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분

덤프버전 : r20170327

1. 개요
2. 위키분의 중독 단계
2.1. 초기
2.2. 중기
2.3. 증상의 악화
2.4. 말기
3. 치료법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수많은 위키페어리들과 위키니트위키러위키질을 해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 의존성, 중독성이 있으며 내성까지 생긴다는 가상의 영양소다. 이를 만든 사람은 어떤 위키니트이며 아즈망가 대왕슈크림분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어원은 위키와 영양분을 합친 것으로 추측한다. 이는 위키니트1대 영양소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2. 위키분의 중독 단계[편집]



2.1. 초기[편집]


위키분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대부분은 네이버구글에서의 검색 결과로 위키분을 섭취한다. 이곳에서 위키분이 체질에 맞는 인간은 위키분으로 인해 대뇌에 각성효과로 위키러가 된다. 위키러는 1분 1초 동안에도 탄생하고 있다 초기에는 취소선 유머와 나무위키 유머, 사실상 나무위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밀리터리서브컬쳐같은 개인이 선호하는 문서에 이끌려 문서를 열람한다.


2.2. 중기[편집]


위키분이 지속적으로 투입되어 대뇌가 점진적으로 중독될 때에, 문서를 열람하자 드립력이 빛나 처음으로 편집 버튼을 누른다. 취소선 드립으로 첫번째 편집 이력이 남고 대량의 위키분이 분비되어 극도의 쾌감을 느낀다. 약 2주~1개월간은 짧은 취소선만을 입력하며 살게 된다.


2.3. 증상의 악화[편집]


중기의 취소선에서 편집량이 점점 늘어난다. 자신있는 문서에 글을 한 문단 정도는 달 정도로 크게 변화한다. 이때부터 점차 위키분에 내성이 생기고, 문법 학습효과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토론을 구경하거나 일상에서 나무위키식 유머를 오프라인에서 외친다.


2.4. 말기[편집]


편집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몇 문단은 거뜬히 작성한다. 내성으로 인해 위키분 섭취 전에는 포털사이트에 검색했지만 위키에 검색했을 때 문서가 없으면 구글이나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검색한다. 손으로 글을 쓸 때조차 취소선을 쓰거나 아예 문서를 새로 만드는 것이 많다. 북마크에 나무위키가 들어갔고 방문기록 기반의 북마크엔 나무위키가 사용하는 포털사이트보다 우위에 있다. 말기에는 이미 중독상태가 되어 실질적으로 하루하루 위키분을 먹는 기계가 된다. 토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3. 치료법[편집]


현재로썬 유일한 해결책은 망각 뿐이다. 이 때문에 나무위키 운영진에게 영구적으로 차단되는 경우에도 해독이 된다고 한다. 나무위키의 탈퇴 기능은 제공되지 않기 때문이다.


4. 여담[편집]


  • 2010년 9월 9일. 엔하위키 대규모 보수작업 종료 후 당시 관리자 Apple.D는 위키분 부족으로 폭동을 일으키지 않은 위키니트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 위키에 기여한다는 의미로 위키+기여분으로 볼 수도 있다.


5.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