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엘피스 전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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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엘피스 전기: 용왕전설의 등장인물.
슈렉학원의 현 1인자이자 해신 팰리스 마스터로 엘피스 샤먼: 아틀라스라고 불리우는 극소수뿐인 파시어들중 한명, 레온의 의동생인 넬의 양아버지로써 과거 100년전 슈렉의 일곱괴물의 리더로 활약했던 인물이다.
2. 외형[편집]
실제 나이가 100세인 반면에 외형은 그야말로 20대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2], 27~28세가 된 것마냥 거의 옛날하고 지금처럼 겉모습의 변화가 없고, 정말로 강자가 맞냐는 듯 온화하면서 주위에 강력한 기운이 없는 그저 평범함이 느껴진다.[3]
3. 작중행적[편집]
3.1. 과거[편집]
운명은 과거 어린나이에 괴물급 실력을 가지면서 슈렉학원에 입학해, 그곳에서 Ya Li, Cao Dezhi랑 만나면서 인연을 쌓은 뒤, 엄청난 성장력으로 Cao Dezhi와 함께 슈렉의 일곱괴물 자리에 등극하여, 그들의 리더가 된다.
이후 학원을 다니는 동안 많은 여학생들이 그에게 반하게 되었고, 슈렉 학원에서 만났던 소녀 Ya Li를 사랑하게 되어 그와 결혼하기 위해 다른 라이벌들의 도전을 받아주겠다고 선언한 뒤, 수많은 샤먼들과 전투를 펼친 그는 마지막 상대까지 쓰러뜨리면서 정식으로 Ya Li와 연인관계가 되었다.
10년이라는 세월 끝에 어느새 그는 엘피스 대륙의 정점에 도달하게 되었으며, 최강이 되었지만 그의 눈에 중요한 것은 바로 연인으로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Ya Li를 치료하고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는 의지를 말한다.[4]
뛰어난 재능으로 인해서 23세의 나이에 엘피스 샤먼에 등극한 동시에 26세에는 95레벨, 31세에는 파시어에 도달했으며, 35세의 나이에 준신급에 도달할 정도로 사람들에게서 과거 초대 일곱괴물의 리더인 앨런처럼 빠른 성장으로 인해 사람들에게서 제 2의 앨런 호프먼이라는 칭호까지 얻는다.[5]
슈렉의 교사였던 그는 해신 팰리스의 임원으로 이후에 새로운 해신 팰리스 마스터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3.2. 용왕전설[편집]
4. 전투력[편집]
용왕전설 시점의 대륙 최강자
운명의 전투력은 슈렉 학원과 해신 팰리스 그리고 엘피스 대륙 전역에서 제일 강한 샤먼으로 불리우는 최강의 샤먼이라 칭송받고 있을정도로 매우 강한 전투력을 지닌 캐릭터.
당시 그의 성장력은 주인공급으로 초대 주인공인 앨런보다 2년 일찍 23세의 나이에 엘피스 샤먼이 되었으며, 26세때는 95레벨에 도달 > 31세때 99레벨에 파시어 도달 > 35세에 준신급에 도달하여 제 2의 앨런이라고 불릴정도로 대륙 최강의 샤먼이며, 슈렉 학원 역사상 이렇게 단기간의 엘피스 샤먼이 된 자들중 거의 극소수에 달한다.
엘피스 대륙에서 엘피스 샤먼들의 정점이라고 불리우는 소수의 파시어들중 한 사람인 동시에 100년전 슈렉의 일곱괴물의 자리에 올라 그들의 리더로 활약했을 정도로 '제 2의 앨런 호프먼'이라는 칭호까지 얻을 수 있었다, 또한 그가 어떻게 엘피스 샤먼이 될 수 있었는지는 다양한 업적 덕분이다.
그는 슈렉학원에 다니던 시절에 수많은 라이벌들간의 싸움 속에서 수많은 전투와 승리를 차지한 동시에 연방에 속한 원탁길드의 엘피스 샤먼급 강자들로 이루어진 워리어들을 혼자서 승리하였고[6], 3급 배틀 워리어들도 격파 및 해신 팰리스 마스터의 자리까지 차지 할 정도로 슈렉 학원내에서 절대적인 강자라고 평가받는다.[7]
그의 스피릿은 아틀라스 스피어[8]로 엘피스 대륙에서 희귀한 최상위 창형태의 오브젝트 스피릿, 스피릿의 한계를 돌파한다면 창으로 변환하여 근접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5. 스피릿[편집]
5.1. 아틀라스 스피어[편집]
창 형태의 오브젝트 스피릿. 희귀한 스피릿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근접용 오브젝트 스피릿인 만큼 스킬을 쓰지 않아도 일반적인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존재하여 스피릿의 경계를 돌파할 경우 신기로 진화하여 아틀라스 디바인 스피어로써 이전보다 한단계 강력해진다는 점이 있다. 운명이 죽기 직전에 신기로 변화시켜 자신의 아내인 Ya Li에게 넘겨주고 이후에 양아들인 레온이 사용하게 된다.
- 7th 스킬: 아틀라스 스피어 트루아머
- 9th 스킬: 아틀라스 슈팅 더 썬
아틀라스 스피어의 9th 스킬이자 운명의 최강의 스킬 작중에서 슈렉학원을 멸망시키기 위해 잠입한 세인트 고스트 교단이 퍼트린 신살급 폭탄을 막기위해 사용되었으며, 황금빛을 담긴 자신의 몸에 터져나와 운명의 뒤쪽에 황금빛 광선이 나타나 서로 얽힌 뒤에 윤곽을 그려서 거대한 룬을 형성시킨다.
6. 인물 관계[편집]
7.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2:47:41에 나무위키 운명(엘피스 전기 시리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레온에게는 두번째 양아버지로 정확히는 양자보다 은인에 가까운 관계.[2] 엘피스 샤먼들은 대부분 노화가 멈춘다.[3] 원작에서 레온 일행들은 그가 해신 팰리스 마스터라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4] 그만큼 그가 얼마나 순애인지, 사람들을 소중히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다.[5] 용왕전설 이전 시점의 샤먼들중 운명을 제외하면 엄청난 성장속도를 지닌 인물은 거의 없었다.[6] 무려 16명으로 이루어진 엘피스 샤먼을 혼자서 무쌍을 찍은 것이다.[7] 그야말로 신급 강자들을 제외한다면 용왕전설의 샤먼들중 최상위권 강자로 16명의 엘피스 샤먼들을 격파, 3급 배틀 워리어를 격파, 수많은 전투와 승리를 차지하는 언급이 나올 정도로 운명의 전투력은 거의 주인공급으로 추정이 된다. 그냥 무협식으로 따져보자면 현경에 도달한 천하제일인 그 자체.[8] 창 형태의 스피릿으로 유일하게 용왕전설 이후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 스피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