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선생님/등장인물
덤프버전 :
분류
상위 문서: 오늘부터 선생님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오늘부터 선생님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2. 플레이어[편집]
플레이어이자 다온, 예슬, 찬란, 태리의 담임이다.
친구로부터 왜 사범대 갔는지 물어보는 메일을 받는다. 메일에서는 어릴 때 꿈은 딴 거 있었고, 무엇이 되고 싶다고 홀리듯이 말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난다고 한다.
3. 다온[편집]
- 학창시절 선생님들이 왜 성적 좋은 학생들을 좋아했는지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게 해주는 캐릭터로 하이고등학교에 수석 입학했다. 때문에 처음 시작하면 성적 및 습득력과 흥미도가 상위권이다.
- 예의가 바르고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으로 이 점이 현실 학생들과는 많이 달라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로 인한 영향인지 해당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 초기 육성 단계가 전체적으로 심화에 치중되어있기 때문에 육성단계가 기초인 찬란, 태리와 같이 키우기 힘들다. 특히, 찬란이와 태리에 맞추어 기초수업 위주로 진행하고 다온이를 자습위주로 키우다 보면, 2학년쯤 3~4등급에 안착하게 되기 때문에 초기 성적이 좋다고 방치하면 순식간에 성적이 떨어져 비난[1]을 받고 결국 3학년 진로상담에서 꿈을 포기하는 유일한 캐릭터이다.
- 모범생임에도 불구하고 학업지도에 자주 부르게 되는 편인데, 다온이가 초반부에는 다른 학생들보다 압도적으로 습득력이 높아 혼자 심화수업을 듣고 반대로 학년이 올라가면 다온이가 습득력이 내려가고 다른 학생들의 습득력이 높아져 있기 때문에 여전히 다온이만 수업을 따로 들어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이다. 습득력에 대한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시험 직후 변동되는 습득력은 특정기간의 고정값으로 다온이의 현재 성적과 무난하다. 따라서 효율 때문에 2명 이상 듣는 과목위주로 시간표를 짜야하는 게임에서 가장 능력치가 높은 다온에게 주어지는 핸디캡이라고도 보는 것이 적절하다.
- 어린 시절 이후로 계속 단발머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머리를 감고 말리는 시간을 아껴 공부를 하기 위하기 위함인데 유치원때는 머리가 길었다고 한다.
- 수업 퀘스트로는 잃어버린 고양이의 주인을 찾아주기, 헌혈 활동, 교실 대청소[C], 대외 탐방과 같이 모범적인 활동을 제안한다. 또한 5월 3번째 주에는 스승의 날[2]을 맞아서 유일하게 플레이어를 위해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고 말하는 캐릭터이다.
-학생주임의 생활지도 공교육 신뢰도 평가의 경우
a) 그런거 없으니 걱정말고 돌아가렴. → 스트레스 10 감소
b) 의견을 잘 반영해서 수업을 발전시킬테니 걱정마렴. → 신뢰도 2상승. 스트레스 5 상승
4. 예슬[편집]
- 전체적으로 무난한 학생이지만 교사를 어려워하고 태리는 학포자로 모든 과목을 다 포기한 케이스라면 예슬이는 유달리 수학에 대한 흥미도와 능력치가 낮은 수포자의 기질이 있다.[3][4]
- 진로 상담에서 구체적인 꿈이 없고 성적에 맞춰서 가겠다고 말한것만을 봐도 태리 못지 않게 엔딩 직업의 폭이 넓다. 태리, 찬란이와 비교해서 기본 능력치가 어느정도 있어서 다회차를 진행하다보면 학업 시상식에서 수시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다온이 못지 않게 높은 성적을 기대 할 수 있다.[5]
- 기본적으로 귀여운 외모와 공부성적이 무난하고, 부드러운 성격 덕에 플레이어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
- 머리카락이 연한 갈색인데, 태리와 달리 대부분의 엔딩에서 학생 때의 머리색을 유지하는 걸로 보아 자연갈색으로 추정된다.
- 네 명의 학생 중 가정환경에 대한 떡밥이 가장 적다.[8] 그러나 아침시간의 대화를 통해 강아지를 키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냥저냥 무난하고 또 무난한 정도의 집안인듯.
- 관심받는걸 부담스러워하는 수줍음 많은 성격으로 늘 조용해서 교사들의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한다.[9][10] 또한 수면부족으로 보이는데, 수업중에 딴짓을 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의지와 달리 조는 경우가 많으며, 버스에서 졸아서 지각을 한다거나, 심지어 대화중에도 졸고 있는경우가 있다. 1등급이 되어서도 조는 것을 보면 단순 잠이 많은 게 아니라 수면부족으로 보일 정도...
- 자신이 만든 과자집을 나눠먹자고 하거나 새로 나온 아이돌CD를 듣자고 하기도 하고 가을[14]에 송편을 빚자고 하는 등 수업 퀘스트가 주로 요식업, 예체능과 관련된 내용이다.
- 꾸미는 데에 관심이 많으며 외모에 많이 신경을 쓴다. 플레이어가 꾸미는 데에 관심이 많냐고 물으면 쑥쓰러워하면서 보통 정도라고 너스레를 떤다.
보통이 아닌 것 같은데..?
- 등장인물들 중 유일하게 남학생과 접전이 있는 퀘스트가 있다. 퀘스트 내용은 옆학교 남학생이 예슬이의 잃어버린 머리핀을 전달해주려고 학교에 왔는데 우연히 플레이어를 만나 예슬이를 찾으려한다. 그리고 예슬이의 이름을 알려주면 이름도 귀엽다고 하고 누굴 찾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생활기록부를 보여달라고 하는데 생활기록부를 보여주면 예슬이를 단번에 알아차리고 머리핀을 전달해주라고 부탁한다.[15] 그리고 두번째 퀘스트에서 동료교사를 통해 예슬이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옆학교 남학생이 예슬이에게 고백을 하고 갔다고 한다!
-학생주임의 생활지도 네일아트의 경우
a) 공부하는데 신경쓰이지 않겠니? 지우면 좋겠구나. →전과목 흥미도 2상승, 스트레스 5상승.
b) 손톱 그대로 두고 공부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할 수 있겠니? → 전과목 흥미도 1 상승
c) 알겠어. 눈감아 줄테니까 어서 교실로 가렴. → 스트레스 10 감소
-학생주임의 생활지도 지각을 할 경우
a) 그렇게 계속 지각하면 출석 일수가 모자라서 졸업을 못 할수가 있어. → 신뢰도 2 상승, 스트레스 5 상승
b) 다음부턴 지각하지 않게 주의하거라. → 신뢰도 1 상승
c) 무사히 도착했으니까 됐어. → 스트레스 10 감소
5. 찬란[편집]
- 중학교 3학년에 공부를 시작해서 간신히 하이고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성적은 하위권이고 습득력도 하위권에서 시작한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과목 흥미도는 성적이 더 좋은 예슬이보다 더 높다.[16] 때문에 초회차에서 특정 학생에 치중하지 않고 키우다 보면 예슬의 등급에 버금가는 정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처음에 좀 애를 먹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빠르게 성장해나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7]
- 중학교 생활기록부에는 기초가 전혀 없어 모두가 기피하는 학생이라고 적혀 있으나, 하이고에서 반 학생들이 찬란이를 기피하는 모습은 인게임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현실에서도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기피당하는 일은 흔치 않다.[18] 오히려 성격이나 전 학년에서 있었던 소문 등의 외부적인 이유로 인간관계에서 기피당하는 일이 더 가능성이 높은데, 찬란이의 성격은 별다른 모난 데 없이 좋은 편임을 생각해 보면, 중학교에서 기피당하던 진짜 이유는 아래의 가정환경에 대한 암시와 연관지어 볼 수도 있다.[19] 어디까지나 본 게임의 주제가 왕따와 학교폭력이 메인이 아니기에 흘러가듯 암시되지만, 여러모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씁쓸하면서도 안타까운 부분.
- 잠재력 퀘스트로는 과학실험이 있는데 낮은 성적에도 수업활동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아 잠재력 만큼은 가장 뛰어난 학생이다.
- 공부는 못하지만 늘 밝고 긍정적인 의리녀의 모습으로 나오는 모습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타이틀 캐릭터는 다온이지만 이 게임의 스토리상 실질적인 주인공은 찬란이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꽤 있는편이다.
- 대화를 할 때 별을 그려서 움직이는 그림을 만드는 등 그림 그리는 것을 꽤 좋아하는 듯하다.[22]
-학생주임의 생활지도 1 게임 전파의 경우
a) 게임은 집에서만 하고 학교에서는 공부하렴 → 전과목 흥미도 1 상승
b)그런 건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지 → 스트레스 10 감소
c)학교에서 무슨 짓이냐? 공부하거라! → 전과목 흥미도 2 상승, 스트레스 5 상승
- 학생주임의 생활지도 2 담을 넘다 걸린 경우
a) 이번 한 번은 봐줄 테니 교실로 가거라. → 스트레스 10 감소
b) 담치기라니! 당장 반성문 쓰거라! → 신뢰도 2 상승, 스트레스 5 상승
c) 월담은 위험하니까 앞으로 주의하거라. → 신뢰도 1 상승
6. 태리[편집]
- 머리가 빨간색이지만 일부 엔딩에서는 검은 머리인것으로 보아 염색일 확률이 있다.
-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나 형제들[25]이 높은 성적을 받은 것으로 보면 기본기는 없지는 않은 학생이다. 처음 시작하면 습득력과 흥미도가 하위권이라 육성이 가장 어려운 학생이기도하다. 하지만 기본이 있다는 설정에 대한 반영인지, n회차를 거듭하며 플레이어의 수업 레벨이 많이 향상되었을 경우 정말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수업 퀘스트로 교장선생님이 다녀갔는데 오늘 수업이 없다고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던가, 놀이동산표가 딱 4장있으니 반 친구들끼리 놀고오고 싶다든가, 날이 좋으니 대놓고 수업을 하지 말고 놀자고 제안할 정도로 공부에 관심이 없는 학생이다. 참고로 이와는 별개로 플레이어에 대한 태도가 까칠한 편이다.
- 하지만 공부에 흥미가 없고, 선생님을 대하는 태도가 공손하지 못한 점만 제외한다면 사고를 치고 다니는 학생은 아니다. 반 학생들과의 교우관계도 훌륭하고, 수업 시작 전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사와 토론을 좋아하는 학생 답게 교내에 도는 온갖 정보들에 정통하다. 모범생 중의 모범생인 다온이와도 공통점이 많아 태리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라고.
흑화버전 다온이
- 일진은 아니면서도 공부를 싫어하는 모습이 매우 현실적이고 인간미가 있는 편이라 나름 인기는 있는 듯하다.
- 줄다리기 이벤트에서 맨 뒤에 서있는 걸로 보아 다른 학생들보다 키가 큰 것으로 추정된다.
- 가족들이 모두 의대출신이라 매우 부유해보인다. 엔딩에서 태리가 백수가 됐을때도 가족들이 용돈을 충분히 보내줄 정도이다.
-주임선생님 생활지도 1 가방없이 등교했을 경우
a) 그러게 말이다 → 스트레스 10 감소
b) 그래도 학생이니까 들고 다녀야지. → 전과목 흥미도 1상승
c) 공부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할 수 있게 들고 다녀 → 흥미도 2 상승, 스트레스 5 상승
-주임선생님 생활지도 2 복장불량으로 걸렸을 경우
a) 교칙이 빡빡해서 힘들지? 이해해. → 스트레스 10 감소
b) 다음부터는 주의 하거라. → 신뢰도 1 상승
c) 지킬 건 지켜야 한단다. 반성문 써라. → 신뢰도 2 상승, 스트레스 5 상승
7. 동료 교사[편집]
- 가끔 아침에 와서 광고를 보고 차 한잔이나 사탕 하나씩을 반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권유하는데, 이를 수락하고 광고를 보고 오면 모든 학생들의 신뢰도를 1씩 올려주거나 전과목 흥미도를 1씩 올려주기도 한다.
- 교직원 회의에서 무조건 이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학생주임 선생님이 교육지침을 정한다.
그래서 이상한 교육지침 생기면 재수 없어진다
- 교내퀴즈대회나 체육대회, 토론 같은 행사에서 자신의 반과 학생주임쌤의 반이 우승후보라거나 플레이어의 학생이 만만하다며 자신만만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플레이어와 플레이어의 반을 무시하는 모습을 보일때가 많아서 플레이어들이 비호감으로 여기는 캐릭터이다.
- 그래도 무조건 성격이 나쁜것만은 아닌 모양인지 가끔씩 수업 하는데 힘내라고 아이템을 주고 가는 경우도 있다.
8. 학생주임 선생님[편집]
- 학생들의 성적이 오르도록 힘쓰고 있는 선생님으로 교장선생님을 제외한 선생님들중 가장 나이가 많은 듯 하다. 무뚝뚝해 보이지만 자상한 성격을 가져서인지 플레이어에게 고생이 많다며 간식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학생들의 생활태도에 대해서는 매번 지적하는 면으로 볼때 깐깐한 면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학생들의 처벌을 플레이어에게 전적으로 위임하는 것으로 보면 또 마냥 깐깐하다고 보기에는 좀 애매하다.
- 거의 모든 교내경기에서 맨 마지막 결승상대로 등장한다. 동료교사반은 비교적 쉽게 이길 수 있지만 학생주임 선생님반은 동료교사반에 비해서 이기는 것이 좀 더 어렵다.
[A] A B C D E F G H 하이고등학교 입학일 기준[B] A B C D 각 항목당 랜덤으로 5~20만큼 능력치가 증가하는데 이는 신뢰도에 따라 증가폭이 다른 것으로 추정된다.[1] 학업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때만 해도 칭찬으로 가득찬 엑스트라들이 우수상을 받는 순간 비난을 쏟는다.[C] A B C 수락하면 전과목의 흥미도를 3만큼 올려주는데 이를 아이템을 사용한 수치로 환산하면 무려 사탕 12개를 나눠주는 것과 같은 수치이므로 부득이한 상황이 아닌 이상 해당 퀘스트는 웬만하면 수락하는 것이 좋다.[2] 모든 학생들의 신뢰도를 3씩 올려주는데 이를 아이템을 사용한 수치로 환산하면 무려 차 12개를 나눠주는 것과 같은 수치이므로 부득이한 상황이 아닌 이상 해당 퀘스트는 웬만하면 수락하는 것이 좋다.[3] 소풍에 가서도 수학미로에서 예슬이에게 말을 걸면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는거냐며 부모님과 마지막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말할 정도로 수학을 포기했다.[4] 탐구 능력치도 낮은 것을 보면, 이과가 적성에 잘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참고로 인게임에서 '탐구'는 사회와 과학, 한국사를 모두 합친 과목이다.[5] 그러나 플레이어의 기본 스펙이 낮은 1회차 때에는 쉽지 않으니 1회차 때에는 활동위주로 육성하는 것을 추천한다.[6] 한 남학생이 예슬이를 찾는 이벤트나, 일부 엔딩의 편지 등에서 키가 작다고 언급된다. 줄다리기 이벤트에선 맨 앞에 서있는데 대화창에 키가 작은 사람이 앞에 서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말도 있다.[7] 150대 초중반으로 추정.[8] 다온은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를 가끔 꺼내고, 찬란은 상담 이벤트 때 가정환경이 어렵다는 암시를 지나가듯 흘린다. 태리는 생기부부터 대화, 이벤트까지 아예 대놓고 엘리트 집안임을 알려준다. 그런 것에 비해 예슬은 가정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거의 꺼내지 않는다. 공부 성적이 중위권임에도 부모님께 꾸중을 듣는다는 언급 또한 없다.[9] 오죽했으면 학업 시상식에서 장려상밖에 안 받았을 때도 얼굴이 빨개진다.[10] 학생주임 선생님이 담배를 핀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을 물었을때 예슬이를 지목하면 누군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다.[11] 실제로 제작자가 예슬이의 이름을 이렇게 정한 이유가 예술을 선호해서라고 한다.[12] 영화관람시에 이미 팝콘을 다먹은 예슬이에게 팝콘을 양보하는 다온이를 보고 눈을 반짝거리고, 급식당번을 시켰을때 급식을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집에서 코코아를 타먹는다거나 엄마가 치킨 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등 여러 방면에서 먹을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13] 본인이 외모에 관심이 많아 자기관리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14] 10월 1째주 수요일[15] 생활기록부를 보여주지 않으면 인연인줄 알았는데 아쉽다고 하며 돌아간다.[16] 초반 예슬의 흥미도 평균이 42.5이고 찬란이는 60이다.[17] 물론 초반에 예슬이의 성적이 올리기 힘든 점을 감안해도 이정도면 무난한 편이다.[18] 전직 초등교사인 달지도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이 점을 언급한 적이 있다.[19] 추측이지만, 찬란이의 가정사를 알고 있는 누군가로 인해 찬란이의 부모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퍼져서 찬란이 본인의 잘못이 없음에도 억울하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중학교 담임교사는 그 내막을 몰랐기에 단순히 '기초가 전혀 없어서' 기피를 당하는 학생이라고 기입했을 가능성이 있다.[20] 허락하면 모든 학생의 스트레스가 50만큼 감소한다.[21] 참고로 수능시험 직전에도 해당 퀘스트를 제시할 때도 있다.[22] 이때문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예슬이랑도 꽤 친하다. 예슬이가 찬란의 캐리커쳐를 그려준 것을 플레이어한테 보여줄때가 있는데 예슬이가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하면 찬란이가 예슬이는 우리 반의 그림 능력자라고 언급한다.[23] 해당 그림을 보고 플레이어가 머리카락 삐죽나온게 찬란이와 닮았다고 말하는 장면도 있다.[24] 다만 태리는 혼냄과 지적의 효과가 서로 바뀔 때가 있는데 정확한 기준은 확인 불가능 하다.[25] 언니 한 명, 오빠 두 명 모두 하이고등학교를 수석졸업 했다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2:50:58에 나무위키 오늘부터 선생님/등장인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