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모리 코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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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용의자 목록
3. 범인
4. 트릭
5. 기타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2부작 에피소드.
전편
2000.07.17(199) / 2005.07.13(3:39)
후편
2000.07.24(200) / 2005.07.14(3:40)

2. 용의자 목록[편집]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제시된 인물.
코고로의 아내이나 현재 별거 중.
사쿠 노리후미 (佐久 法史) (신재희)
35세 / 에리의 동료 변호사
코야마 리키야
표영재
란과 코고로에게 에리와 같이 있던 모습을 들키게 된다.
우스이 리츠코 (碓井 律子) (이소윤)
32세 / 동료 변호사
마츠모토 리카
이용신
모리 코고로를 이용하여 키사키 에리를 몰락하게 만들 야망을 품는 작정이었으나,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시오자와 켄조 (塩沢 憲造) (윤은수)
41세 / 에리의 선배 변호사
코지마 토시히코
정승욱
안경 낀 남성. 에리를 법조계의 여왕이라고 칭한다.
미카사 유지 (三笠 裕司) (남상익)
37세 / 동료 변호사
에바라 마사시
김기흥
주근깨 남성.

3. 범인[편집]


이름
사쿠 노리후미(신재희)[1]
나이
35세
신분
변호사
살해 인원수
1명
범행 동기
동향 사람들을 괴롭힌 동료 변호사에 대한 복수
범죄 목록
살인죄, 무고죄

추가바람


4. 트릭[편집]


추가바람

(피해자는 키사키 에리를 깎아내리기 위해 자신의 방에서 자고 있던 모리 코고로를 이용하려 했지만, 범인은 그걸 역이용해 모리 코고로에게 살해 누명을 씌우려 함.


5. 기타[편집]


  • 모리 코고로, 키사키 에리 두 사람의 츤데레적인 측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화.

  • 그냥 이대로 지나가는 듯했지만 만화 연재분 984화에서 이 내용 그대로의 영화가 언급된다. 물론 오키노 요코 주연 영화(...).[2]

[1] 한가지 아이러니한 사실이 있는데 사쿠 노리후미의 성우였던 코야마 리키야는 훗날 모리 코고로의 2대 성우가 되었다는 사실이다.[2] 맡은 배역은 키리에 사키(Kirie saki)라는 변호사. 짐작하겠지만 키사키 에리(Kisaki eri)의 아나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