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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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

Wales national football team
Tîm pêl-droed cenedlaethol Cymru

FIFA 코드
WAL
축구 협회
웨일스 축구 협회
대륙 연맹
유럽 축구 연맹
홈 경기장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
(Cardiff City Stadium / 33,280석)
별명
Y Dreigiau (용)
감독
[[웨일스|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틀:국기|
]][[틀:국기|
]]
롭 페이지 (Rob Page)
주장단
C
아론 램지 (Aaron Ramsey)
VC
벤 데이비스 (Ben Davies)
3C
대니 워드 (Danny Ward)
라이벌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FIFA 랭킹
28위 (2023년 10월 26일 기준 / #)
Elo 랭킹
45위 (2023년 11월 29일 기준[1] / #)
공식 웹사이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 대표팀 기록 보기 ]
A매치 최다 출전
가레스 베일 (Gareth Bale)
- 111경기
A매치 최다 득점
가레스 베일 (Gareth Bale)
- 41골
월드컵 최다 득점
아이버 올처치 (Ivor Allchurch)
- 2골 (1958)
첫 국제경기 출전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vs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0:4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1876년 3월 26일)
최다 점수차 승리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vs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북아일랜드]] 11:0 >
(웨일스 렉스햄 / 1888년 3월 3일)
최다 점수차 패배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vs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0:9 >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 1878년 3월 23일)


[ 대회별 성적 보기 ]
세계대회
월드컵
[진출] 2회[1]
[최고] 8위/8강 (1958)
대륙대회
유로
[진출] 2회
[최고] 파일:트위터 동메달 이모지.svg(2016)
네이션스 리그
[진출] 3회
[최고] 17위/리그B (2020-21)


유니폼 컬러

원정
상의


하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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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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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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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선수 명단
5. 역대전적
6. 연령별 대표팀
6.1. U-19/U-20 대표팀
7. 대한민국과의 전적



1. 개요[편집]


웨일스축구 국가대표팀.

홈 구장은 카디프에 위치한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이며 감독은 롭 페이지다. 용(웨일스어 Y Dreigiau)[2]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축구보다 럭비가 더 인기를 끌고 있는 탓에 변방의 이미지가 강했던 대표팀이다. 그러나 2010년대 이후 가레스 베일, 아론 램지 등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조금씩 나오면서 전력이 올라오더니 마침내 UEFA 유로 2016[3]에서 4강 진출[4]로 이변을 기록하며 유럽의 복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 유니폼 스폰서는 아디다스다.


2. 역사[편집]


축구가 영국의 전국구 스포츠로 발돋움하기 전인 1876년 2월, 웨일스의 몇몇 사업가들은 축구 발전에 시간과 돈, 열정을 투자했다. 슈롭셔 원더러스의 선수이자 변호사인 르웰린 캐릭을 중심으로 그들은 이웃 지역인 스코틀랜드와 국제 경기를 치르고자 머리를 맞댔다. 대표팀 선수를 모으고, 경기 세부 일정을 논의했다. 훗날 웨일스는 국가대표팀 창시의 기틀을 마련한 '렉섬 미팅'을 웨일스축구협회의 창립 시초로 보고 있다.

요크셔, 랭커셔, 스코틀랜드 등지에서 넘어온 노동자들은 타지의 수준 높은 축구를 웨일스에 유입했다. 북웨일스 지방에 먼저 축구 붐이 일었고, 남웨일스 지역에도 축구 붐이 일기 시작했다. 1902년에는 프로 리그까지 발족했으나 웨일스가 배출한 첫 스타인 빌리 메러디스를 위시한 여러 정상급 선수들이 웨일스보다 수준 높은 잉글랜드 리그에서 뛰면서 웨일스 국대 차출에 난색을 표했는데, 그럼에도 1920~30년대에 브리티시 홈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여섯 번이나 차지한 걸 보면 웨일스는 꽤나 잠재력이 있는 팀이었다. 그리고 1910년 이후 스완지 시티와 같은 남웨일스 팀과 함께 잉글랜드 리그에 참가한 카디프 시티 역시 1926/27 시즌 FA컵에서 우승하여 자신들의 저력을 영국 전역에 알리기도 했다.

한동안 럭비에 밀려 침체에 빠진 웨일스 축구는 1950년대에 꽃을 피웠다. 지미 머피 감독의 지휘 하에 주장 데이브 보웬, 에이스인 존 찰스를 필두로 1958년 대회에 도전하여 당시 한국에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실수로 출전 신청서를 분실하여 참가가 불발된 상황에서 중국을 이긴 인도네시아의 기권으로 자동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이스라엘을 이기고 본선에 갔다. 스웨덴으로 날아간 '드래곤 군단'은 개최국 스웨덴에 전 대회 준우승을 기록한 헝가리, 그리고 당시에는 최약체인 멕시코랑 같은 조가 되어 멕시코를 빼면 고전이 예상되었으나 3경기 모두 비기고 승점 3점으로 같은 3점인 헝가리를 제치고 8강에 올라갔다. 다만 당시에는 승리가 2점이었기 때문에 1승 1무 1패에 골득실에서 앞선 헝가리가 지금이라면 2위가 되었을 것이다. 골득실에서도 헝가리가 +를 기록하여 0인 웨일스에 앞섰지만 이 대회까지만 해도 골득실도 따지지 않았고, 승점이 같으면 플레이오프라는 재경기를 하는 제도[5]를 운영하고 있었다. 어쨌든 같은 3점이라서 재경기를 하여 이보르 알처치테리 메드윈의 연속골에 힘입어 헝가리를 2:1로 이기고 대회 준우승한 스웨덴에 이어 2위로서 8강에 올라갔다.

8강에 진출한 웨일스의 상대는 이 대회 우승팀 브라질이었다. 웨일스는 예상외로 선전했으나, 후반 21분에 당시 17살 된 앳된 소년에게 결승골 한방을 얻어맞으며 석패했다.[6] 그리고 이 결승골을 넣은 선수가 훗날 축구황제가 되는 펠레였다.[7] 이때 머피 감독은 부상으로 결장한 찰스가 출전할 수만 있다면 웨일스는 이겼을 것이라고 하여 두고두고 에이스의 부재를 아쉬워했다.[8]

이후 1960~70년대 내내 겨울잠을 자던 드래곤 군단은 1979년에 마이크 잉글랜드 감독을 맞아들인 뒤 1980년대에 이르러 스타로 떠오른 이안 러쉬마크 휴즈라는 당대 영국 최고의 골잡이를 앞세워 부활을 꾀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기량이 뒷받침되지 않은 탓에 번번이 메이저 대회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후 존 토샥 감독, 라이언 긱스, 크레이그 벨라미로 대표되는 1990~2000년대에도 상황은 비슷했다. 특히 긱스는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셰브첸코와 더불어 국대 잘못 만나 메이저 대회에 못 나간 스타로 알려지게 되었다. 가장 메이저 대회 본선에 근접했던 사례는 유로 2004 예선이었는데 이탈리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핀란드, 아제르바이잔과 한 조를 이루며 초반 4연승으로 1위를 질주했다. 이탈리아를 상대로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었다. 하지만 마지막 4경기에서 1무3패에 그치며 조2위로 러시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야했고 1차전 원정에서 비기는 성과를 거두고도 홈에서 패배하며 본선행을 이루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2011년에 웨일스 축구계의 레전드 중 하나인 게리 스피드 감독의 갑작스런 자살이 전해지자 축구계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2012년부터 스피드의 후임으로 부임한 크리스 콜먼 감독은 부담감이 커지게 되었다. 하지만 가레스 베일아론 램지, 조 앨런, 애슐리 윌리엄스의 등장으로 웨일즈 축구가 황금세대에 돌입했다는 평가가 많으며, UEFA 유로 2016 예선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이스라엘, 벨기에, 키프로스, 안도라와 속하게 되었는데 당당히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였다.[9] 무려 58년 만에 감격의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이라는 것이 아래 BBC 트레일러에도 전달될 정도로 현지에서는 그 기쁨이 남달랐던 것으로 보인다.[10]
유로 2016 본선 진출을 계기로 2015년 10월 현재 역대 최고 순위인 피파랭킹 8위를 기록하는 등 내심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노려보는 분위기다. 유로 2016 본선에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며 메이저 국제대회 토너먼트 진출 기록도 58년만에 다시 이뤘다. 16강전에선 본선 내내 10백 수비로 무장한 북아일랜드에 자책골로 겨우 1:0으로 이기며 공격력에서 의문이 생기는 듯 했지만 8강에선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황금세대로 무장한 벨기에에게 선제골 실점 이후 내리 3골을 넣어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웨일스 역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은 물론 16강에서 낙마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대신해 영국 축구의 자존심을 지킨 순간이었다. 이어진 준결승전에선 7월 6일(한국시간 7월 7일,) 포르투갈에게 0:2로 패하면서 결승진출은 무산되었지만 뛰어난 투지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아이슬란드 축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팀으로 평가받기에 충분하였으며 특히 8강전에서 벨기와의 3:1 승리 경기는 웨일스의 스포츠 경기 생중계 역사상 최고의 시청자수 기록 및 웨일스 TV 방송 역사상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을 제외하고 세번째로 많은 시청자수를 기록하며 구성국 중에서 상대적으로 축구 인기가 떨어지던 웨일스에서 엄청난 축구 인기를 이끌어냈고# 웨일스로 돌아가서는 엄청난 환영 인파 앞에서 오픈탑버스 퍼레이드까지 벌였을 정도였다.
파일:웨일스-유로2016-최고시청률.jpg

유로 2016의 기세를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도 선전중인데 역대 최고 순위의 피파랭킹에 힘입어 무려 톱시드를 받고 D조에 편성, 세르비아,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조지아, 몰도바와 같이 싸우게 되었다. 조지아와의 홈경기를 1:1로 비기는 등 발목을 잡혔으나 가장 유력한 경쟁자로 평가받는 세르비아와의 두 번의 경기를 지지 않고 끝냈고, 또다른 난적 오스트리아를 홈에서 1:0으로 잡아내는 등 유로에서 보여준 끈끈한 경기력을 다시한번 보여주며 4승 5무 무패로 2위에 랭크되어있다. 이러한 선전에도 불구하고 1위 세르비아와 1점차, 3위 아일랜드와도 1점차로 촘촘히 붙어있어 남은 1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할 판. 그래도 팀의 지주이자 에이스인 가레스 베일이 부상을 달고 다니며 팀에 공헌을 많이 못한 상태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온 여정이라, 가레스 베일의 원맨팀이 아니냐는 세간의 이미지는 확실히 털어버렸다. 그러면서 리버풀 출신 벤 우드번해리 윌슨, 맨유 유스 출신 톰 로렌스, 첼시 출신 이선 암파두, 한때 맨유의 측면을 담당하는 다니엘 제임스, 본머스의 센터백 크리스 메펌 등을 기용하면서 황금 세대 이후의 세대교체도 염두에 두는 장기적인 팀 운영을 겸하고 있어 미래는 밝은 편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일랜드에게 마지막 경기를 패하면서 조 3위로 예선 탈락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유로 2020 예선에서는 치열한 순위 경쟁 끝에 헝가리와의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면서 극적으로 지난 대회에 이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참가국이 24개국으로 증가한 덕택을 톡톡히 보는 중. 또한 본선에서는 스위스, 터키, 이탈리아와 A조에 속하였는데, 여기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같은 성적을 낸 스위스를 골득실로 제치고 조 2위를 차지하면서 2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16강에서는 덴마크와 싸웠는데, 결과는 4:0으로 참패하면서 4강까지 간 지난 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16강에 그치면서 좀 일찍 대회를 마쳤다. 그래도 2연속 16강에 진출하면서 이젠 약체가 아닌 다크호스로써 미래가 기대되는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세를 이어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지역예선에서도 힘을 내고 있다. 벨기에, 에스토니아, 체코, 벨라루스와 한 조에 속한 웨일스는 1차전 벨기에에게 1-3으로 깨지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경기에서 무패가도를 달렸고, 압도적이진 않지만 한 골을 꼭 넣어 이기는 실리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체코를 제치고 조 2위 수성에 성공한다. 이로써 현 월드컵 유럽예선 체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선 스코틀랜드,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와 한 조에 속해 타 조들보다 한결 수월한 대진표를 받아들었고, 3월 준결승전에서 오스트리아를 2-1로 잡으며 본선 진출 목전까지 도달했다.

우크라이나가 2월 말 터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정상적 스케줄 소화가 불가능해져 결승전은 6월로 밀렸고, 그 사이 웨일스가 본선진출 시 들어갈 조도 편성이 되었다. 결국 6월에 재개된 예선에서 우크라이나를 만나게 된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의 프리킥 한 방으로 상대 자책골을 이끌어내며 이 한 골을 잘 지키고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64년 만에 웨일스는 길고 길었던 비운의 역사를 뒤로 하고 사상 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어냈다.[11] 또한 잉글랜드와 같은 B조가 되면서,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는 영국 축구 더비가 열리게 된다.

UEFA 네이션스 리그/2022-23 시즌/리그 A에서는 리그 A 4조로 편성되었으나, 1무 5패를 당하면서 리그 B로 강등되었다. 원래 웨일스가 UEFA 네이션스 리그/2020-21 시즌 리그 B 4조에서 1위해서 승격된 팀이었고 이해 승격되었던 오스트리아와 체코도 1승 1무 4패로 패배하면서 다시 하락했기 때문에 특이한 건 아니지만[12] 웨일스가 무승인 건 우려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같은 시기 잉글랜드가 5경기만에 강등 확정, 3무 3패로 탈락하면서 더 눈에 띄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포커스가 쏠리지는 않았다. 이 때문에 본선에서 잉글랜드, 이란, 미국을 상대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말을 듣고 있다.
파일:1669379309628.jpg
그 우려는 현실이 되어, 1차전에선 1:1로 미국에 비기며 선전했지만 이란에게 0:2로 패배하고, 잉글랜드에게 0:3으로 패하는 졸전 끝에 대회 30등으로 광속 탈락하며 씁쓸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13]

2023년 9월 8일[14] 카디프에서 대한민국과의 첫 A매치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3. 선수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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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fff><rowbgcolor=#b22222><rowcolor=#ffffff><tablewidth=100%>포지션||등번호||이름||생년월일||출장||||소속 클럽||
||<|3><colbgcolor=#E31F2B><colcolor=#fff> GK || || 웨인 헤네시
(Wayne Hennessey) || 1987년 1월 24일 (37세) || 108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노팅엄 포레스트 FC ||
|| || 대니 워드
(Danny Ward) || 1993년 6월 22일 (30세) || 34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레스터 시티 FC ||
|| || 아담 데이비스
(Adam Davies) || 1992년 7월 17일 (31세) || 4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
||<|9> DF || || 니코 윌리엄스
(Neco Williams) || 2001년 4월 13일 (23세) || 32 || 2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노팅엄 포레스트 FC ||
|| || 벤 데이비스
(Ben Davies) || 1993년 4월 24일 (30세) || 80 || 1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토트넘 홋스퍼 FC ||
|| || 크리스 메펌
(Chris Mepham) || 1997년 11월 5일 (26세) || 42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AFC 본머스 ||
|| || 조 로든
(Joe Rodon) || 1997년 10월 22일 (26세) || 39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즈 유나이티드 FC ||
|| || 코너 로버츠
(Connor Roberts) || 1995년 9월 23일 (28세) || 50 || 3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번리 FC ||
|| || 톰 로키어
(Thomas Lockyer) || 1994년 12월 3일 (29세) || 14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루턴 타운 FC ||
|| || 벤 카방고
(Benjamin Cabango) || 2000년 5월 30일 (23세) || 7 || 0 ||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
|| || 오언 벡
(Owen Beck) || 2002년 6월 18일 (21세) || 0 || 0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던디 FC ||
|| || 리건 풀
(Regan Poole) || 1998년 6월 18일 (25세) || 0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링컨 시티 FC ||
||<|9> MF || || 해리 윌슨
(Harry Wilson) || 1997년 3월 22일 (27세) || 48 || 6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풀럼 FC ||
|| || 딜런 레빗
(Dylan Levitt) || 2000년 11월 17일 (23세) || 13 || 0 ||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히버니언 FC ||
|| || 이선 암파두
(Ethan Ampadu) || 2000년 9월 14일 (23세) || 46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즈 유나이티드 FC ||
|| || 데이비드 브룩스
(David Brooks) || 2000년 7월 8일 (23세) || 24 || 3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AFC 본머스 ||
|| || 데니스 에케르트 아옌자
(Dennis Eckert Ayensa) || 1994년 11월 23일 (29세) || 5 || 0 || 파일:벨기에 국기.svg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 ||
|| || 조던 제임스
(Jordan James) || 2004년 7월 2일 (19세) || 4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버밍엄 시티 FC ||
|| || 조시 시한
(Josh Sheehan) || 1995년 3월 30일 (29세) || 4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볼턴 원더러스 FC ||
|| || 루크 해리스
(Luke Harris) || 2005년 4월 3일 (19세) || 0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풀럼 FC ||
|| || 찰리 새비지
(Charlie Savage) || 2003년 5월 2일 (20세) || 0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레딩 FC ||
||<|5> FW || || 키퍼 무어
(Kieffer Moore) || 1992년 8월 8일 (31세) || 35 || 1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AFC 본머스 ||
|| || 대니얼 제임스
(Daniel James) || 1997년 11월 10일 (26세) || 45 || 6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리즈 유나이티드 FC ||
|| || 톰 브래드쇼
(Tom Bradshaw) || 1992년 7월 27일 (31세) || 7 || 0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밀월 FC ||
|| || 네이선 브로드헤드
(Nathan Broadhead) || 1998년 4월 5일 (26세) || 5 || 1 ||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입스위치 타운 FC ||
|| || 리암 컬렌
(Liam Cullen) || 1999년 4월 23일 (24세) || 0 || 0 || 파일:웨일스 국기.svg 스완지 시티 AFC ||
||<|2> 일정 ||<-2> 친선경기 || 2023년 10월 12일(목) || 홈 ||<-2> 파일:지브롤터 기.svg 지브롤터 ||
||<-2> 유로 2024 예선 || 2023년 10월 16일(월) || 홈 ||<-2>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 크로아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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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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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 bgcolor=#fff,#191919><rowbgcolor=#b22222><rowcolor=#fff><width=10%> '''순서''' ||<width=40%> '''선수 이름''' ||<width=10%> '''출전 횟수''' ||<width=20%> '''첫 경기''' ||<width=20%> '''마지막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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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 [[웨인 헤네시]] ||<|2> '''109회''' || 2007.5.26 || 2023.10.11 ||
|| [[크리스 건터]] || 2007.5.26 || 2022.6.14 ||
}}}





5. 역대전적[편집]



5.1. FIFA 월드컵[편집]


역대 월드컵 전적 순위: 54위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1930년 우루과이
불참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1934년 이탈리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1938년 프랑스
파일:브라질 국기(1889-1960).svg
1950년 브라질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파일:스위스 국기.svg
1954년 스위스
파일:스웨덴 국기.svg
1958년 스웨덴
8강
8위
6[15]
5
1
3
1
4
4
파일:칠레 국기.svg
1962년 칠레
본선 진출 실패[16개국]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66년 잉글랜드
파일:멕시코 국기.svg
1970년 멕시코
파일:독일 국기.svg
1974년 서독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1978년 아르헨티나
파일:스페인 국기.svg
1982년 스페인
본선 진출 실패[24개국]
파일:멕시코 국기.svg
1986년 멕시코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90년 이탈리아
파일:미국 국기.svg
1994년 미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1998년 프랑스
본선 진출 실패[32개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2002년 한일
파일:독일 국기.svg
2006년 독일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2010년 남아공
파일:브라질 국기.svg
2014년 브라질
파일:러시아 국기.svg
2018년 러시아
파일:카타르 국기.svg
2022년 카타르
조별리그
30위
1
3
0
1
2
1
6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멕시코 국기.svg
2026년 북미
?
?
?
?
?
?
?
?
?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파일:모로코 국기.svg
2030년 월드컵
?
?
?
?
?
?
?
?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2034년 사우디
?
?
?
?
?
?
?
?
?
합계
8강 (1회)
2/22[16]
7
8
1
4
3
5
10

월드컵 진출 횟수는 단 두 번이지만, 첫 대회에서 8강(8위)에 진출하여 총 성적은 1승 4무 3패, 5득점 10실점을 기록하여 54위에 올라와 있다. 2022년 대회 기준 우크라이나와 승점이 같다.

다른 나라들과의 상대전적은 다음과 같이 나와있으며, 볼드체로 표기한 팀은 월드컵 우승팀이다.

브라질: 1패(1958)
잉글랜드: 1패(2022)
헝가리: 1승 1무(1958{2회})
스웨덴: 1무(1958)
멕시코: 1무(1958)
미국: 1무(2022)
이란: 1패(2022)

대륙별 상대전적은 아래와 같다.
유럽 1승 2무 1패
남미 1패
북중미 2무
아시아 1패

2022년 11월 현재 대륙별 상대 전적은 유럽 1승 2무 1패, 남미 1패, 북중미 2무, 아시아 1패를 기록 중이다. 한 경기 최다 득점은 1958 16강 조별리그 재경기 헝가리전 2:1 승이고, 최다 실점 기록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잉글랜드전 0:3 패다.

웨일스에 패배를 안긴 적이 있는 팀은 브라질(1패), 잉글랜드(1패), 이란(1패)으로 이들 세팀에게 모두 전패를 기록중이고, 가장 많은 승점을 얻은 팀은 헝가리로 2경기 4점을 획득하였으며, 접전인 팀은 스웨덴, 멕시코, 미국으로, 이 중에 스웨덴만 웨일스와 같은 유럽 소속이며, 나머지 두 팀[17]북중미 소속이다.

2018년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4승 5무로 60년만에 월드컵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아일랜드에게 당한 1패가 웨일즈를 조 3위로 떨어뜨리면서 진출 문턱에서 주저앉아야만 했다.[18]

2022년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우크라이나에게 1-0으로 승리하면서 1958년 이후 64년만에 월드컵 32강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잉글랜드-이란-미국이 속한 32강 B조에 합류했다.


5.2. 올림픽[편집]


파일:attachment/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gblogo.jpg 파일:attachment/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gb.jpg

올림픽은 국가 단위로 참여해야 하므로 영국에 존재하는 총 4개 축구협회의 대표팀을 합병한 형태로 출전해야 하는데, 각 축구 협회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기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았다.

1900 파리 올림픽 때 처음 참여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또한 1908년, 1912년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이후 1920년, 1936년, 1948년, 1952년, 1956년, 1960년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으나, 그다지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1964년, 1968년, 1972년 올림픽은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였고, 그 이후에는 영국 단일 팀은 올림픽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자국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에서 52년 만에 영국 단일 팀(Great Britain)으로 나서게 되었다. 하지만 말이 영국 대표팀이지, 사실상 다수의 잉글랜드 선수 + 소수 웨일스 선수[19]들이 포함된 팀이었다. 정작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선수들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들 축구협회가 차출을 거부했다. 축구협회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영국 단일 팀의 일원으로 뛰기를 꺼렸을 가능성이 높았다. 게다가 어찌 단일 팀으로 나섰건만, 카디프에서 열린 8강전에서 대한민국승부차기로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당연히 이길 거라 여기고 4강전 브라질과의 경기에만 집중하다가 개망신당했다.[20] 공교롭게도 당시 영국 감독은 승부차기와 인연이 나쁜 스튜어트 피어스다.

엔트리는 영국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의 1.1번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게도 당시 단일 팀의 양대 축인 웨일스와 잉글랜드는 10년 후 월드컵에서 영국 더비를 열게 된다.


5.3. 유로[편집]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파일:프랑스 국기.svg
1960년 프랑스
불참
파일:스페인국 국기(1945–1977).svg
1964년 스페인
본선 진출 실패[4강]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68년 이탈리아
파일:벨기에 국기.svg
1972년 벨기에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1976년 유고슬라비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80년 이탈리아
본선 진출 실패[8개팀]
파일:프랑스 국기.svg
1984년 프랑스
파일:독일 국기.svg
1988년 서독
파일:스웨덴 국기.svg
1992년 스웨덴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96년 잉글랜드
본선 진출 실패[16개팀]
파일:벨기에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000년 벨기에/네덜란드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2004년 포르투갈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2008년 오스트리아/스위스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2012년 폴란드/우크라이나
파일:프랑스 국기.svg
2016년 프랑스
4강[21]
3위
12
6
4
0
2
10
6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20년 분산개최
16강
16위
4
4
1
1
2
3
6
파일:독일 국기.svg
2024년 독일
?
?
?
?
?
?
?
?
?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2028년 영국/아일랜드
?
?
?
?
?
?
?
?
?
합계
4강 1회
2/16
16
10
5
1
4
13
12


6. 연령별 대표팀[편집]



6.1. U-19/U-20 대표팀[편집]



6.1.1. UEFA U-19 챔피언십[편집]


연도
결과
순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FIFA Youth Tournament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48년 잉글랜드
조별리그
8위
0
1
0
0
1
0
4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1949년 네덜란드
불참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1950년 오스트리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1951년 프랑스
파일:스페인국 국기(1945–1977).svg
1952년 스페인
파일:벨기에 국기.svg
1953년 벨기에
파일:독일 국기.svg
1954년 서독
※UEFA Youth Tournament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55년 이탈리아
불참
파일:헝가리 국기.svg
1956년 헝가리
파일:스페인국 국기(1945–1977).svg
1957년 스페인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1958년 룩셈부르크
파일: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국기(1971–1990).svg
1959년 불가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1960년 오스트리아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1961년 포르투갈
파일: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1962년 루마니아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63년 잉글랜드
예선 탈락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1964년 네덜란드
불참
파일:독일 국기.svg
1965년 서독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1966년 유고슬라비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1967년 터키
파일:프랑스 국기.svg
1968년 프랑스
파일:동독 국기.svg
1969년 동독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1970년 스코틀랜드
조별리그
13위
1
3
0
1
2
3
5
파일:체코 국기.svg
1971년 체코슬로바키아
조별리그
12위
1
3
0
1
2
3
5
파일:스페인국 국기(1945–1977).svg
1972년 스페인
예선 탈락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73년 이탈리아
파일:스웨덴 국기.svg
1974년 스웨덴
조별리그
8위
4
3
1
1
1
6
3
파일:스위스 국기.svg
1975년 스위스
조별리그
7위
4
3
1
1
1
3
4
파일:헝가리 국기.svg
1976년 헝가리
조별리그
6위
6
3
2
0
1
3
2
파일:벨기에 국기.svg
1977년 벨기에
예선 탈락
파일:폴란드 국기.svg
1978년 폴란드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1979년 오스트리아
파일:동독 국기.svg
1980년 동독
※UEFA U-18 Championships
파일:독일 국기.svg
1981년 서독
조별리그
6위
6
3
2
0
1
4
5
파일:핀란드 국기.svg
1982년 핀란드
예선 탈락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83년 잉글랜드
파일:소련 국기.svg
1984년 소련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1986년 유고슬라비아
파일:체코 국기.svg
1988년 체코슬로바키아
파일:헝가리 국기.svg
1990년 헝가리
파일:독일 국기.svg
1992년 독일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1993년 잉글랜드
파일:스페인 국기.svg
1994년 스페인
파일:그리스 국기.svg
1995년 그리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룩셈부르크 국기.svg
1996년 프랑스/룩셈부르크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1997년 아이슬란드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1998년 키프로스
파일:스웨덴 국기.svg
1999년 스웨덴
파일:독일 국기.svg
2000년 독일
파일:핀란드 국기.svg
2001년 핀란드
※UEFA European Under-19 Championship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2002년 노르웨이
예선 탈락
파일:리히텐슈타인 국기.svg
2003년 리히텐슈타인
파일:스위스 국기.svg
2004년 스위스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2005년 북아일랜드
파일:폴란드 국기.svg
2006년 폴란드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2007년 오스트리아
파일:체코 국기.svg
2008년 체코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2009년 우크라이나
파일:프랑스 국기.svg
2010년 프랑스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2011년 루마니아
파일:에스토니아 국기.svg
2012년 에스토니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2013년 리투아니아
파일:헝가리 국기.svg
2014년 헝가리
파일:그리스 국기.svg
2015년 그리스
파일:독일 국기.svg
2016년 독일
파일:조지아 국기.svg
2017년 조지아
파일:핀란드 국기.svg
2018년 핀란드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2019년 아르메니아
파일:슬로바키아 국기.svg
2022년 슬로바키아 [22]
파일:몰타 국기.svg
2023년 몰타
?
?
?
?
?
?
?
?
?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2024년 북아일랜드
?
?
?
?
?
?
?
?
?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2025년 루마니아
?
?
?
?
?
?
?
?
?
합계
조별리그 (7회)
7/69[23]
22
19
6
4
9
22
28

7. 대한민국과의 전적[편집]


2023년 9월 8일,[24] 카디프에서 대한민국첫 A매치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에게는 2018년 3월 북아일랜드-폴란드 원정 이후 5년 반만의 유럽 원정경기다.

일자
장소
스코어
웨일스
득점자

대한민국
득점자

비고
2023년
9월 7일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
0 : 0
( 0 : 0 )


친선경기
첫 A매치 맞대결
총 전적
1전 1무


[1] Elo 레이팅스는 상시 나오는 것이므로, 가장 최근 A매치와 그 직전 A매치 사이의 순위변동을 기입함.[2] 사실 동양의 용(황제를 의미함)보다는 서양의 드래곤(막강한 공포의 먼치킨 악당을 의미함)의 의미다. 불을 뿜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당 괴물 느낌의 그 드래곤이다. [3]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58년 만의 메이저 대회 본선 진출이자 유로 대회 첫 진출이었다.[4] A B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하였다.[5] 현재는 결승전까지 모든 일정이 경기 전에 정해지므로 승점이나 승률 동률시의 플레이오프 제도 같은 것은 시행할 수 없다. [6] 웨일스 58월드컵 8위[7] 펠레가 이 경기에서 기록한 골은 현재까지 월드컵 역대 최연소 선수가 득점한 골이라는 기록을 가지고있다.[8] A B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하였다.[9] 1위는 벨기에였는데 원정에선 무승부 홈에서 승리했다.[10] 어릴 때 월드컵을 경험했던 남자가 세월을 거슬러 할아버지가 되어 손녀와 기쁨을 만끽하는 부분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11] 월드컵 역사상으로도 엄청난 기록인 것이, 월드컵 역대 최장 기간이 걸린 본선 재진출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기존 기록은 1934년 진출 후 1990년 재진출한 이집트, 1938년 진출 후 1994년 재진출한 노르웨이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던 56년이었다.[12] 자리를 유지한 건 2위가 된 헝가리뿐이었다.[13] 힘들게 온 것에 비해 넣은 골이 가레스 베일의 페널티킥 단 한 골뿐이라는 처참한 성적이라 더 아쉬운 부분. 그리고 특히 이란전에서는 남은 후반 추가시간 3분정도만 버텼어도 2무 1패로 끝냈을수도 있었으니...[14] 현지시간 9월 7일.[16개국] A B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하였다.[15] 승점을 3점으로 계산하는 현재 기준. 이 당시는 승리시 승점이 2점이었기 때문에 3무의 웨일즈와 1승 1무 1패의 헝가리가 승점 3점으로 동률이 됐고, 3조 플레이오프 결과 웨일즈가 승리하여 8강에 진출했다. 이 때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것이 웨일스가 월드컵에서 거둔 유일한 승리이다.[24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하였다.[32개국] 본선 월드컵에 진출 실패하였다.[16] A B 본선 유로에 진출 실패하였다.[17] 멕시코, 미국[18] 그러나 이전까지는 잘해봐야 4~5위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선 예선 내내 경기력이 좋았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대하게 만들었다.[19] 웨일스 연고의 프로축구단 몇 개가 잉글랜드에서 활동하고 있기에 수급했다.[20] 웃긴 게 대한민국에 실점한 것이 지동원의 중거리 슛 선제골이었던 반면, 대한민국의 실점은 아론 램지의 페널티킥이었다. 다시 말해 필드골로 득점한 것이 아니었다.[21] 1984유로부터 3,4위전이 폐지되어서 4강전까지만 한다.[22] 코로나 사태로 2020, 2021 대회 취소[23]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 진출 비율[24] 현지 시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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