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저택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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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2부작 에피소드.
2. 용의자 (전원 빌라 주민)[편집]
3. 살해당한 사람[편집]
- 타부치 루이 (이문주)CV: 안영미 : 4년전에 불에 타 죽은 시체로 발견.
4. 범인[편집]
- 반쵸 키쿠지(서병준) 34세
5. 에필로그[편집]
그 이후, 소노코가 유령 소동은 전부 뻥이였냐는 말에 란이 귀신 같은 건 무섭지 않다고 했지만, 이후 소노코는 울면서 그런 말을 드러내면 곤란하다는 듯이 말하다가 빨간 마스크마냥 길게 찢어진 듯한 입과 함께 본성을 드러낼 수가 없다고 한다.
그걸 본 란은 제대로 기겁하고 도주, 그러나 이는 소노코가 립스틱으로 한 장난으로 란이 귀신을 무서워하는건 매력 포인트니 그게 사라지면 재미없다고 코난에게 말한뒤 웃는다. 그 말에 코난은 "그 전에 니 그 성격이나 고쳐라."라는 말과 함께 에피소드는 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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