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제일폐: 월한강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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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月寒江谸錄. 한국의 무협 웹툰. 작가는 '회색'.
2. 줄거리[편집]
자신의 절대무공을 숨기고 허당 노릇을 하며 살아가는 무당파 소월과 미소년 사제 소하, 그리고 자애로운 대사형 지서는 당주의 명을 받고 무림맹으로 향하는데...
그런 소월을 마교의 첩자로 의심하여 쫓는 노악과의 악연은 점점 서로를 강하게 연대시키고, 평화롭던 무림에 서서히 드리워지는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베스트도전에서 아마추어 연재로 시작했으며 그 시절 제목은 월한강청록이었다. 작가 왈 한자는 다르지만 의미는 같다고.
그러다 레진코믹스에 스카우트되어 정식 연재를 시작했으며 2017년 9월 28일 레진코믹스와의 계약이 끝나 연재가 종료되었다.
이후 작가 트위터를 통해 새 연재처가 카카오페이지로 결정되었음을 알렸다. 5월 14일 작가 트위터를 통해 링크가 공개되었다. (네이버북스), (카카오페이지)
레진 연재 당시 인기순위는 매우 높았다. 다만 휴재 빈도수가 굉장히 잦다는 것이 단점. 카카오페이지와 네북으로 옮겼지만 현재도 휴재와 연재를 반복하고있다.
봄툰에 새로 연재페이지가 올라왔으며 2019년 8월 이후 업데이트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2021년 8월 16일에 연재 재개를 시작했는데 카카오페이지에만 올라오고있다. 카카오페이지 공지로 격주 연재 확정. 근데 몇화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작가가 또 잠수를 타는 바람에 팬들의 원성이 높다.
2021년 8월 31일 204화를 끝으로 1부가 끝났다.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무림제일폐: 월한강천록/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논란[편집]
휴재 빈도가 굉장히 잦은데 작가가 건강이 안 좋은 편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6년 10월 2일 휴재공지에선 결국 장염으로 인해 응급실을 갔다. 그리고 2017년 1월 15일, 갑상선 암에 걸린 상태라는 소식이 휴재공지와 함께 올라왔다. 결국 2017년 9월 19일에 작가가 블로그를 통해 레진을 떠난다고 발표하였고, 레진과의 계약을 종료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PD와의 트러블이다. 작가는 갑상선 종양이 발견되었음에도 담당 PD가 휴재를 말렸고, 나중에서야 암인 것을 알아서 치료 시기가 늦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작가의 주장 레진측 입장
레진에서 먼저 메신저 대화내역을 공개하면서 내용이 작가가 주장한 내용과 크게 달라 각 커뮤니티에서는 대체적으로 작가가 악의적인 왜곡을 했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었으나 이에 대해 작가도 트위터에서 레진측에게 유감을 표명한 뒤에 전화 통화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맞섰고 이에 모든 pd와의 메신저 내역을 공개하면서 다시 전세가 뒤집혀 트위터에서는 레진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았기에 다른 커뮤니티에선 의견이 변하지 않았다. 작가 블로그 작가 트위터 자세한 것은 레진코믹스 작가 부당 대우 논란 문서 참고. 하지만 해당 내용은 레진측에서 회색 작가에게 해외 연재 관련 수익금을 제대로 배분 안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폭로한 것이기 때문에 최초에 회색 작가가 주장하며 사건의 시발점이였던 담당 PD가 휴재를 말렸고 그로 인해 치료 시기가 늦어졌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회색 작가 측에서 정확한 증거를 내세운 바가 없다.
카카오페이지에서도 휴재가 잦자 레진 사태 때 문제가 생겼던 이유가 사실은 작가의 태업 때문이 아니었냐는 의견이 재조명받기도 했다.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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