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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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워싱턴 주의 주도
4. 베를린 올림픽 기록 다큐멘터리
5. 파라과이의 프로 축구단
6. 국내 기타 악세사리 업체
8. 리듬 게임 수록곡
9. 이름


1. 그리스 로마 신화제우스성지[편집]


파일:유네스코 세계유산 로고 화이트.svg 그리스의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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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밧새의 아폴로 에피큐리우스 신전
델포이 고고 유적
아테네아크로폴리스
테살로니카의 초기 기독교 및 비잔틴 기념물군
에피다우루스의 아스클레피오스 신전
로도스 중세 도시
미스트라스 고고 유적
올림피아 고고 유적
델로스 섬
다프니 수도원, 호시오스루카스 수도원,
키오스 섬의 네아모니 수도원
사모스 섬의 피타고레이온과 헤라 신전
아이가이(베르기나) 고고 유적
미케네·티린스 고고 유적
성 요한 수도원과 파트모스 섬 요한계시록 동굴
코르푸 옛 시가지
필리피 고고 유적

복합유산
아토스 산
메테오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파일:유네스코 세계유산 로고(흰 배경).svg
이름
한국어
올림피아 고고 유적
영어
Archaeological Site of Olympia
프랑스어
Site archéologique d'Olympie
국가·위치
그리스 서그리스 주, 일리아 현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1989년
등재기준
(i)[1], (ii)[2], (iii)[3], (iv)[4], (vi)[5]
지정번호
517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Olympie_Temple_Zeus.jpg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유적(출처: 위키피디아 커먼즈)

Ὀλυμπία. 그리스 서그리스 주 엘리스 현 아르혜아 올림비아(Αρχαία Ολυμπία)[6]에 있는 유적.

고대 그리스에서 기원전 776년 이래 기원후 349년 폐지되기까지 올림피아 제전이 열린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 있었던 제우스 신상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였으며, 헤라 신전도 있었다. 고대 올림픽 자체가 제우스에게 바치는 제사의 일환이었다.

올림픽의 발상지였으므로 근대 올림픽성화(聖火)도 바로 이 곳에서 채화된다.


2. 알렉산드로스 3세어머니[편집]


올림피아스 문서 참고.


3. 워싱턴 주의 주도[편집]


올림피아 (워싱턴주)

시애틀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1853년 워싱턴 준주의 주도가 되었다. 올림피아라는 이름은 올림피아의 북쪽에 있는 올림퍼스 산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또한 올림퍼스 산이라는 이름은 1788년 영국의 탐험자 존 미어레스가 산을 발견했을 때, 그리스의 올림푸스 산을 닮았다는 이유로 붙여진 이름이다. 타코마와는 거리가 가깝지만, 시애틀과는 거리가 좀 된다. 그 덕에 워싱턴 주에는 올림픽(Olympic)으로 불리는 지명이 많다.


4. 베를린 올림픽 기록 다큐멘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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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없음, 알파벳 순)
아귀레, 신의 분노
아푸 트릴로지
이혼 소동
베이비 페이스
국외자들
배리 린든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블레이드 러너
보니 앤 클라이드
브라질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춘희
카사블랑카
샤레이드
천국의 아이들
차이나타운
중경삼림
시민 케인
시티 라이트
시티 오브 갓
가까이서 본 기차
랑주씨의 범죄
군중
아메리카의 밤
십계
우회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공작 부인
이중 배상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취권2
E.T.
8과 1/2
400번의 구타
패왕별희
니모를 찾아서
플라이
대부 1편, 2편
석양의 무법자
좋은 친구들
하드 데이즈 나이트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살다
고독한 영혼
신체 강탈자의 침입
이것이 선물
멋진 인생
칸다하르
친절한 마음과 화관
킹콩
레이디 이브
최후의 명령
아라비아의 로렌스
레올로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
카메라를 든 사나이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세인트루이스에서 만나요
메트로폴리스
밀러스 크로싱
내 미국 삼촌
무쉐뜨
나야칸
니노치카
오명
올림피아
워터프론트
옛날 옛적 서부에서
과거로부터
페르소나
피노키오
싸이코
펄프 픽션
카이로의 붉은 장미
갈증
레이징 불
쉰들러 리스트
수색자
셜록 주니어
모퉁이 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더 싱잉 디텍티브
한 여름밤의 미소
뜨거운 것이 좋아
스타워즈
한 여름밤의 미소
선라이즈
성공의 달콤한 향기
스윙 타임
택시 드라이버
동경이야기
협녀
우게쓰 이야기
그녀에게
율리시즈의 시선
움베르토 디
용서받지 못한 자
화이트 히트
베를린 천사의 시
요짐보
출처




파일: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000,#fff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독일의 여성 영화감독 레니 리펜슈탈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포장한 선전 영화. 1936 베를린 올림픽을 기념해서 촬영한 다큐멘터리로,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을 비롯해서 베를린 올림픽의 여러 장면을 독창적인 영상미학으로 담아냈다. 그러나 다큐의 주제는 '강인한 신체를 가진 아리안 민족의 아름다움을 찬양한다'로 사실상 히틀러를 위한 나치즘 선전물이다.



영상 기술적으로 보면 우리가 현대 스포츠 중계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중계 및 촬영 기법을 처음으로 정립하고 최고 수준으로 빚어낸, 그야말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지금도 뉴스 스포츠 영상이나 운동 경기, 특히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대형 스포츠 대회의 중계를 보면, 레니 리펜슈탈이 올림피아에서 정립하고 활용한 기법들이 대거 동원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사실 올림픽과 같은 대형 스포츠 행사나 중계의 주요 목적 중에는 국가를 통합하고, 국민의 열광을 이끌어내는 민족주의나 국가주의적 이데올로기를[7] 이끌어 내는 선전(propaganda)의 효과도 엄연히 포함되어 있다. 때문에 당시 나치의 파시즘에 동원되었던 영상 기법들인 인간의 육체 찬양, 장엄한 영상미, 기계적이고 역동적인 효과의 반복, 과감한 클로즈업, 슬로우 모션 및 팬 촬영 기법의 활용 등은 그야말로 스포츠 중계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었던 것이다. 한편 이런 다양한 영상 기법은 비단 스포츠 관련 촬영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어서, 보도 중계, 다큐멘터리 촬영, 정치적 홍보 등 다양한 영상 언어 연출에 지금도 무수히 활용되고 있다.

2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1940년대에 2작 모두 국내에서 개봉했다. 광복 이후 상영 기록이고, 일제강점기부터 들어와 상영된 적이 있는지는 불명이다. 거기에다 세기상사가 재수입해 60년대에 역시 2작품 모두 재개봉까지 했다. 물론 국내 홍보 시에는 선전 영화라는 언급이 일절 없었고, 손기정이 출연하는 올림픽 다큐멘터리라고 홍보했다. 제목은 1편이 《올림피아 1부: 민족의 제전》(Olympia 1. Teil - Fest der Völker), 2편이 《올림피아 2부: 미의 제전》(Olympia 2. Teil - Fest der Schönheit)이다.

5. 파라과이의 프로 축구단[편집]


클루브 올림피아 문서 참고.


6. 국내 기타 악세사리 업체[편집]


홈페이지
올림피아는 기타줄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국내 기타 악세사리 업체다.


7. 미스터 올림피아[편집]


미스터 올림피아 문서 참고.


8. 리듬 게임 수록곡[편집]


Olympia 문서 참고.


9. 이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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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2]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3]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4]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5]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6] 현대 그리스어로 '고대 올림피아'라는 의미이다. 현대어로는 μπ가 어두에서는 b, 어중, 어미에서는 mb로 발현되므로 올림비아가 되었다.[7] 흔히 국격 상승, 국뽕이라고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