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서간往復書簡: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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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뮤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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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벨라뮤즈에서 제작한 연극.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 <왕복서간>에 수록된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을 연극화했다.
2. 시놉시스[편집]
중학교 동창이자 지금은 오래된 연인 사이인 준이치와 마리코.
어느날 갑자기 준이치는 2년간 남태평양의 섬나라로 자원 봉사활동을 떠나게 되고,
그를 막을 수 없었던 마리코는 홀로 일본에 남아 오직 편지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전기도 잘 들어오지 않는 오지에서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며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있던 준이치에게
십오 년 전의 기억을 더듬는 마리코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십오 년 전 그 사건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준이치와 마리코는 그 동안 서로에게 숨겨왔던 진실을 털어놓을 수 있을까?
그리고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
3. 등장인물[편집]
- 준이치
- 마리코
- 가즈키
- 야스타카
4. 줄거리[편집]
5. 출연진[편집]
5.1. 2019년 공연[편집]
2019.04.02 ~ 2019.04.21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준이치 역: 에녹, 주민진
마리코 역: 신의정, 진소연
어린 준이치 역: 안재현, 김인성
어린 마리코 역: 한보배
가즈키 역: 황성훈
야스타카 역: 임종인
5.2. 2019년 공연2[편집]
2019.10.02 ~ 2019.11.04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준이치 역: 김다현, 에녹, 김규종
마리코 역: 이정화, 강지혜
어린 준이치 역: 진태화, 황성훈
어린 마리코 역: 송영미, 홍나현
가즈키 역: 조원석, 조훈
야스타카 역: 이진우, 김진
6. 여담[편집]
- 2016년에 제작사 적도에서도 왕복서간을 연극으로 공연을 올리고자 했으나 제작사의 갑작스런 사정으로 개막 예정일 한 달 전인 6월 24일부터 6월 25일, 이틀 간의 낭독 공연으로만 마치게 되었다.
- 재연 디자인 티켓
6.1. 재관람 혜택[편집]
6.2. M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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