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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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554305154343.jpg
오메가 항공 Omega Aerial Refueling Services
항공사 호출부호(OMEGA)
IATA(-)
ICAO (OME)
설립일
1999년
보유항공기수
6기[1]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소개
2. 보유 항공기
3. 사건 사고


1. 소개[편집]


미국 민간 공중급유회사. 1999년에 설립돼 2001년 처음으로 미군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본사는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두고 있다. 소유하고 있는 공중급유기 2대를 활용해서[2] 미 해군 항공대의 공중급유를 지원하며, KC-30의 배치가 늦어지고 있었던 호주 공군의 급유를 돕기도 했다. 그 외에도 영국 공군, 캐나다 공군과도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초기에는 DC-8을 썼으며 2002년 처음 DC-10을 도입했다. 2011년에는 호주 공군의 퇴역한 보잉 707을 3대 도입했는데 같은 해 5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해군기지에서 KC-707 한 대가 추락하기도 했다.[3] 2020년2021년에 네덜란드 공군의 퇴역한 KDC-10을 1대씩, 총 2대 사들여 현재 개조중이다.

초기형 제트기인 보잉 707을 현역으로 운용하는 최후의 항공사이기도 하다.[4]


2. 보유 항공기[편집]


파일:DQUm25zW0AAnFwn.jpg
KC-10: 4기[5]
파일:X-47B_receives_fuel_from_an_Omega_K-707_tanker_while_operating_in_the_Atlantic_Test_Ranges.jpg
KC-707: 2기[6][7]


3.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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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C-10 4대, KC-707 2대[2] DC-10 1대와 KC-707 1대. KDC-10 2대를 네덜란드 공군으로부터 사들이긴 했는데 아직 개조중이라 배치되려면 한참 남은 상황이다. 그 외에 나머지 dc-10 1대는 2022년 가을 현재 쉬고 있고 나머지 KC-707 1대도 개조중이다.[3] 등록번호는 N707AR로 1969년식이었다. 승무원 3명은 모두 생존했다.[4] 참고로 보잉 707은 2013/2019년을 마지막으로 여객기/화물기로서의 운용을 전면 중단했다. 여담으로 707의 마지막 여객/화물 운항을 한 기체들은 모두 사하 항공 소속이었다.[5] 이 중 2023년 현재 단 1대만 현역이다. 2대는 개조중이고 1대는 쉬고있는 상태[6] 2022년 기준 1대만 현역이다. 덤으로 이 기체가 현존하는 최후의 현역 보잉 707이다.[7] 나머지 1대는 루마니아 공군 vip 수송기였으며 현재 한창 개조중이라 실전 투입은 시기상조이다. 참고로 이 707은 1974년식으로 한 때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전용기였다. 등록번호는 N707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