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의 사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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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현대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고인청정수.
2. 줄거리[편집]
세계가 격변한 순간, 나에게 찾아온 성좌는 단 하나도 없었다.
그런 나에게 손을 내밀어준 이들은, 형언할 수 없는 존재들이었다.
3. 연재 현황[편집]
노벨피아에서 2022년 4월 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4. 등장인물[편집]
- 수상한 괴인
본작의 주인공.
- 천비석
- 미네르바
- 이하율
- 다크 영
- 이브
- 엘레오노라 황녀
4.1. 외신[편집]
- 요그 소토스
- 기어오는 혼돈
- 살아있는 불꽃
- <황색의 왕> 히스터
- 심해의 군주
- 은카이의 수면자
- 어둠속의 직공
- 차가운 불꽃
- 하얀벌레
- 백색의 침묵
- 깊은 자의 대부
- 산 위에 있는 존재
- 납골당의 신
- 상아 왕좌에 앉은 자
- 옛것들의 전령
- 심연의 지배자
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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