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토리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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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おとり (てつ( / Ōtori Tets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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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일본 최고의 병원 '오오토리' 병원장의 아들.



2. 작중 행적[편집]



2.1. 2부[편집]


소극적인 쇼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수술의 욕구과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성범죄자. 나츠카와 메구강간하고 해부하려는 생각을 한다. 아카시가 어지럽다고 하자 긴장하고 있는 것 이라며 조언하며 등장한다. 그뒤 아카시가 모래를 100g을 뽑는것에 대해 걱정하는 말투로 말하자 시비조로 말한다. 마지막판에는 모래산의 모래가 점점 떨어져가던 중 동쪽산의 타루비시 고 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며 사망하여 모래뺏기에서 팀 전원 사망할 위기에 빠지자 나츠카와 메구에게 우리를 위해 죽으라며 윽박지르는 이기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후 학교의 7x7 불가사의 1일차에 메구가 리더로 지명되자 자신은 모래 뺏기에서 별 도움도 되지 않았다는 핑계로 본인이 자원했다. 메구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불가사의가 나타난 틈을 타 메구에게 접근하려 과학실에 숨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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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에 있던 다른 팀의 불가사의 '인체예술'에게 붙잡혀 예술이라는 명목으로 몸이 난장판이 되었다.자업자득이다 이후 아카시와 메구가 '인체예술'을 물리치고 구출한다. 하지만 이미 '인체예술'에게 붙잡혔을때 목이 부러져 사망해 이 녀석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주인공 일행은 그의 초상화를 그려 그를 애도해줬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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