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프러포즈/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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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왕의 프러포즈의 설정을 서술한 문서.
2. 마술사[편집]
말그대로 마법을 사용하는 능력자들로 세상을 멸망시키는 존재인 멸망인자에 맞서서 세상을 구한다.
가역 토벌시간 이내에 멸망인자를 토벌하더라도 멸망인자를 관측할수있는자들인 마술사가 멸망인자에게 피해를 입으면 입은 피해는 복구되지 않는다.
물론 모든 마술사가 선한건 아니다 후술할 샐릭스나 떠돌이 마술사 같은 마술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는 마술사들도 있다.
2.1. 떠돌이 마술사[편집]
첫 언급은 4권 모종의 이유로 마술을 멸망인자를 없애는데 사용하지 않고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사용하는 마술사들로 샐릭스나 슈안이 그 예이다.
3. 마술[편집]
마술사들이 사용하는 능력.
4. 멸망인자[편집]
300시간에 하나 꼴로 나타나 세계를 파괴하는 일을 한다는 생물체들이다. 작가의 전작의 정령이 생각나는 설정. 일정 가역 시간 이내에 멸망인자 토벌에 성공하면 피해가 복구되지만, 그 시간 내에 토벌에 실패할 경우 멸망인자가 입힌 피해는 《결과》로서 세상에 기록되고 토벌 여부와 관계없이 희생된 마술사는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
2권 기준 현재로써는 멸망인자로 지정된 '미래에서 온 사이카'를 제외하면 드래곤이나 슬라임 같은 판타지 세계관의 몬스터같은 모습으로만 나왔다.
4권기준으로는 반지형태의 멸망인자인 포르투나가 나왔다.
5. 마술사 양성기관[편집]
멸망인자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 마술사를 양성하는 기관 2권에서 밝혀지길 일본에만 마술사 양성기관이 5군데 있고 멸망인자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다보니 마술사 양성기관도 전 세계적으로 있다.
5.1. 공극의 정원[편집]
멸망인자 토벌을 위한 마술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 무시키 등을 포함한 주역들은 이 곳 소속으로 학원장은 사이카이다. 현실과 독립된 공간에 존재하고 있다.[1]
5.2. 그림자의 누각[편집]
정원과는 별개의 마술사 양성 기관[2]으로 쿠라라가 이 학원 소속으로 두 학원은 이따끔 교류와 경쟁을 하고 있다고 한다.
5.3. 공허의 방주[편집]
바다속에 있는 거대한 배모양의 마술사 양성기관으로 무시키와 루리의 본가인 후야죠 가문[스포일러]의 당주인 후야죠 아오가 학원장으로 있다 모양만 거대한 배같을뿐만 아니라 정말로 잠수함처럼 바다속을 이동하는 능력 역시 있다.
5.4. 회진의 영봉[편집]
3권에서 처음 언급된 마술사 양성기관으로 네네가 이곳의 학생이다.
5.5. 황혼의 거리[편집]
3권에서 처음 언급된 마술사 양성기관으로 라이무가 이곳에 소속되어 있다.
6. 니라이 섬[편집]
5권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장소.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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