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더 원스 후 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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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워킹 데드의 여섯 번째 스핀오프 드라마.
시즌 9 이후 실종된 워킹 데드 시리즈의 주인공 릭 그라임스의 이후 행적과, 그를 찾으러 떠난 미숀의 이야기를 다룬다.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워킹 데드: 더 원스 후 리브 주요 출연진 [펼치기 • 접기] - ※ 주연진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을 출연 에피소드 횟수순으로 나열.
초록색은 주연진, 노란색은 조연진, 하늘색은 게스트.
자세한 내용은 워킹 데드: 더 원스 후 리브/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시리즈와의 연관성[편집]
- 오프닝에 워킹데드, 피어 더 워킹 데드, 워킹 데드: 저 너머의 세상의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어 더 워킹 데드의 주요지였던 텍사스엔 방사선 표시[2]와 워킹 데드: 저 너머의 세상에서 언급된 오마하와 포틀랜드가 표시된다.
- 릭이 오카포에게 받은 책은 모건 존스가 갖고 있던 책이며 이후 피어 더 워킹 데드에서 닉에게 줬던 책이다.
- 워킹 데드: 저 너머의 세상에서 언급된 오마하 사건이 언급된다.
- 미숀의 경우 워킹데드에서 하차한 시즌 10 13회의 바로 직후 상황부터 진행되며 시즌 10 13회에 나왔던 부상입은 남녀와 미숀이 목격한 거대한 커뮤니티가 해당 드라마에 등장한다.
- 워킹 데드: 저 너머의 세상에서 언급된 빌 사령관이 등장한다.
- 릭과 미숀의 대화에서 쥬디스와 알렉산드리아가 언급된다.
5. 평가[편집]
6. 기타[편집]
- 본래 릭의 실종 이후를 다룬 3부작 장편 영화로 예정되었으나 제작이 계속해서 연기되었고, 이후 6부작 리미티드 시리즈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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