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자

최근 편집일시 :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성우에 대한 내용은 장예나 문서
장예나번 문단을
장예나#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 {{{#!html }}}에 대한 내용은 문서
#s-번 문단을
#s-번 문단을
# 부분을
#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5갬재.jpg
오감자하면 바로 생각나는 마스코트 캐릭터. 아저씨인지 아줌마인지 구분이 어렵다.[1][2]
1. 개요
2. 상세
3. 바리에이션
4. 오!구마
5. 해외에서
6. 여담


1. 개요[편집]


1999년오리온에서 출시한 감자스낵. 마치 빨대와도 비슷한 펜네 형태이며 맛과 식감이 독특한지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나 반대로 이 맛을 즐기는 사람도 많아서 깊은 사랑을 받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장수중인 인기 제품이다.

2. 상세[편집]


사실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될 때는 미국 펩시코와 합작한 오리온프리토레이가 생산하는 형태였는데, 분명히 오감자는 동양제과(현 오리온) 측에서 독자 기획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펩시코 측이 "오감자도 스낵이므로 로열티 내놔!"라고 요구하면서 그 때까지만 해도 원만했던 두 회사의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3] 결국 2004년 12월 오리온측이 펩시코의 지분을 전량 매입해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로 개편되었다. 그 결과 투니스로 개명되었다가 펩시코와 새로 계약한 롯데제과에서 생산하는 치토스나 태양의 맛 썬으로 개명된 썬칩과는 다르게 오리온프리토레이가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로 바꿔 독자법인화한 뒤, 2006년에 펩시코가 롯데제과와 합작해 프리토레이 브랜드 제품을 팔게 됐음에도 여전히 오리온프리토레이에서 첫 발매했던 때부터의 명칭을 계속 유지하는 예외적 사례가 되었다.
초창기 CF는 무협풍을 표방한 광고였는데 "이제 오감자의 시대인가"라는 대사가 당시 TV를 보던 이들의 인상에 남았을 것이다. 이 제품의 무협 CF 시리즈 중 가장 절정은 패왕별희 패러디 CF. 오리온의 감자 스낵 중에서는 포카칩, 스윙칩과 함께 예나 지금이나 빅3의 위상을 차지한다. 출시 초기엔 배우 박철이 전속모델을 했다가 2001년부터 윤다훈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2012년에는 오감자에 슬라이스 치즈나 스트링 치즈를 얹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나오는 '오감자 치즈후라이'라는 새로운 응용법이 개발되어 주목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리온 쪽에서도 포장지에 기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 중.
맛이나 모양에 대한 별도의 특허는 없는지,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이 비슷한 자체 PB 제품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오감자가 기본적으로는 감자로 만든 펜네 파스타를 튀겨서 만든 스낵이기 때문에 원재료인 감자 파스타만 구하면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중 대부분은 양만 부풀리고 식감과 맛이 떨어지는 아류 과자들. 다른 오리온 스낵들 중 이 정도로 미투 제품이 많은 과자는 없다.
가격 대비 양은 적은 편이다. 작은 봉지가 50g인데 1,000원 내외. 참고로 질소과자의 대명사인 포카칩이 60g에 1,000원대 초반이고, 눈을감자는 70g에 육박한다.
대형마트 (홈플러스 기준.) 대용량 버전은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 115g에 1,500원. 다만 포장지 뒷면에 나와있는 권장 소비자 가격은 2,500원 물론 맛은 떨어진다.
여담이지만 2011년 전후로 해서 군 부식으로 부대에 지급된 적이 있다. 그 당시 '스낵형과자'라는 이름으로 지급되었다.[4]
트레이더스 마트 등지에서는 410g 대용량을 단돈 4,000원에 통감자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양념 자체는 오감자 그라탕맛과 흡사한데 감자 전분 함량이 떨어져서 그런지 맛은 떨어지는 편.
집에 돈까스 소스, 데리야끼 소스, 타르타르, 스테이크 소스, 우스터 소스, 칠리 소스, 스파게티 소스, 케첩, 마요네즈, 머스타드 등 바로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있다면 찍어 먹을 수 있다. 포스틱, 포카칩, 양파링, 쟈키쟈키, 베이컨칩, 양파깡, 감자깡, 새우깡도 마찬가지.

3. 바리에이션[편집]


파일:오감자 오리지널맛.jpg
파일:오리온 대왕 오감자 찍먹 크리미칠리소스맛.jpg
파일:오감자 양념치킨맛.jpg
오리지널 (감자그라탕맛)
대왕 오감자 찍먹 크리미 칠리소스맛
양념치킨맛 (단종)
1999년에 오리온에서 출시한 감자맛 스낵. 마치 빨대와도 비슷한 펜네 형태이며 맛과 식감이 독특한지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나 반대로 이 맛을 즐기는 추종자들로부터 깊은 사랑을 받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장수중인 인기 제품이다.
2022년 1월 말에 출시된 제품이다.
제품 대비 과자 크기를 2배 가량 키워 씹을 때 가볍게 부서지는 풍성한 식감에 소스를 찍어먹는 면적도 넓혀 진한 소스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고 반죽에는 감자와 최고의 단짝으로 꼽히는 어니언링맛을 더해 색다른 맛을 넣은 독특한 제품으로 부드러우면서 매콤한 ‘크리미칠리소스’는 칠리 마요네즈와 스리랏차 소스의 풍미가 일품으로, 2배 커진 과자를 찍어먹을 때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2016년 11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맛은 양념치킨의 양념맛이 살짝 난다.

파일:오감자 딥 시절.jpg
파일:오감자 딥 양념바베큐소스맛.jpg
파일:오감자 양념바베큐소스맛.jpg
양념바베큐소스맛 (딥 시절)
양념바베큐소스맛 (2016 ~ 2017)
양념바베큐소스맛 (2018 ~ 현재)
2011년 이후 출시된 제품으로 당시 144g으로 소스 2개였지만 현재는 소스를 25% 늘려서 154g으로 소스 2개가 들어있다.

랜치소스맛 (단종)
2016년 11월에 출시된 제품으로 랜치소스가 들어있다.
느끼한 걸 좋아하냐 싫어하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린다.

파일:external/img.etnews.com/cms_temp_article_28141137148113.jpg
파일:Screenshot_20201226-212757~2.png
토마토케첩맛 (단종)
오감자 미니별 (단종)
2016년 1월에 신제품으로 토마토케찹맛이 나왔다. [5] 오토케라는 줄인 이름으로 열심히 홍보하는 중.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보니하니를 섭외하여 CF를 찍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자.
선뜻 손은 안가지만 한번 먹어보면 제법 진한 토마토케첩향이 어우러져있어 중독성이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오감자를 케찹에 찍어먹는 게 낫다고 할 정도로 맛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2020년 출시.
하나는 해물볶음 양념맛이고 또, 하나는 버터구이 오징어맛이다. 그러나 버터구이 오징어맛은 오징어집 맛이 나고, 해물볶음 양념맛은 고래밥 맛이 난다.



파일:오감자 딥 스윗칠리소스맛.jpg
파일:오감자 허니밀크맛.jpg
스윗칠리소스맛 (2004년[6] ~ 2015년 단종)
허니밀크맛 (단종)
2011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양념바베큐소스맛과 똑같이 2개나 들어있었다.
평은 좋았지만 현재는 소리소문없이 단종되었다. [7]
다시 재출시 했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다.
2015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허니버터칩 붐에 편승해서 허니밀크맛[8]이 추가되었다. 이것도 가격은 비슷. 50g에 천원, 양이 두 배로 늘면 자비없이 가격도 두 배로 늘어난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파일:C2C21192-6E26-452D-BF51-DEEBDE933F0E.jpg
파일:오감자 트위스트 케이준양념감자맛.jpg
매운치즈소스맛 (GS25전용)
트위스트 오감자 케이준양념감자맛 (단종)
2017년에 GS25전용 제품으로 찍먹 매운치즈소스 맛이 출시되었다.
2019년 11월 7일에 컬리 프라이 모양으로 트위스트 오!감자 케이준 양념감자 맛이 출시되었다.

파일:오감자 텍사스(BBQ)맛.jpg
파일:오감자 까르보나라맛.jpg
파일:오감자 칠리칠리.jpg
텍사스BBQ맛 (단종)
까르보나라맛 (단종)
칠리칠리맛 (단종)
2000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강한 양념이 되어있어서 꽤 인기 있었던 제품이었지만 현재는 단종되었다.
2002년에 출시되었던 제품으로 담백한 맛이 특징이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2003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아 꽤 인기 있었던 제품이었지만 현재는 단종되었다.
2011년 이후부터는 찍어 먹는 딥 소스를 동봉한 제품들도 출시되었다. 여담이지만 이 소스들의 질이 상당히 좋다. 과자 찍어먹기엔 아까울 정도. 실제로 과자는 따로 먹고 소스를 다른 요리에 활용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4. 오!구마[편집]


파일:오구마제품사진.png
2021년 7월에 출시한 고구마맛 제품으로 중국에도 출시했다.[9]


5. 해외에서[편집]


중국에서는 "야! 투더우"(뜻은 한국어 이름과 같다)라는 이름으로 팔리는데, 2014년에 4억 9,000만 봉지가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가격은 다른 중국과자보다 비싸지만 양은 한국보다 더 많다. 대략 봉지의 2/3정도 차 있다. 비싼 만큼 양도 많은 편.

파일:fVd0c8d.png

미국에서도 한인마트를 중심으로 판매 중인데, 이름이 O! Karto다.[10]



6. 여담[편집]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작퉁이 있는데, 이마트는 담백한 공감이 홈플러스는 나!감자 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08 15:09:29에 나무위키 오!감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1:53:36에 나무위키 오!감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케이준 감자와 미니별에서는 진한 수염이 달려있어서 아저씨일 가능성이 높다.[2] 근데 오!감자 미니별 봉지 뒤면에서 백설공주 라서 진짜 구분을 못한다.[3] 여담이지만 사실 국내에서 펩시코와 국내 협력 업체와의 악연(?)은 또 있는데, 피자헛타코벨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각 해당 항목 참조. 어찌보면 징크스다.[4] 참고로 2007년도 PX 가격은 350원이었다.[5] 이 제품은 중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되었던 제품이다.[6] 언제 출시했는지는 추정이 안된다.[7] 왜 단종되었는지 의문이 든다,[8] 여담으로 같은 오리온 사의 감자칩 스윙칩의 신제품도 허니밀크맛이다. 오감자 허니밀크맛의 인기를 의식한 듯.[9] https://naver.me/GNUrbg1r[10] 감자를 뜻하는 독일어 Kartoffel에서 따온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