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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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대별 국가
2.1. 고대
2.2. 중근세
2.3. 근현대
3. 시대별 사건
4. 국가별 역사[1]
5. 국가별 통치자
5.1. 로마
5.2. 독일
5.3. 러시아
5.4. 스페인
5.5. 영국
5.6. 튀르키예
5.7. 프랑스
6. 유럽사 교육
7.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유럽사와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하는 항목.


2. 시대별 국가[편집]



2.1. 고대[편집]







2.2. 중근세[편집]


  • 동로마 제국[5]
    • 니케아 제국[2]
    • 라틴 제국[3]
    • 트레비존드 제국[4]
  • 테오도로 공국

  • 프랑크 왕국[6]
  • 신성 로마 제국[7]
  • 프랑스 왕국
    • 카페 왕조
    • 발루아 왕조[8]
    • 부르봉 왕조[9]
  • 프로이센 왕국[10]
  • 모스크바 대공국[12]
    • 루스 차르국[11]
  • 러시아 제국
  • 교황령
  • 노르망디 공국[13]
  • 베네치아 공화국[14]
  • 제노바 공화국
  • 피렌체 공화국
  • 예루살렘 왕국[15]
  • 이베리아 연합
  • 칼마르 동맹
  • 크림 칸국
  • 리투아니아 대공국
  • 폴란드 왕국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 독일 기사단국
  • 하자르 칸국
  • 불가리아 제1제국
  • 불가리아 제2제국
  • 세르비아 제국
  • 헝가리 왕국
  • 크로아티아 공국크로아티아 왕국
  • 보스니아 왕국
  • 조지아 왕국


2.3. 근현대[편집]




3. 시대별 사건[편집]



3.1. 고대[편집]




3.2. 중세[편집]




3.3. 근세[편집]




3.4. 근대[편집]




3.5. 현대[편집]



3.5.1. 제1차 세계대전[편집]




3.5.2. 전간기[편집]




3.5.3. 제2차 세계대전[편집]




3.5.4. 냉전[편집]




3.5.5. 냉전 이후[편집]




4. 국가별 역사[18][편집]




5. 국가별 통치자[편집]



5.1. 로마[편집]




5.2. 독일[편집]




5.3. 러시아[편집]




5.4. 스페인[편집]




5.5. 영국[편집]




5.6. 튀르키예[편집]




5.7. 프랑스[편집]




6. 유럽사 교육[편집]




7.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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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날 존재하는 국가 기준[2] 동로마 제국이 4차 십자군전쟁으로 일시 멸망하자, 세워진 지방정권. 이 니케아가 50여 년 후 다시 수복하므로 역사학계에서는 로마 제국의 정통 취급한다.[3] 4차 십자군 전쟁으로 십자군이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뺏은 땅을 기반으로 세운 제국[4] 동로마 제국이 제4차 십자군 전쟁으로 제위가 뒤흔들리자, 콤네노스 가문이 흑해연안 트레비존드(옛 트라페주스) 지방에 독립한 것.[5] 고대에 명시된 고대 로마의 중세 시대이다.[6] 프랑크족이 세운 국가[7] 현재의 독일을 중심으로, 저지대, 스위스, 보헤미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북부에 세워진 나라[8] 카페 왕조의 방계[9] 카페 왕조의 방계[10] 독일제국(제1차 세계대전의 주역 중 하나)의 전신[11] 이반 뇌제 이후 모스크바 대공국이 쓰던 국가 이름. 그러나 러시아 외부에서는 차르의 호칭을 인정받지 못하고 계속 모스크바 대공국으로 불렸다.[12] 러시아 제국의 전신[13] 바이킹들이 현재의 노르망디 지역을 하도 약탈하자, 당시 프랑스의 왕이 “땅 내어줄 테니까, 내 봉신이 되길 바람.”이라고 협상하여 만들어진 프랑크 왕국의 공작령.[14] 도시귀족들이 지배층이었던 과두공화정으로서, 동로마제국의 형식적 종속국이자 실질적인 독립국. 중세의 지중해 무역의 패자.[15] 이슬람계열 국가들이 내부적으로 다투고 있을 때, 1차 십자군의 공격이 성공하여 예루살렘과 그 주위, 특히 해안가를 중심으로 세워진 국가. 기사수도회를 봉신으로 두었다.[16] 지리상으로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사건이지만 유럽인들이 주체가 되었기에 유럽사로 간주한다.[17] 엄밀히 말해 아르메니아 지방 자체는 카프카스 이남 지역에 위치해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로 분류되지만 인종적, 종교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볼 때 보통 유럽으로 간주되고 있다.[18] 오늘날 존재하는 국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