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짱/논란 및 사건사고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오형짱


다중 관점이 적용되는 문서입니다.

나무위키의 이 토론에서 다수 의견을 병기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타 위키에서의 합의 내용이 더위키에 강제되지는 않으나 편집시 참고해주시길 바라며, 다중 관점이 더이상 유지되지 않을 경우 이 틀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1. 개요
2. 논란 및 사건 사고
2.1. 공략 불펌 및 유저 고소
2.2. 직업계급표
2.3. 근거가 부실한 지나친 운영 비판
2.4. 던파 중단 선언 이후의 행보 논란
2.4.1. 던파 팔이 관련
2.4.1.1. 비판
2.4.1.2. 옹호
2.4.2. 제목 밥똥던 언급 관련 비판
2.5. 잘못된 커뮤니티 직접 언급 및 분쟁



1. 개요[편집]


인터넷 방송인 오형짱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

2.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던파 프로게이머, 기자단, 캐릭터 랭커 등 다양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고 던파를 주력으로 하는 방송인 중에서 가장 체급이 크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던파에서 에어비스,장지,당근로그와 함께 4대장이라 묶이며 던파 커뮤니티에서는 가히 최악을 다투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원인은 던전앤파이터를 플레이한 19년간의 행적이다.
물론 던파 커뮤니티 자체가 게임 내외적으로 물의를 빚은 인터넷 방송인에 대해 적대적이라는 걸 감안해도 똑같이 논란이 굉장히 많은 장지는 던파 파트너스를 받았음에도 오형짱은 받지 못했다는 것을 보면 광고책임자였던 이태윤도 이러한 인식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

이에 대해 오형짱은 나무위키를 띄워 해당 내용들은 전부 사실이 아니며 교묘하게 선동한 질 나쁜 자료들로 매우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오형짱 해명 영상

이러한 논란과 그에 따른 인식으로 인해 밥똥던 및 아주센의 대형 실언 사건에 던파 방송을 그만둔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2] 유저들의 시선은 싸늘하기 그지 없었으며, 도데체 무슨 정당성이 있어서 눈물을 보이냐는 반응들도 있었다. 평소 방송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던 유저들조차 스트리머들을 위로하는 분위기가 어느정도 형성됐었는데, 해당 스트리머 만큼은 예외적용하는 경우가 있었을 정도. [3]


2.1. 공략 불펌 및 유저 고소[편집]


과거 오형짱은 타 유저가 블로그 및 커뮤니티에 적어놓은 공략 및 포스트한 영상을 수정없이 개인 블로그에 업로드했다.[4] 이에 대해 오형짱은 불펌에 대한 인식이 미흡했고 던파 관련 포스팅을 주로 하던 블로그였기 때문에 정보 전달 측면에서 블로그 구독자들에게 유용할 것 같아 복사해왔다고 밝혔다. 이후, 불펌 논란이 일었고, 오형짱은 원작자들에게 뒤늦게 메일을 보내 허락을 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불법으로 복제한 포스트들의 원작자들에게 답신이 온 것은 없었다.

이에 오형짱 본인이 허락을 구했다고 하고 인식이 미흡하였다고 하지만, 오형짱 자신이 저작물을 생성하는 창작자로써 활동을 하는 중이었던 걸 감안하면 무지라는것은 자신을 옹호하는 말이 될 순 있어도 정상적인 해명으로 받아 들이긴 힘든 발언이다.

당시 여론은 오형짱을 비판하는 측과 옹호하는 측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형짱은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유저들뿐만 아니라 온건하게 접근하는 유저들 또한 일방적으로 차단을 시키는 등의 여론 통제를 진행했고, 디시인사이드에서 다중 계정을 사용해 여론 선동을 하려다 발각되기까지 했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오형짱에 대한 비판의 수위가 크게 높아졌다. *

오형짱 본인은 16년 2월에 사과문을 게시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비난과 사실적시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당시 소속사였던 제닉스를 통해 고소를 진행하였다.

이 고소와 관련해 130건의 고소가 진행되었다고 알려져있지만 고소 대상자가 130명이라는 것이 아닌 악플 항목이 130건이었으며 실제 대상자는 10명 내외라 설명했다.

고소 결과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가 나온 사례가 많았는데, 이에 대해 오형짱은 당시 학군단으로 복무를 시작하게 되어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라 주장했다. [5] 다만 오형짱 본인이 당시 소속사였던 제닉스를 통하여 진행하였다고 밝혔는데 대리인을 제닉스로 설정한것이라면 진행절차는 대리인인 제닉스측에서 진행 할 수 있다. 이동의 제한은 이러한 이유로 명확한 근거가 되지 못하며, 본인의 정확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커뮤니티 등지에서 무혐의가 떴기 때문에 ROTC로 도망쳤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이에 대해 오형짱은 오형짱 해명에서 "무혐의 뜬 것이 있어 ROTC로 런을 했다는 사실이 아니다 학군단은 쉽게 들어가는 곳이 아니며 오히려 이것 때문에 고소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것들이 있는 것이다"고 해명했다. 즉, 고소와 무관하게 학군단은 이미 예정된 일이였다는 것. 실제로 학군단은 못해도 대학 2학년때부터 시험을 봐서 합격한 다음 3학년, 4학년때 방학기간동안 군사훈련을 받고 대학 졸업 후 임관하게된다.

이렇게 진행되었던 고소가 대부분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로 마무리되었고, 무혐의를 받은 피고소인 커뮤니티 유저 중 일부는 오형짱의 무차별 고소 때문에 자신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오형짱에 대한 비판을 지속하고 있다.

오형짱은 자신에 대한 비난 글 중 수준이 높은 글을 작성하는 일부 유저에 대해 다시 고소를 예고했으며 해당 유저는 어차피 이번에도 무혐의가 될 것을 확신하며 다시 고소해보라면서 강경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였다.

2.2. 직업계급표[편집]


오형짱의 메인 컨텐츠 중 하나로 직업계급표가 존재했는데, 컨텐츠 자체에 대한 비판이 다수 존재한다. RPG에서 민감한 직업간 순위 매기기인 만큼 비판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컨텐츠이고, 이 컨텐츠를 비판하는 유저들이 공통되게 주장하는 비판점 역시 신뢰성과 편향성이다.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한 글에서도 볼 수 있듯 해당 진행되는 방식은 인기투표나 다름없는 방식인데, 아무나 오형짱의 유튜브 커뮤니티 글에 올려진 링크로 들어가 직업을 투표할 수 있는 방식인 점이 문제가 크다. 오형짱의 구독자라면 커뮤니티 글에 대한 접근성이 높지만 오형짱의 구독자가 아닌 사람들은 투표글에 접근성 자체가 떨어지게 되며 누구나 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던파 플레이 여부나 현재 이해도에 관계없이 투표가 진행된다. 때문에 직업 인기투표라고 해도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직업 전체의 순위를 딜러 직업군과 버퍼 직업군의 구분 없이 1위부터 꼴지의 순위를 단순히 별점으로만 평가하며, 별점을 평가하는 기준도 제공되지 않아 사람마다 다른 평가기준으로 투표를 할 수 있는 큰 결점을 안고있다. 예를 들어 신규 유입 시즌에 직업 투표가 진행된다면 어떤 사람은 무과금 뉴비가 하기 좋은 직업에 별점 5점을 주겠지만 어떤 사람은 과금 뉴비를 위해 고비용이라도 영수증이 잘 나오는 직업에 5점을 줄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나온 별점 합으로 매겨진 순위에 대해 오형짱 본인이 플레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멘트를 다는 형식으로 영상이 제작되다 보니 신뢰도와 편향성에 대한 논란이 발생한다.

이렇듯 사람마다 별점을 주는 기준이 다른 인기투표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인파이터 직업계급표 코멘트가 극으로 나뉜 일이다. 인파이터의 등급은 16위에서 18위로 두단계 하락했으나 16위의 이유를 밝힌 코멘트는 조작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였고 18위의 이유를 밝힌 코멘트는 인파 어려워도 너무 어렵습니다 였다. 오형짱은 이에 대해 시로코 챌린지가 나온 뒤라 던파의 플레이 방향성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렇게 코멘트가 바뀌었다고 해명했다. 오형짱 본인이 느낀 점도 있겠지만 댓글과 커뮤니티 여론을 보고 이러한 코멘트를 매긴 것이다. 그러나 투표의 신뢰도는 제쳐두고서 두 단계 하락이 큰 폭의 하락도 아니고, 투표를 받을때 시로코 챌린지 컨텐츠가 나온 현재 던파 기준에서 직업에 대한 평가라고 제한하지도 않았으면서 시로코 챌린지를 언급하며 평가가 극으로 바뀐것은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이다.

커뮤니티의 유저들은 영상 제작자로 직업 인기투표 컨텐츠를 제작하는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는데 동의하지만 진행방식에 있어 신뢰도가 낮고 편향성이 높으며 결과 해석에 일부 댓글 여론과 오형짱의 주관이 높게 반영되기 때문에 해당 컨텐츠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편이다.

컨텐츠의 이름 또한 직업계급표 라는것 또한 이러한 문제를 유발시켰다고 볼 수도 있는데, 직업 계급이나 직업 티어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저들이 레이드나 특정 컨텐츠에 있어 직업의 유불리에 순위를 매긴 지표이다. 이를 만일 아무런 조건 없이 단순히 직업 계급이라고 이야기하게 된다면 현행 게임 메타 전체에서 좋고 나쁜지를 이야기한다고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는 유저마다 게임 내에서 우선시하는 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견이 있을 수 밖에 없게 된다.

오형짱 본인은 이 컨텐츠에 대해 재미로 보는 컨텐츠라 밝혔고, 구독자 다수도 이를 재미로 받아들이고는 있다. 그러나 본인이 던전앤파이터 컨텐츠만으로 상위권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던전앤파이터에 대한 영향력이 없다고 볼 수 없고 투표가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직업계급표라는 컨텐츠는 위에서도 언급했듯 현행 게임 메타 전체에서의 유불리라고 받아들이게 되며 이는 곧 인식이 되어 하위권 캐릭터들의 경우 실 성능상에서 차이가 크게 없음에도 낙인이 찍히게 된다.

결론적으로, 영향력이 적다고 볼 수 없는 사람이 진행방식부터 결과발표까지 인기투표인데도 불구하고 이름을 직업계급표라 이름짓고, 투표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전문적인 조사 없이 경험과 댓글 여론에 기반해 영상을 제작했기 때문에 컨텐츠 자체에 대한 비판과 문제가 크다는 반응이다.

2.3. 근거가 부실한 지나친 운영 비판[편집]


게임 스트리머가 운영진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나 오형짱의 경우 그 정도가 지나치고 억까에 가까운 비판을 자주 했기 때문에 커뮤니티 등지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2023년 던파로온 관련 정보가 풀렸을 당시 라운지 6 멤버들을 초대한 것에 대 돈쓴 유저들하고만 의견을 나누어 민심이 폭발했다는 식의 썸네일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의 썸네일에도 "소통하겠습니다! 2000만원 이상만^^" 이라 표시했었다.

이는 커뮤니티 등지에서 얘 왜이러냐, 던파 스트리머가 던북공정을 하냐는 평을 받을 정도로 평이 좋지 않았다.(던파조선), (아카라이브)
라운지 6은 일반적인 페스티벌이라기 보다 게임의 방향성을 발표하는 자리에 vip 고객을 초대하는 개념이었기에 커뮤니티에서는 여론이 딱히 폭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심이 폭발했다는 식으로 자극적인 제목을 작성해 각종 비판이 일었다. 이에 대해 당시 네오플 직원이 직접 방송을 진행하는 아라드주민센터에서도 이와 관련해 라운지 6만 대우하는것처럼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좋지 않다고 밝힐 정도였다.아카라이브

이후 해당 영상의 썸네일과 제목을 변경했지만 여론은 좋지 못했다.

이후 2023 던파 페스티벌이 진행된 뒤에도 다시 한번 민심이 별로 라던가 최악 이라는 수식어를 쓰며 비판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와 관련해 페스티벌 당시 분위기가 좋았던 커뮤니티에서는 대체 왜 축제날에 혼자 초를 치느냐, 반성을 하긴 한 것이냐는 비판을 받았다. 아카라이브 에펨코리아

밥똥던사건 후 던파의 디톡스를 방송을 동시시청했는데, 이와 관련해 커뮤니티에서는 던파를 다루지 않겠다던 사람이 디렉터 소통방송을 왜 보냐면서 비판을 지속했다. 거기다 오형짱은 이원만 총괄 디렉터가 최소한 직접 본인이나 다른 스트리머를 언급하며 책임자의 입장에서 사과해줘야 되는게 아니냐며 금강선의 스트리머 샤라웃 영상과 비교했다.

그러나 이는 금강선이 밝혓듯 스트리머 또한 일반 유저와 다름없이 대해야 하는 게임 운영진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어려운 일이고, 금강선의 샤라웃 자리가 친하게 서로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던것과 달리 해당 디톡스 방송은 방향성과 개발상황을 공유하는 준 공식적인 자리였기 때문에 샤라웃하기 적절하지 못한 자리이기도 했다. 또한 해당 자리에서도 이원만 디렉터는 해당 사건과 관련되어 상처를 입은 모든 스트리머에게 죄송하다는 사과를 진행하긴 했다.

해당 논란에 대하여 오형짱 본인은 던페가 최악이라고 했던 이유는 중간에 대기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서였기 때문이며, 본인이 어떤 의견을 가지는건 본인 마음인데 그걸로 욕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유저들과 스트리머들은 풍성한 즐길거리로 시간을 보내며 재미있었다는 평이 많았고, 주요 업데이트 예정 사항은 이전에 진행한 디렉터 컨퍼런스때도 다루었고 던페 초반부에 전부 몰아넣었기 때문에 빈약하다고 볼 수 없었다. 또한 대기시간이 길었던 이유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수가 많아 짧은 행사 대기시간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짐으로서 발생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6] 오히려 이후로 개발비화같은 추가적인 사항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유저와의 진솔한 소통을 시도했다고 보는 편이 맞다.

다수의 유저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페스티벌에 대해 영향력이 적지 않은 스트리머가 본인과 본인의 채팅창 내 반응만으로 최악이라 단정짓고 영상을 올린 것은 충분히 비판받을만한 행동이다. 또한 대기시간이 지나치게 긴 것은 최악이라고 평가할 기준이 되기 어려운 것이, 어차피 녹화되어 유튜브에 업로드 되면 대기시간은 클릭 한번으로 스킵해서 넘길 수 있기 때문에 당일날에 불편하더라도 이후에는 전혀 문제가 될 소지가 없다.

2.4. 던파 중단 선언 이후의 행보 논란[편집]


밥똥던사건 이후 아라드주민센터 방송에서 던파 전문 스트리머... 라고 내세울 만한 사람이 사실 흔치 않고, 찾기 쉽지 않고요라는 발언에 상처를 받고 이에 대해 아라드주민센터 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아라드 주민센터는 커뮤니티에 사과글만 올렸다가 이후 사라졌고 이에 오형짱은 한동안 방송에서 던파를 다루지 않겠다 공지했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방송을 줄이고 하더라도 방송에서는 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대신 던전앤파이터 플레이는 그래도 오랫동안 플레이한 게임이기 때문에 당분간 계속 조금씩은 할 것이라 밝혔다.


2.4.1. 던파 팔이 관련[편집]



2.4.1.1. 비판[편집]

던파 컨텐츠 중단 선언 이후에도 오형짱의 방송에서 자주 던전앤파이터가 언급되자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던파팔이라며 비판했고, 이에대해 오형짱은 강호동이 씨름 이야기하면 씨름 팔이고 서장훈이 농구 이야기하면 농구 팔이냐, 던파만 했던 유저가 던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고, 이런 프레임은 억울하다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 주장은 오히려 반감을 주었는데, 강호동과 서장훈은 현역 시기에 은퇴하였으며, 스포츠계의 입지를 뒤로하고 연예계에서 본인들의 입담과 센스만으로 성공했고 방송에서 다른 스포츠를 하면서 자기가 했던 스포츠를 폄하하지 않았기에 예시가 적절치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오형짱은 자신이 던파를 다루지 않겠다고 공언한 만큼 해당 두 사람과의 비교로 자신을 옹호하는것은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다.

더군다나 본인이 직접 던파를 다루지 않겠다고 공지했으면서 본인을 소개할때 던파 랭커 출신을 강조하고 로스트아크 생방송 중에도 던전앤파이터 태그를 달고 있다는 것은 단순히 던전앤파이터를 언급하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커뮤니티 측에서도 던파 이야기를 아예 꺼내지 말라는 것은 억지라는데 동의하지만 던파 태그를 단다던가, 제목에도 던파를 붙이는것은 단순히 던파를 언급하는 수준을 넘어 나쁘게 볼 경우 던파로 유입된 시청자를 붙잡아두기 위한 행동이라면서 좋지 않게 보고 있다.

커뮤니티 측에서는 유튜버와 인터넷 방송인을 겸하고 있는 특성상 방송을 하지 않겠다는것은 유튜브 컨텐츠로도 제작하지 않겠다는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위에 언급된 사항들 이외에도 오형짱은 설명회라면서 던전앤파이터가 포함된 영상을 제작해 올렸으며 라이브 방송에서도 DDC를 시청하는 등의 행동을 했고, 이는 자신이 했던 발언과 모순되는 행동이라 평가하고 있다.


2.4.1.2. 옹호[편집]

오형짱에게 호의적인 구독자들이나 유튜브 댓글쪽에서는 오형짱의 경우 그동안 플레이해온 게임이 던전앤파이터밖에 없기 때문에 게임 경험이 곧 던전앤파이터 경험이고, 새로운것을 학습하거나 할 때 있어 빠르게 익히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존 경험에 기반해 습득하기 때문에 던전앤파이터가 좋든 싫든 계속해서 언급될 수밖에 없는데 던파 언급을 아예 안하는것은 지나친 요구라고 커뮤니티측을 비판하고있는 입장이다.

또한 시청자를 붙잡기 위한 행동은 스트리머가 채널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히 취할 수 있는 행동이며 이러한 행동에 문제가 될 소지가 없다고 보고 있다. 또한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오형짱은 던전앤파이터 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했지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


2.4.2. 제목 밥똥던 언급 관련 비판[편집]


또한 방송 제목에도 밥똥던을 붙인다는 점을 문제삼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유저가 듣기 싫어하는 비하발언을 던전앤파이터 랭커 출신이라는 사람이 다른 게임을 하면서까지 방송 제목에 달고 방송을 진행한다는 점이 주로 비판받는다.루리웹 베스트펨코 인기글

밥똥던 사건의 여파가 똥이라는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말 때문인지꽤 컸기 때문에 사건 이후 이를 패러디한 용어가 잠시 유행한데다가 당장 본인이 던전앤파이터 하드 유저였기 때문에 자조적인 어조로 쓰였다는 점에서 밥똥던을 사용한 행동을 완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 존재한다. 그러나 아무리 자조적이라 해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본인이 플레이하는 게임이 가진 나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게 아니라 오히려 체념하고 자기비하하는 행동은 용납하기 어려운 행동이다.


2.5. 잘못된 커뮤니티 직접 언급 및 분쟁[편집]


오형짱은 위 밥똥던 사건 이후 아라드주민센터의 실언에 던전앤파이터 방송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겠다고 선언한 다음, 로스트아크 인벤에 게시글이 올라오게 되고, 이에 일부 인벤 유저가 불쾌한 반응을 보이며 여러 사건사고가 있었는데 왜 환영하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댓글들이 작성되었다. 해당 유저가 던전앤파이터 유저인지는 확실하지 않았으나 로스트아크 인벤 유저들은 해당 유저를 던전앤파이터 유저라 답글을 작성하며 비추천을 주어 댓글을 블라인드시켰다.
이렇듯 로스트아크 커뮤니티에서는 별 반응 없이 새로운 여장이 잘 어울리는스트리머가 온다면서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해당 게시글이 올라온 다음 오형짱이 라이브 방송을 켜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오형짱은 로스트아크에까지 따라와서 유언비어를 퍼트린다면서 불쾌감을 내비쳤는데, 이에 던전앤파이터 유저 커뮤니티 측에서는 왜 또 자기들을 끌어들이냐며 반발하게 되었다. 오형짱 본인이 직접적으로 던붕이 라고 표현하거나 던전앤파이터 유저라고 지칭하지는 않았으나 어휘의 선택으로 간접적으로 지칭한 것이 되어 커뮤니티에서는 오형짱에 대한 과거 사건사고들을 다시 발굴해내어 공론화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따라왔다는 주장과 다르게 실제로 인벤 댓글 작성자는 로스트아크 유저였다.

이에 오형짱 측에서는 이틀에 걸친 라이브 방송(1일차, 2일차)을 통해 해당 논란들에 대해 나무위키를 읽으면서 해명을 진행했고, 일부 사건들의 경우 십년 가까이 된 사건을 아직까지 끌고와서 언급하는 것에 대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비쳤다. 이후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예비군 훈련과 병행해서 멘탈이 약해진 것도 영향이 있다고 했다.

3월 12일, 오형짱은 라이브 방송으로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편집영상
그러나 이후에도 논란은 잠잠해지지 않았고, 이에 따라 3월 13일에 다시 한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풀버전

실제로 지금 개념글 눌러보면, 이 던전앤파이터 채널의 이게 주황색이 운영자[7]

란 뜻이거든요.

이제 운영자나 여러 이용자들을 봤을 때 이거는 이제 어떻게 보면 저한테는, 저 개인한테는 되게 집단 불링으로 좀 느껴져요.

그니까 제가 물론 이제 과거에 잘못한게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이 사람들한테 진짜 심각한 욕을 들을 정도의 그런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일이 있어도 공개적으로 이제 한 사람한테 이제 인신공격성인 그 댓글이나 글 내용, 그리고 사살이 아닌 허위사실로 저를 욕하기 위한 내용들, 그리 고 저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가 최근에 로스트아크를 하는데도 이제 그거에 관련돼서도 지속적으로 괴롭힘이 심하게 있다보니까 제가 이거를 어 공개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이런일이 없었으면 한다라고 그런 방송을 진행중인 상황이였어요.

---

2일차 해명방송 중 1:12:05부터

(델로략국에게 현재 라이브 방송의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


오형짱은 3월 12일 그 동안의 논란이 로스트아크 인벤까지 따라와서 작성된 것을 보고 해명을 진행했으나 여전히 허위 사실이나 해명했던 논란이 지속 및 재생성된다는 시청자의 제보를 받고 던전앤파이터 채널을 특정해 방문했다.

어디냐면 이게 여러분들은 잘 모를 수 있어요. 던전앤파이터 하시는 분들도 사실은 여기는 잘 몰라요. PC방에서도 접속이 안되더라고.

제가 오늘 PC방에서 로아하면서 들어갈라는데 안되더라고. 그래서 핸드폰으로 봤는데 왜 접속이 안되는 사이트인진 모르겠는데 PC방 가젯에 걸리더라고.

던전앤파이터 채널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이 사이트인데, 이 던전앤파이터 채널이라는 사이트가 있더라고.

그래서 여기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PC방에서 못들어가져. 그래서 메일로 이제 많은 분들이 또 제보해 주섰어요.

그래서 여기 사이트에, 오늘, 제가 해명 영상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글이 올라와있다, 그래가지고 들어가봤거든요.

들어가봤는데 그 대부분의 여기 이용자 분들께서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기가 좀 던파 인터넷 방송인들한테 좀 적대적인것 같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진 몰라도, 그리고 여기가 좀 익명성이 있는 사이트인지는 몰라도, 여기가 좀 이용자 분들이 공격적인게 있는 것 같애.

---

2일차 해명방송 중 13:10 부터

시청자들에게 던전앤파이터 채널을 특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오형짱이 밝힌 바에 따르면 해명방송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에 허위사실 및 모욕성 글들이 게시되었다는 제보를 받았기 때문에 특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 본인이 직접 들어가 확인한 결과 해당 커뮤니티가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많은 양의 비방글이나 인신공격성 글이 오랜기간에 걸쳐 게시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커뮤니티에는 오형짱의 대한 비난 글들이 인기글로 등재되어 있었고, 비난 댓글들도 많았다. 특히 오형짱은 그 중에서도 수위 높은 욕설과 모욕적인 글들을 보며 사이버 불링이라 느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커뮤니티 측에서는 위와 관련해 이는 사이버 불링과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한다. 커뮤니티가 스트리머를 찾아간 것이 아닌 스트리머가 커뮤니티를 찾아와 본인 욕설을 찾아보고 방송 화면에 크게 띄워놓고 더더욱 자극했기 때문이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검은사막 사이버 불링 사건의 경우 콩고기라고 비유되는 소수집단이 게임내외, 방송을 가리지 않고 스트리머를 지속하여 공격하였지만 이 사건은 해명 라이브 전까지 게임 내외는 물론 방송에서도 괴롭힘이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방송 진행 중 커뮤니티의 격한 반응은 스트리머가 확실치 않은 정보에 의거하여 커뮤니티를 찾아와 반응이 격화 된 것이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커뮤니티들은 게임 내외적으로 물의를 빚은 스트리머들[8]에 대한 적개심이 높다.
특정된 던전앤파이터 채널의 경우 부고소식만 가져와달라[9]는 식으로 언급을 최대한 피했고 분위기 또한 언급을 금기시하는 분위기##였다.
채널 규칙이나 관리자의공지 등에서도 나와있듯 해당 채널은 해당 인물들의 사건 사고 관련 언급을 제외하면 해당 인물 언급시 제재를 가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언급을 규칙상에서도 제제를 가한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해당 커뮤니티는 오형짱의 과거 행적에 대한 사과나 해명을 받아들일 수 없고, 따라서 오형짱의 과거 행적이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가진 이들이 다수 모여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커뮤니티 측에서는 전날 진행된 방송에 대해 오형짱이 과거에 행했던 잘못을 계속 본인한테만 유리한 방향으로 해명하고 불리한 글은 회피를 한다고 보았으며 때문에 해명 영상 이후에 높은 수준의 욕설이 담긴 게시글의 출현 빈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형짱은 충분한 근거 없이 일부 제보만으로 던전앤파이터 채널을 특정해 게시글을 탐독하기 시작했다.
방송으로 중계중이라는 사실이 커뮤니티에 알려지자 해당 커뮤니티는 특정되었다는 사실에 분개했고, 오형짱은 더욱 거세진 발언들을 맞이했으며, 때문에 오형짱은 위처럼 높은 발언의 수위에 사이버 불링이라고 느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상기되어있듯 이는 일반적인 사이버 불링과 성격이 다르고, 커뮤니티 측에서는 이를 오형짱의 자충수, 또는 자해행위이지 사이버 불링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본인이 자극해놓고 본인이 들어와서 데였다는 것이다.

2일차 방송 중 델로략국이 갑자기 디스코드 통화가 가능하냐고 연락이 왔고, 오형짱이 커뮤니티와 직접적인 마찰을 진행하며 고소 관련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자제할것을 요청했다. 델로략국 본인도 오지랖인것을 알고있고 사건의 전후를 잘 모르기 때문에 주제넘는것은 알고 있지만 개입했다 밝혔다. 이에 오형짱을 옹호하는 시청자들은 반발했고, 이후 델로략국의 유튜브 채널의 댓글이나 문서에 관련 내용을 작성하려는 시도를 했다. 채팅창에서 델로략국에 대한 반응이 나빠진것은 덤. 반대로 커뮤니티 측에서는 공격받은 델로략국을 칭송하며 델로략국의 커뮤니티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을 캡쳐해 공격적인 댓글을 단 사용자들을 조리돌림하며 지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양측 시청자간의 분쟁이 격화될 수도 있었으나, 이후 오형짱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델로략국과 새벽에 디스코드 통화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사건 이후 3월 15일 기준, 커뮤니티 내에서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재공지를 통해 언급 자체를 최소화하고있고 오형짱의 유튜브 채널 내에서도 굳이 커뮤니티를 찾아가서 욕을 수고해서 먹는 일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서로간에 마찰을 피하려 하고 있다.

[1] 문제는 그 인식 때문에 아주센 본인도 자멸해버렸다. 자세한 내용은 약쟁이태윤이 문서 참조[2] 분명 계기 자체는 던파 스트리머들 입장에서 분개할 일이 맞긴했다.[3] (에펨코리아) (에펨코리아)[4] 수익 창출 또한 진행되었다.[5] 학군단이 장교이기 때문에 외부와 연락이 자유롭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 그러나 장교라 하더라도 일단은 군인 신분이기 때문에 일반인 신분에 비해 연락이나 이동에 제한이 있어 법적인 대응을 하는데 불편함이 있을 수밖에 없다.[6] 특히 2022년 대한민국 최악의 압사 사고가 일어난 탓에 이후 대형행사에서는 안전문제가 더욱 중요했다.[7] 아카라이브 채널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한 발언으로, 주황색은 채널의 관리자를 의미한다. 관리자는 아카라이브 운영자와는 별개다.[8] 특히 오형짱, 에어비스, 당근로그, 장지 등은 4대장이라고 불리며 대표적인 물의를 빚은 스트리머들로 분류된다[9] 살아있는동안 소식을 듣고 싶지 않다를 강하게 말하는 인터넷상의 은어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85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85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9 02:38:16에 나무위키 오형짱/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