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네이션스컵 1960/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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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네이션스컵 1960 본선에 출전할 4개국을 가리는 대회이다.
예선은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2차례의 예선 라운드를 거치며 통과한 8개의 팀이 8강에서 홈앤어웨이로 겨루어 본선에 출전할 승자 4개국을 가리는 대회이다.[1]
1, 2차전까지 동점이 될 경우에는 중립 지역에서 재경기를 하는걸로 되어있으나 이번 예선전에서는 단 한경기도 그러한 상황이 나오지 않았다.
1. 개요[편집]
유러피언 네이션스컵 1960 본선에 출전할 4개국을 가리는 대회이다.
예선은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2차례의 예선 라운드를 거치며 통과한 8개의 팀이 8강에서 홈앤어웨이로 겨루어 본선에 출전할 승자 4개국을 가리는 대회이다.[1]
1, 2차전까지 동점이 될 경우에는 중립 지역에서 재경기를 하는걸로 되어있으나 이번 예선전에서는 단 한경기도 그러한 상황이 나오지 않았다.
2. 진행 상황[편집]
2.1. 예선라운드[편집]
2.2. 16강전[편집]
2.3. 8강전[편집]
3. 여담[편집]
- (본선과 예선 모두 통틀어서)대회 최초의 득점은 소련의 아나톨리 일린이 기록하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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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최국은 예선 종료 후 결정되었다.[2] 스페인이 소련으로 가는것을 거부하면서 소련의 기권승으로 결정되었다.[3] 예선라운드에서 아일랜드의 리엄 투오히가 득점을 기록하였으나, 일정 자체로는 소련과 헝가리가 1958년 9월에 16강전 1차전 경기를 했기에 소련의 일린 선수가 최초의 득점 선수가 맞다. 비록 대진상 가장 먼저 시작될 경기이나 아일랜드와 체코슬로바키아의 예선라운드 1차전은 1959년 4월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