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나/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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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트 평가[편집]
그레이시 멤버들 중 유일하게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출전했다. 부트 평가에서는 반전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6부트로 합격했다. 다만 다른 여성 개인 참가자들과 묶여서 방송에 나가 분량은 매우 적었다.
2.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편집]
첫 미션에서 노랑팀에 소속되어 본인이 센터를 맡았는데, 하위권인 5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참가팀들 중 유일하게 방송에서 연습/경연 모두 통편집이 되었다.[4] 방송 종료 후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는 43위를 기록했다.
3. RESTART 미션 / 포지션 배틀[편집]
포지션 배틀 중 댄스 부문에 출전해서 48표로 1위였던 박지원을 물리치고 1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뒤에 나와 85표를 얻은 비바에게 밀려 1위 자리를 내줘야 했다.
RESTART 미션에서는 노랑조에 속했는데, 경연곡 '심쿵해'의 안무도 숙지하고 있었고 동선도 전담해서 짜면서 안무를 리드했다. 하지만 각자 파트 분배 등으로 의견을 내며 팀 전체가 어수선해졌고 이를 중간 평가에 지적당하기도 했다.
이후 윤조를 중심으로 마음을 다잡고 본 경연에 임했지만 팀 전체가 낮은 득표를 하고 본인도 6위에 84표라는 낮은 성적을 받았다. 그나마 중간 순위는 5계단 상승해서 38위였다.
4. 1차 유닛 발표식[편집]
1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또 다시 5계단 상승해 33위로 생존했다. 다만 다음 회인 15~16회에서는 6계단이나 하락하면서 39위였다.
5. 셀프 프로듀싱 미션[편집]
셀프 프로듀싱 미션에서는 검정팀으로 참가했다. 자기 소개 시간에 18 예나(나이+이름)라고 해서
본 경연에서는 발랄한 모습으로 무대를 잘 마쳤고, 현장 투표에서 팀은 빨강팀에 승리할 수 있었지만 본인은 팀 내 8위로 하위권이었다.
6. 2차 유닛 발표식[편집]
2차 유닛 발표식에서는 7계단이나 상승해서 탈락 커트라인인 32위에 올라 아슬아슬하게 탈락을 면할 수 있었다.
7. 음원 발매 미션[편집]
음원 발매 미션에서는 노랑팀에서 'Cherry On Top'을 공연하게 되었다. 파트 분배에서는 킬링 파트에 팀원 대다수가 욕심을 냈는데, 유민과 예나가 나눠서 맡기로 했다. 김화영의 안무 중간 점검에서는 이전 점검 때 김화영이 팀원들에게 킬힐을 준비해오라고 이야기했는데, 해인과 예나가 준비를 못 해와서 연습이 좀 지연됐었다.
본 경연에서는 무대를 잘 소화해냈지만 현장 투표에서는 팀 내 6위로 최하위에 그쳤다.
8. 3차 유닛 발표식[편집]
결국 3차 유닛 발표식에서 32위로 탈락하며 더 유닛을 마감했다. 그럼에도 더 유닛은 값진 경험이었다며 웃으면서 떠날 수 있어 정말 좋은 것같다고 이야기했다.
인지도가 거의 없는 그룹에서 유일하게 보낸 멤버로 뚜렷한 모습이 적긴 했지만, 그런 것을 감안하고도 꽤 오래 생존한 출전자였다.
9. 부가 영상[편집]
9.1. 스페셜 영상[편집]
9.2. 비하인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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