맥이 북부에, 태백산맥이 남부에 지난다. 설악산이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인공호수가 매우 많다. 또한 민통선의 영향으로 북부는 도로의 선형이 매우 불량하다.

기후는 추운 편으로, 평균적으로 1월 평균 기온이 -5℃이고 연평균 기온은 10℃이다.


2.3.4. 영서 남부 (남한강 유역)[편집]


원주시,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에 해당한다.

인구는 516,611명.[23]

평창과 정선은 원주보다 강릉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 영동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영월은 원주보다 충북 제천과 교류가 많다. 무릉도원면, 주천면을 제외하면 원주 시내보다 제천 시내가 훨씬 가깝기 때문. 정선과의 교류도 그다지 많지 않다. 표면적으로는 원주권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사실 영서, 영동 어느 쪽으로도 구분하기 애매하다.[24]

산악이 빼어나고 수려하며, 감입 곡류 하천을 많이 볼 수 있는 지역이다. 원주 분지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최대의 시가지인 원주 시가지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최근 강릉선 KTX가 개통되면서 둔내면, 용평면, 진부면, 대관령면 지역은 접근성이 좋아졌다.

기후는 원주, 횡성, 영월과 평창, 정선이 다른 편이다. 원주, 횡성, 영월의 경우 평균적으로 1월 평균 기온이 -4℃로 영서 지방 내에서는 가장 따뜻한 편이나 전국적으로 보면 매우 춥고, 연평균 기온은 11℃ 정도이다. 반면 평창, 정선의 경우 평균적으로 1월 평균 기온이 -7℃로 영서 지방 내에서도 꽤 추운 편이고, 연평균 기온은 9℃ 정도이다. 또한 해발 고도가 높기 때문에 영서 북부의 철원이나 평강, 김화 일대와 겨울에는 비슷하게 추운데 비해 여름에는 매우 서늘하다. 따라서 이들 지방이 여름에 폭염 기록을 보이는 데 비해 평창, 정선 일대는 폭염이 거의 없고 서늘한 기후이며 눈이 많이 오는 편이다.


3. 역사[편집]


과거 성읍국가 시절에 맥국이 춘천을 수도로 하여 국가를 이루었고, 원주 지역은 마한의 한 소국에 속했다. 이후 중부, 남부 지역은 백제에 소속되었다가 고구려로 넘어갔고, 북부 지역은 고구려에 소속되어 있다가 6세기 진흥왕 이후 신라에 소속된다.

남북국시대 신라 9주 5소경 체제에서 삭주(춘천, 화천, 양구, 금성, 회양, 인제, 내면을 제외한 홍천, 횡성, 원주, 주천), 명주(홍천 내면, 평창, 정선, 영월), 한주(이천, 평강, 안협, 철원, 김화)에 속했다.

후삼국시대에 전체적으로 후고구려(마진, 태봉) 영역에 속했으며, 후기(마전, 태봉) 철원이 수도였다.

고려시대에는 10도 체제에서 전 지역이 삭방도에, 5도 양계 체제에서 홍천 내면, 평창, 정선, 영월(주천 제외) 지역은 동계에, 타 지역은 교주도에 속해 있었고, 원주는 양광도에 속해 있었다. 이후 동계에서 명주도(후일에 강릉도로 고을 이름과 가이 개칭)으로 분리되었고, 교주도와 강릉도가 통합되었다.

조선초기 8도제가 시행되고 속현이 폐지되며 현재 강원도 체제가 갖춰졌다. 조선후기에 가평현이 강원도에 편입되었다가 다시 경기도에 편입되었다. 1895년에 23부제가 시행되며 중부(가평 포함), 북부, 횡성(당시 원주 소속이었던 주천 제외)과 경기 동부인 양근, 지평은 춘천부에, 남부인 원주, 횡성 주천은 충주부에, 문화적 영동(嶺東)인 평창, 정선, 영월은 강릉부에 배속되었으나 13도제가 시행되며 환원된 뒤 현재까지 강원도 소속이다. 13도제 시행 후인 1902년에 낭천군(狼川郡)이 화천군으로 개칭되었다.

을사조약 이후 행정구역 변화는 다음과 같다.
철원군 신서면(1895년 이전 외서면) →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1963)
양구군 해안면 → 인제군 서화면(1954) → 양구군 해안면(1975)
춘천군 사내면 → 금화군 사내면(1945) → 북포천군 사내면(1951) → 화천군 사내면(1954)



4. 둘러보기[편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대한민국
관련 문서

[ 역사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 지리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 군사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 정치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 경제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 사회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 외교 ]
일반
한국의 외교 · 남북통일 · 대통령 해외순방 일지 · OECD · G20 · IPEF · MIKTA · 동아시아 국제정세 · 한반도 주변 4대 강국 · 혐한 · 반한 · 지한 · 친한 · 한빠
6자​회담
남북관계 · 한미관계 · 한중관계 · 한러관계 · 한일관계
다자
한중일관계 · 한미일관계 · 남북러관계 · 한중러관계 · 한대일관계
순서는 가나다순 정렬, 이하 국명만 있는 링크는 한국과 해당 국가의 관계 문서임.
##
예: 네팔 → 한국-네팔 관계
>
아시아
네팔 · 대만 · 동티모르 · 라오스 · 마카오 · 말레이시아 · 몰디브 · 몽골 · 미얀마 · 방글라데시 · 베트남 · 부탄 · 브루나이 · 스리랑카 · 싱가포르 · 아프가니스탄 · 우즈베키스탄 · 위구르 · 인도 · 인도네시아 · 카자흐스탄 · 캄보디아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태국 · 투르크메니스탄 · 티베트 · 파키스탄 · 필리핀 · 홍콩
중동
레바논 · 리비아 · 모로코 · 바레인 · 사우디아라비아 · 수단 공화국 · 시리아 · 아랍에미리트 · 알제리 · 예멘 · 오만 · 요르단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이집트 · 카타르 · 쿠웨이트 · 튀니지 · 팔레스타인
유럽
그리스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덴마크 · 독일 · 라트비아 · 루마니아 · 룩셈부르크 · 리투아니아 · 리히텐슈타인 · 모나코 · 몬테네그로 · 몰도바 · 몰타 · 바티칸 · 벨기에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북마케도니아 · 불가리아 · 산마리노 · 세르비아 · 스웨덴 · 스위스 · 스페인 · 슬로바키아 · 슬로베니아 · 아르메니아 · 아이슬란드 · 아일랜드 · 아제르바이잔 · 안도라 · 알바니아 · 에스토니아 · 영국 · 오스트리아 · 우크라이나 · 이탈리아 · 조지아 · 체코 · 코소보 · 크로아티아 · 키프로스 · 튀르키예 · 포르투갈 · 폴란드 · 프랑스 · 핀란드 · 헝가리
아메​리카
가이아나 · 과테말라 · 도미니카 공화국 · 도미니카 연방 · 멕시코 · 베네수엘라 · 벨리즈 · 볼리비아 · 브라질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수리남 · 아르헨티나 · 아이티 · 에콰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우루과이 · 자메이카 · 칠레 · 캐나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쿠바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파나마 · 파라과이 · 페루
아프​리카
가나 · 가봉 · 감비아 · 기니 · 기니비사우 · 나미비아 · 나이지리아 · 남수단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니제르 · 라이베리아 · 레소토 ·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말라위 · 말리 · 모리셔스 · 모리타니 · 모잠비크 · 베냉 · 보츠와나 · 부룬디 · 부르키나파소 · 상투메 프린시페 · 세네갈 · 세이셸 · 소말리아 · 시에라리온 · 앙골라 · 에리트레아 · 에스와티니 · 에티오피아 · 우간다 · 잠비아 · 적도 기니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지부티 · 짐바브웨 · 차드 · 카메룬 · 카보베르데 · 케냐 · 코모로 · 코트디부아르 · 콩고 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 탄자니아 · 토고
오세​아니아
나우루 · 뉴질랜드 · 마셜 제도 · 미크로네시아 연방 · 바누아투 · 사모아 · 솔로몬 제도 · 키리바시 · 통가 · 투발루 · 파푸아뉴기니 · 팔라우 · 피지 · 호주
}}}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max(10%, 5em); min-height: 2em">
[ 문화 ]
일반
한국의 문화 · 한류 · 콘텐츠 · 전통문화 · 민속놀이 · 신화 · 요괴 · 명절#한국의 명절 (설날 · 추석) · 성씨 · 대한민국 표준시 · 세는나이 · 예절 · 문화 검열 · 성문화
관광
한국의 관광 · 축제 · 국립공원 · 문화재 · 국보 · 보물 · 무형문화재 · 사적 · 명승 · 천연기념물 · 민속문화재 · 등록문화재 · 세계유산 · 세계기록유산 · 인류무형문화유산
언어 · 문자
한국어 (표준어 · 방언) · 한국어의 높임법 · 한글 · 한글만능론 · 한자 (정체자 · 약자 · 한국의 한자 사용)
건축
건축 · 한옥 · 궁궐 · · 무덤 · 사당 · 서원 · 향교 · 사찰 · 마천루 · 서낭당 · 신사
의복 · 무기
한복 · 백의민족 · 갑옷 · 무기 · 한선
음식
음식 · 한정식 · 한과 · 전통음료 · 전통주 · 지리적 표시제 · 한민족의 식사량
스포츠
스포츠 · 태권도 · 씨름 · 택견 · 수박 · 국궁 · 족구 · e스포츠
문예 · 출판
문학 · 베스트셀러 · 웹소설 · 판타지 소설
미술 · 만화
현대미술 · 한국화 · 고화 · 만화 · 웹툰 · 애니메이션 · 만화 검열
게임
비디오 게임 · 온라인 게임 · MMORPG · 게임계의 문제 · 게임규제
음악
음악 · K-POP · 힙합 · 트로트 · 국악 · 판소리 · 사물놀이 · 아리랑 ·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영화 · 연극
영화 · 천만 관객 돌파 영화 · 뮤지컬
방송
방송 · 드라마 · 예능 프로그램 · 웹드라마 · 웹예능 · 인터넷 방송
기타
한국형 · 한국적 · K-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변질된 유교적 전통 · 명절증후군 · 한국기원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19:09:11에 나무위키 영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북한 강원도 포함[2] 북한 강원도 제외[3] '20 8월 기준 #[4] '20 8월 기준 #[5] '19 12월 기준 #[6] '19 12월 기준 #[7] 이천군, 판교군, 평강군, 세포군, 김화군, 창도군, 회양군, 금강군 역시 영서 지방으로 분류되나 북한 강원도 소속이다.[8] 영월군 주천 (무릉도원면, 주천면), 제천시, 단양군도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이 지역은 문화적으로 영동에 가까우나, 가까운 도시인 원주시의 영향도 상당히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9] 북한 강원도의 이천, 평강, 김화, 회양의 경우 현재는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이천, 평강, 김화, 회양, 창도, 금강, 판교로 나누어져 있다.[10] 다만, 상술했듯 인제군은 영서 방언을 사용하는 지역이기에 대체로 영서 지역으로 분류되는 것이 정설이나, 인제군 북면, 특히 한계삼거리 이북 일대는 보통 이마트 속초점에서 장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는 인제 토박이의 사실에 의거하면 영동으로 분류되는 것도 맞다고 본다.[11] 왜냐하면 가평읍, 북면, 청평면조종천 북부 지역 일대는 실제로 고구려의 근평군이었고 사실상 경기도 유일의 고구려 영역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영서 방언을 쓰고, 가평읍에서 춘천시 또는 춘천시에서 가평읍으로 통학, 통근(출퇴근)을 하는 사람들 또한 상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춘천~가평 상호 통근/통학률이 2% 정도 된다는 통계를 보면 지극히 당연히 영서 지방으로 분류될 수밖에 없다. 현지 토박이들도 인정하였으며, 주류나 음료 등도 춘천의 새시대체인 및 주류업체에서 공급을 받기에 더욱더 그럴 수밖에 없다.[12] 특히 고용노동부나 국가기관 등은 대부분이 의정부, 포천 관할이다. 언어 또한 동송읍, 갈말읍, 철원읍 일대는 양주 방언권에 속하기에 그럴 수밖에 없다.[13] 흔히 강원도 하면 눈이 펑펑 쏟아지는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춘천이나 원주 등 서부 지방에서는 다설지로 꼽히는 서해안 지방은 고사하고 서울보다도 겨울 강수량이 적다.[14] 철원읍, 동송읍, 갈말읍.[15] 2021년 5월 기준, 미수복지역 제외.[16] 그러나 절대적으로 비옥한 땅은 아니다. 사실 한반도에서 절대적으로 비옥한 땅도 그다지 많지 않은데, 그 중에서도 절대적으로 비옥하다고 볼 수는 없다.[17] 아울러 이 지역에 한정하여 경기 북부라고도 일각에서는 부르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국가 기관의 경우 해당 지역에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 그리고 포천세무서 관할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또한 이 지역에 한하여 양주시 방언권에 속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양주 방언권은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그리고 철원군 서부 지역인 해당 영서 북서부 지역에 한해 묶인다.[18] 김화읍, 서면, 근남면, 근북면, 근동면, 원남면, 원동면, 임남면.[19] 2021년 5월 기준, 미수복지역 제외.[20] 참고로 이 5개 면은 면 전체가 민통선 이북에 있으며, 근북면을 제외하면 거주 인구가 없다.[21] 2021년 5월 기준.[22] 2006년 이후에는 46번 국도 개량 및 미시령터널 개통으로 인제와 속초/고성 간 교류가 늘었다.[23] 2021년 5월 기준.[24] 다만, 문화적인 면이나 생활 양식을 보면 영동이라고 보는 학자들이 제법 많은 편이다. 굴피집이나 너와집은 영월 쪽에도 많이 남아있는데, 원주, 횡성만 가도 굴피집이나 너와집이 없다. 언어는 경상 방언이 섞인 영동 방언을 사용한다.[25] 이후 수복지구는 1963년에 철원군으로 통폐합, 금화군에서 김화군으로 독음이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