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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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과격파의 리더로 과격파 지명수배범중 1명이다. 일본 경찰도 총동원해서 수색중이다.
2. 상세[편집]
과격파들 중에서 연장자로서 우두머리를 맞고 있다고 한다. 일본을 탈출한 동남아 군인 출신이다.
3. 작중 행적[편집]
전투 도중 코토게 카부토에게 야쿠자가 정의를 말하는 거냐면서 질문을 하지만, 코토게는 단순히 시마를 지킬 뿐이라며 극도로서의 자신을 확실하게 주장한다. 그 직후, 엄청난 속도로 코토게에게 덤벼들어 목에 칼을 휘둘렀다. 코토게가 아슬아슬하게 피해서 목을 베는건 못했지만, 몸통을 찔렀고, 그런 상황 속에서 코토게는 아모우구미의 시마인 쿠류가이, 그리고 그 안에서 자기들이 돌봐주는 사람들을 지켜낸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그의 논리를 맞받아치며 배에 단검을 박아넣었다.
3.1. 최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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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오타구로 본인은 자신의 이상이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것임을 알지만, 40년을 혁명에 쓴 만큼 자신에게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말과 함께 교도소의 죄수로서가 아닌 혁명의 전사로서 죽는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면서 눈을 감는다. 이후 코토게는 차량으로 돌아가면서 아지트에 대한 정보를 익명으로 신고, 다음날에 올라오는 뉴스를 보며 오오타구로가 죽기 직전에 남긴 모습에서 이상을 잃은 채 살아가는 괴로움에 대한 생각에 잠긴다.큭큭... 나도 알아. 우리의 이상은 실현되지 않을 거란 걸. 이건 인간으로서 해선 안 될 짓이란 걸... 난 40년 동안 이상만을 좇으며 살아왔다. 인제 와서 다른 삶의 길을 찾는 건 불가능해. 이대로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 것보단 차라리... 이렇게 삶을 마감하는 게 나아. 감옥 안에서 죽기보단 혁명의 전사로서...
4. 전투력[편집]
파워나 스피드는 아모우구미의 조직원들보다는 부족하지만 전성기 시절은 물론, 이후 동남아시아에서 군사훈련을 통해 배운 경험으로 코토게의 총격조차 사선을 읽고 깔끔하게 피하며 빈틈을 허락하지 않고 적군파로서의 심도깊은 철학적 이념을 말하며 일방적인 공격을 가했다.
4.1. 힘[편집]
4.2. 민첩성[편집]
가장 부각되는 능력으로 코토게가 쏜 총알을 피하고 나이프를 이용해 급소를 노려 공격했다.
4.3. 지능[편집]
과격파의 연장자이자 리더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부각 될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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