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아이즈 어드밴스 드래곤
덤프버전 :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오드아이즈 드래곤이 원래의 소환법인 어드밴스 소환을 토대로 진화한 것을[1] If로 가정하여 제작된 OCG 오리지널 카드. 작명법이 기존 사천룡과 동일하다.
싱크로 차원의 진화체인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과 엑시즈 차원의 진화체인 다크 레퀴엠 엑시즈 드래곤의 공격력 / 수비력이 같다. 단 융합 차원의 진화체인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과는 수비력은 같지만, 원본의 공격력의 차이로 이쪽이 더 낮다.
레벨 5 이상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는 효과 외 텍스트가 있으며, 오드아이즈 몬스터라면 펜듈럼 소환으로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준비할 수 있으므로 적은 손실로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No.61 볼카사우루스와 비슷한 효과. 대상을 지정하지 않아 대상 지정 내성 몬스터도 파괴 가능하다.
②의 효과는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패 / 묘지에서 이 카드 외에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하는 효과로, 수비 표시라 초중 무사같은 몬스터가 아닌 이상 추가 공격은 불가능하므로 몬스터의 효과를 살리는 게 좋다. 펜듈럼 주축인 오드아이즈에서도 오드아이즈 보텍스 드래곤이나 오드아이즈 메테오버스트 드래곤이 묘지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렇지 않아도 패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하므로 썩힐 일은 없을 것이다.
오드아이즈 카드라 천공의 홍채로 서치하거나 오드아이즈 아크펜듈럼 드래곤으로 리크루트할 수 있다. 이 경우 다른 경쟁자들과 달리 후속 전개를 챙길 수 있지만, 아무런 전투 보조 효과가 없는 게 단점이다. 실질적으로 1장만 릴리스해도 나오지만 오드아이즈에서 쓰기 힘든 레벨 8 몬스터라 패 말림 요소가 될 수 있기에 다수 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쓴다면 오드아이즈에 넣는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쉽게 소환할 수 있는 테마에 용병으로 넣는다면 좋을 것이다. 오드아이즈 이외에 조합이 맞는 덱은 거신룡 펠그란트 위주의 드래곤덱. 마침 레벨 8, 드래곤족이라는 적절한 능력치로 트레이드 인, 부활의 복음, 용의 영묘, 드래곤 자각의 선율 등의 서포트 카드를 모두 받는 것이 가능하고 서로가 효과 대상에 포함되기에 상당히 괜찮은 조합.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선 오드아이즈 덱은 카드 풀이 부족해서 안 쓰이고, 정작 엉뚱하게 썬더 드래곤 덱이 사용하고 있다. 선율로 서치하면서 특수 소환된 썬더 드래곤들을 릴리스해서 내보낼 수 있기 때문.
수록 팩 일람
오드아이즈 어드밴스 드래곤
オッドアイズ・アドバンス・ドラゴン
Odd-Eyes Advance Dragon
オッドアイズ・アドバンス・ドラゴン
Odd-Eyes Advance Dragon
②: 이 카드가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묘지에서 "오드아이즈 어드밴스 드래곤" 이외의 레벨 5 이상의 몬스터 1장을 골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 덱 구성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드아이즈 드래곤이 원래의 소환법인 어드밴스 소환을 토대로 진화한 것을[1] If로 가정하여 제작된 OCG 오리지널 카드. 작명법이 기존 사천룡과 동일하다.
싱크로 차원의 진화체인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과 엑시즈 차원의 진화체인 다크 레퀴엠 엑시즈 드래곤의 공격력 / 수비력이 같다. 단 융합 차원의 진화체인 그리디 베놈 퓨전 드래곤과는 수비력은 같지만, 원본의 공격력의 차이로 이쪽이 더 낮다.
레벨 5 이상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는 효과 외 텍스트가 있으며, 오드아이즈 몬스터라면 펜듈럼 소환으로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준비할 수 있으므로 적은 손실로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No.61 볼카사우루스와 비슷한 효과. 대상을 지정하지 않아 대상 지정 내성 몬스터도 파괴 가능하다.
②의 효과는 전투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패 / 묘지에서 이 카드 외에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하는 효과로, 수비 표시라 초중 무사같은 몬스터가 아닌 이상 추가 공격은 불가능하므로 몬스터의 효과를 살리는 게 좋다. 펜듈럼 주축인 오드아이즈에서도 오드아이즈 보텍스 드래곤이나 오드아이즈 메테오버스트 드래곤이 묘지에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렇지 않아도 패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하므로 썩힐 일은 없을 것이다.
오드아이즈 카드라 천공의 홍채로 서치하거나 오드아이즈 아크펜듈럼 드래곤으로 리크루트할 수 있다. 이 경우 다른 경쟁자들과 달리 후속 전개를 챙길 수 있지만, 아무런 전투 보조 효과가 없는 게 단점이다. 실질적으로 1장만 릴리스해도 나오지만 오드아이즈에서 쓰기 힘든 레벨 8 몬스터라 패 말림 요소가 될 수 있기에 다수 투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쓴다면 오드아이즈에 넣는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쉽게 소환할 수 있는 테마에 용병으로 넣는다면 좋을 것이다. 오드아이즈 이외에 조합이 맞는 덱은 거신룡 펠그란트 위주의 드래곤덱. 마침 레벨 8, 드래곤족이라는 적절한 능력치로 트레이드 인, 부활의 복음, 용의 영묘, 드래곤 자각의 선율 등의 서포트 카드를 모두 받는 것이 가능하고 서로가 효과 대상에 포함되기에 상당히 괜찮은 조합.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선 오드아이즈 덱은 카드 풀이 부족해서 안 쓰이고, 정작 엉뚱하게 썬더 드래곤 덱이 사용하고 있다. 선율로 서치하면서 특수 소환된 썬더 드래곤들을 릴리스해서 내보낼 수 있기 때문.
수록 팩 일람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4:23:02에 나무위키 오드아이즈 어드밴스 드래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애니메이션에선 유우야의 목걸이에 반응하여 펜듈럼 소환을 토대로 진화,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