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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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gn_logo__.png 워게이밍넷의 개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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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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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플레인

파일:wows_icon_.png
월드 오브 워쉽



월드 오브 워플레인
World of Warplanes

파일:월드 오브 워플레인 표지.jpg
발매
2013년 11월 12일 (러시아)[1]
2013년 11월 13일 (북미, 유럽)
2014년 4월 23일 (중국)[2]
2019년 4월 17일 (아시아)
제작
워게이밍넷(Wargaming.net)
유통
워게이밍넷(Wargaming.net)
워 사가(War Saga)[3]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장르
플라이트 슈팅 게임
공식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북미)
공식 홈페이지(동유럽)[closed]
공식 홈페이지(유럽)
공식 홈페이지(아시아)
공식 홈페이지(중국)[closed]

월드 오브 워플레인 2.0 트레일러

Get Airborne!

1. 개요
2. 게임 정보
3. 서버 및 지원 언어
3.1. 유럽(EU)
3.2. 북미(NA)
3.2.1. 장점
3.2.2. 단점
3.3. 아시아(ASIA)
3.4. 동유럽 (CIS, 2022년 12월 13일 서비스 종료)
3.5. 중국 (CN, 2020. 09. 30. 서비스 종료)
3.5.1. 장점
3.5.2. 단점
4. 평가
6. 관련 인물
7. 기타



1. 개요[편집]


워게이밍넷의 휘하 스튜디오인 Persha Studia월드 오브 탱크의 후속으로 개발한 MMO 비행슈팅 게임. 월드 오브 탱크가 그랬듯이 복잡한 시뮬레이션적인 요소는 배제하고 아케이드성 직접적인 도그파이트CAS 플레이에 집중하는 액션 게임이다.

2013년 정식 오픈 당시 북미, 유럽, 러시아 할 것 없이 전체적으로 심각하게 부진했고,[4] 그로 인해 아시아서버와 한국서버 오픈은 예정일도 잡아보지 못하고 연기, 일단 워쉽부터 신경써서 유저풀을 확보한 후 워플레인의 국내 서비스를 예상하고 있다고 했으나 국내 서비스에 대한 전망은 비관적인데, 유저풀을 확보했어야할 월드 오브 워쉽은 국내 클로즈베타만 진행한채 한국서버가 폐쇄되었고, 이후 월드 오브 탱크 한국 서버조차 2017년 3월 아시아서버로 이전이 예고되면서, 결국 국내 서비스는 시작조차 못해보고 끝을 맺었다. 다만 2.0 업데이트 이후 아시아서버도 테스트 서버를 거쳐 정식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 2011. 06. 07 - E3에서 발표
  • 2011. 08 - 게임스컴에서 공개 + 러시아 서버 알파테스트

  • 2012. 02. 23 - 유럽, 북미 포함한 글로벌 알파테스트 모집
  • 2012. 05. 30 - 클로즈베타 테스트 개시

  • 2013. 04. 04 -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대한 NDA 해제.
  • 2013. 07. 02 - 오픈베타 테스트 개시
  • 2013. 08. 21 - 정식 오픈일 발표. (9월 20일)
  • 2013. 09. 20 - 정식 오픈 연기. 오픈일 재발표. (러시아:11월 12일/북미&유럽: 11월 13일.)
  • 2013. 11. 02 - 제 10회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배 항공전투시뮬레이션대회 종목으로 선정. #
  • 2013. 11. 12 - 러시아 서버 정식서비스 개시
  • 2013. 11. 13 - 유럽/북미 서버 정식서비스 개시

  • 2014. 04. 23 - 중국 서버 정식서비스 개시

  • 2017. 10. 11 - 월드 오브 워플레인 2.0 개시

  • 2018. 07. 18 - 아시아 서버 베타테스트 개시 (~2018. 10.18)
  • 2018. 09. 12 - 스팀 정식 출시 (북미서버)

  • 2019. 04. 17 - 아시아 서버 정식서비스 개시

  • 2020. 09. 30 - 중국서버 서비스 종료

  • 2022. 12. 13 - CIS서버 서비스 종료

2. 게임 정보[편집]






2.1. 게임 시스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플레인/시스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기체 정보 및 병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플레인/기체 정보 및 병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국가별 테크트리[편집]



월드 오브 워플레인 테크트리
【펼치기 · 감추기】
미국
전투기
다목적기
중전투기
공격기
폭격기
프리미엄
영국
전투기
다목적기
중전투기
공격기
폭격기
프리미엄
독일
전투기
다목적기
중전투기
공격기
폭격기
프리미엄
소련
전투기
다목적기
중전투기
공격기
폭격기
프리미엄
일본
전투기
다목적기
중전투기
공격기
폭격기
프리미엄
중국
전투기
다목적기
중전투기
공격기
폭격기
프리미엄
유럽
전투기
다목적기
중전투기
공격기
폭격기
프리미엄
기타 기체
※ 참 고 사 항 ※
기총과 폭장은 "Synchronized(S-엔진), Cowling-Mounted(C-동체), Wing-mounted(W-날개), Hub-mounted(H-허브), Outboard(O-외부)"의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기총과 폭장은 1정(또는 1개)의 성능과 가격으로 표시되며 기총은 구경별 무장 갯수에 DPS를 곱한 값의 총합이 전체 화력이 됩니다.
엔진은 엔진 1개의 성능과 가격으로 표시됩니다.
따라서 엔진 갯수에 카탈로그 성능을 곱한 값이 전체 성능이 됩니다.
후방 기총은 총좌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기총 수에 상관없이 하나로 취급합니다.
각 기종의 성능은 서버별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2024-04-12 14:35:10 현재 별도의 업데이트 서술이 없는 내용들은 모두 Ver. 1.9.11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총 구경 표기는 미터법으로 표준화되었지만, 영국의 기관총 구경은 인치법으로 표기합니다.
구경
인치법
미터법
.303
0.303 inch
7.7 mm
.50
0.5 inch
12.7 mm




2024-04-12 14:35:10 현재 완성된 정규트리를 갖춘 국가는 미국과 소련, 독일과 일본, 영국이 있으며, 프리미엄 기체만 확보한 중국과 유럽 연합도 있다.

각국마다 간략한 소개영상이 있는데 미국과 독일은 초기에 제작되어서 그런지 각 시대별 4종류의 비행기가 같이 비행하다가 가장 낮은 티어 기체는 그냥 직진하고 중간 티어 전투기들은 좌우로, 고티어 제트기는 위로 흩어지는 것으로 끝난다. 이후 나라들은 후에 추가되어서 그런지 약간 역동적으로 나온다.

일본은 타 국가와 다르게 두 번째로 소개하는 제로센은 콜세어의 기동에 거꾸로 털리고 실제론 없는 신덴 제트기 개조형이 고고도에서 방심한 채 편대비행 중인 F-86 세이버를 산산조각내는 걸로 끝난다.

소련은 I-5 복엽기 3대가 대공포화에 노출되자 전투기들의 도움을 받아 대공포들에게서 벗어났지만 빠르게 다가오는 La-15 제트기의 기류에 휩쓸려서 추락한다.

영국은 2024-04-12 14:35:10 기준 가장 늦게 나온 정규 트리 보유국 답게 전투장면이 강화되어 각자 맹활약하는 장면이 들어가 있다(스핏파이어가 날개로 V-1을 쳐낸다거나, 블렌헤임이 독일 폭격기 편대 사이에서 진삼국무쌍을 찍는다거나).

중국과 舊 프랑스는 정규 트리가 등장하지 않아서 트레일러가 없다.

2019년 4월 23일에 공개된 2019년 계획에 의하면 동유럽 및 북유럽 국가들의 기종들로 구성된 트리를 계획 중이라고 언급했으며, 이후 2.1 업데이트에서 기존의 프랑스와 기타 유럽국가, 이스라엘을 합쳐서 유럽 연합 국가로 재탄생했다.


3. 서버 및 지원 언어[편집]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현재 워게이밍 소속의 북미, 유럽(EU), 러시아, 아시아 서버로 구성되어있다. 아시아서버는 2.0 이후 2018년 7월부터 베타테스터 방식으로 운영을 시작한 뒤 2019년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는 언어는 2023년 10월 기준으로 다음과 같다.

월드 오브 탱크월드 오브 워쉽과 다르게 월드 오브 워플레인은 한국어 지원 시기가 매우 늦었다. 2022년 9주년 기념 영상에서 한국어우크라이나어 추가 지원을 예고했으나 우크라이나어만 추가되고 한국어는 추가되지 않았다가 이후 2023년 10월 12일 패치로 한국어도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었다. 다만 번역의 질은 번역기로 기계번역한 수준이다.

3.1. 유럽(EU)[편집]


EU권 국가들을 위한 서버이다. 아시아처럼 여러 국가의 사람들이 참여하므로 인구는 러시아 다음으로 많지만, 의사소통하는 데는 어려움이 다소 따른다. 게다가 핑도 300대로 높은 편이다. 클라이언트는 해당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언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체코-슬로바키아어, 터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가 지원되지만 공식 포럼에서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체코-슬로바키아어만 지원된다.

2022년부터는 CIS서버 종료가 예정되면서 기존 CIS 유저들의 계정 이동이 이루어져 인구수가 가장 많은 서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 러시아와 벨라루스 거주자는 게임은 할 수 있어도 결제는 할 수 없다.

3.2. 북미(NA)[편집]


월드 오브 탱크 한섭이 열리기 전까지 많은 숫자의 유저들이 전차를 끌던 그 북미 서버로,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유저 대부분이 활동하고 있는 서버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북미서버에서 전차를 몰고 있다면 프리미엄 계정과 자유 경험치가 공유된다.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가 지원된다.

단일 국가 서버긴 해도 영어가 아니라 스페인어나 포르투갈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물론 스페인, 포르투갈 사람들이 유럽 서버 놔두고 북미까지 원정 올 리는 거의 없으니 99.9% 미국, 캐나다, 또는 인근의 중남미 국가에 거주하는 히스패닉이라고 보면 된다. 클라이언트는 해당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3.2.1. 장점[편집]


  • 한국 기준으로 워게이밍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버 중에선 핑이 200~250으로 아시아 서버를 제외하고는 가장 쾌적하다. 월탱/워쉽과 다르게 핑 200은 공중전에서 꽤나 치명적인 요소이긴 하지만 그나마 워게이밍 직영서버들 중에서 그럭저럭 운용은 가능한 핑이라는 점에서는 위안점.

  • 일단 영어권 국가이므로 영어가 아닌 자국어를 쓰는 러시아, 중국이나 수많은 나라의 언어들이 오가는 유럽서버와는 달리 거의 영어와 스페인어만 보이며, 영어권 국가답게 당연히 영어 사용 비중이 높아 그나마 소통하기 편하다.


3.2.2. 단점[편집]


  • 게임 오픈 초창기에 워 썬더와의 경쟁에서 패배할 때 가장 큰 피해를 본 서버이기에 인구수가 서버중 제일 적다보니 고티어방에서는 동일한 유저와의 리턴매치가 굉장히 자주 일어난다(아래 문제점 항목 참고). 다만 1.9 업데이트 이후로는 플레이가 쾌적해졌는데, 과장 조금 보태서 같은 티어로 매치 매이킹을 돌리는 사람이 단 두 명만 있더라도 매치를 잡아줄 수 있기에 농담 조금 보태서 적은 인구수가 단점으로 크게 다가오지는 않게 되었다.

  • 시간대가 거의 정반대기 때문에 한국에서 저녁에 접속하면 사람이 거의 없으며, 그나마 사람 많은 시간대를 택하려면 새벽~아침에 게임을 해야 한다. 물론 자체 인구수가 많으면 별 문제가 되진 않으나, 인구수가 제일 적은 북미서버이기에 부각되는 단점이다. 클랜 등 단체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애로사항이 꽃피는 부분.


3.3. 아시아(ASIA)[편집]


초기에 2018년 7월 18일부터 2018년 10월 18일까지 베타테스트가 진행되었고, 2019년 4월 1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서버. 베타테스트 당시에는 결제는 불가능했고 미국, 독일, 일본 트리만 공개되었다.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에는 타 서버와 동일한 버전을 유지하고 있다.

표준 언어는 영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아시아 서버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인구 구성은 중국인과 일본인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 다음으로 한국인과 대만인이 뒤따른다. 그래서 일본기를 타 서버에 비해 매우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싱가포르에 서버를 두었다가 홍콩으로 서버를 옮긴 월드 오브 탱크와 달리 월드 오브 워쉽이나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경우 서버가 일본에 있다. 그래서 한국 기준 최저 40 ~ 80ms대[5] 핑까지 경험할 수 있고 핑이 안좋아도 120~150ms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6]

이런 압도적인 핑 우위로 상당히 쾌적한 덕분에 아시아 출신 유저들 중에서 특히 한국이나 일본 유저에게는 꽤나 큰 플레이하기 좋은 메리트를 갖추고 있지만 옆동네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그래서 8티어 이하 기준으로 오전~낮 시간 기준으로 길어도 1분 중반[7] 정도를 기다리면 혼자서 AI를 상대로 매칭이 잡히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매칭은 전적에 기록된다. 또한 매칭을 기다리다가 1분 중반보다 앞서 플레이가 진행이 가능한 경우가 있긴한데 워낙 오전 시간에는 인원이 없다보니 소수 매칭[8]이 잡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저녁 시간에는 사람이 제법 많아져 4 vs 4 이상의 다수의 매칭을 볼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다보니 고티어 조차도 공방의 80%가 ai(봇 유저)들로 채워져 있다고 한탄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영향으로 워플레인도 인공지능이 초기에 비해 패치로 상향되었는데 특히 중~고티어 구간이 많이 상향되었다.

일간 점검은 UTC+9 기준[9]으로 오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30분간 진행되면서 동시에 별떼기가 갱신되고, 주말 별떼기 이벤트는 북미/유럽과 달리 20시 20분을 기준으로 시작/종료한다. 그리고 일일 출석체크는 오전 9시에 매일 갱신된다. 다만 북미, 유럽서버에는 포럼이 존재하는 데 비해 유일하게 포럼이 존재하지 않는다.

워플레인 버전 업데이트가 있는 경우 하루 전에 업데이트 공지가 올라오고 패치 당일 게임 서버를 점검하는데 초기에는 일본 표준시(JST)[10]로 오후 3시 ~ 오후 7시까지 점검을 진행하였으나 이후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로 점검 시간이 변경되었다.

클라이언트는 해당 링크에서 받을 수 있다.

3.4. 동유럽 (CIS, 2022년 12월 13일 서비스 종료)[편집]


흔히들 러시아 서버로 불리면서 키릴 문자를 주로 사용하므로 주소도 ru라고 쓰긴 하지만, 2017년부로 RU에서 CIS(독립국가연합)로 변경되었다.

워게이밍 본사가 있는 서버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았었다. 핑은 300대로, 한국에서 이곳까지 날아와서 공중전을 벌이는 데는 무리가 있다.

2022년 6월 15일에 12월 13일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다. 플레이 인원이 가장 많은 러시아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종료한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러시아 내 모든 스튜디오가 철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11] 기존의 러시아서버 유저들은 유럽서버로 이전될 예정이다.

월탱/워쉽 러시아 서버처럼 서비스를 레스타 스튜디오에 이전하지 않은 것은 워플레인이 우크라이나쪽 스튜디오 게임인 점이랑, 게임의 업데이트가 규모가 이전 대비 많이 축소되어 있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예정대로 2022년 12월 13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3.5. 중국 (CN, 2020. 09. 30. 서비스 종료)[편집]


유일하게 2.0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은 서버

워게이밍이 아닌 그들의 라이센스를 받아 운영하는 War Saga 소속의 서버이다. 중국 통신 관리 법령에 따라 각각의 통신회사가 분할 담당하는 베이징 중심의 북방(망통)과 상하이 중심의 남방(전신) 서버가 존재하며 대체로 순위권별 평균 레이팅은 남방서버가 더 높은 편이다. 당연히 중화인민공화국 유저가 주를 이루지만, 중화민국 유저들도 더러 있다.

대부분의 골플이 돌아다니는 워게이밍 직영과는 다르게 공방에서 봇이 타고 등장하는 골플들은 1.9.2 이후로 대부분 정리되어 현재 남아있는 기종은 Fi-98, Ar 197, XFL-1, XP-75, NC 1070 뿐이다.

워게이밍 직영 서버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엄청난 퍼주기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으나,[12] 2017년 3월부터 워게이밍과 이벤트 일정을 공유하면서 퍼주기식 이벤트는 사실상 종결되었다. 그리고 2017년 5월 10일 1.9.4 보완 업데이트를 끝으로 업데이트가 완전히 중단되었다.

2.0 업데이트 이후 여기에 반발하거나 도태된 유저들이 1.9의 맛을 잊지 못해 북미고 유럽이고 러시아고 할 것 없이 유입되면서 사실상의 글로벌 서버가 된 상태.

레이팅은 북방, 남방 이 두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 9. 30 이후 현재 삭제됨)

2020년 9월 30일에 서비스 종료가 예정되었다. 중국 측 법인의 단독 결정에 의한 것으로 워게이밍 직영 서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 동안의 게임 플레이 데이터는 월드 오브 탱크 중국서버 계정에 보상의 형태로 옮겨간다고 한다. #

그리고 예정대로 9월 30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어 관련 사이트들이 모두 폐쇄되었다.

3.5.1. 장점[편집]


  • 대한민국 기준으로 타 서버에 비해 핑과 인구수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북방서버는 인구수가 많으며, 핑이 120~150ms정도이고, 남방서버는 인구수가 적지만 핑이 80~100ms로 더 쾌적하다. 동시접속자 수는 피크타임 기준 북방은 평균 3,000~4,000명, 남방은 1,000~3,000명. 시차도 1시간 차이라 일상생활 패턴에 맞출 수 있다는 건 덤. 그나마 아시아 서버가 새로 생기면서 우위에서는 밀린다.

  • 저티어 양학이나 중티어 주작편대의 등장 가능성이 북미, 아시아서버에 비해 없다고 봐도 될 수준으로 등장 비율이 낮아서[13] 육성에 부담이 덜한 편이다.

  • 주목할 만한 점은 매일매일 출석체크로 크레딧 수급하기 좋은 환경이다. 매일매일 출석체크는 총 7일 동안 꼬박꼬박 출석체크를 하면 그날 그날에 해당하는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7일차 보상까지 얻은 뒤, 8일차에 출석체크를 한번 더 하는 것으로 출석체크를 다시 초기화하고 그 다음날에 1일차부터 다시 시작된다.[14] 매일매일 출석체크 보상은 다음과 같다.
1일차[15]
공압 재시동기 3개
2일차
5티어 프리미엄 기체 3일간 대여[16]
3일차
자동소화기 2개, 구급상자 2개
4일차
10만 크레딧
5일차
자동소화기 3개, 구급상자 3개, 공압 재시동기 10개
6일차
7티어 프리미엄 기체 10일간 대여[17]
7일차
30만 크레딧

3.5.2. 단점[편집]


  • 기존에는 중국 주민번호를 별도로 요구하지 않았으나, 1.9쯤 전후해서 회원 가입 시에도 주민번호를 요구하게 되었다.

  • 말이 통하지 않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18] 어차피 국내 서버나 아시아 서버가 없는 마당에 그런 걸 감안해야 하냐고 생각할 순 있지만, 중국어에 능통하다면 몰라도 하는 수 없이 영어로 채팅을 해야 하는데, 전투 중에는 일부 문자와 단어를 아예 입력할 수 없다는 치명타가 있다.[19] 그리고 중국이 한국 못지 않게 학구열이 불타오른다고는 해도 항공용어는 고사하고 중, 고등학교에서 배울 법한 일상적인 회화마저 불가능할 정도로 영어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적지 않다.

  • 8탑방이 좀 골치아프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중국서버에서는 자국산이라는 중국의 8티어 전투기인 JL-1A-37을 만들어서 상시 판매까지 하고 있는데, 이 기종은 선회력이 XP-72 수준이지만, 속도성능이 9티어 평균 수준으로 8티어 중에서는 중전투기까지 전부 찍어누르고 1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전투기를 따돌리는 건 기본이고 중전투기까지 상승추격으로 잡아내는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이 기종이 떴다 하면 8탑방을 거의 초토화를 내는 주범이기 때문이다.[20] 이런 걸 상시판매를 하고 있으니 지갑전사도 그만큼 대량으로 양산되어 8탑방의 승패는 JL-1A-37 보유량에 달릴 정도...

  • 워게이밍 직영에 비해 중국 인터넷 방화벽인 방화장성 때문인지 플레이 도중에 핑폭이 일어나 조종 불능 상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서버에서 플레이한다면 전투에 바로 들어가기 전에 튜토리얼에서 부스트 키를 이용해서 반응성 체크를 하고 조준점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중앙으로 제대로 돌아오는지 확인한 뒤 전투에 참여하길 권장한다. 1.9.4 이후 이 현상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지만, 핑폭 여부는 지역과 해외 네트워크 환경, 접속자 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21]

  • 신규 트리를 테스트서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워게이밍 서버와는 달리 테스트서버를 이용할 수 없으며, 결제서비스에도 제한이 있다. 보통 일반적으로 해외서버는 마스터카드(경우에 따라 마에스트로 포함)와 비자면 충분하지만, 중국서버는 중국은행 카드(특히 위챗)로만 결제할 수 있기 때문에 대리결제 등을 요청하지 않으면 요금 결제를 할 수 없다. 중국 계좌가 없다면 강제 무과금 플레이를 해야 하며, 프리미엄 30일치 끊으려면 토큰 400개를 갖다 바쳐야 한다.

  • 업데이트가 완전히 중단되어 1.9.6 이후의 컨텐츠를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서비스 종료가 예정되어 이제는 의미가 없어진 단점이다.


4. 평가[편집]









5. 문제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플레인/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관련 인물[편집]


2013년부터 과거 러시아 서버에서 스트리밍했던 유튜버로, 마우스와 키보드로 플레이했다. 주요 플레이스타일은 2.0 이전에는 전 병과를 대체로 골고루 운용했으나, 2.0 업데이트 이후로는 공격기와 폭격기의 비중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공대지 비중이 많이 높아졌다. 주로 플레이하는 티어 구간이 저티어부터 고티어까지 폭넓게 굴리기 때문에 다양한 트리 기종들의 성능을 개략적으로 확인하는덴 좋으나, 특수기동같은 고유한 면이 없이 기본 기동 정도만 할 줄 아는 전형적인 중위권 유저이기 때문에 기본 전술 이상 난이도의 전략전술을 보고 익히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후 워플레인과 워쉽을 접으면서 게임 영상은 전부 내려갔고, 유튜브에는 러시아어로 된 무기 관련 역사영상들만 남았다.
자신이 직접 모드를 제작해서(Furious mod) 배포한 적도 있었다.

북미서버 스트리머로 마우스/키보드로 플레이하며, 닉네임은 Z3M이다. 주로 전투기와 다목적기를 많이 타며, 국가를 크게 가리지 않고 대체로 골고루 타는 편이다. 대체로 5~8티어 위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9~10탑방에서는 보기 어렵다. 북미포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었지만 최근에는 활동이 뜸한 상태.

북미서버 유튜버로 마우스/키보드 플레이어이다. 닉네임은 유튜브 계정과 동일하다. 병과와 국가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타면서 각 기종별 리뷰를 진행한다. 2022년 11월까지 꾸준히 영상을 올렸으나, 이후 6개월간 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다.

영국 국적의 유럽서버 유튜버로 마우스/키보드 플레이어이다. 유럽서버 닉네임은 띄어쓰기를 제외하면 유튜브 계정의 닉네임과 동일하고, 북미서버 닉네임은 qrwotna이다. 병과와 국가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타면서 각 기종별 리뷰를 진행하는데, 4만 판 이상 플레이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기종 성능에 대한 데이터시트를 만들어서 상세하게 리뷰한다. 붐앤줌 보다는 턴파이팅을 지향하며, 방향타 컨트롤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특수기동의 경지에 도달하는 수준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실력을 보이지만, 마우스의 움직임이 큰지 정작 조준점 컨트롤이 불안정한 것이 흠.

7. 기타[편집]


  • 현재 핑은 국내 거주시 북미서버 기준으로 대략 200~250ms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클라이언트 기반 계산 적용 이후로는 문제가 어느 정도 보완되고 있다. 하지만 핑이 200ms 이상 높은 만큼 게임 초창기에 워 썬더로 사람들을 많이 떠나게 만든 공중 북두의권 수준은 아니지만 둔한 기동으로 인해 암이 걸리는 경우도 종종 당할 수 있다. 물론 핑도 핑이지만 레이턴시도 엄청난 영향을 주므로 가급적이면 수직동기화같이 인풋랙을 유발하는 요소는 모두 끄고 플레이해야 한다.[22]
참고로 리플레이의 플레이 데이터는 서버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서 플레이했던 것과 다르게 조준선과 타겟이 일치하지 않는 현상을 볼 수 있다.

  • 월드 오브 탱크월드 오브 워쉽에 비해서 개개인의 기량이 크게 작용하는 편이며, 월탱/워쉽보다 진입장벽이 더 높은 게임인 만큼, 제대로 된 편대비행 전술은 전투에서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솔로잉을 하더라도 공중전에 대한 기본적인 전략전술이랑 팀웍에 대한 개념은 숙지해두는 게 좋다. 뵐케의 금언 항목, 특히 8번을 참조할 것. 아군끼리 공중충돌하는 경우의 80% 이상은 적기 1대를 2대 이상이 같이 쫓아다닐 때다. 같이 다닐 편대가 있다면 타치 위브러프베리 원형진 항목도 참고해볼 만하다.

  • 순수하게 마우스로만 플레이하는 유저와 키보드 세팅으로 세밀하게 컨트롤하는 유저의 능력차이가 좀 심한 편이다. 마우스로만 플레이해도 기본적인 기동에 선회전까진 해내고 헤드온 조준의 경우 오히려 마우스가 더 간편하기도 하다. 그래서 마우스로도 공방 평균 성적은 따낼 수 있지만, 키보드(특히 게이밍 마우스를 쓰는 경우)까지 같이 쓰는 유저와 비교해보면 3차원 기동에서 능력 차이가 바로 드러난다. 그래도 조이스틱이 넘사벽 원탑을 먹던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편. 하지만 시뮬레이션 수준의 복잡한 조작성 대신 아케이드성 강한 쉬운 조작성으로 어필하려던 게임에서 이런 문제가 불거저 나왔다는 것 자체가 문제이기도 하거니와, 최악의 악재는 바로 가이진워 썬더가 월드 오브 워플레인과 거의 동시기에 클베와 오베를 거쳐 런칭에 들어갔다는 것. 오히려 월드 오브 워플레인이 내세우던 '간편한 조작' 면에서도 워썬더의 아케이드 모드가 훨씬 쉬웠고, 시뮬레이션과 같은 리얼한 조작감 조차 워썬더의 히스토리컬/리얼리스틱 모드가 압도적인데다 심지어 이걸 입맛대로 선택해서 즐길 수 있고 그래픽과 원활한 게임 진행[23] 면에서도 워썬더가 훨씬 낫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 프리미엄 서비스를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쉽과 공유한다. 따라서 기존의 북미서버 월드 오브 탱크/월드 오브 워쉽 프리미엄 이용자는 월드 오브 워플레인 북미 서버 역시 프리미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유 경험치도 월드 오브 탱크와 공유한다. 따라서 이 패치와 동시에 자유 경험치가 한데 합쳐졌으며, 원래는 워쉽을 포함한 세 게임 전부 자유 경험치와 골드를 공유할 예정이었으나... 워쉽이 혼자 더불룬부터 시작해서 따로 놀기 시작하면서, 워쉽과는 프리미엄 계정만이 공유된다. 다른 둘에 비해 판당 경험치가 더 많이 들어오고, 그만큼 부품과 티어 연구에 더 많이 (승무원의 경우는 더 적게) 소모하다보니 취소된 듯 싶다.

  • 'Developer', 이른바 슈퍼테스터로 추정되는 유저들이 미공개된 프리미엄 기체를 사용하여 게임에 참가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이 사용하는 기체는 정보에도 없고 스펙 및 기타사항들도 불문에 부친 상태이므로 현 상황에서는 레어 전투기다. 이들이 사용하던 기체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판매되는 물건도 있었으며, 차후 테스트를 통해 실전배치될 모양이다. 즉 이들을 통하여 각종 시제 프리미엄 기체들을 테스트하여 내놓을 심산이다. 혹시나 이런 경우가 보일경우 업데이트를 잊지 말도록. 다만 월탱/워쉽과 달리 러시아 서버에만 한정되는 이야기다.

  • 2014년 11월에 런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었으며, 2016년 11월에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었다.

  • 2.0 이전 기준 리플레이 파일과 실제 인게임의 음성 메세지가 조금 다른데, 리플레이에서의 음성 메세지의 문장이 게임 내보다 좀 더 길고 복잡하다.

  • 월드 오브 탱크, 월드 오브 워쉽과 다르게 적 유저에게 격추되어도 조건부로[24] 무한정 부활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월탱, 워쉽과 동일하게 한 번 격추되면 끝이었으나, 공중전이 워낙에 순간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광탈하기 쉬워서 2.0 이후 FPS의 데스매치처럼부활이 가능해진 것. 덕분에 선제공격의 희생양이 되면 부서진 자신의 장비를 보며 분노의 샷건을 때려야 하는 월탱, 워쉽 보다는 훨씬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8. 업데이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월드 오브 워플레인/업데이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2022년 12월 13일 서비스 종료.[2] 2020년 9월 30일 서비스 종료.[3] kongzhong.com을 통해 2020년 9월 30일까지 중국서버 운영.[closed] A B 서비스 종료로 폐쇄됨.[4]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워썬더에게 밀린다.[5] 참고로 월드 오브 탱크도 싱가포르 시기에는 110 ~ 150ms였다가 홍콩으로 옮기면서 미꾸라지 VPN 등을 사용하여 핑 상태가 매우 좋을 경우 최소 40 ~ 70ms 정도 나오며 미꾸라지 VPN을 사용하지 않아도 60 ~ 90ms 정도 나온다. 만약 해저케이블 등의 영향으로 핑이 안좋을 경우 싱가포르 핑 수치에 빨핑(순간 이동 등의 핑튐 현상)이 붙는다고 생각하면 된다.[6] 다만 gpu에 의한 레이턴시 옵션 때문에 이게 체감되지 않을 수도 있다. 최신형 gpu 및 그 드라이버는 레이턴시 오프 기능을 설정할 수 있지만, 구형의 경우 가능하면 cpu가 사전에 준비하는 프레임 수를 최대한 낮은 수로 제한해둬야 한다. 즉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쓰는 유저라면 NVIDIA 제어판에 들어가서 미리보기 이미지 설정 조정에서는 "고급 3D 이미지 설정을 사용합니다"라는 설정을 사용하고 "3D 설정관리 - 가상 현실 사전 렌더링 프레임 - 1"으로 설정하면 된다.[7] 보통 1분 34초~37초이다.[8] 보통 1 vs 1 혹은 2 vs 2 매칭이 자주 보인다. 그 외에 운이 아주 없다면 상위 티어 1명 vs 하위 티어 편대(2명) 매칭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상위 티어 1대와 하위 티어 1대가 같은 팀으로 플레이하여 AI를 상대하는 경우도 있다.[9] 아시아에서 UTC+9 시간은 대한민국과 북한, 일본에서만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간대이다.[10] JST는 Japan Standard Time(일본 표준시)를 말하는 것으로 한국은 일본과 동일한 표준시를 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표준시 문서 참고.[11] 러시아 모스크바와 벨라루스 민스크의 스튜디오는 진작에 철수했고, 월탱 러시아서버 운영은 레스타 스튜디오에 넘긴 상태이다.[12] 2016년 7월 초에 1주일 동안 시행되었던 크레딧 4배가 대표적인 사례로, 이 시기에 골플 운용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도 했다.[13] 편대가 나타난다고는 해도 네임드 또는 그에 준하는 실력자들은 아니다.[14] 다만 며칠 동안 출석체크를 안하면 자동으로 초기화가 된다. 크레딧 수급하긴 좋으니 꾸준히 해주자.[15] 한국식 표기법인 일차(日次)와 달리, 중국에서는 천목(天目)으로 표기한다. 일본은 일목(日目)[16] 대여 가능한 기종 : XF4U-1, Boomerang, Me 209 V4, P-40 M-105, Tomahawk IIb 중 무작위 1대[17] 대여 가능한 기종 : XP-75, Yak-3RD, Fw 190 A-8, P-51K 중 무작위 1대[18] 인게임에서의 음성과 문자는 북미섭의 영어 파일로 덮어씌울 수 있었으나, 2017년 10월에 이미 워게이밍이 월드 오브 워플레인 2.0을 내놓으면서 기존 자료들이 모두 폐기되었다. 덮어씌울 거리를 찾아야 한다면 이제는 중국서버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부탁하는 수밖에 없다.[19] 문자 중에서 "G"는 아예 입력할 수 없고, 단어는 예를 들어 "come on" 이라고 적으면, com이 필터링되어 ***e on이 된다. 다른 예로 "sb"도 필터링되지만 이건 중국 욕설이라 그런 것.[20] 중국서버는 티어별 유저 실력이 워게이밍 직영 서버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점도 감안하면 JL이 더욱 판을 칠 수밖에 없다.[21] 사실 이는 중국 서버 뿐만 아니라 워게이밍 직영 서버들에서도 종종 일어난다. 다만 그 빈도와 확률이 중국서버에 비해 낮을 뿐이다.[22] 그래도 수직 동기화를 쓴 것처럼 프레임 제한이 안풀린다면 응용 프로그램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해서 '속성'에 들어간 뒤 호환성에서 '최적화 사용 중지' 옵션을 활성화해주자.[23] 초창기 월플의 패킷 로스트로 인한 공중 북두의 권에 짜증내다 워 썬더로 넘어간 경우도 많다.[24] 점령전: 게임 시작 후 7분 동안, 침공전&폭격기 호위전: 할당된 예비 소티가 남아있는 동안, 소모전: 게임 끝날 때까지 제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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