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브랜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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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Name In The Water

미국에서 설립된 스포츠 용품 브랜드.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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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서핑 용품 브랜드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서핑 용품 뿐만 아니라 아우터, 청바지, 모자 등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하지만 서핑 용품 브랜드답게 이중에서도 웻슈트가 가장 유명하다. 설립자 잭 오닐은 1952년 샌프란시스코의 고속도로 인근 차고지에 세계 최초의 서핑 샵을 열었다. 또한 그는 서핑 샵을 운영함과 동시에 차가운 물에서도 오래 버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네오프렌 소재의 웻슈트를 대중화에 성공했다.[1] 이러한 역사 및 인지도 때문에 잠수복과 관련된 글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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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라이센스는 La Jolla Group에 매각되었으며, 한국에서는 ㈜한성에프아이와 계약을 맺어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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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네덜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자체 디자인 권한이 부여됐다고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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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기준, 국내에 26개의 오프라인 매장이 운영 중이다. 매장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