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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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방송시작 이전
3. 방송시작 이후
3.1. 카카오 TV 정지 사건
3.2. 유튜브 999년 정지 사건
3.3. 산림청 사건
3.4. 클레오파트라 사건
3.5. 러스트 스파이사건
3.6. 러스트 마루타 발언 사건
3.7. 번데기 / 휠 사건
3.8. 배트맨+고깃집 사장 주차사건
3.9. 1주년 기념 방송정지 미수사건
3.10. 여청자 현실갱 사건
3.11. 크리스마스 술먹방 사건
3.12. 콜라 부는 사나이 사건
3.13. 3.2 빅맥 사태
3.14. 그 외 사건/사고



1. 개요[편집]


트위치 스트리머 오킹의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
아래는 실록과 같이 본인 트게더에 올린 글을 참고한다.
진실과 다른 내용이 퍼지는 것을 우려하여 본인의 관종력을 참지 못하고 본인이 직접 적은 오킹실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대체로 스트리머 이전 시절도 적혀 있다.


2. 방송시작 이전[편집]


  • 오킹은 역시 남자라는 것이 야동과 관련된 사건이 아주 많다. 예를 들어보자면
만 12세에 CJ배급사의 영화를 불법으로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한 것이 신고 당하여 서울 중구 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서 적발되었다. 동시에 다운로드를 한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야한 동영상을 다운 받은 것도 적발되었다. 게다가 야동 제목도 가관이었던 것이 가관이었는데 제목이 러시아 14세였다 (...) 왜 이런걸 봤냐는 어머니의 물음에 볼거면 자기 또래 것을 보는게 좋았다 라는 말을 남겼다 뒤지게 맞았다고 한다 [1]
동생에게 야동을 열 번 정도(...) 들켰다고 한다. 가장 처음 들킨 것이 중학교 1학년인 14세였는데 당시 오킹이 학교를 마친 후 학원을 가야하는 한 시간의 텀[2]이 있었는데 당시 의지가 불타올랐던 오킹이 그 시간동안 방송 중에 직접 언급하기 힘든 걸 그날따라 욕구(?)가 왕성했는지 시도하고자 했다. 긴급딸출 하지만 업무협약이 안돼서 휴지 찾는데 오래 걸려서 일 처리가 많이 늦어지는 바람에 급하게 정리를 하고 학원으로 이동 했다. [3] 그러다 당시 피아노 학원을 다녔던 동생이 오킹보다 빨리 집에 돌아왔고 그 뒤에 학원을 마쳤던 오킹이 집에 돌아왔는데 동생이 오킹에게 '오병민 너 변태야?' 라고 화를 냈다고 한다. 알고보니 일을 제대로 끝 마치지 못해 야동을 보고 켜두고 나왔다고... [4] 그 뒤에 안 들키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한 번 들키면 계속 들킨다고(...) 당시 오킹의 집에는 피아노와 컴퓨터가 한 방에 같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직접 언급하기 힘든 행위를 하고 있었던 주변에 안 들키기 위해 조심하고 있었는데 당시에도 피아노를 배우고 있던 동생이 방에서 피아노를 치기 위해 방에 들어왔다.[5] 문제는 오킹이 컴퓨터 앞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 하고 오킹이 치고 있는 와중에 피아노를 쳤다. 뜻하지 않은 합주 물론 잠깐은 들키지 않았으나 그 냄새가 날 수 밖에 없었고 오킹은 또 다시 동생에게 들키고 말았다. 하지만 들켰던 전적이 있었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동생이 그냥 방에서 쉰 내가 난다고 방을 나가기만 했다. 일련의 사건 뒤로는 그냥 편하게 해결을 했고 동생이 양보해서 방을 나가준다고 한다.[6] [7]

  •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이번에는 만화 원피스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어서 또 다시 불법 다운로드에 발을 들였고 또 다시 적발되었다(...) 다행히 구두로 주의를 준 것으로 끝을 냈다. 참고로 당시 보려고 했던 편이 임펠다운 편이었다. 왜 하필 보던게..

  • 수원역 CGV에서 영화관에서 안내원 역할을 해주는 통칭 미소지기에 14:1의 경쟁률을 뚫고 미소지기가 됐었다. 하지만 이 일을 3일만에 그만두게 되었는데, 당시 오킹은 인턴쉽으로 1주일 동안 교육을 받고 있었으며, 하는 일은 영화 시작 초반 5분과 후반 5분의 시간에 극장으로 들어가 온도와 습도 등을 체크하는 일과 극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선 손님들을 관리하는 역할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능력을 주체 못하고 줄을 섰던 여고생들에게 말을 걸었다. 오킹과 여고생들은 서로 장난치면서 놀리다가 영화의 후반 5분을 알고 있었던 오킹은 여고생들에게 "이 영화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라고 말해버렸다. 오킹도 굳이 알려줄 생각도 없었고 여고생들도 알려주지 말라고 했으나, 이 친구들도 영화의 결말이 궁금했는지 오킹에게 물어보게 되었고 오킹은 그대로 스포일러를 알려주었다. 그렇게 CGV측에 신고가 들어왔고 오킹은 3일만에 짤렸다. [8]

  • 정신병원 사건
중학교 3학년 때 고등학교를 북수원에서 남수원으로 진학하게되면서 친했던 아이들과 떨어지게 되었다. 고등학교에서 모르던 친구를 사귀고 친해지긴 했지만 중학교 친구들 단톡방에서 각자 고등학교 이야기를 하다보니 끼어들수 없었고 소외감을 느꼈다. 그래서 오킹은 9년동안 같이 지낸 친구들과 같이 지내고 싶어서 전학을 가고 싶다고 어머니께 넌지시 이야기 했지만 거절당했다.[9] 하지만 당시 철이 없었던 오킹은 "전학을 보내달라는데 전학을 안보내줘?" 라는 생각을 하였고 그때부터 우울증이 걸린척을 시작했다. 불타는 효자 그래서 오킹은 점심을 많이 먹고 저녁을 적게 먹은 후 야자가 끝난뒤 집에가서 밥을 달라하여 많이 먹으며 마치 학교에서 한끼도 안먹은 듯한 모습을 연출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어머니께 "급식실에 같이갈 친구가 없어서 밥을 못 먹는다." 라고 했다. 그런식으로 저녁을 먹은 뒤 부모님께서 가게를 정리하기 전에 올라가서 방문을 닫았다.[10] 그리고 MP4에 원피스 임펠타운이랑 인기가요등을 다운받은 다음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보고있었다. 왜 이랬냐면 부모님이 가게를 정리하시고 올라오실 때 어머니가 오킹의 방문을 열고 보면 놀랍게도 애가 이불을 뒤집어쓰고 아무것도 안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었기 때문. 이때 어머니가 오킹을 부르고 뭐하고 있냐고 물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그러면 부모님께는 초등학교 중학교때 그렇게 활발하고 개그신동이라 그러고 막 친구도 많고 반장도 했던 애가 갑자기 우울중 걸려서 이불에서 안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11] 그리고 주말에는 중학교 친구들이랑 놀고온다고 했는데 그러면 어머니가 어떻게든 우울함을 풀고 와야 하니까 용돈을 막 5만원 10만원씩 주고 그랬다. 그 돈을 받아들고 초등학교를 가서 고등학교 친구들과 야구를 하고 지치면 PC방을 가서 게임을 했다. 이 짓을 3주간 반복해서 4월달이 되었다. 평소처럼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으니 어머니가 안방을 오라고 하셔서 올라갔다. 어머니가 자신을 앉혀놓고 꼭 전학을 가야겠냐면서 우시는데 오킹은 그걸 보면서 마음이 아프지만 한번만 더하면 전학을 갈 수 있을거 같아서 같이 울면서 전학을 가야겠다고 했다.불탄다 불타그러자 어머니가 "그래 내일 전학을 가자"라고 하셨고 토요일날 평택고 교복을 사오자고 하셨다. 그래서 어머니랑 같이 팔달문에 가면서 패딩을 보며 아무 생각없이 이쁘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사주시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러다가 교복점을 지나치길래 어머니한테 물어봤더니 잠깐 갈 곳이 있다면서 팔달문에 위치한 어느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셨다. 들어갔더니 오킹환자분 들어오세요 라는 소리와 함께 정신 감정실로 들어가면서 속으로 "X발 X됐다"라고 생각하며 들어갔다. 그랬더니 머리에 땜방을 내면서 막 뭐를 꽂고 간호사가 질문 10여개 정도 하는데 전파가 자신앞에 보이는데 막 요동쳣다.거짓말 탐지기... 그후 의사가 그래프를 보면서 이 친구는 우울한게 아니라 화가 많이 나있는거 같다고 했고명의 어머니께 아들을 너무 오냐오냐 키웠다, 오킹이 전학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안 보내줘서 화가 나있다 등 그 당시 오킹의 상황에 맞는 진단을 내렸다. 하지만 이건 절대 적인 것은 아니고 답변을 보아하니 심한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가 있는거 같다라고 하셨다. 의사는 약은 지어주지만 약은 알아서 먹으라고 했다. 그리고 이건 아니다 싶었던 오킹은 일요일에 친구를 가게에 데려와도 되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제발 데려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오킹은 반장에게 반 친구들 모아오라고 하고 자신의 친구들도 불렀는데 33명이 오는 기적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때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 문익점 사건
오킹이 포병이었던 군대 시절, 총 6포대가 있었으며 오킹이 있던 1, 2포는 다른 포대들과 달리 언덕 너머에 있어 중대장이 주둔하고 있던 다른 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하게 훈련을 했었다.
어느 날, 오킹은 훈련이 거의 다 끝나고 돌아가는 마지막 날 아침에 기상을 했는데 1, 2포쪽에 비상이 걸려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해서 나가봤더니 다른 부대 사격장을 올라가는 길목에 중대장이 혼나고 있었고 당시 오킹과 부대원들이 언뜻 들었던 내용들은 "...노루가 말이야...", "...똥이 말이야..." 정도였다.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중대장이 혼나고 있고 보고 있으면 안되니까 들어가서 대기하던 중 레토나[12]가 지나 가는 소리가 들렸고, 잠시 뒤에 중대장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1, 2포대를 집합시켰다. 당최 무슨 일인지 모르던 오킹과 부대원들에게 갑자기 "누가 저기에서 똥을 쌌어!"라고 윽박을 질렀다. 알고 보니 누군가 사격장 안전 수칙 안내판 앞에 똥을 싸질렀던 것이었다(...) 더군다나 그걸 대대장과 중대장이 먼저 봐버렸고 중대장은 "노루가 똥을 싸고 간 것 같습니다."라고 어떻게든 무마하려 했으나 바로 앞에 겨울철이라 가지만 남은 나무에 똥 묻은 물티슈가 6~7개 걸려있었다... 당연하게도 대대장은 똥에 똥 묻은 물티슈에 중대장은 이상한 변명이나 하니 "노루가 말이야!! 물티슈를!!! 쓰냐는 말이야!!! 이게 목화냐는 말이야!!!!" 라고 화를 내며 중대장에게 소리를 쳤다.
중대장은 급하게 범인을 찾기 위해 밤 사이에 똥을 싼 병사들을 추려내어 자신이 싼 똥을 찾으라 이르고 병사들은 똥이든 흙이든 다 퍼왔으나[13] A상병[14]만 찾아오지 못 했으며 이에 범인으로 지목되며 사건이 일단락 되면서 대대장이 똥 묻은 물티슈보고 목화라고 했던 것을 착안하여 A상병의 별명은 문익점 상병이 되었다.하지만 이 A상병은 계속 무죄를 주장했고 다른 병사들은 '이미 혼났으면서 왜 억울해 하는가?', '자존심 때문에 저렇게 주장하나 보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넘어가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한참 뒤에야 진범이 밝혀졌는데, 오킹이 소속되었던 1포반에는 당시 오킹의 아빠군번[15]인 B상병이라고 있었는데, 이 B상병이 병장을 달고 전역하는 날에 갑자기 말하기를 "작년 10월달에 사격장 앞에서 똥 싼거... 사실 나다."라고 밝힌 것. 사격장에 똥을 싼 이유는 경사가 없어서 편했고 어두워서 잘 몰랐다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부대원들은 충격적인 소식에 얼어붙었고 자신은 억울하다고 울부짖어도 자신을 털었던 선임들에게 전부 찾아가서 "저 새끼가 문익점이었다!" 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나마 누명을 벗을 수 있어 다행...안습*

  • 픽시 사건
한창 에버랜드 아르바이트[16]를 하며 성실히 일하던 20살의 오킹은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A에게 픽시 자전거를 같이 타자고 설득 당한다. 친구A의 자전거는 벨로라인 루시였는데 오킹은 친구A의 집에서 자전거를 타보고벨벳뷀vㅞㅅ소재의 안장에 보들보들하고 비단 같은 느낌에 반하여 팬티만 입고 안장에 앉아보기도 하였다왜곡된 성욕 친구자전거.그렇게 자전거를 사기로 결심한 오킹은 아르바이트 하던 돈을 모아 다른 친구들 보다 2달정도 늦게 그당시 60여만원정도 하던 벨로라인 루시를 사게 된다. 오킹은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주변에 있던 매장에 친구들과 함께가서 자전거를 산 후 돌아올 예정이였다. 그렇게 매장에 도착한 오킹은 사장님께 설명을 듣고 사장님께서 브레이크를 달라는 말에 철이 없던자만에 빠진오킹은 친구들 자전거로 연습해서 필요 없다고 말했고, 사장님은 너같은 얘들이 제일 빨리 죽는다며 브레이크를 달지 않으면 팔지 않겠다고 하여 앞바퀴에 브레이크를 달았다.혜안[17] 자전거를 사고 성균관대 앞에 있던 내리막 길에서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친구A는 처음부터 탈때 내리막길을 타고 가는건 위험하다고 했지만 오킹은 괜찮다며 내려갔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내리막을 내려가면 내려갈 수 록 자전거의 속도는 더욱 빨라졌고 아직 조작이 미숙했던 오킹은 속도를 제어하지 못했고 하필이면 옆을 지나가던 차에 놀라 균형을 잃고 넘어지려고 하자 오킹은 살기위해 자전거를 버리고 뛰어 내렸고 아픈와중에 자신의 몸과 옷을 확인하던 오킹은 자신의 자전거가 생각 났고 자전거를 봤지만 이미 자전거는 넘어지며 내려가면서 프레임 부분에서 스파크가 튀며 갈리고 있었다[18].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였다. 스파크 때문에 안장에 불이 붙기 시작했고 친구들과 함께 불을 껐지만 이미 안장의 반은 타버렸다.[19] 앞바퀴는 휘어져서 탈 수도 없는 상황이였고 심지어 당시 시간이 밤 10시여서 자전거 매장도 문을 닫았고 집을 가야되는 상황에서 화가 머리 끝까지난 오킹은 앞에 있던 간판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쌔게 치고[20][21] 20여분간 화를 푼 뒤 자전거 매장 사장님께 연락을 했고 사장님에게 싸구려 자전거라도 빌려달라고 하였고 사장님은 가게 앞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하지만 몇분 뒤 사장님은 오킹에게 전화를 하여 너무 오래 걸릴것 같아 못 갈것 같다고 말하며 자전거를 두고 가라고 했지만 오킹은 자신의 자전거를 놔두고 갈 수 없어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집을 간 오킹은 다음날 자전거를 매장에 맡기고 결국 3일만에 다시 받아 탔다는 썰이다.[22] 이후에도 2번정도 사고가 더나서 본가에서 녹슬고 있는 중이라고......

  • 남수원 일대 오병민 구역 논란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킹은 잘못이 전혀 없다. 때는 오킹이 고등학교 1학년 이제 막 입학했던 시기였다. 그런데 그 해 3월 2일에 오킹은 반에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갑자기 자신의 반에 일진이었던 선배들이 찾아와서 "혹시 여기 오병민이라고 계십니까?"[23] 라면서 오킹을 찾았다고 한다. 당연하게도 일진과는 전혀 인연이 없어 오킹은 자신을 부르니 손을 들었고 그 일진들은 오킹의 얼굴과 명찰을 살피더니 "아닌데?" 라면서 오킹의 뒤통수를 때리고 나갔다고 한다.
이후 오킹은 친구들과 야구를 하고 있었는데 하필 야구공이 인근 건물의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버렸다. 오킹은 공을 줍기 위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고 그 주차장의 외벽을 봤는데 벽에 라카로 오병민 구역 이라고 써져 있었고 늦게 동안 안 오던 오킹을 찾으러 온 친구들도 벽을 보더니 너네 아버지 건물주시니? 굉장히 놀랬다고 한다.[24]


3. 방송시작 이후[편집]



3.1. 카카오 TV 정지 사건[편집]


당시 컨텐츠였던 '술 취한 연기'를 진행하던 도중 카카오TV 운영자가 정말 술을 마셨다고 판단하여 정지를 먹었다. 3회에 걸쳐서 이의를 신청 하였으나 풀어주지 않아 카카오 송출을 그만두었다. 정말 억울한 사건이다.


3.2. 유튜브 999년 정지 사건[편집]


방송을 시작했던 17년도 11월 경, 그 당시는 방송이 켜졌는지 안 켜졌는지도 모르던 시절이었는데, 방종이 안 됐다는 사실을 모른체 손흥민의 선발 출전 소식을 듣고 PC로 프리미어 리그를 시청했다. 당연하게도 저작권에 위반이 되었으며 유튜브 999년 정지를 받게 되었다.

이후 저작권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판단했고 현재는 저작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유튜브 정지도 이의를 신청하여 풀렸다고 한다.


3.3. 산림청 사건[편집]


오킹의 아주 친한 지인의 아버지가 소유한 대지[25]에서 시청자 수를 끌어 모으기 위해 대지를 산이라고 거짓말하고 방송을 진행하였다. 방송 당시에도 불법이 아니라고 계속 언급하였으나 들어오는 시청자들에게 계속 언급하기에는 무리였었다.[26]

방송 후 한 시청자가 준법정신을 가지라는 좋은 의미로 산림청에 신고를 하였다. 산림청 소속의 주무관이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 연락이 왔으며 확인 결과 불법은 아니었으나 조심하기를 권고 받았다.# 이 사태 이후 오킹은 사과 및 해명 방송을 진행하였다. # #2


3.4. 클레오파트라 사건[편집]


2018년 8월 19일, 오킹은 비슷한 규모의 스트리머였던 이유란의 집에서 예리티와 함께 술먹방을 진행했다. 그런데 셋은 술에 취한채 새벽에 고성방가를 하는 등 소음을 일으켜 이웃집에서 항의가 들어올 정도로 민폐를 끼쳤다. 이유란은 고성방가를 항의한 이웃이 돌아간후 욕설을 하기도 했다. 결국 오킹은 방송이 끝난후 자신의 차에서 야방을 켜서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했으며 이유란은 주변 이웃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트게더로 사과문을 남겼다. #


3.5. 러스트 스파이사건[편집]


2018년 10월 19일, 지누가 주최한 대규모 러스트 합방에 참여했다. 그런데 전쟁 직전에 합류한 같은 팀원[27]이 스파이같지도 않은 행동으로 알아낸 개구몽팀 집 비밀번호를 유출시켰고 개구몽팀이 전멸하여 빡종하자 이에 하필 오킹이 소속되어 있던 지누팀 중 유일하게 방송을 켜두고 있었던 오킹의 방송에 대량의 시청자들이 몰려들었고 새벽 5시가 넘어가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5천명이상의 시청자를 기록했지만 채팅창을 읽지못할 정도로 심한 욕설들이 난무하였다.[28] 그러나 맨탈이 강했던 오킹은 재빨리 디스코드를 끊고 오킹의 적절한 대처와 화술로 진지하게 사과와 해명을 하면서 흑화했던 시청자들을 교화시키고 팔로우를 하게 만들었다. 이 사실을 들은 다른 스트리머나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러스트 합방 1회차의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 이 사건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


3.6. 러스트 마루타 발언 사건[편집]


2018년 11월 4일, 첫번째 사건으로 팀이 개편되면서 러스트 합방 2회차에 참여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탬탬버린의 마루타 발언이 혼자 방송을 하던 오킹의 방송으로 송출되었다. 핫클립에는 오킹의 이름으로 올라온 클립에서 팬과 안티의 격전이 벌어졌다. 해당 팀원은 사과방송을 했다.

3.7. 번데기 / 휠 사건[편집]


방송 중 벌레가 무서워서 번데기를 못 먹는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는데, 오킹 자신이 부주의 하여 주소를 노출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 방송을 보던 시청자 중 한명이 번데기 캔을 박스로 주문하여 택배로 보냈다. 오킹은 당연하게도 본인에게 온 택배를 방송에서 유쾌하게 언박싱을 했다(...) 하지만 이 후 택배를 보냈던 시청자가 제품을 다시 환불해버렸고 환불할 제품을 가지러 온 택배기사님이 왜 뜯어봤냐고 물어봤던 해프닝이 일어났다... 오병민한테 온 택배잖아요...


3.8. 배트맨+고깃집 사장 주차사건[편집]


오킹이 방송중에도 언급을 자주 했었던 스트레스를 가장 주었던 일중 하나다. 오킹은 계약할 당시에 돈을 더 내서 계약서에 본인 주차 구역을 확보하엿으나 고깃집과 배트맨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 주차를 하면서 많은 트러블이 있었다. 심할때는 주인이 차를 주차시켜 놨다가 고객이 오면 빼고 주차하게 하는 정도. 그래서 오킹은 이웃간에 잘 지내기 위해서 다른 곳에 주차를 했으나 불법 주차딱지로 인해 벌금을 3차례 정도 맞았고 그 후 자신의 구역에 주차를 하려고 했으나 적반하장으로 상대방이 나온것. 모두들 알다시피 오킹은 상당히 친절한 사람이다 [29] 하지만 몇차례 언쟁이 있었고 자신을 무시하는 듯 적반하장으로 나오자 집주인도 한차례 오는등 많은 소동이 있었고 그만큼 많은 싸움이 있었다. 그래서 오킹은 자기 자리에 차가 있으면 자신 차를 그 앞에 주차하여 막아버리고 전화를 씹는등 강한 반발을 보여주었고 그럼으로써 이 일이 사라지는 듯 했다. 하지만 국토대장정중에 차를 본가에 두었던 것이 화근이 되었고 다시 원상복귀되어서 손님들과 여러차례 다툼이 있었다.#


3.9. 1주년 기념 방송정지 미수사건[편집]


2018년 11월 초 오킹은 1주년 기념으로 술 먹방을 진행했다. 하지만 바로 얼마 전에 본인의 생일[30] 기념으로 방송을 진행 했었으며 본인 또한 간단하게 술만 먹고 시청자들과 소소하게 소통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처음부터 맥주컵 급 소주잔에[31] 40분 동안 2잔을 마시면서 급발진을 보였었고 1시간도 안되어 만취되었다. 2시간 정도로 생각했던 술먹방이 11시가 넘어가자 스트리머 가그가 상황정리 및 썰을 들어주기 위해 놀러 왔으나 똑같은 이야기를 20번 이상으로 반복 하였고 한두번 술주정이겠거니 했던 가그도 20번 이상 넘어가고 채팅창 분위기도 알았는지 급하게 상황 정리를 하고 다음 날인 새벽 1시 전에 방종을 하였다. 하지만...
가그를 집으로 보내주고 호스팅도 넘기더니 뜬금없이 추가로 방송송출을 시작했다. 처음 송출은 4분 정도로 후일담 정도로만 생각 했으나 이후 다시 방송을 송출하더니 3분정도 이야기를 하더니 이후 잠을 자기 시작했다.[32][33] 잠방은 정지라는 것을 아는 시청자들은 오킹을 깨우기 위해 노력을 했으나 오킹은 후원을 너무 많이 받았다는 이유로 트윕을 꺼 놓은 상태였으며 채팅창은 불타오르고 있었지만 화면에는 코고는 소리만 30여분 동안 송출 되었었다. 다행히도 소식을 들은 오킹의 동생 오퀸이 급하게 택시를 타고 귀가해서 새벽 2시경 방종을 하여 타임 아웃은 지킬 수 있게 되었다. # [34]


3.10. 여청자 현실갱 사건[편집]


2018/12/06 방송을 하던 오킹은 고기가 먹고싶었는데 늦은 밤 시간이라 고민하고 있었다. 야방각을 잡으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에 새벽 12시 40분 쯤에 고기를 먹으러 야방을 켰고, 새벽 1시 20분 쯤에 집에 돌아와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
그런데 한 여성 시청자가 음성도네로 오킹이 먹는 고깃집에 몰래 가서 계산을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오킹이 너무 빨리 먹어서 준비만 하다가 나가지 못했다고 한 것. 오킹은 이를 굉장히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같은 여시청자가 음성도네로 '커피라도 사드릴까요?' 하면 커피가 없으면 죽는다고 하고 '지금이라도 갈까요?' 하자 바로 뛰쳐나가는 액션을 취했다. [35] 거기에 옷도 갈아입고 [36] 양치에 면도까지 하고 방제를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아요로 고쳤다. 물론 오킹은 어그로를 끌어서 시청자 떡상을 기대하며 웃길 뿐 실제로 올 것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오킹이 잠시 양치를 하던 중에 갑자기 도네이션이 왔는데 가겠다고 한 시청자가 도네이션으로 진짜 출발했다고 알려줬다. 이에 다른 시청자들은 팝콘 잘 튀겨졌으니 이렇게 된거 빨리 나가라고 독촉을 했다. 결국 오킹은 방제를 조졌다로 바꾸고 야방을 켜 2시 15분에 그 시청자와 만났다. 그런데 알고보니 해당 시청자는 오킹이 수원에서 지스타로 걸어갈 때 수원에서 대구까지 KTX를 타고 와서 빼빼로와 선물을 주고 다시 올라 갔었던 시청자였다.# 대구까지 올 사람이 거길 못 가겠냐 결국 오킹은 커피를 사주고 사진을 찍은 후에 택시를 태워서 다시 돌려보냈다. 이 날을 기점으로 다시는 시청자들이 오는 일에 대해 어그로를 끌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과연 그게 될까?

3.11. 크리스마스 술먹방 사건[편집]


크리스마스 술먹방 때 소주 4병을 먹고 취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며 술주정을 부리고 현재 성추행사건에 휘말린 가그의 언급을 하며 만약 아버지가 성추행을 했다면 연을 끊을수있다는 발언을 했고 동생에게 전화로 인신공격을 하기도 했으며 방송종료를 도와주려는 매니져와 실프의 말을 안듣고 버티고 방종을 하지않으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일부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야기시켰으나 그 다음날 바로 피해를 준 동생과 동료들에게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고 방송에서도 앞으로는 술을 자제하겠다며 사과방송을 했는데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재미있게 봤다거나 괜찮다는 반응이었으나 소수의 시청자들은 오킹에게 실망했다며 트게더에 장문의 글을 쓴다거나 방송을 떠나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 중 한 시청자가 트게더에 구독도 하고 도네도 많이 했지만 술먹고 한 행동에 실망했고 자신의 가족환경이 좋지않은데 가그의 언급을 하며 만약 아버지가 성추행을 했다면 연을 끊을수있다는 발언을 해서 마음에 상처를 받아 방송을 떠나겠다는 장문의 글을 썼는데 거기에 오킹은 기분이 상하지않게 재치있는 글솜씨로 장문의 답글을 달아주었다. 그러나 해당 시청자의 두번째글에서 인터넷방송인의 공연성으로 2000명의 앞에서 그런행동을 하면 안되었다는 의견과 자신은 오킹보다 나이가 많은데 오킹을 옹호해준 시청자들 중 일부는 상대적으로 사회경험이 적고 나이가 어려서 그렇다며 시청자들을 비하하는 듯한 투로 글을 적었다.

거기에 대해 오킹은 2번째 장문의 답글을 달아주었는데 12월 28일 방종시간에 오킹님께서 직접 써주신 글에 답글 다 적었으니 답변주셨으면 좋겠다는 도네와 1월 4일 방송시작 후 '방송중에 쪽지 보내주셨네. 방송이나 집중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라는 도네를 보냈다. 오킹은 방송에서 시청자들과 언쟁을 하고 싶지않아 대충 얼버무렸지만 2번째 도네를 비꼬는 투로 오해하고 지속적으로 쪽지와 도네를 보냈다고 착각하여 갑자기 해당 사건을 공론화시켰고 방송에서 잘못한 것은 사과드렸지만 채팅창에서 자신을 형이라고 부른다고 어린게 아니고 심지어는 40대의 시청자들도 있다며 그런식의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했고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경써주는 것 조차 벅차다며 모든 사람들을 신경써줄 수 없다는 말과 난독증이냐고 했던 것은 잘못됬다고 말을 했다. 그러나 해당 시청자는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썼는데 답글을 비꼬는 투로 써서 기분나빴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감정이 격해져 말싸움을 하려는 듯한 채팅을 치다가 자신이 트게더에 쓴 비밀글을 공개로 바꾸고[37] 방을 나가버렸다.

그 다음날 해당 시청자는 트게더에 해명글을 올렸는데 오킹을 옹호해준 시청자들이 사회경험이 적고 나이가 어려서 그렇다고 한 것은 시청자들을 비하할 의도가 아니었고 다양한 연령대가 들어오는 방송이니 시청자층에서 상대적으로 어린 시청자들은 당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어서 오킹이 어른으로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좋지 않겠냐는 의미로 했다고 했고 오킹이 공영방송까지 선을 요구한다고 했는데 그정도까지 요구한적이 없다고 했다. 또 사과방송 이후로 전 오킹의 방송에서 채팅을 친적도 없고 5분이상 방에 머물러 본 적이 없었다고 했고 1번째 도네를 보낸 것은 시간대가 방송 마무리하는 분위기여서 도네로 하면 잘 볼 것 같아서 보냈다고 했으며 2번째 도네는 글 쓴지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답장이 없어 최대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쪽지를 보냈는데 방송하는 중인데도 빠르게 바로 답장을 해준 것이 웃겨서 보낸 것이라고 했으며 도네가 시비조로 느껴진 부분에선 그럴 의도가 아니었고 자신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난독증발언은 쪽지 답변에 기다리셨냐고 물어봐서 글을 읽지 않고 무시한것으로 오해해 과몰입하여 안읽어보셨냐고 난독증이냐고 따진것이라고 했고 그 때 감정이 격해져서 단어를 불쾌하게 사용한 것은 죄송하다며 이 부분은 꼭 오킹님에게 사과를 하고싶다고 했으며 시청자들을 비하할 생각도 안했고 오킹방송이 공영방송 선으로 지켜지길 바란것도 아니라고 했다. 또 2000명의 채팅창 안에서 상황 자체가 너무 일방적으로 몰리기만 하니까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글을 올리면 자신에 대한 오해가 풀리겠구나 싶어서 충동적으로 공개했다가 귓속말로 심한 패드립과 욕설을 받아 다 지웠다고 했다.

해당 사건은 일단락되었고 서로 오해한것으로 비롯한 해프닝이었다.


3.12. 콜라 부는 사나이 사건[편집]


콜라 부는 사나이 혹은 콜라리넷 사건. 2019년 1월 28일 피자먹방을 하던 중 콜라를 땄는데 콜라가 갑자기 분출하는 바람에 오킹은 급히 입으로 입구를 틀어막았지만 역부족이었고 오킹의 방은 난장판이 된다. 그 와중에 이어폰을 빼려는 모습과 당황한 표정이 압권이었다. 이어폰 한쪽이 고장나고 키보드는 물론 마우스, 마우스패드, 휴대폰에 콜라가 잔뜩 묻으며 오킹의 멘탈은 산산조각이 난다.그 후 청소를 하는데 핫소스도 엎었고 집에 들어온 오퀸은 현실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오킹의 멘탈에게 자비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날 이 클립은 오킹 클립에서 조회수 83000회를 찍으며 순위를 갈아치우고 핫클립에 올라가 여기저기로 수출되고 유명 트위치 핫클립 유튜브 채널들에 의해 퍼저나가게 된다. 이후 이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와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얻으며 이슈가 되었고 새해부터 레전드를 찍었다.

이 사건 이후 먹방을 할 때면 콜라에 대한 PTSD가 생겨서 콜라를 열 때면 항상 조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에는 유튜브 10만 구독자 기념 술먹방에서 맥주를 마시던 중 푸드파이터 브금 음성도네에 맞춰 맥주 원샷을 시도하다 맥주분수를 연출해내기도 하는 등https://clips.twitch.tv/DiligentCheerfulSharkSeemsGood 후속작이 나왔으나 역시 원조는 따라갈 수 없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3.13. 3.2 빅맥 사태[편집]


이 순간 이후로 시참(시청자 참여) 언급은 밴입니다

OX 퀴즈를 마무리 지으며 오킹이 한말.후에 준비를 더 잘하여서 퀴즈를 다시 해보겠다고 말했다.


2019년 3월 2일 새벽 3.1절 특집 방송에서 일어난 사건. 오킹은 3.1절 100주년을 기념하여 시청자 80명과 배틀그라운드에서 근현대사 OX 퀴즈 컨텐츠를 추진하였다. 오킹과 매니저는 사람, 시청자 80명은 좀비로 접속한후 OX 퀴즈를 하여 틀린 참여자는 사살하고 최후의 1인에게 치킨 기프티콘을를 주기로 하였다.

초반에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의 협조와 오킹 특유의 유려한 진행 덕에 별 문제 없이 흘러갔으나 게임이 시작하고 서서히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우선 시청자들이 트수 아니랄까봐 관종끼를 드러내며 컨텐츠 진행을 방해했는데, 오킹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해도 들이대고, 틀렸음에도 총알무빙으로 시간을 끈다거나 제한시간 지났음에도 반대편으로 건너가서 몰래 숨는등 통제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이 정도는 오킹이 시청자를 사살할 권한이 있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난잡해도 어느정도 넘어갈수 있었는데...

엉뚱하게도 답이 X인 문제에서 정답이 X라고 말하면서 정답자들을 오답자들으로 혼동하여 모두 죽이는 일이 있었다. 당시 정답자:오답자의 비율은 거의 3:7이었던 터라 이 실수는 오킹의 멘탈에 큰 타격을 주었고, 채팅창에서는 '이미 망한 컨텐츠다', '유바' 등으로 도배되면서 컨텐츠는 그때부터 실패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결정타를 날린 것은 터무니없는 출제 문제들이었다. 매니저가 개그 욕심이 지나쳤는지 '아관파전', '베를린 올림픽의 금메달 리스트는 이봉주', '이육사 시인의 광땡이 문제를 본 순간 오킹이 진텐으로 화를 냈다. 그럴만하다' 등 수많은 무리수를 낳았다. 결국 오킹은 깨진 멘탈을 회복하지 못하고 '앞으로 시청자 참여 컨텐츠는 하지 않겠다' 라고 선언한다.

오킹은 이날 자신의 실수로 죽인 정답자들 및 자기장으로 죽어가던 마지막 생존자들에게 빅맥세트를 쏘기로 약속하며 컨텐츠를 종료하였고, 이 사건은 '3.2 빅맥사건' 혹은 '광땡사건'등으로 불리게 된다.

오킹은 컨텐츠 종료 후 시참 컨텐츠는 사전에 준비를 더 많이 해서 시도해 보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정말 시참 언급하면 매니저광땡좌에게 밴 당할지도 모르니 주의하자.

3.14. 그 외 사건/사고[편집]


  • 성남 게임 페스티벌에 참여하였는데 오른손에 쥐고있는 헤드셋 문제로 인하여 경례를 왼손으로 해버렸다. 이후 거울 모드라고 해명을 했으나 알고보니 거울모드도 아니었기에 미필이 아니냐는 논란도 일었다.[38]

  • 생방송에 절친인 윤여진[39]을 방송에 초대하여 함께 술을 마시면서 방송을 진행했다. 서로 동반입대를 했기에 군대썰도 풀고 대학교 시절 썰 등등 여러가지로 재밌는 그림들이 나왔는데, 서로 만취상태가 되는 바람에 풀어 내는 썰마다 해당 썰에 등장한 인물의 신상[* 예를 들어 실명]이 공개되거나 미친 듯한 텐션으로 수위가 높은 욕을 하는 바람에 오킹의 유튜브에 가위질을 많이 당한 채로 올라가게 되었다.

  • 강릉 국토대장정 당시 음성도네가 왔는데 뜬금 없이 선거 홍보 음악이 틀어졌다. 여기까지 보면 다른 스트리머들이 당한 것 처럼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는데 하필 오킹의 큰아버지가 방송을 보고있던 바람에 가족여행을 갈 때 큰아버지에게 크게 혼이 났다고 한다. 심지어 '망치부인과 합방 언제하느냐' ' 니 아이디가 망치남편이냐' 는 등 물어보기도 하였다고.

  • 지스타 국토대장정이 끝나고 포트나이트 방송 사리사욕방송 을 지스타 트위치 부스에서 켰다. 그런데 오킹이 스트리밍존에서 생방송도중 3만 팔로우 물구나무 리액션을 하던 과정에서 외부 모니터 선을 부수는 바람에 지스타 행사장 내 송출 화면이 꺼져버렸다. [40] 관계자분들과 오킹은 매우 당황해 하며 사다리를 들고 오면서까지 수리를 했다.[41] # #2 그와중에 두 여성분의 미친 텐션 무엇

  • 전여자친구 썰을 풀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을 그 분의 남자친구가 오킹의 방송을 보고 기분이 상했다며 방송에서 사과를 해달라는 연락을 여진이에게 전해받았다며 기분이 상했던 것과 경솔한 발언에 대해 재치있게 사과를 하고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하하거나 희화하시킨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신에 경험담을 이야기를 한 것뿐이라 상당히 이해할수없는 일이지만 오킹 본인이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을 했다.아이엠그루트

  • 2019년 3월 10일 방송에서 카포에라 썰을 풀던 도중 카포에라 발차기를 보여주다가 바지가 터져버렸다. 오킹은 방송화면을 보며 터진 바지를 체크하는데 바지구멍 사이로 빨간 팬티에 불룩한 것(?)자두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시보기를 지우고 클립을 유튜브에 따로 업로드했다. 또 온갖 자두나 빨강색 관련 영상도네와 자신의 클립이 잔뜩 날라왔고 오킹은 박장대소했다.
[1] 나이도 나이거니와 아청법이 없던 시절이었다고는 해도 AV도 AV지만 미성년자 AV를 다운 받았다는 것 자체가 잘못인 것은 맞다. 하지만 들킨 이후 어머니에 의해 경찰서에서 훈육을 받았으며 야동에 관해 인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 했다[2] 당시 다녔던 학원은 대성앤스쿨이었으며, 학교를 마친 시간이 오후 3시였고 학원에 도착해야 하는 시간이 오후 4시, 학원까지 이동 시간은 20분 정도였다고 한다.[3] 그럼에도 늦어서 학원에서 맞았다고(...)[4] 다행히 그때보던 야동은 보편적인(?) 상업물을 봤다고 한다. 그래도 당시 5학년이었던 동생은 처음으로 야동을 본 탓에 충격을 먹었다고...[5] 문은 닫았지만 잠그지를 않았다. 아아...[6] 사실은 그냥 감상만 하던 중(진짜 감상만 했다고 한다) 동생이 들어왔고 당황해서 종료를 눌럿지만 에러가 나서 종료가 안됐고 계속 되는 종료시도에도 결국 처음에는 눈치 못챗던 동생이 뒤돌아보며 발각되었다고 한다[7] 수정요청도 했지만 오킹 본인이 나무위키를 읽으면서 웃겨서 일단 냅둬보라고 허락하였다. 논란이 될것 같으면 삭제하는 걸로..[8] 오킹의 회고에 의하면 말을 나누었던 여고생들은 신고하지 않았을 것이며, 뒤에 줄 서 있던 손님들이 신고했을거라고 추정했다. 당연한 것이 뒤에서 가만히 줄 서 있다가 뜬금없이 스포일러를 들어버렸으니... 안 짤리는게 이상하지[9] 그 당시 수원에서 수원으로 전학을 가는것이 불법이었고, 전학을 가기 위해선 평택에 자취방을 사고 소재지를 옮긴 후 다시 수원으로 가야 했기 때문에 비용이 상당히 부담되었었다.[10] 당시에 고깃집을 운영했으며, 1층이 고깃집이고 2층에 가족이 살았다고 한다.[11] 실제로는 원피스 임펠타운 편을 보면서 시시덕 거리고 있었다.[12] 군대에서 자주 활용되는 군용차량의 한 종류[13] 당연하지만 대부분은 찾을 수가 없었다.[14] 당시에는 일병이었다. 오킹은 최대한 실명을 노출을 안 시키기 위해 눈에 보이는 시청자의 닉네임으로 가명을 짓는다. 그런 것 치고는 실수로 좀 많이 노출한다.[15] 입대시기가 연차로 1년 차이가 날 경우 이렇게 얘기한다. 2년 차이나는 경우 할아버지 군반이라고도 한다.[16] 그 당시 에버랜드 알바에서 하루에 13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한다.[17] 픽시 자전거 특성상 자전거에 따로 브레이크가 없어 페달의 진행 방향을 반대로 하여 멈추는 역페달링과 스키딩이라고 불리는 기술등으로 제동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18] 놀랍게도 자전거를 산지 5분만에 발생한 일이다.[19] 이 때문에 오킹의 대학교 1학년때 별명이 고스트라이더 였다고...[20] 넘어질때는 타박상만 있었는데 이 때문에 손가락에 미세골절이 났다고 한다.[21] 현재도 성균관대 역에가면 그 간판이 있다라고 말했다. 공사로 인해 없어졌다[22] 자전거를 사기 이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전거의 별명으로 쥬피터라는 이름을 붙여줬는데 번개처럼 빠르게 간다는 의미로 이름을 지어줬던 것인데 말그대로 정말 빠르게 갔다.[23] 오타가 아니라 계십니까? 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24] 이후에 다른 주차장도 살펴봤는데 가는 곳마다 '오병민 구역'이라고 라카칠이 되어 있었다. 알고 봤더니 권선동에서 굉장히 유명했던 '오병민' 이라는 오킹보다 두 살 위동명이인이 있었으며, 동네에서 유명했던 사건인 중학교 44사건의 주인공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하필 오킹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시기에 똑같은 오병민씨가 복학'''을 한다는 소문이 있었고 당연하게도 3학년의 일진들도 찾으러 다녔다고 한다.[25] 임야가 아니다 대지[26] 국토 대장정을 제외하고 700명대의 시청자를 처음 찍었다[27] 다른 팀이었지만 용병으로 참여했다.[28] 개구몽팀네 시청자들에게도 뭐라 할 수 없는게 사정이 어찌됐든 오킹은 지누팀 소속이었고 전투에 직접적으로 참여는 안 했다고는 하지만 몰려온 시청자들은 그것에 대해 잘 모르기에 따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킹은 파밍 담당이기에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고 있었다.[29] 혼자 치킨을 먹지 않고 상가 사람들에게 돌릴정도[30] 10월 25일[31] 한 잔에 소주 1병이 꽉 찬다[32] 트위치는 40분 이상 수면방송을 할 시에 채널 자체가 정지가 된다.[33] 코까지 고는 것을 보아 진짜로 잤다(...)[34] 여담으로 다음 날 저녁 7시에 RUST 합방이 있었으며 스트리머 지누는 이 사실을 듣고 팀장을 포기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조별과제[35] 문을 닫고 여는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진짜 나갔다가 온것으로 보인다.#[36] 보라색 트위치티기본스킨에 바지는 아디다스 츄리닝, 정장 마이를 위에 입고 넥타이 매는 법을 몰라 트위치티에 걸치고 페도라를 쓰고 삼선 슬리퍼를 신었다.# 심지어 그 상태로 나가다가 밑 층의 노래방 사장님을 만났다. 해당 클립이 있으면 추가바람.[37] 현재는 삭제되었다.[38] 오킹은 육군 만기 전역한 군필이다.[39] 오킹과 동반입대했다는 친구, 원래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친구 본인이 언급되는걸 좋아하여 오르게 되었다.유유상종, 그스그친[40] 오킹 방송 송출은 문제 없었으며 물구나무를 서면서 트위치 부스의 케이블을 부순 것으로 보인다.[41] 말이 너무 많아 Just chatting 방송이 끊이지 않아 관계자분이 '포트나이트 한판만이라도 해주세요'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