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북한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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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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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계 올림픽[편집]
2.1. 금메달[편집]
2.2. 은메달[편집]
2.3. 동메달[편집]
3. 동계 올림픽[편집]
3.1. 금메달[편집]
없음
3.2. 은메달[편집]
3.3. 동메달[편집]
4. 종목별 메달 개수[편집]
4.1. 하계 올림픽[18][편집]
4.2. 동계 올림픽[19][편집]
[1] 2020 도쿄 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2]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3] 북한 최초의 하계 올림픽 메달이자 한민족이 해방 이후 처음으로 따낸 올림픽 금메달. 이 대회에서 올림픽 및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4] 결승에서 대한민국의 김종신을 이기고 금메달을 땄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성사된 결승전 남북대결이었다.[5] 이 대회에서 6관왕에 오른 '비탈리 셰르보'(독립국가연합. 국적은 벨라루스)와 점수가 같아 공동으로 금메달을 받았다.[6] 북한 최초의 올림픽 2연속 금메달리스트[7] 북한 여자선수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8] 북한 최초의 올림픽 2연속 여성 금메달리스트[9] 직전 대회 이 종목에서 우승한 양학선에 이어 남북한 선수가 2회 연속 우승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다음 대회 이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신재환이 우승함으로서 남북한 선수가 번갈아 가며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게 되었다.[10] 원래는 3위였으나 상위 선수의 도핑 적발로 승격되었다.[11] 강옥순, 황희숙, 장옥림, 정옥진, 김증복, 김명숙, 김연자, 백명숙, 리춘옥, 렴춘자, 김수대[12] 한민족이 구기종목에서 처음으로 따낸 올림픽 메달. 이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한민국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13] 이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심권호가 준결승에서 강영균을 이기고 금메달을 땄다. 실제로 심권호는 방송에 출연해서도 강영균을 영균이라 칭할 정도로 강영균과 은근히 친하다.[14] 이 종목에서 대한민국의 진종오가 은메달을 땄다. 김정수는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진종오의 뒤를 이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금지 약물 복용으로 메달이 박탈되었다.[15] 원래는 4위였으나 상위 선수의 도핑 적발로 메달을 2021년 6월 승계받았다.[16] 이 종목에서 진종오가 올림픽 3연속 금메달을 달성했다.[17] 북한 최초이자 한민족이 처음으로 따낸 동계 올림픽 메달.[18] 2020 도쿄 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19]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종료 시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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