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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前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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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윌리엄스 마르티네스
Williams Martín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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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윌리엄스 기예르모 마르티네스 프라키아
(Williams Guillermo Martínez Fracch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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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2년 12월 18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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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21년 7월 17일 (향년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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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우루과이|우루과이 display: none; display: 우루과이" 행정구 ]] |
신체
| 1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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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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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클럽
| 데펜소르 스포르팅 (2001~2008)
페로 칼릴 오에스테 (2003, 임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2006, 임대)
발랑시엔 FC (2008~2009)
스타드 드 랭스 (2008~2009, 임대)
데펜소르 스포르팅 (2009~2011)
차카리타 주니어스 (2010~2011, 임대)
CD 우이치파토 (2011~2012)
클럽 데포르티보 팔레스티노 (2012~2013)
세로 포르테뇨 (2013~2014)
CA 리버플레이트 (2014~2015)
CA 세로 (2015~2016)
데포르티보 타키라 (2016)
람플라 주니어스 (2016)
CA 리버플레이트 (2017~2018)
AD 세우타 (2019)
람플라 주니어스 (2019~2021)
비야 테레사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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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1경기 0골 (우루과이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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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국적의 전
축구선수이다.
몬테비데오를 연고로 둔 데펜소르 스포르팅에서 유스시절을 거쳐 성인 데뷔를 했다. 이후 임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까지 진출했었고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후에 프랑스로 둥지를 옮겨 활동하다가 본인의 요청으로 인해 남미로 복귀했고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파라과이 등의 여러 클럽을 거치며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그렇게 비야 테레사에서 뛰던 중 2021년 자살했다.
2003년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현지 시각 2021년 7월 17일, 자살했다. 코로나 19 확진 소식 이후 갑작스럽게 타계해 우루과이 축구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아직 자살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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