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데리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Welcome to Derry
그것(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프리퀄 작품.
2. 공개 전 정보[편집]
- 9월 16일, 페니와이즈의 배우인 빌 스카스가드가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 조블로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감독인 안드레스 무시에티와 '그것' 3편이 제작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다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후속작이 아니라는 언급으로 보아 프리퀄이나 스핀오프일 가능성도 있었다가 2022년 3월에 HBO 맥스의 프리퀄 드라마 제작 발표했다.# 제목은 웰컴 투 데리.루머 내용
- HBO MAX에서 드라마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
- 2017년 영화의 사건으로 이어지며 1960년대를 배경으로 나온다고 한다.
- 엔터테인먼트 리포터 제프 스나이더는 "이 시리즈는 페니와이즈의 기원 이야기뿐만 아니라 메인주의 작은 마을을 괴롭히는 27년간의 저주의 여명을 탐구할 것이다."라고 언급한다.
- 전작들의 감독과 프로듀셔인 앤디 무시에티와 바바라 무시에티가 시리즈 제작에 다시 참여한다.
- 빌 스카스가드가 페니와이즈를 다시 맡는다.
- 제이슨 푹스와 브래드 케일럽 케인이 프리퀄 시리즈의 공동 쇼러너로 나선다.
- 현재 30대 흑인 배우를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중이고[1] 힘든 시기에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려는 애국심 강한 군인" 역으로 묘사한다고 한다.
- 루저스 클럽과 비슷한 역할을 할 무리의 아역 배우들도 캐스팅 중이다.
- 테일러 페이지, 조반 아데포, 제임스 리마, 크리스 초크, 매들린 스토우, 스테픈 라이더도 출연이 확정되었다.
- 2023년 5월 촬영 시작했다.#
- 2024년 공개 예정이지만 그 이후로 이렇다 할 정보가 단 한개도 나오지 않고 있는걸 보아선 2023년 미국작가조합 파업에 의해 잠정중단된게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다.
- 2025년 공개 예정으로 연기됐다.
3. 기타[편집]
주인공 일행들의 부모님들 과거모습과 페니와이즈가 어떤 다른 모습을 보일지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2]
다만 공포의 묘지 프리퀄이 대차게 망하는 바람에 일부 팬들의 우려도 있다.
[1] 원작에 1960년대 흑인클럽 화재 사건이 무대라 마이클 핸론의 아버지이거나 아니면 샤이닝 흑인 요리사로 추정되는 팬들도 많다.[2] 특히 여기서 베벌리의 아버지인 알빈 마쉬의 젊은 시절이 나온다면 왜 사악해졌는지의 설명과 헨리 바워스나 스탠 바이미의 에이스같이 주인공을 위협하는 일진이나 크리스틴의 어니처럼 타락 포지션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2:46:07에 나무위키 웰컴 투 데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