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Chall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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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리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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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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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
ROAD TO AP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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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리그 진행 방식
2.1. 시즌 1
2.1.1. 승점 및 AP 제도
2.2. 시즌 2
2.3. 시즌 3
2.4. 시즌 4
3. 역대 대회
4. 역대 입상팀
5. 역대 승강전
5.1. 경기 방식
6. 중계진
7. 관련 항목


1. 개요[편집]


OGN 공식 홈페이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개최하고, OGN PLUS에서 주관 방송사를 맡아 방송하며, UNIQXP에서 운영을 하는 오버워치 한국 공식 2부 리그.
1부에서 안좋은 성적으로 강등된 팀과 예선을 거쳐 선발된 팀들이 맞붙는 대회다.

OGN이 2부리그는 푸대접을 하기 때문에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고 승강전에 관한 공지를 방치하고 있다가 급하게 올리는 둥 여러가지 미흡한 점이 많다. 당연히 제공하는 정보 또한 매우 부실한 편. 그나마 시즌 3가 시작되고부터는 나아지고 있는 편이다.

다만 푸대접 한다고 이들이 못하는건 아니며 오히려 굉장히 잘하는 수준으로 2부 리그도 엄연한 프로리그다.사실 말이 2부리그지 여기 선수들은 못해도 마스터 최후반,그랜드마스터 구간의 실력자들이며 심지어 상위 500위를 유지했거나 유지중인 랭커또한 심심찮게 보인다.이와 같은 이유로 아무리 3:0 스코어로 압도적인 패배를 반복한 팀이라도 일반인들이 합숙생활을 통해 꾸준히 연습한 6명의 프로들을 이기기는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APEX에 이은 2부 리그라고 해서 팀의 기량이 모두 비슷한 수준인 것은 아니다. 사실 챌린저스에서도 1부리그에서 떨어진 팀과 선수들,1부 문턱에서 막힌 챌린저스 1부부터 개근한 팀과 해체된 팀의 선수들,아주 가끔 나오는 주목받는 신예들은 확실히 수준급의 실력을 보이지만 그렇지 못한 팀들도 꼭 여러팀 섞여있다.이러한 문제는 챌린저스에 오기전인 3부리그인 챌린저스 온라인 예선 64강에서의 대진운이 좋아서 2부리그로 승격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민 해설도 2부리그 딜러들이 1부에 뛰어도 이상할것 전혀 없다며 복기방송에서 언급했는데 1부리그와 수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아무래도 딜러보다는 남들과 차별화된 실력을 갖기 힘든 탱힐의 차이인듯.
특히 1,2위를 다투는 팀은 최하위 팀과 경기시 3:0으로, 심하면 40분 컷을 내는 경우가 있다.대표적으로 1부리그에서 뛰어도 아무렇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LW Red.

1부 리그의 형제팀이 2부 리그인 경우가 은근히 많다.

2017년 4월 23일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다.
2월 6일 제3회 오버워치 APEX 챌린저스 오프라인 예선 와일드카드 결정전 결정전에서 상대팀에게 지라고 요구한 사실이 드러나며 감독과 코치를 영구 퇴출하기로 하고 해당 팀 역시 진출이 취소 되었다. 다만 감독과 코치가 주도한 것 이기 때문에 선수들은 다른 팀에 이적후 출전을 허가 하기로 하였다.

2018 리그 개편안에 따라 오버워치 APEX와 함께 컨텐더스 체제로 흡수, APEX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로 개명함과 동시에 챌린저스는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코리아로 흡수되었다.

공식홈페이지는 http://ow.uniqxp.kr/ 로 운영일정 및 대진표와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2. 리그 진행 방식[편집]



2.1. 시즌 1[편집]


  • APEX Challengers는 5전3선승제,12강 풀리그로 진행된다. [1]
  • 첫 번째 챌린저스 시즌 하위8팀과 2차 온라인예선을 진출한 56팀이 64강 오프라인 예선을 붙는다. 그리고 예선의 상위 8팀이 새로 차기 챌린저스에 진출한다.
  • 첫 번째 시즌의 1~2위팀과 그 다음 시즌의 1~2위팀은 승강전에 진출한다. 단 첫 번째와 두 번째 시즌의 1,2위가 동일할경우 두 번째 시즌의 차상위팀이 진출한다. [2]
  • 챌린저스 두 시즌 합산 AP 1위 팀과 2위 팀은 조별시드권 및 1R 상대지목권을 부여한다.
  • 승강전에 진출한 4팀을 제외하고 첫 번째, 두 번째 시즌의 AP(APEX Point)합계가높은 2팀은 차기 챌린저스에 잔류한다.[3]


2.1.1. 승점 및 AP 제도[편집]


  • 승점
각 시즌에만 적용되며 한 경기당 일괄적으로 부여되는 점수이다. 이 점수를 기준으로 각 시즌의 1위와 2위를 결정하며, 챌린저스 첫 번째 시즌의 경우 3위와 4위팀[4]의 결정 기준으로도 사용된다.
경기 결과
지급 승점
패배
0
3:2 승리
1
3:1 승리
2
3:0 승리
3
  • AP
APEX Point의 약어로 각 시즌 종료 후 순위별로 지급하는 점수이다. 첫번째 시즌 AP와 두번째 시즌 AP를 합산하여 순위를 내며 차기시즌 승강전에서 조별시드권 및 조 지명권 부여기준이 된다. 또한 챌린저스 두번째 시즌의 경우 차기 챌린저스에서의 잔류팀을 결정하는 기준으로도 사용된다.
순위
지급 AP
순위
지급 AP
1위
150
2위
120
3위
110
4위
100
5위
90
6위
80
7위
70
8위
60
9위
50
10위
40
11위
30
12위
20


2.2. 시즌 2[편집]


  • APEX 승강전에서 강등된 4팀, 챌린저스 시즌1 AP 합산 5~6위 팀, 그리고 예선을 통과한 6팀까지 총 12팀이 참가한다.
  • 1번의 풀리그를 치른다. 상위 4팀이 승강전 진출, 상위 5,6위 팀은 다음시즌 챌린저스에 잔류


2.3. 시즌 3[편집]


  • APEX 승강전에서 강등된 2팀, 전국 PC방 경쟁전 우승팀, 챌린저스 시즌2 5,6위 팀, 그리고 예선을 통과한 3팀까지 총 8팀이 참가한다.
  • 2번의 풀리그를 치른다. 1차 리그 종료 후 하위 2팀은 탈락하고, 나머지 6팀 중 2차 리그를 통해 상위 5팀은 APEX에 진출, 하위 1팀은 차기 시즌 잔류권을 얻는다.


2.4. 시즌 4[편집]


  • 챌린저스 시즌 3의 5위까지는 APEX로 승격, 6위로 진출하지 못한 아프리카 프릭스 레드는 해체를 하게 되면서 새로운 8팀이 대결하게 된다.
  • 오픈 디비전 우승팀, 챌린저스 예선 진출 7팀이 참가한다.


3. 역대 대회[편집]







4. 역대 입상팀[편집]




5. 역대 승강전[편집]







5.1. 경기 방식[편집]


APEX 하위 4팀과 챌린저스 상위 4팀이 듀얼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붙어 상위 4팀이 APEX에 진출하고 하위 4팀은 챌린저스로 강등된다는 것이 기본적인 룰. 하지만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열악한 프로팀들의 사정으로 해체되는 팀들이 많아 여태까지 이 규칙이 온전히 적용되어 진행된 적은 없다.


6. 중계진[편집]


인기 스트리머들을 대상으로 계약직을 통해 중계하는 것이 챌린저스 시스템. 다만 지원이 열악하여 옵저빙을 스트리머 스스로 해야하기 때문에 스트리머들의 부담이 높은 편이며 이선생의 경우 해설과 옵저빙을 동시에 못한다고 하여 캐스터와 옵저버를 붙여주었다. 애초에 tv팟 네임밸류 덕에 사람도 가장 많이보고 빅매치도 몰아주기 때문에 편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캐스터의 경우 이선생의 방에만 투입되며 평일에는 권이슬, 주말에는 김태현이 투입된다. 권이슬의 경우 OGN정직원이기 때문에 휴일근무는 패스.

김태현과 이선생의 케미는 각종 아재드립
권이슬과의 케미는 파라드립

  • 해설 : 이선생[5], 테스터훈[6], 꾸기, 눈쟁이[7], 장지수[8], 정준[9]

  • 시즌 1-1: 이선생, 눈쟁이, 테스터훈 세 명으로 구성
  • 시즌 1-2: 이선생, 눈쟁이, 꾸기 세 명으로 구성
  • 시즌 2: 정준, 박태민 두명으로 구성
  • 시즌 3: 정준, 장지수 두명으로 구성
  • 시즌 4: 정준, 장지수 두명으로 구성. 지난 해설진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그대로 갔다.


7.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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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팀이 각각 한 경기씩 대결.[2] 1시즌 1등이 2시즌에서도 1등할경우 2시즌 2,3등이 승강전을 진출한다 [3] 다시 말해 첫 번 째 시즌에서 경기한 팀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4] 차기 챌린저스 잔류팀[5] 캐스터의 도움으로 인해 방송 사운드가 거의 비지않고 즐겁게 볼 수 있으며 해설 또한 깊이있는 편[6] 시즌 1 스트리머 셋 중 경기 분석력이 가장 떨어지고 목소리가 늘어진다는 평으로 인해 시즌 2부터는 꾸기가 맡게 되었다.[7] 깔끔하고 수준높은 옵저빙으로 인해 1부 옵저빙보다 낫다는 평도 들으면서 해설의 깊이 또한 본인이 그랜드마스터이기에 상당한 편[8]EHOME 소속 프로게이머로 시즌 3 당시 어깨 부상으로 장기간 휴식을 하던 중 해설로 합류했다.[9] 해설 초반엔 혹평이 많았지만 점차 괄목상대 하면서 호평이 많아져 시즌 3에 이어 시즌 4에서도 해설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