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시작(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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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양이 전사들의 기념비적인 첫 시리즈로, 파이어스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 애완 고양이 러스티[8] 가 숲에 사는 야생 고양이들과 만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예언의 시작"이라는 이름은 5부가 출간 될 즈음에 나온 이름으로, 그 전에는 “오리지널”이라고 불렸다.Fire alone can save our Clan.
오직 불만이 종족을 구할 수 있다.
한국어로는 2007년에 번역되어 출간된 적이 있고,[9] 2013년에 1부를 다른 표지와 번역으로 재출판 했다. 그리고 2부를 번역했던 가람어린이에서도 재번역해서 재판본 표지로 출간했다. 1부 2015년 한글판 표지가 상당히 유아틱하다.
다만 여태까지 나온 한글판 고양이 전사들중 유일하게 원작과 다른 표지가 있다. 게다가 책 마지막에 각 책들의 시놉시스를 적어 놓았는데 스포일러를 하고 있다.[10]
2. 책[편집]
2.1. 야생 속으로[편집]
자세한 내용은 야생 속으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집고양이였던 러스티는 자신의 집 밖으로 나왔다가 그레이포와 라이언하트, 블루스타와 마주치게 된다. 블루스타는 러스티에게서 가능성을 보았고 천둥족으로 초대한다. 러스티는 이 요청을 받아들이고 파이어포라는 훈련병 이름을 받는다. 러스티는 빠르게 천둥족에 적응해나갔고 레이븐포에게 자신의 멘토가 레드테일을 살해한 것 같다는 소리를 듣는다. 파이어포는 옐로팽이라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싸우게 된다. 그러나 결국 나중에 가서는 옐로팽에게 먹이를 주고 보살피게 된다.[11] 그러던 어느 날, 파이어포의 첫사랑이며 천둥족의 치료사였던 스파티드리프는 클로페이스에게 살해당하고 새끼 고양이들과 옐로팽이 실종된다. 그레이포와 실종된 고양이들을 찾으러 간 파이어포는 레이븐포에게 도망가라고 말하고 옐로팽은 발견된다. 천둥족 전사들은 그림자족의 지도자 브로큰스타를 추방시킨다. 이후 파이어포와 그레이포는
2.2. 불과 얼음[편집]
자세한 내용은 불과 얼음(고양이 전사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비밀의 숲[편집]
자세한 내용은 비밀의 숲(고양이 전사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폭풍 전야[편집]
자세한 내용은 폭풍 전야(고양이 전사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위험한 길[편집]
자세한 내용은 위험한 길(고양이 전사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짙은 어둠의 시간[편집]
자세한 내용은 짙은 어둠의 시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고양이 전사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고양이 전사들/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애완 고양이 러스티의 시점으로 이루어진다.
5. 여담[편집]
[1] 표지(재판본)- 파이어하트[2] 표지(재판본)- 타이거클로[3] 표지(재판본)- 그레이스트라이프[4] 폭풍 전야의 재판본 이전 표지는 두가지가 있었다. 여기 있는것은 파이어하트와 클라우드킷이 같이 있는 먼저 나온 표지이고, 이후 책의 내용과 표지가 별로 안 맞는다는 이유로 파이어하트를 뒤따라오는 샌드스톰으로 바뀌었다.[5] 표지(재판본)- 옐로팽[6] 표지(재판본)- 블루스타[7] 표지(재판본)- 파이어스타[주니어김영사] A B C D E F 주니어김영사[주니어김영사(재판)] A B C D E F #[가람어린이] A B C D E F [8] 파이어하트의 애완고양이 시절 이름[9] 표지는 당시 원판과 동일했다.[10] 그 예시로 3권의 시놉시스에는 천둥족 부지도자 자리에 오른 파이어하트의 이야기라고 적혀 있는데, 파이어하트는 3권 마지막 챕터에서야 부지도자에 오른다.[11] 자신의 종족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전사의 규칙을 어긴 것이다.[12] 케이트[13]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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