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시오 메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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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데뷔한 AV 배우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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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 친한 사람으로부터 '그라비아를 하지 않겠는가?'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관심이 없어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훗날 연예기획사에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2018년에 그 사람과 재회했는데 알고보니 AV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고, 업계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듣고 신뢰할 수 있다고 확신해 두번째 권유에는 흔쾌히 응해 데뷔했다고 한다. 다만 평소에 그렇게 흥미가 있었던 업계가 아니라서 첫 촬영을 할 때까지도 긴장했다고 한다.

표정이나 대사를 연출하는 것이 능숙하지 않아서 특정 캐릭터를 배정받아 연기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반면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걸 좋아하기에 항상 감독의 지시를 여러번 확인하며 촬영에 임한다고.

데뷔 초기에는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이후에 비주얼적으로나 연기력면에서 큰 발전을 이루며, 점점 매니아 층을 모아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몸매 하나만으로도 역대급이기에 본인과 맞는 컨셉만 찍어도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던지라 이젠 국내외를 막론하고 상위 랭커에 들어가게 되었다.

고등학생때 가슴이 급격히 커졌고, 일부러 가슴을 눌러 조금이라도 작아보이는 코디를 했다고 한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눈치채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크다는 것을 인지했다고. 그 외에도 의도치 않게 가슴골을 보여버리는 일도 많다고 한다.

2020년 3월 29일, 소속사를 8man으로 이적하면서 본명을 와시오 메이로 개명했다.

최근 들어서는 살이 꽤나 불어난 모습으로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 가슴도 같이 커져서 별 말은 안나온다.(...)

가슴이 클 뿐만 아니라 모양이 굉장히 이쁜 편이다. 엄청난 거유임에도 처지거나 벌어진 모양새가 없다. 그 몸매에 힘입어 거유계 여배우가 받는 최고의 수식어 중 하나인 神乳(신의 가슴)로 불린다. 당연히 세일즈포인트이기도 해서 대부분 작품의 표지에서 가슴을 내놓고 있다.

유륜의 색이 짙은 편이고, 특히 유두가 굉장히 두툼해서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튀어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안타깝지만 발매하는 작품이 죄다 비슷하다는 문제가 있다. 그야 워낙에 압도적인 가슴이니 가슴이 부각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에스테틱이나 결박물, 치녀 등 가슴을 강조 하면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장르에 도전하지 않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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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는 플라네타리움 감상. 특기는 미소.

• 첫 경험은 17살 때 동급생과 했으며 데뷔 전 교제했던 유일한 남성이라고 한다.

• 학창시절에는 전화보다 편지로 친구와 자주 연락 했다고 한다. SNS에 익숙하지 않아 현재 그녀 명의로 운영되고 있는 공식 인스타그램은 사무소에서 관리하는 것이다.

• 데뷔 결정 후 체육관을 다니기 시작해 몸을 관리하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2022년 이후로 더욱 육덕지게 된 것을 보면 운동을 그만둔듯.

• 사카미치 미루와 친한지 인스타그램에 같이 찍은 사진이 있다.

• 박근혜와 닮았다는 의견이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