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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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e University
Universitas Yalensis
예일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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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모토
라틴어
Lux et veritas
영어
Light and truth
한국어
빛과 진리
설립 연도
1701년 10월 9일 (322주년)
국가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소재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1]
분류
사립대학
총장
피터 살로비 (Peter Salovey)
학장
스콧 스트로벨 (Scott Strobel)
발전기금
$42.3 billion (2021년)
합격률
6.3% (2021년)
재학생
학부
4703명 (2020년 가을)
대학원
7357명 (2020년 가을)
직원
교직원
4869명 (2019년 가을)
행정직원
5066명 (2019년 가을)
상징
마스코트
불도그 (Handsome Dan)
색상
Yale Blue (#00356b)
링크
웹사이트
파일:예일 대학교 미니 아이콘.png 공식 홈페이지
대학 언론
[[https://yaledailynews.com/|
파일:The Yale Daily News logo.gif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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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예일 대학교 소개 영상

파일:yale the commencement.jpg

졸업식 사진

파일:Yale_University_logo_logotype.png

로고

1. 개요
2. 역사
3. 평가
4. 학부 및 대학원
5. 학사 제도
6. 캠퍼스 및 부속 시설
7. 생활 및 문화
8. 스포츠
9. 입학 관련 정보
10. 출신 인물
10.1. 미국인
10.2. 한국인
11. 논란 및 사건 사고
12. 여담
12.1. YALE(예일) 패션 브랜드
1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Yale campus.jpg

예일 대학교

예일 대학교는 미국 코네티컷 주뉴 헤이븐에 위치한 아이비 리그 소속의 대학교 중 하나로, 세계 초일류 명문대 중 하나로 불린다. 학부도 물론 강하지만, 법조계의 위상이나 지위가 유난히 높은 미국에서도 예일 대학교 로스쿨의 명성 및 동문들의 입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높은 수준이다.

마스코트는 핸섬 댄(Handsome Dan)[2]이란 불도그이며 모토는 라틴어로 룩스 엣 베리타스(Lux et veritas, 빛과 진리)이다.


2. 역사[편집]


1701년에 개교했으므로 미국 건국 전에 개교한 9개의 콜로니얼 칼리지 중 하나다. 목회자 양성을 위해 하버드 출신의 10여 명의 목사가 학교를 세운 것이 시초이며, 학교 이름은 많은 기증을 한 엘리후 예일(Elihu Yale)에게서 따왔다.

성장 과정이 특이한데 1636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 청교도들에 의해 설립된 미국 최초의 대학인 하버드 대학교는 설립 초기에 개신교(특히 나중에 회중교회의 전신이 되는 청교도) 성직자를 길러내는 종교대학이었다. 하지만 17, 18세기를 거치며 세속화되다가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상류층을 위한 종합대학으로 변모했다. 이로 인해 보수적인 성향이었던 6대 총장 인크리스 매더(1681~1701년 재임) 및 그의 일가는 하버드 졸업생들이 세운 예일 대학교를 지원했다.

18세기 초부터는 미국에서 제1차 대각성 운동(The First Great Awakening)이라는 복음주의, 경건주의 운동이 일어났는데, 하버드와 예일이 이 운동에 반대하자 실망한 하버드 출신 뉴저지 총독 조너선 벨처는 예일과 에든버러 대학교 졸업생들이 세운 프린스턴 대학교를 지원하고, 1754년에는 프린스턴의 설립과 성장을 계기로 컬럼비아 대학교가 세워져 예일 출신 새뮤얼 존슨이 초대 총장으로 재임한다.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1209년 옥스퍼드 대학교로부터 도망친 신학자들이 세웠음읕 생각해 보면, 영미권 기독교 근본주의 계열 명문대 계보는 옥스퍼드→케임브리지→하버드→예일→프린스턴→컬럼비아로 이어지는 셈이다. 또한 신학적 교육기관에서 연구가 깊어질수록 그리스도교 근본주의에서 멀어져간다는 점도 고려해볼 만하다. 한편 신학과 무관한 계기로 설립된 첫 콜로니얼 칼리지는 1755년 벤저민 프랭클린에 의해 세워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Penn)다.


3. 평가[편집]


세계 최고의 명문대학교 중 하나로 USA Today지 선정 2018년 미국 대학 순위 1위에 올라있다. 특히 법학대학원[3]과 인문학과 연극, 클래식 음악, 미술 등 예술 계통이 특히 뛰어나며, 정재계, 언론계, 예술계 등 다방면에 걸쳐 세계구급 리더들의 사관학교 역할을 맡아왔다.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2017년 기준 60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3명의 튜링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2017년 기준 학교 기금이 약 30조 원(270억 달러) 에 이르고 있다.


4. 학부 및 대학원[편집]



파일:yale.webp


미국 최고 명문 학부를 칭하는 그룹인 'HYP' 중 하나로, 하버드와 프린스턴과 함께 최고의 네임 밸류와 수준을 갖춘 명실상부 최고의 대학교다. 예일대 학부 동문들은 정치, 법조계, 컨설팅, 금융, 인문학 교수 같은 상경계 및 인문계 분야의 거장들로 주로 포진해 있으며, 문과 중심의 명품 학교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 그 외에도 생물학, 화학 등 자연과학 분야에서 역시 최고 수준의 학부 과정을 자랑한다.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모든 교수가 학부생들을 가르쳐야 하는 의무가 있어 학부생들은 저학년 때부터 노벨상을 탄 교수들에게 수업을 받기도 한다.

대학원 중에선 예일 로스쿨만큼은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로스쿨은 일단 흔히 통용되는 명문 T14 로스쿨 중에서도 예일 vs 나머지 T13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예일 로스쿨은 혼자만의 리그에서 노는 끝판왕이다. 더 분석 글이 필요없을 정도로 입학 시 가문의 영광이며, 미국 고위 법조계의 절반은 무조건 예일 출신이라고 보면 된다.


파일:예일대 스털링 로스쿨.jpg

Yale Sterling Law School

2023년 기준
학교명
US News[4]
예일
1
스탠포드
2
시카고대
3
하버드
4
컬럼비아
4
펜실베니아
6
뉴욕대
7
버지니아
8
버클리
9
미시건
10
듀크
11
코넬
12
노스웨스턴
13
조지타운
14


5. 학사 제도[편집]


대학원 성적은 A, B, C, D, F 가 아니라 H, HP, P, F로 되어 있다(Honors, High Pass, Pass, Fail). 대부분 대학원이 그렇듯 진짜 완전 말아먹지 않고서야 F는 거의 안 주고 P가 거의 F나 마찬가지.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복수 학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1년간의 Full-time MBA 과정[5]을 밟고, 예일 대학교로 넘어와서 1년간 MBA 과정을 밟으면 두 학교의 경영전문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6. 캠퍼스 및 부속 시설[편집]



파일:Yale SML.jpg

Yale Sterling Memorial Library
건축, 클래식 음악, 미술 등 예술 분야에서 특기할만한 대학이기도 하다. 대학 안에 Yale University Art Gallery와 Yale Center for British Art가 있어 많은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Yale University Art Gallery는 반 고흐의 작 The Night Cafe와 백남준의 작품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Yale Center for British Art는 고전미술을 중심으로 소장하고 있다. 또한 건축 면에서도 위의 두 건물은 전설적인 건축가 루이스 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건물이다. 음대(Yale School of Music)는 대학원 과정만 있는데, 입학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에 생활비도 주기에 학생들의 평균 실력이 높다.


7. 생활 및 문화[편집]


마치 수도원처럼 보이는 고딕 양식의 엄청 예스러워 보이는 학교 건물과 주변 풍경과 개신교에 의해서 세워진 학교답게 비교적 보수적인 학풍을 지닌다. 학부생들은 14개의 기숙사(Residential College) 중 1개에 배정되어 대개 100명 정도에 불과한 같은 소속 기숙사 동급생들과 4년간 함께 숙식하며 지내게 된다. 첫 해의 경우 올드 캠퍼스(Old Campus)라 불리는 곳에서 신입생 전체가 함께 지내지만 소속 기숙사는 입학 때 이미 지정되어 있기에 식사나 활동은 주로 소속 기숙사로 가서 하게 된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기숙사 시스템이 각자의 대학 경험을 크게 좌우하게 된다.

예일 대학교의 '교가'는 Bright College Years 링크인데 이건 독일 군가인 라인강의 수비를 개조해서 부르고 있는 전통이다.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라는 학부 학생들 중 일부가 참여하는 사교클럽으로도 유명하다.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전 대통령이 재학 중 설립한 조직. 역대 미국 대통령을 세 명이나 배출했으며 43대 대선 때는 양 당의 후보가 모두 이 조직 출신이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 조직에 관한 영화도 따로 있을 정도이며 영화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하버드 출신 패트릭 베이트먼이 예일 출신 동료를 죽이고 형사와의 대화에서 예일 Skull and Bones를 비꼬는 장면이 나온다.[6]



7.1. 하버드 대학교와의 라이벌 관계[편집]


하버드 대학교와 위상도 비슷하고 위치적으로도 가까워서 경쟁 구도를 가지고 있다. 코네티컷매사추세츠의 감정도 함께 나타난다. 전통적으로 다양한 상황들이 함께하고 있다. 물론 가깝다고 해봤자 미국 기준으로, 차로 약 두 시간 거리다. 뉴 헤이븐은 뉴욕과 보스턴 사이에 있다. 다만 뉴욕이 좀 더 가까워서 메트로 노스 철도 뉴 헤이븐에서 뉴욕까지 커뮤터 레일이 연결되어 있다. 이 두 학교 경쟁의 잉여력도 상상을 초월한다. 특히 스포츠 경기가 벌어지는 날은 응원전이 아닌 단체 상대 학교 디스전을 벌인다든지, 신입생 입학식 때 재학생들이 앞면에는 자기 학교 이름을 써 놓고 엄지를 치켜세우고, 뒷면에는 다른 학교 이름을 써 놓고 가운데 손가락을 올린 티셔츠를 배포한다든지 하는 잉여 경쟁을 자주 벌인다.

예일과 하버드는 모든 면에서 라이벌 관계이다. 스포츠에선 조정, 미식축구로 싸운다. 예일 로스쿨 입학은 미국에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다. 입학생들 학부 성적과 LSAT 점수는 하버드와 거의 같으나[7] 정원이 하버드 정원의 반 정도라 입학이 더 어렵다.

하버드와의 미식축구 경기에서 위장 학생들이 하버드 관중석에 쳐들어가 "We Suck"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게 만들어버린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이 된 장난이 있다. 밑의 영상 마지막에 한 링크가 나오는데,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해당 Prank를 계획한 학생들이 만든 웹사이트로 이동한다.[8] 여담이지만 이 웹사이트엔 장난을 계획한 학생들의 이름도 적어두었다. 참고로 이 경기는 하버드가 35 대 3으로 이겼다고 한다.




8. 스포츠[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47px-Yale_Bulldogs_Logo.svg.png
예일 불독스
Yale Bulldogs

팀명은 Bulldogs. 위에서 언급한 대로 하버드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8.1. 미식축구[편집]


파일:external/www.ct.gov/22YaleBowl22.jpg
홈구장인 예일 볼.

파일:external/media-1.web.britannica.com/85214-004-1135B351.jpg
미식축구의 창시자이자 초대 감독인 월터 캠프(1888~1892 재임, 1925년 작고) - 내셔널 챔피언 3회(1888, 91, 92)

파일:external/webspace.yale.edu/0275.jpg
제31대 감독인 카먼 코자(Carmen Cozza)(1965~1996 재임, 2018년 1월 작고) - 아이비리그 정규 시즌 10회 우승(1967~69, 74, 76~77, 79~81, 89)

미식축구에는 1980년대 시카고 베어스의 주전이었던 게리 펜치크(Gary Fencik), 댈러스 카우보이스슈퍼볼 우승을 함께 한 스타 러닝백이자 그랜트 힐의 아버지인 캘빈 힐,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주전 선수였던 존 스파놀라(John Spagnola) 등이 대표적인 동문이다.


8.2. 야구[편집]


11대 감독 존 스투퍼(1993~현재 재임 중) - NCAA 야구 토너먼트 진출(1993)

야구는 1947, 48년 칼리지 월드시리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며, 뉴욕 메츠의 주전이었던 론 달링과 현역 선수인 라이언 라반웨이, 크레이그 브레슬러 등을 배출했다.


8.3. 농구[편집]


파일:external/ivyhoopsonline.com/James-Jones-2.jpg
23대 감독 제임스 존스(1999~현재 재임 중) - NIT 16강 진출(2002), CIT 준우승(2014), NCAA 32강 진출(2016)

하버드와 라이벌이며, NBA 선수 크리스 더들리가 대표적인 동문이다.


9. 입학 관련 정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대학입시/미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출신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1. 미국인[편집]


파일:부시.png
미국 제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학사 1968)와 미국 제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학사 1948).

파일:external/cdn.govexec.com/medium.jpg
미국 제68대 국무장관 존 케리(학사 1966)[9]와 미국 제67대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JD 1973).

파일:schwarzman.jpg
금융업계 제왕 블랙스톤그룹 회장 스티븐 슈워츠먼(학사 1969)



10.2. 한국인[편집]




11.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12. 여담[편집]


  •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산동예일초등학교, 예일여자중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예일디자인고등학교가 존재하지만, 예일 대학교와는 관계없다. 참고로 학교 이름은 이쪽이나[10] 대학교나 둘 다 설립자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에도 예일중학교와 예일고등학교가 있으나, 이쪽은 공립학교라 예일 대학교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다.[11]



12.1. YALE(예일) 패션 브랜드[편집]


파일:5BF19F16-EC26-4E7F-A86E-D71F43DFC7D8.jpg

예일은 이미 2001년 한국 국내 패션 대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국내에 선보인 바 있다. 2008년, 2011년 상표권이 국내에 등록되었고 이 상표권을 구매해서 사업을 전개 중인 2020년 이후의 국내 의류, 패션 브랜드 예일(YALE)은 워즈코퍼레이션이 예일 대학교의 라이선스를 정식 구매하여 시그니처 패션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2021년 기준 연 매출 250억 원 정도를 기록하였다. 당사는 예일 대학교의 학교명 로고가 박힌 각종 티셔츠, 후드티, 가방 등을 판매하고 있고, 2020년대 들어 한국 최대 의류 쇼핑 앱 무신사 최상위권을 차지 중이다.


13.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1:24:11에 나무위키 예일 대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New Haven, Connecticut, United States[2] 파일:external/news.yale.edu/Shermaninside.jpg 예일대 마스코트인 Handsome Dan.[3] 예일대 법학대학원(로스쿨)은 미국에서 가장 입학 요건이 까다로운 로스쿨이자 미국 법조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로스쿨이다. 1987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미국 로스쿨 순위에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2020년에도 각각 2, 3위인 스탠퍼드 대학교하버드 대학교를 큰 점수 차로 제치고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출처 1824년에 설립되었으며 3년 J.D.(법무 박사), 1년 LL.M.(법학 석사), J.S.D.(법률학 박사), 1년 M.S.L.(비법률가용 법학 석사) 및 미국 로스쿨 중 유일하게 3년 Ph.D. in Law(법학 박사) 과정을 제공한다.[4] 출처[5] Part-time MBA는 해당되지 않음.[6] 영상 "Well, for one thing, I think he was probably a closet homosexual who did a lot of cocaine. That whole Yale thing."[7] 참고로 예일 로스쿨 Class of 2018 학부 GPA 중간값이 3.93, LSAT 중간값이 173. 하버드 로스쿨 Class of 2018 학부 GPA 중간값이 3.86, LSAT 중간값이 173이다. 따라서 입학생들 학부 성적과 LSAT은 별 차이가 없다. 워낙 예일의 정원이 적어서 입학이 더 어려운 것이라 학부 GPA 4.0, LSAT 180점으로 지원한 학생들이 하버드에는 붙고 예일에는 떨어지는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참고로 스탠퍼드 로스쿨 Class of 2018 학부 GPA 중간값이 3.89, LSAT 중간값이 171이다.[8] 현재는 접속할 수 없다.[9] 존 케리는 예일대 재학 시절 A를 한 번도 받지 못했고 4년 통틀어 평균 점수가 76점이었다. 그래서 로스쿨은 보스턴 칼리지로 갈 수밖에 없었다.[10] 예일재단 설립자의 이름은 김환이다. 참고로 재단은 다르지만 환일중·고등학교의 이름 역시 이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다.[11] 본래는 방축중학교와 방축고등학교로 개교하였으나 명칭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