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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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오피스텔, 오피방의 줄임말
2.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
3. 화성 탐사선 오퍼튜니티의 애칭


1. 오피스텔, 오피방의 줄임말[편집]


오피방이 드물던 시절에는 오피스텔의 약자로 더 많이 쓰였으나, 오피방이 점점 늘어나면서 의미가 변형되어 오피 하면 그렇고 그런 것을 먼저 의미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걸 더 줄여서 영어로 OP로 표기하기도 한다. 오피스텔의 영어 표기는 officetel이므로 약자로 표기한다면 OT나 OF가 되어야 하겠지만, 한글 음역된 단어를 그대로 줄여 말하고(오피) 이걸 다시 발음이 비슷한 알파벳으로 줄여 말하다보니 이런 사태가 발생해 버렸다.


2.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편집]


http://ohpy.com[1]

짧은 전성기였던 2008년경의 모습.

나우콤(현 아프리카TV)에서 웹2.0 지원을 표방하며 2006년경 발표한 개인 맞춤형 홈페이지 서비스. 오피닷컴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렸다.

설치형이 아닌 서비스형 홈페이지이면서도 개인 홈페이지, 게시판, 블로그, 쇼핑몰 등을 자유롭게 선택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형태였다. 2006년 당시에는 이미 게시판형 홈페이지는 설치형을 제외하면 완전히 자취를 감추다시피한 시점이었고 서비스형은 블로그와 카페 등으로 양분되다시피한 상황이어서 설치형 홈페이지 관리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게시판이 필요한 사람들로부터 일부 수요가 있었다. 또한 내장된 쇼핑몰 관련 기능 덕에 영세 소규모 쇼핑몰 운영자들로부터도 수요가 있었다. 이외에 클럽박스등을 운영하던 당시의 나우콤답게 무료 저장 용량이 넉넉하여 자료실 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수익모델이 애매했다는 부분과, 설정이 아무리 유연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서비스형이라 사업자들이 원하는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저장된 파일을 볼모로 유료 서비스를 하는 식으로 연명하다가 결국 2011년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런 패턴[2]은 동사의 다른 서비스인 세컨드라이브등에서도 반복되게 된다.

2020년 기준으로는 상당히 엄한 이름이지만(...) 공식 홈페이지 정면에 오피, 처음이세요? 라는 글귀도 있었다. 당시에는 오피라는 단어가 그런 어감으로 사용되지 않았다. 만약 오피닷컴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오피라는 단어의 어감은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지.


3. 화성 탐사선 오퍼튜니티의 애칭[편집]


나사에서 부르는 애칭이라고 한다. 이쪽은 Oppy.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문서로.


4. 오피방[편집]


변종 성매매인 오피방의 줄임말. 자세한 것은 오피방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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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아프리카TV 홈페이지로 연결된다.[2] 무료 오픈 - 넉넉한 저장공간으로 화제 - 의도와는 다르게 헤비유저의 파일 저장 셔틀 역할만 함 - 수익모델 정착 실패 - 서비스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