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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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대한민국의 키즈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 촬영은 주로 예콩이 아버지(애비콩) 분이 진행 하며, 주 컨텐츠는 가족 일상을 기본으로 하며, 다양한 분야를 촬영 하고 있다.
- 동생 예설이가 태어난 이후, 예설이와 함께 하는 컨텐츠가 많으며, 예콩이가 초등학생이 된 이후, 동생 예설이도 많이 성장 하며 예설이 단독의 "예설이의 하루" 영상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4][5]
2. 여담[편집]
- 인트로 부분에서 유아 시절의 예콩이가 해맑게 웃는 장면이 나오는데, 초코파이를 뜯어 먹으려고 할 때 나온 장면이다. '야 호! 히힛'이라고 말하는데 예콩이처럼 들리는 몬더그린 현상이 있다.[10]
- 뚜아, 뚜지랑 동갑이며, 같이 영상을 촬영 하는 빈도가 높은 편이다.
- 춤을 좋아하는 듯하다.[12]
- 인디언 보조개가 있다.
- 반짝이는 프리☆채널 게임을 좋아한다고 한다. 실제로 프리채널 카드도 많이 모았는데, 예설이가 이 카드들을 온통 흩어 놓았을 때 분노가 폭발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
- 2022년, 태권도 파란띠이다.
- 유튜브 초창기 시절, 예콩이를 혼혈 아이로 착각 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예콩이는 토종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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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유순할 예 구슬 주[1] 콩처럼 작아서 예콩이라고 지었다고 한다.[2] 엄마 계정[3] 아빠 계정[4] [5] 2022년 9월 기준 예설이의 하루는 1~14편까지 제작 되었으며, 2022년 추석 기준 마지막으로 촬영이 완료 된 것으로 보인다.[6] [7] 해당 영상은 예콩이 어머님의 주체 할 수 없는 흥을 느낄 수 있다.[8] [9] 장난 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이는 동생 예설이와 언니 예콩이의 케미가 기대 되는 영상[10] [11] [12] [13] [14] 영상기준 4분 50초[15] [16] [17] [18] 영상에서 예콩이가 부모님 나이 공개(영상기준 4분 40초)[19] [20] 반려모 2마리의 이름은 휴지와 먼지[21] [22] covid-19로 인해 1년만에 어린이집에 등원을 하게 된 예설이[23] [2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