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우메이커/영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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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위도우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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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위도우메이커의 영웅 갤러리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스킨[편집]
2.1. 오버워치 1[편집]
위도우메이커는 더할 나위 없는 암살자다. 참을성 있게 한 순간의 빈틈을 노리고, 아무런 자비 없이 효과적인 살상을 하는 그녀에게는 일말의 감정도 후회도 없다.
2.2. 오버워치 2[편집]
- 호불호가 갈리는 스킨인데 특히 머리 장식이 너무 크고 괴랄하다는 평이 있다.
- 옷은 세련되어졌고 총도 멋있어졌다.
- 오버워치1 스킨과 비교할 때 직접적인 노출은 거의 없지만 시스루를 통한 노출은 오히려 더 증가했다.
2.3. 희귀[편집]
위도우메이커의 희귀 스킨 이름은 프랑스어 단어에서 따왔다.
2.3.1. 누이트[편집]
2.3.2. 로제[편집]
2.3.3. 베흐[편집]
- 프랑스어로 '초록'을 뜻한다.
2.3.4. 시엘[편집]
- 프랑스어로 '하늘'을 뜻한다.
2.4. 특급[편집]
2.4.1. 동록[편집]
- 눈에 띄게 번쩍거리는 동색 의상을 착용하며, 저격총 또한 이와 같은 색으로 변경된다.
2.4.2. 겨울[편집]
- '겨울'이라는 이름에 맞게 흰 눈을 표현한 하얀색 위주의 의상을 착용하며, 저격총 또한 하얀색으로 변경된다. 이미지랑 이름만 보면 겨울 한정 스킨이라고 착각할 정도다.
2.4.3. 트리콜로[편집]
- 등의 문신이 수탉 모양으로 되어 있다. 수탉은 프랑스의 국조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상징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색 배합은 프랑스 국기와 동일하다.
- 왼쪽 어깨의 오각형 안에 새겨져 있던 알파벳 W가 사라지고 프랑스 국기로 바뀐다.
2.4.4. 거미[편집]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18 이벤트 스킨으로, 할로윈 전리품 상자나 250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 바디슈트 색은 밝은 보라색과 검정색이고, 헬멧과 저격총 죽음의 입맞춤, 슈트 일부에 거미줄 무늬가 들어간다. 그리고 위도우메이커의 눈이 역안이 된다. 눈동자 색은 밝은 보라색이다.
- 바디슈트가 레오타드 스타킹을 입은 것처럼 바뀌어서 섹시하다는 평이 많다. 또 기존의 위도우메이커의 거미 이미지를 잘 살렸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리퍼의 헬파이어 스킨처럼 고퀄리티의 특급 스킨이라 가성비가 좋다.
2.4.5. 전기[편집]
- 오버워치 감사제 2019 이벤트 스킨으로, 감사제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었다.
2.4.6. 플뢰르 드 리스[편집]
- 2020년 감사제 2주차 챌린지 한정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었다.
- 2023년 6월 5주차 상점 묶음 스킨으로 판매했다.
2.4.7. 할리퀸[편집]
2.4.8. 리그 스킨[편집]
자세한 내용은 위도우메이커/영웅 갤러리/리그 스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전설[편집]
2.5.1. 오데트[편집]
과거 아멜리 라크루아는 파리의 뛰어난 발레 댄서로 오랫동안 유명세를 떨쳤다.
- 백조의 호수에 등장하는, 악마의 저주에 걸려 낮에는 백조의 모습으로 있어야 하는 오데트 공주에서 스킨의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 백조를 형상화했으며, 하얀색의 상당히 강렬한 느낌의 복장과 창백한 위도우메이커의 피부가 어우러지는 스킨이다.
- 등 뒤의 문신이 백조의 모습으로 바뀐다.
- 아주 얇은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신었다.
- 단편 만화 가면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해당 의상을 입고 탈론 내부의 친 비알리파 인사들을 저격할 때 입었던 의상으로 등장했다.
2.5.2. 오딜[편집]
과거 아멜리 라크루아는 파리의 뛰어난 발레 댄서로 오랫동안 유명세를 떨쳤다.
- 백조의 호수에 등장하는 악마의 딸인 오딜(Odille)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인 오데트와 만나는 왕자 지크프리트를 유혹하기 위해 악마가 자신의 딸인 오딜을 지크프리트에게 붙여주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오데트가 위의 '오데트' 스킨과 연관이 있다.
- 오데트와는 다르게 초록색과 검은색이 섞인, 색감이 상당히 요란한 복장을 갖춰 입는다.
- 오데트/오딜 계열 스킨은 다른 스킨들과 달리 웨지힐[1]을 신고있다. 토슈즈의 디자인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 오데트와 함께 아주 얇은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신었다.
- 등 뒤의 문신이 백조의 모습으로 바뀐다.
2.5.3. 사냥꾼[편집]
- 콩테스 스킨의 팔레트 스왑 버전으로, 피부가 창백해지기 전의 아멜리 라크루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스킨이다.
- 여러 색상이 혼합된 여백작과는 달리 빨간색 포인트 부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의상이라 깔끔하다는 평을 받는다.
- 바이저가 금속 재질에서 목재로 바뀐다.
- 저격 소총인 '죽음의 입맞춤'의 디자인 변화가 두드러지는데, 조준경의 모양부터 총구, 장식, 디자인 등등 많은 부분에서 기본 소총과 큰 차이가 난다.
- 궁극기 발동 시 아군과 자신에게 들리는 대사가 "아무도 내게서 숨진 못 해."에서 "누구도 사냥꾼에게서 숨진 못 해."로 변경된다.
- 목 부분을 보면 뱀파이어에게 물린 송곳니 자국이 나타난다. #
2.5.4. 콩테스[편집]
기야르 가문의 가훈은 "CHASSEURS TOUJOURS," 즉 "영원한 사냥꾼"이다.
- 피부가 파래지기 전 아멜리 라크루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스킨이다.
- 원래 이 스킨의 이름은 '여백작'이었으나 패치로 프랑스어로 '백작부인'을 의미하는 '콩테스'로 바뀌었다.
- 고딕풍의 복장을 갖춰 입으며, 기본 스킨보다 노출이 훨씬 적은 두터운 윗옷과 긴바지로 색다른 느낌을 주는 스킨이다.
- 빨간색의 포인트 부분과 대부분의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사냥꾼 스킨과는 달리 여러 색이 혼합된 의상이다.
- 바이저가 금속 재질에서 목재로 바뀐다.
- 저격 소총인 '죽음의 입맞춤'의 디자인 변화가 두드러지는데, 조준경의 모양부터 총구, 장식, 디자인 등등 많은 부분에서 기본 소총과 큰 차이가 난다.
- 궁극기 발동 시 아군과 자신에게 들리는 대사가 "아무도 내게서 숨진 못 해."에서 "누구도 사냥꾼에게서 숨진 못 해."로 변경된다.
- 정켄슈타인 난투에서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되면서 라인하르트의 이야기에 등장한 인물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백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며, 끝없는 허기에 시달린다는 묘사가 있다. 군주의 구원 요청을 받고 아들러스브룬으로 향한다.(공식 만화)
2.5.5. 노바[편집]
- 2017 블리즈컨에서 블리자드 월드 맵과 함께 공개된 스킨. 스타크래프트 2의 등장인물 노바 테라를 패러디한 크로스오버 스킨이다. 블리자드 월드 패치로 일반 전리품 상자에 추가되었다.
- 어느정도 캐릭터에 맞추어 디자인에 변형이 가해진 타 캐릭터들과 달리 총을 제외하면 기존의 노바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다.
- 게임 발매 이전부터 노바와 위도우메이커는 디자인 콘셉트이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바 있는데, 그 결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위도우메이커는 별도 영웅이 아닌 노바의 스킨으로 출시되었던 전례가 있다. 사실상 스킨 교환이 된 셈이다.
- 서양권의 오버워치 팬덤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같은 기존 블리자드 게임 팬층으로부터 유입된 비율이 적은 편인데, 이 때문에 노바의 외형을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오리지널 스킨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2.5.6. 누아르[편집]
- 오버워치의 어떤 버전(일반판, 오리진 에디션, 소장판)을 선택하든 예약구매할 시 지급되는 전설 스킨이다.
- 그런데, 오버워치를 출시 당일에 구매했는데 주더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는데 사실이다. 출시일 오후 5시경에 구입해서 받은 유저가 있고 저녁 10시경 구입해서 받지 못한 유저가 있다고 한다. 2016년 12월 24일에 구매한 소장판 버전에도 이 누아르 스킨을 얻을 수 있는 코드가 들어 있었다. 마찬가지로 스위치 버전이 출시되었을 때도, 예약구매시 증정되었다.
- 스킨의 이름은 프랑스어로 '검은색'을 뜻하며, 그 이름대로 검은색 위주에 붉은색을 가미한, 특수 저격요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큼지막한 탄통이 허리춤에 달리고, 저격 소총의 외형에도 변화가 있다.
- 머리숱이 상당히 많아지는데, 진짜 모발이 아닐 확률이 높지만 묶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 다발이 상당히 길고 굵다.
신경삭을 제거해야 하네...! - 오리진 에디션 패키지를 구입해야 받을 수 있는 오리진 에디션 스킨이 대한민국 PC방 혜택으로 PC방 유저들에게 뿌려진 까닭에, 인게임에서 게임 구매 인증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어버렸다.
이후 오버워치 2로 넘어오면서 오리진 에디션 스킨들이 감시기지 팩으로 넘어가면서 이 스킨의 희귀성은 더욱 올라갔다.
- 엑스박스 버전 기준으로는 스토어에서 유일하게 구입할 수 있는 스킨이다.
2.5.7. 케리건[편집]
- 스타크래프트 20주년 기념 이벤트 지급 스킨. 2018년 3월 7일 ~ 4월 4일 사이에 오버워치에 접속한 유저에게 지급된다.#
- 기본적으로 블리자드 월드 패치에 추가된 노바 스킨의 팔레트 스왑이지만, 유령 시절 사라 케리건의 외양에 맞추어 앞머리 모델링이 변경되었다. 그 외에도 자세히 얼굴을 뜯어보면 붉은 머리에 초록 눈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주근깨도 뺨과 코에 옅게 흩뿌려져 있다.[2] 아무래도 이래저래 심혈을 기울여 원작 고증을 한 듯.
- 총 모델링을 보면 케리건의 유령 요원 시절 번호인 24601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물론 궁을 켜도 칼날 여왕으로 변하진 않는다
2.5.8. 앙주 드 라 모흐[편집]
2002.5.9. 코트다쥐르[편집]
-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 2017 이벤트로 추가된 전설 스킨. 오버워치 최초의 비키니 수영복이라는 초유의 의상을 들고 나와서 공개되자마자[3] 다른 스킨들과 함께 주목받았으며
아만다 명예퇴직많은 플레이어들로부터 2017 여름 이벤트 스킨 퀄리티의 화룡점정이라는 평가들을 받았다. - 적외선 투시경을 발동하면 머리 위로 올려둔 선글라스를 쓴다.
- 코트다쥐르(리비에라)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 해안 지대의 이름이다. 칸 영화제가 열리는 칸도 바로 이 지역에 위치한 해변 도시이다. 역대 최고령자인 잔 루이즈 칼망도 이곳 출생이다.
- 라이플의 외형이 드라구노프 저격소총과 비슷한 모습으로 바뀐다.
2.5.10. 전갈[편집]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19 이벤트 전설 스킨.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뽑거나 이벤트 기간 중 3000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 포니테일이 전갈의 꼬리처럼 변하고, 총의 형태가 전갈의 집게를 떠올리는 디자인으로 변하며, 맹독 지뢰의 한쪽에 전갈 꼬리가 붙는다. 간만에 캐릭터와 어울리면서도 멋진 외형의 스킨이 나온지라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좋은편. 모든 위도우메이커 스킨을 통틀어서 유일하게 얼굴을 마스크로 가리고 있는 스킨이다.
- 전반적인 모티브는 모탈 컴뱃의 스콜피온을 떠올리는데, 전갈은 거미의 친척이란 걸 생각하면 검은과부거미가 모티브인 위도우메이커에게는 적절하다고 볼 수 있지만 전갈은 거미의 천적이란 걸 생각하면 비교적 아이러니하다.
2.5.11. 바이애슬론[편집]
-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2018 이벤트 전설 스킨. 겨울나라 전리품 상자에서 뽑거나 이벤트 기간 중 1000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 스킨명인 바이애슬론은 스키와 사격이 섞인 스포츠이다.
- 검은색과 보라색이 섞인 옷을 입고 있다. 모자를 썼으며, 적외선 투시경은 고글로 바뀐다.
- 퀄리티 자체는 괜찮지만 파격성을 띠는 다른 스킨에 비해 너무 평범하게 생긴지라 전체적인 평가는 미지근한 편이다.
- 총사 스킨과 함께 단발머리를 한 둘뿐인 스킨이다.
2.5.12. 흑백합[편집]
- 오버워치 황금 개의 해 이벤트 전설 스킨으로, 설날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었다.
- 옆트임이 한쪽만 있는 치파오 의상. 덕분에 절대영역이 돋보여서 좋아하는 유저가 꽤 있다.
- 흑백합(黑百合)은 위도우메이커의 중국어판 현지화 명칭이기도 하다.[4] 이 때문에 중국어판에서 본 스킨의 명칭은 "午夜百合"으로, 이는 '한밤중의 백합'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2.5.13. 백사[편집]
- 오버워치 하얀 소의 해 이벤트 전설 스킨. 의상이 중국풍이고 하얀 뱀이라는 이름답게 뱀 문양과 흰색을 띄고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의 신화 중 하나인 백사 신화 이야기에서 따온 듯하다.
- 위도우메이커의 어두운 분위기와 달리 분홍과 흰색의 의상 조합으로 평가는 좋다.
- 눈을 살펴보면 세로동공을 가지고 있다.
2.5.14. 탈론[편집]
-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이벤트에 추가된 한정 전설 스킨. 피부색으로 보아 제라르 라크루아를 암살한 후 다시 탈론으로 돌아가 훈련을 받던 시기로 추정되며, 이 시기는 단편 코믹스 유산 이전의 시기로 추측할 수도 있다. '유산'에서는 위도우메이커의 피부가 파랗게 묘사되기 때문이다.
- 깔끔하게 색도 잘 뽑히고 외형도 좋아서 위도우메이커의 피부 색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자주 쓰는 스킨이다.
2.5.15. 총사[편집]
- 2021 기록 보관소 이벤트 스킨. 지난 기록의 전리품 상자에서 뽑거나 이벤트 기간 중 3,000 크레딧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
- 맹독지뢰를 보관하고 갈고리를 발사하는 손목의 장치가 분홍색과 은색으로 꾸며져 마법소녀 장식
특히 날개 부분같다는 의견들이 있다.메르시 성우도 패치 노트에서 언급했다 - 머리쪽에 달린 붉은 재질을 머리카락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모자에 달린 장식이며 진짜 머리카락은 꼬인 갈색 단발이다.
2.5.16. 사이버악마[편집]
2.5.17. 메두사[편집]
- 가만히 있어도 머리의 뱀이 움직인다.
- 쌍안경이 뱀 눈 모양으로 바뀌고 눈도 딱 두개밖에 없다
- 스코프로 줌을 당겨도 제 3자가 봤을 때 머리의 쌍안경이 내려오지 않는다.
2.5.18. 드리아드[편집]
2.5.19. 유령신부[편집]
3. 감정 표현[편집]
3.1. 영웅[편집]
3.2. 만족[편집]
- 두 손을 내리고 만족스럽다는 듯이 웃는다. 같은 저격수인 한조에게도 흡족이라는 비슷한 감정표현이 있다.
3.3. 손가락 총[편집]
3.4. 잠깐 휴식[편집]
- 앉기 관련 감정 표현.
3.5. 죽음의 입맞춤[편집]
3.6. 커튼 콜[편집]
- 허리를 뒤쪽으로 내밀다 보니 벽에 대고 시전할 시 엉덩이가 크게 부각된다.
3.7. 발레[편집]
- 춤 관련 감정 표현. 전직 발레리나답게 발레를 춘다. 오데트/오딜 스킨과 특히 잘 어울린다.
3.8. 부채 묘기[편집]
3.9. 우아한 걸음걸이[편집]
3.10. 거미 친구[편집]
4. 승리 포즈[편집]
4.1. 영웅[편집]
4.2. 뒤돌아보기[편집]
4.3. 응시[편집]
4.4. 조준경 활성화[편집]
4.5. 메달[편집]
- 2016 하계 스포츠 대회 이벤트 한정 커스텀. 하계 스포츠 대회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었다.
4.6. 묘비[편집]
- 2016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할로윈 전리품 상자나 75 크레딧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
- 반강 떨구기라도 당한 듯한 기묘한 포즈를 하고 있다.
4.7. 건배[편집]
4.8. 부채[편집]
4.9. 감시[편집]
4.10. 우아[편집]
5. 캐릭터 대사[편집]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하나의 죽음
기본 제공
: }}}하나의 죽음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지. (A single death can change everything.)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건방지긴
25건방지긴. (Rude.)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그럼 그렇지
25Et. C'est comme ca. (그럼 그렇지.)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내 방으로 들어와
25"내 방으로 들어와." 거미가 파리에게 말했어요. ("Step into my parlor", said the spider to the fly.)[5]
[5] 영국의 시인 메리 호위트의 시 〈거미와 파리〉에서 거미가 파리를 유혹하며 한 말.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또야?
25Encore? (또야?)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삶과, 죽음
25-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여자를 찾아 봐
25Cherchez la femme. (여자를 찾아 봐.)[7]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울랄라
25Ouh là là. (저런.)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자동 조준
25자동 조준이라니, 무슨 소리야? (What's an aimbot?)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총알 하나에 죽음 하나
25Une balle, un mort. (총알 하나에 죽음 하나.)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
25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해. (Let them eat cake.)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훌륭해
25Magnifique. (훌륭해.)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10점 만점
-2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파일: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png|width=18px]]]]{{{#!wiki style="display:none;display: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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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 (A perfec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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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빗맞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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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빗맞히지 않아. (I don't 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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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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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dame chance. (아아, 행운의 여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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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깨시지
-2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파일: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png|width=18px]]]]{{{#!wiki style="display:none;display: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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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깨시지. (In your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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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두려워했지
-2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파일: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png|width=18px]]]]{{{#!wiki style="display:none;display: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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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백작을 두려워했지. 당연하게도. (The Countess was feared by all. Right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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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거미는...
-2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파일: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png|width=18px]]]]{{{#!wiki style="display:none;display:inline;"
}}}{{{#!wiki style="display:inline;display: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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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inline;display: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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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ignée du matin, chagrin, araignée du soir, cauchemar. (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저녁의 거미는 악몽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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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끝났어
: }}}파티는 끝났어. (The party i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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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 }}}Joyeux Noël!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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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한숨) 최고야. ((sighs) Exqui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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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연말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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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좀 써 줄게
: }}}신경 좀 써 줄게. (You have my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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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데 와서 짖네?
: }}}엉뚱한 데 와서 짖네? (You're barking up the wrong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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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있으면
: }}}감정이 있으면 약점이 생기지. (Your emotions make you vulne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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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막이 오르겠는걸
: }}}곧 막이 오르겠는걸. (The performance is about to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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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많은 비밀을 품고 있지
: }}}밤은 많은 비밀을 품고 있지. (The night holds many surprises.)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영원한 사냥꾼
: }}}Chasseurs toujours. (난 늘 사냥하는 쪽이지.)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미안
: }}}Désolée. (미안.)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실력도 있고 운도 있어야지
: }}}실력도 있고 운도 있어야지. (Better to be lucky and good.)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지루해
: }}}지루해. ((sighs) What a b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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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말씀
: }}}Tout le plaisir est pour moi. (고맙긴.)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묘비
올림포스 쟁탈전 파일:오버워치 업적.png 메두사의 목소리
: }}}묘비는 필요 없겠네. (You will be your own gravestone.)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나와 함께
궁극의 발렌타인 파일:오버워치 업적.png 사랑은 모두를 치유하리니
: }}}정말 나와 함께하고 싶어? 난... 위험할 수 있는데. (Do you really want to be with me? I can be... dangerous.)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가끔은 여섯 발
: }}}가끔은 여섯 발이어야 충분할 때도 있지. (Sometimes, it's six shots, one kill.)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공허로 흘러들어와.
: }}}공허로 흘러들어와. (Drift into the void.)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레벨 차이
: }}}레벨 차이 좀 봐. (We are simply on different levels.)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웃기지도 않네
: }}}웃기지도 않네. (You're a joke.)
6. 아이콘[편집]
7. 스프레이[편집]
8. 하이라이트 연출[편집]
8.1. 영웅[편집]
8.1.1. 오버워치 1[편집]
8.1.2. 오버워치 2[편집]
8.2. 다 보이거든...[편집]
- 카메라가 위도우메이커의 엉덩이 위쪽부터 등을 거쳐 목 뒤까지 시선을 회전하다가 위도우메이커가 그걸 의식한 듯 미소를 짓는다.
8.3. 로프 액션[편집]
8.4. 매달린 채 조준[편집]
- 위도우메이커가 적외선 투시경을 쓴 상태에서 단편 애니메이션처럼 거꾸로 내려와 고글을 벗고 저격 자세를 취한다.
- 탈론 스킨을 착용한 상태에서 이 하이라이트를 보면 고글을 벗은 상태에서 내려와서, 고글을 쓰고 저격 자세를 취했었다.
-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스킨인 코르다쥐르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 하이라이트를 보면 선글라스가 고글을 대체한다.
8.5. 작고 작은 거미[편집]
- 검은과부거미가 위도우메이커의 손에 거미줄을 타고 내려와 어깨로 올라가며 그걸 지켜보는 위도우메이커의 얼굴이 나온다.
8.6. 겨우살이 아래서[편집]
- 위도우메이커가 겨우살이를 머리위에 살짝 들며 웃다가 갑자기 정색을 하며 상대방을 내리쳐 바닥에 짓밟아 버린다. 크리스마스에 겨우살이 아래 있는 사람에게는 키스를 해도 된다는 서양권의 속설을 이용한 것으로, 위도우메이커 쪽으로 화면이 천천히 클로즈업되다가 뭘 기대했냐는 듯이 내려다보는 위도우의 시선이 인상적인 하이라이트. 공개 직후부터 강한 여성에 빠져있던 플레이어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으며 각종 팬아트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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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상 솜브라의 해킹 하이라이트랑 조합되면 상당히 기묘해진다. 이것도 관련 썰이 나왔다. - 단편 코믹스 가면에서 암살자를 제압할 때 이것과 동일한 구도가 등장한다.
8.7. 섬뜩한 시선[편집]
- 메두사의 머리를 똑바로 쳐다보면 돌이 되어버린다는 전승을 구현한 하이라이트.
- 메두사 스킨과 같이 착용하면 위 사진의 표정이 아닌 날카로운 이빨을 보이며 사악하게 노려보는 전용 연출을 볼 수 있다. 똑같은 뱀 모티브이지만 백사 스킨에는 적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