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차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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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차카카, 사막의 재앙
Wucharkaka, The Disaster of Desert
''ウチャカカ, 砂漠の帝王
"모래의 분노는, 막을 수읎없어."
"바나나?"
체력을 스킬자원으로 쓰는 우차카카의 운영을 조금이나마 돕는 패시브. 마법 공격력이 높아질수록 체력소모량 공짜스택이 발동되는 시간이 빨라진다. 방어템에도 마법 공격력이 많이 달려있는 게임이니 만큼, 인벤토리에 마공템을 적당하게 섞어주면 적은 체력템으로도 시너지를 볼 수 있다.
몬스터를 모래에 가두어서 들어올린 다음 터트린다. 무난한 결정타.
"모래 맛을 봐라!"
우차카카의 핵심 짤짤이 스킬. 사거리가 무식하게 길고, 맞으면 슬로우도 걸리기 때문에 피하기도 까다롭다. 탄속은 느린 편이라 정면에서 직선으로 쏘면 다 피할 수 있지만, 벽통과가 가능하므로 정말 상상치도 못한 곳에서 날아오는 공격에 얻어맞기도 한다.
W를 켠 상태에서 맞추면 데미지와 이속감소가 50%나 늘어난다. 안 그래도 아픈 스킬인지라 제대로 써야할 경우엔 W를 꼭 켜고 맞추도록 연습해보자.
자잘한 버프들이 달려있는 우차카카의 핵심 교전스킬. 1) 평타가 스플래쉬 데미지로 바뀌고, 2) Q와 E를 강화하며, 3) 지속기간 동안 재생력이 증가한다.
버프 중에 E를 사용하면 이동속도가 증가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적진에 코어블래스터를 하러가는 백도어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모래폭풍으로 변해서 인접한 거리에 지속데미지를 준다. 흔한 훨윈드형 스킬. R를 켜고 한타에서 비빌 때 아니면 대부분은 사냥용으로 쓴다.
W를 켠 상태에서 사용하면 이동속도가 빨라지므로 이를 이용해서 위급한 상황을 벗어나거나 백도어 시도를 할 수 있다.
어마어마한 넓이의 광역 슬로우 필드+지속 데미지. 한타 중에 잘 깔아놓으면 상대편은 제대로 이동도 못하고 도트 데미지에 긁히게 되는데, 단독으로 쓰기 보다는 적들을 잡아먹어야할 상황에서 느려지게 만든 다음, 아군들이 잡아먹도록 만드는 디버프용 스킬로 쓴다.
생성되는 모래바닥 위에 오래 서있을수록 데미지가 점점 뻥튀기 되는데, W+Q를 조합하여 끊어먹을 적의 이동속도를 더욱 늦추면 아예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느려진다. 추가적인 데미지를 주고 싶다면, W+E로 혼란에 빠진 적들을 긁어줘도 된다. 여러모로 시너지가 좋은 궁극기술.
체력자원을 소모하지만, 그럭저럭 컨트롤도 쉽고 체력+마공을 섞어주면 어디서도 활약할 수 있는 민첩한 유격형 마법 탱딜러가 될 수 있다. 다만 체력 스탯을 높여야하므로, 일반적인 마법 캐릭터로 운영하기에는 애매하다. 마법딜러 <<<<< 맞짱과 유격전 성능이 좋은 캐릭터로 보면 적당하다.
추천되는 포지션은 전방 유격수. 체력이 주요스탯이라서 생존력도 좋고, 여차하면 싸움에 합류하거나 뒷구멍으로 코어블래스터를 하러 들어가기도 좋은, 여러모로 만능 캐릭터이다.
문제는 결정적인 한방 능력이 애매해서 무엇을 하더라도 서포터처럼 미묘한 성능이 나온다는 점인데, CC기도 데미지도 탱커로서도 딱히 특화된 점이 없어서, 전형적인 상황파악 및 깔짝형 캐릭터가 되어야한다. 제대로 성능을 보려면 체력과 마공을 짭짤하게 올리는 아이템 세팅이 가장 중요하다.
게임 오픈 하자마자 성전환 스킨을 내놓는 패기
코어마스터즈 오픈과 동시에 나온 2014년 여름 스킨 시리즈의 마스코트.
모든 스킬의 이펙트가 모래에서 물로 바뀌고, 목소리도 귀여운 여성의 목소리로 바뀌는 등 상당한 고퀄리티의 스킨이다.
어째선지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는데, 여느 사투리 더빙이 다 그렇듯이 현지인들은 듣기에 많이 부끄러운 편이라고.
Wucharkaka, The Disaster of Desert
''ウチャカカ, 砂漠の帝王
"모래의 분노는, 막을 수
"바나나?"
1. 능력치[편집]
2. 캐릭터 스토리[편집]
3. 스킬[편집]
3.1. 고유 스킬[편집]
3.1.1. 패시브: 지능적[편집]
체력을 스킬자원으로 쓰는 우차카카의 운영을 조금이나마 돕는 패시브. 마법 공격력이 높아질수록 체력소모량 공짜스택이 발동되는 시간이 빨라진다. 방어템에도 마법 공격력이 많이 달려있는 게임이니 만큼, 인벤토리에 마공템을 적당하게 섞어주면 적은 체력템으로도 시너지를 볼 수 있다.
3.1.2. F: 결정타[편집]
몬스터를 모래에 가두어서 들어올린 다음 터트린다. 무난한 결정타.
3.2. 액티브 스킬[편집]
3.2.1. Q: 메마른 손길[편집]
"모래 맛을 봐라!"
우차카카의 핵심 짤짤이 스킬. 사거리가 무식하게 길고, 맞으면 슬로우도 걸리기 때문에 피하기도 까다롭다. 탄속은 느린 편이라 정면에서 직선으로 쏘면 다 피할 수 있지만, 벽통과가 가능하므로 정말 상상치도 못한 곳에서 날아오는 공격에 얻어맞기도 한다.
W를 켠 상태에서 맞추면 데미지와 이속감소가 50%나 늘어난다. 안 그래도 아픈 스킬인지라 제대로 써야할 경우엔 W를 꼭 켜고 맞추도록 연습해보자.
3.2.2. W: 모래 강화[편집]
자잘한 버프들이 달려있는 우차카카의 핵심 교전스킬. 1) 평타가 스플래쉬 데미지로 바뀌고, 2) Q와 E를 강화하며, 3) 지속기간 동안 재생력이 증가한다.
버프 중에 E를 사용하면 이동속도가 증가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적진에 코어블래스터를 하러가는 백도어 용도로도 쓸 수 있다.
3.2.3. E: 모래 돌풍[편집]
모래폭풍으로 변해서 인접한 거리에 지속데미지를 준다. 흔한 훨윈드형 스킬. R를 켜고 한타에서 비빌 때 아니면 대부분은 사냥용으로 쓴다.
W를 켠 상태에서 사용하면 이동속도가 빨라지므로 이를 이용해서 위급한 상황을 벗어나거나 백도어 시도를 할 수 있다.
3.2.4. R: 사막화[편집]
어마어마한 넓이의 광역 슬로우 필드+지속 데미지. 한타 중에 잘 깔아놓으면 상대편은 제대로 이동도 못하고 도트 데미지에 긁히게 되는데, 단독으로 쓰기 보다는 적들을 잡아먹어야할 상황에서 느려지게 만든 다음, 아군들이 잡아먹도록 만드는 디버프용 스킬로 쓴다.
생성되는 모래바닥 위에 오래 서있을수록 데미지가 점점 뻥튀기 되는데, W+Q를 조합하여 끊어먹을 적의 이동속도를 더욱 늦추면 아예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느려진다. 추가적인 데미지를 주고 싶다면, W+E로 혼란에 빠진 적들을 긁어줘도 된다. 여러모로 시너지가 좋은 궁극기술.
4. 평가[편집]
체력자원을 소모하지만, 그럭저럭 컨트롤도 쉽고 체력+마공을 섞어주면 어디서도 활약할 수 있는 민첩한 유격형 마법 탱딜러가 될 수 있다. 다만 체력 스탯을 높여야하므로, 일반적인 마법 캐릭터로 운영하기에는 애매하다. 마법딜러 <<<<< 맞짱과 유격전 성능이 좋은 캐릭터로 보면 적당하다.
추천되는 포지션은 전방 유격수. 체력이 주요스탯이라서 생존력도 좋고, 여차하면 싸움에 합류하거나 뒷구멍으로 코어블래스터를 하러 들어가기도 좋은, 여러모로 만능 캐릭터이다.
문제는 결정적인 한방 능력이 애매해서 무엇을 하더라도 서포터처럼 미묘한 성능이 나온다는 점인데, CC기도 데미지도 탱커로서도 딱히 특화된 점이 없어서, 전형적인 상황파악 및 깔짝형 캐릭터가 되어야한다. 제대로 성능을 보려면 체력과 마공을 짭짤하게 올리는 아이템 세팅이 가장 중요하다.
5. 스킨[편집]
5.1. 기본 스킨[편집]
5.2. 튜브타고 우차카카[편집]
코어마스터즈 오픈과 동시에 나온 2014년 여름 스킨 시리즈의 마스코트.
모든 스킬의 이펙트가 모래에서 물로 바뀌고, 목소리도 귀여운 여성의 목소리로 바뀌는 등 상당한 고퀄리티의 스킨이다.
어째선지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는데, 여느 사투리 더빙이 다 그렇듯이 현지인들은 듣기에 많이 부끄러운 편이라고.
6. 소셜 모션 및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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