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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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하나의 중국, 두 개의 중국(화독), 중화권(중화권/상호 왕래), 화교, 한자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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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계
대만/외교, 대만 해협 위기, 92공식, 양안관계(2020년대), 중화 타이베이
정치성향·정체성
범람연맹(친중화민국, 중화민국빠), 범록연맹(친대파, 대만빠), 대만인(본성인, 외성인, 대만 원주민), 반대만
관련 운동
타이완 독립운동(해바라기 운동), 화독, 양안통일
관련 사례
TWICE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 hololive 키류 코코-아카이 하아토 대만 언급 논란, Gen.G 중국 주권 및 영토의 무결성 지지 포스팅 논란
기타
타이완성(중화인민공화국), 타이완 넘버원, E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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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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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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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역사
4. 인구
5. 언어
6. 정치 성향
7. 문화
8. '외성인' 용어 문제
9. 유명한 외성인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외성인()은 대만인 중 1945년 대만이 중화민국에 반환된 이후부터 1949년 국부천대 기간 동안 중국 대륙에서 대만으로 이주한 대륙 출신 중국인들과 그들의 후손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본래 '외성인'이란 중국의 특정한 성에서 그 성 출신이 아닌 다른 성 출신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다만 이 용어를 가장 많이 쓰는 곳이 대만이고 보통 외성인이라 하면 '대만 외성인'을 가리키므로 이 문서도 그에 대해 서술한다.

2. 상세[편집]


외성인은 거의 절대다수가 한족이다. 극소수의 만주족이나 회족 등 한족이 아닌 소수민족 출신이 있긴 하지만 대만으로 온 지 벌써 70년 이상 지났기 때문에 외성인의 일원으로서 한족으로 거의 동화한 상태다.

외성인=한족, 본성인=대만 원주민/대만인으로 혼동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래서 대만을 소수의 한족이 다수의 원주민을 지배하는 사회로 착각하기 쉽다.[1] 엄밀히 말하면 '대만 원주민'[2]은 한족인 본성인들과 구별하며, 이들은 본래 대만에서 '기원'한 민족으로서, 한족이 아니다. 본성인들은 원나라 시절 도망친 한족,청나라 만주족에게서 도망친 명나라 한족, 그리고 대만이 청나라에 정복된 이후 이주한 한족들로서 대부분이 민남어, 객가어를 사용하는 중국 남부(주로 푸젠성 일대) 아주 출신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다.

외성인 대부분은 1949년 제2차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의 패색이 짙어지자 국민당 정부가 대만으로 후퇴할 당시 국민당과 같이 대만행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다만 대만으로의 후퇴 이전에 대만으로 이주한 대륙 출신도 있으며,[3] 또한 국공내전 종결 이후 6.25 전쟁 당시 포로 송환 과정에서 본국 송환 대신 대만행을 택한 중국 인민지원군 출신 반공 포로들도 있다.[4] 중화민국 영토 중 과거 '일본령 대만'에 속하지 않은 지역(대표적으로 진먼, 마쭈)의 토박이들은 '이주'한 것이 아니라서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은 외성인으로 분류한다.[5] 한편 롄잔처럼 대륙 태생이지만 대만계 가계에서 출생한 경우는 본적이 대만이기 때문에 본성인, 좀 더 구체적으로는 반산(半山, 대만일치시기에 대륙으로 건너가 살다 귀향한 본성인)의 일부로 분류한다.

3. 역사[편집]


중화민국 정부가 대만으로 이전한 이래 민주화 이전 실권은 대부분 외성인들이 잡고 있었다. 1947년의 2.28 사건, 그리고 1949년 이후 대륙 수복을 명분으로 중국 국민당본성인들을 탄압하고 이른바 '3당 훈정'을 실행하면서 외성인들만 승진할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3당 훈정'은 아주 강력한 총통제와 3개 정당의 연립내각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형식적인 헌정과 실질적인 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1946년 체제로서 국민정부의 우익 세력이 반공을 내세워 똘똘 뭉친 블록 정치였다.

공무원 선발은 중국 전체를 놓고 출신 지역별로 안배했기 때문에 인구가 적은 외성인이 유리할 수 밖에 없었다.[6] 이러니 외성인과 본성인 간의 충돌이 매우 잦았다. 그리고 외성인들이 실권을 잡으면서 반산[7]들도 한 자리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들은 대만 출신이기에 대만을 잘 알면서, 외성인들에게는 '믿을 만한 사람들'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국부천대 이전부터 해외에 거주하던 중국인이 영구 귀국을 결심하면서 고향이 아닌 고국 = 중화민국 = 대만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당장 국부천대 전에 귀국한 재한화교국공내전국부천대 이후 대만에 유입한 화교들도 그런 사례에 속한다.

또 1990년대 이후 중국 대륙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30만 명 가량 되는데, 이들은 통상적인 의미의 '외성인'으로 분류하지는 않지만, 이들을 가리켜 "신세대 외성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5년 들어서 이 신세대 외성인의 숫자는 50만명 이 조금 안 되는 수준. 국제 결혼으로 대만으로 간 중국 대륙 출신 여성들, 중국 민주화 인사/파룬궁 등 난민이나 취업하러 왔다가 눌러산 케이스들이 합쳐진 통계이다.

4. 인구[편집]


국공내전에서 패배한 중국국민당을 따라 대만으로 온 이들의 숫자는 자료별로 적게는 90만 명, 많게는 최대 3백만 명으로 추측한다. 일반적으로 1956년 국부천대 이후 대만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인구 조사에서 집계한 대륙 출신 민간인 640,072명에 국민당군 약 50~60만까지 합쳐 약 120만 명으로 짐작한다.

현재 대만 인구의 9~1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도 정확한 수치가 아니며 1996년부터는 아예 호적별 인구 통계를 폐지하고 출생지 기준 인구 통계로 대체했기 때문에 오늘날 본성인과 외성인의 정확한 인구 수를 집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5. 언어[편집]


이들은 표준중국어(정확하게는 보통화가 아닌 중화민국 국어)를 모어로 한다. 물론 출신 지역에 따라 상해어광동어 등 모어가 따로 있을 수는 있고, 진마 지구 토박이의 경우 원래부터 자기 지역에서 쓰던 방언[8]을 쓰는 인구가 존재한다. 하지만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있기에 중국인으로서 표준중국어를 모어로 인식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이 다수 정착한 타이베이 등 타이완 북부 지방에는 외성인 비율이 남부 지방보다 높고, 모든 공적 생활을 표준중국어로 하기 때문에 본성인과 외성인을 가리지 않고 표준중국어를 일상 언어로 사용한다.[9]

외성인 1세대들은 대체로 출신지 방언을 구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관화권이나 푸젠성 출신이 아닌 이상 2세대 이후부터는 표준중국어만 구사하고 부모나 조부모의 출신지 방언을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푸젠계 외성인이거나, 부모 중 한 쪽이 본성인이거나, 본성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습득하는 등의 이유로 대만어 구사가 가능한 외성인도 드물지는 않다.

6. 정치 성향[편집]


전통적으로 외성인들은 중국 국민당범람연맹을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며, 자신들이 충성하는 중화민국이야말로 중국 대륙을 다시 통일할 자격이 있는 국가라 생각한다.

하지만 외성인 3, 4세대쯤 되는 젊은 세대는 본성인들과 별반 차이 없는 정체성을 갖는 추세이다. 소수지만 대만 독립파도 있다. 차이잉원 정권의 첫 행정원장린취안이 외성인 2세였다.

7. 문화[편집]


외성인들을 출신 지역으로 분류했을 때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5대 성은 복건, 광동, 산동, 절강, 강소로, 이 5개 성 출신 수를 합하면 외성인의 절반을 조금 넘는다. 복건, 광동, 절강은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문화가 비슷하고, 산동강소는 배를 타고 오기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흔한 지역은 복건으로, 본적을 기준으로 한 1990년의 집계에서는 전체 외성인의 15.4%가 복건계로 집계되었다.[10]

그 외에 호북, 호남, 하남, 하북, 강서, 안휘, 사천도 각각 전체 외성인의 4% 이상을 차지하며, 지리적으로 대만과 멀고 인구밀도가 낮은 동북지역이나 서부, 내몽골 등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 그나마 극소수에 불과한 내몽골이나 서부 출신에 비하면 동북지역 출신이 비교적 흔한 편으로, 동북 9성 및 3개 직할시[11] 출신을 다 합치면 전체 외성인의 2% 정도를 차지한다.[12] 출신 지역별 외성인 수가 가장 적은 성급행정구는 서장지방인데, 1956년 조사에서는 16명, 1990년에는 215명만이 서장지방에 본적을 두고 있었다.[13] 본토의 12개 직할시 중에서는[14] 상하이 출신이 가장 흔하고, 그 다음으로 난징, 칭다오, 베이핑, 톈진 순이다. 다만 1940년대 중국은 이촌향도가 일어나지 않아 농어촌에 인구 대부분이 살았고 도시화율이 낮았기 때문에 직할시에 본적을 둔 외성인은 그리 많지 않다. 가장 많은 상하이계가 1% 좀 넘는 정도다.

외성인들은 대만의 수도권에 해당하는 북부 지역인 타이베이, 신베이, 지룽, 타오위안에 주로 살고 있다. 요즘에야 본/외성인 구분 없는 통혼 혼혈도 잦지만 아직까지는 남부는 상대적으로 외성인 비율이 낮고 북부는 높다. 물론 이것도 반만 맞는 것이 도농비율도 같이 봐야 한다. 외성인 대부분이 도시 지역에 정착했기 때문. 그래서 북부라도 농촌은 본성인 비율이 높고 남부인 가오슝에도 외성인들이 생각보다 많다. 가오슝에도 많은 외성인이 정착한 이유는, 외성인들은 소수의 정부 인사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배를 타고 건너왔기 때문에 대만에 들어올 때는 거의 다 지룽 아니면 가오슝을 통해 들어왔고, 주로 그 주변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정착했기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외성인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주거지를 '권촌'[15]이라고 부르는데, 외성인의 대규모 유입으로 인한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49년부터 60년대 말에 걸쳐 국민당 정부가 만든 것이다. 권촌은 대부분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주거지, 특히 적산가옥을 개조한 것으로, 어느 정도 폐쇄된 사회로 자신들 특유의 문화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권촌의 상당수가 인구 감소를 나타내 그 재개발 여부가 문제이다. 타이베이 시내 관광지로 유명한 타이베이 101 근처 쓰쓰난춘(四四南村)이 대표적이다.

외성인들은 대만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외성인들로 인해 앞서 언급한 표준중국어나 중국 각지 언어들 외에도 중국 각지의 문화가 대만에 모두 유입했고, 오히려 대만문화대혁명으로 인해 피해 본 중국 대륙보다 전통 문화를 더 잘 보존하였다. 당장 국립고궁박물원 외에도 전통 건축, 전통 한자, 주류 문화, 미술 문화에도 중국 전역의 전통 문화가 대만 사회에 스며들어 있다.

특히 중국 요리가 대만 식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예를 들면 현재 대만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알려져 있는 붉은 국물의 우육면은 가오슝 공군 기지 근처의 권촌에서 시작한 음식으로서, 쓰촨성 출신의 국부군들이 모여 사천 요리를 본받아 탄생한 것이다.

8. '외성인' 용어 문제[편집]


타이완 독립운동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외성인'이라는 단어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있다. 외성인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륙과 대만 양안이 같은 나라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성인에 대한 시각도 "중국 공산당의 반란을 피해 대만으로 피난온 동포"보다는 "'이웃나라'의 전란을 피해 우리나라로 망명온 이민자"라고 보는 경향이 강하다.

더 극단적인 사람들은 대만 출신과 대륙 출신을 다른 민족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명칭도 '외성인'보다는 새로운 이민자라는 뜻의 '신주민'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외성인들은 타자화라며 이를 싫어한다. 대만 원주민들도 한족 출신인 본성인들이 원주민인 것마냥 구는 단어이므로 당연히 싫어한다.

9. 유명한 외성인[편집]


타이완섬 등에서 태어난 2, 3세 포함. 괄호 안은 사람에 따라서 출생지일 수도, 본적지일 수도 있다.

  • 곽건화 (산둥성)
  • 경요 (쓰촨성)
  • 장제스, 장징궈, 장완안 일가 (저장성)
  • 하오보춘, 하오룽빈 부자 (장쑤성)
  • 마잉주 (후난성)
  • 등려군 (산둥성)
  • 에드워드 양 (상하이)
  • 궈타이밍 (산시성)
  • 양썬 (쓰촨성)
  • 이안 (장시성)
  • 어우양나나 (장시성)
  • 왕조현 (안후이성)
  • 임청하 (산둥성)[16]
  • 장아이링 (상하이시)
  • 주리룬 (저장성)
  • 훙슈주 (저장성)
  • 정난룽 (푸젠성)[17]
  • 허우샤오셴 (광둥성)
  • 쑹추위 (후난성)
  • 마부팡 (간쑤성)
  • 쑤치 (저장성)
  • 린취안 (장쑤성)[18]
  • 한궈위 (허난성)[19]
  • 루슈옌 (산둥성)
  • 추이 (푸젠성)
  • 딩자오중 (산둥성)[20]
  • 허펑산 (후난성)
  • 엽문 (광둥성)[홍콩]
  • 황안 (푸젠성)
  • 제레미 린 (저장성)
  • 리카싱 (광둥성)[홍콩]
  • 자오위안런 (톈진시)[21]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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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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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본성인 기준을 넓게 잡으면 원주민들도 포함한다. 그래서 명확히 구별하려면 한족계 본성인이라 한다.[2] 臺灣原住民, Taiwanese Aborigines[3] 대만일치시기에 본토에서 생계 목적으로 건너온 소수의 사람이나 대만 반환 후 일본인 고급인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한 행정관료나 치안인력 등의 인력, 일본이 남기고 간 산업시설을 불하받은 기업인 등이 있다.[4] 아래에 나오는 루슈옌의 아버지가 이런 경우에 속한다.[5] 사실 본성인이라는 낱말의 본 뜻을 살펴보면 '본 성(省)의 사람'을 의미하므로, 진마지구 주민들의 입장에선 푸젠성이 그들의 본 성이고 오히려 타이완 섬 주민들이 외성인에 해당한다고 볼 수도 있다. 애초부터 진마지구는 행정구역상 타이완 성이 아니므로 대만 기준에서 진마지구 토박이들을 모두 외성인으로 보는 것도 이에 따르면 그다지 모순이 있는 것은 아니다.[6] 1962년까지 공무원 선발 시험은 대륙까지 포함해서 인구 비율에 따라 각 성별로 인원을 할당했기 때문에 전체 선발 인원의 0.061%만 타이완성에 할당되어 있었다. 이후 1962년에 고시법을 개정해 20~25%만을 타이완성 이외 지역 출신에게 할당하였지만, 여전히 총 인구 중 외성인 비율에 비해 외성인에게 배정된 선발 인원이 많은 편이었다.[7] 半山, 대만 출신이면서 중국 대륙으로 건너가 활동하다가 국부천대 시기에 대만으로 돌아온 사람들[8] 진먼의 경우 민남어, 마쭈의 경우 민동어. 단, 진먼의 경우는 사실상 대만섬과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고 볼 수 있다.[9] 그러다 보니 본성인이면서도 대만어는 서툰 젊은 세대도 꽤 있다. 그래서 이들도 대만어를 따로 배우는 사례가 많다.[10] 참고로 진마 지구의 토박이들도 본적이 복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본적별 인구 통계에서는 이들도 복건 출신 외성인으로 집계된다. 진마 지구 토박이(1990년 당시 5만 명 가량)들을 제외하면 약 13.5% 정도인데, 2위인 광동계가 11.4%인 것에 비하면 여전히 복건계가 1위를 차지한다.[11] 현재 중국의 동북 3성 및 내몽골 자치구 동부의 동4맹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3개 직할시는 선양시, 다롄시, 하얼빈시를 지칭힌다.[12] 이들 중 절반 가량이 랴오닝성 출신이다. 어느 정도 개발이 진행되었고 해로에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내몽골이나 서부에 비해 많은 수가 이주해 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13] 1956년에 비해 1990년 조사에서 집계된 숫자의 증가폭이 자연적 인구 증가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지나치게 큰데, 아마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이후 대만으로 유입된 망명 티베트인이 서장지방에 본적을 둔 외성인으로 분류된 것으로 보인다.[14] 직할시는 성과 동등한 행정구역이기 때문에 본적이 성과는 별도로 집계된다.[15] 眷村, Military dependents' village[16] 이쪽은 태어나기 전에 헤어진 이산가족 친언니가 있었는데 임청하 본인은 오랫동안 대륙에 있는 친언니의 존재도 알지 못하고 있다가 80년대 양안관계가 어느정도 해빙되고 나서야 친언니를 만났을 정도였다.[17] 본인은 대만인이라는 정체성을 확고히 유지하고 있었으나 아버지가 대륙 출신이라는 이유로 본성인들에게 역차별을 당했다. 항목 참조.[18] 차이잉원 정권의 첫 행정원장[19] 사상 첫 중국 국민당소속 외성인 가오슝 직할시장. 타이완성 예하일 때는 국민당 1당 독재니 주로 국민당이며 그 중 외성인도 당연히 있다.[20] 197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부모가 미국 체류 중에 그를 낳아서 속지주의에 의해 국적은 미국이고, 출생 후 본적지인 산둥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대만 반환 시기 가족을 따라 대만에 와서 성장했으며, 성인이 된 후 미국으로 돌아가 현재까지 거주 중.[홍콩] A B 홍콩인이기는 하지만, 대륙의 공산화 이후 고향인 광둥성을 버리고 홍콩으로 피난해야 했기에 편의상 기술한다.[21] 중국계 미국인이나, 귀화 이후로도 중화민국, 미국 이중 국적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편의상 기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