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즈카 사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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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g_yumizuka.png

성별
여성
나이
17세
혈액형
A형
키/몸무게
161cm/45kg
생일
8월 15일
속성
혼돈·중립
좋아하는 것
승패가 없는 스포츠, 아르바이트, 겨울 경치
싫어하는 것
용기가 없는 자신
천적
-[1]
성우
타나카 미나미[2]

1. 개요
2. 특징
3.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弓塚(ゆみづか さつき
2021년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조연이자 월희 -The other side of red garden-의 히로인인 유미즈카 사츠키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특징[편집]


토오노 시키와 같은 소우야 고등학교 2학년 C반.

디자인이 예전보다 좀 더 개성적으로 바뀌었는데, 양갈래에 더듬이를 쌍으로 부착한 듯한 느낌이다. 또 리본 색이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고, 니 삭스도 하얀색에서 까만색으로 바뀌었다.

시키의 반의 학급위원이란 설정이 생겼다. 암묵의 합의로 인해 추천받고 못하겠다고 겸손해 하면서도 지금까지 어떻게든 해내왔다고. 또한 패밀리 레스토랑 '린드버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상냥한 성격이고 남녀 가리지 않고 인기가 좋은 학급의 아이돌 같은 입장.

구판에서는 1일차에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대화해서 시키가 이름도 겨우 기억해내지만, 신판에서는 처음부터 이름 정도는 기억하고 있다. 그래도 아리히코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는 것이 보통이고 제대로 대화를 나눈 것은 몇 번 안 된다고 한다.

내내 차분했던 구판과 다르게 상당히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성격으로 작중에서 얼굴을 많이 붉힌다. 그리고 시키의 가벼운 칭찬에 얼굴을 붉히며 당황할 정도로 연심을 알기 쉬운 캐릭터가 되었다. 2일째에 다른 여자애들이 사츠키에게 시키와 같이 밥 먹도록 시키고 이누이 아리히코도 대충 눈치채고 있는데, 그냥 반 전체가 사츠키의 연심을 다 알고 있는 듯하다.

시키 쪽은 초반에는 구판처럼 사츠키의 연심을 전혀 눈치 못 채고 있으나, 2일째까지 교류를 이어가면 노골적인 어프로치를 받으며 대충 눈치를 채고, 사츠키가 엄청 자기 타입이라고 한다. 그러나 어째선지 사츠키를 보면 슬픈 마음이 들기 때문에 교제할 생각은 당장 안 하고 거리를 두고 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올곧은 사람이라, 어쩐지 무서워서 가까이 할 수 없다고 한다.[3]

약간은 요리도 할 줄 안다. 2일째에 시키에게 자기 반찬을 나눠주는데 그중 츠쿠타니[4]는 직접 만든 것. 시키의 평으로 맛은 보통이라고 한다.

나스 키노코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츠키와 같은 재능을 가진 자는 전세계에 30명뿐이다.[5]

3. 작중 행적[편집]



3.1.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편집]



3.1.1. 루트 분기 이전[편집]


1일차 아침에 시키와 아리히코가 대화하는 중에 끼어들어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한다. 이걸 들은 시키가 잘 알고 있다고 가볍가 감상을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한다.

점심시간에 시키가 반에 남아있는 선택을 할 경우, 학년주임인 하바노가 부른다고 시키에게 말을 전한다. 주소가 토오노 저택으로 바뀌는 것 때문이라고 짐작한 시키가 중얼거리는 것을 듣고, 전학가는 것인 줄 알고 걱정스런 표정을 짓지만 주소만 바뀐다는 것을 알고 안심한다.

만약 아침에 전철에서 시엘과 대화하지 않는 선택지를 고른 뒤 방과 후 학교를 돌아다니는 선택지를 고르면 학교를 돌아다니다가 중학교 시절 사츠키와 관련된 일화를 생각해낼 뻔 하지만 처음보는 상급생[6] 에게 주의를 받아 다 떠올리지 못하고 귀가한다.

2일차 아침에는 새로 부임한 임시 담임 노엘에게 환호하는 남학생들과 경멸하는 여학생들로 파벌이 나뉘고 있을 때, 시키와 둘이서만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점심 시간에는 시키가 교실에서 빵을 먹는 선택을 할 경우, 다른 여자애들에게 떠밀려 시키에게 같이 먹자고 제안해 온다. 식사가 끝나면 자리로 안 돌아가고 우물쭈물하다가 자기가 아르바이트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포인트 카드를 주고 기회가 되면 와 달라고 엄청 부끄러워하며 말하고 도망친다. 그걸 보면서 시키는 전날 아리히코와 나눈 대화를 떠올리는데, 사츠키가 엄청 자기 타입이긴 하지만 어째선지 보고 있으면 슬퍼지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노골적인 어프로치를 받고도 솔직하게 좋아하지 못한다.[7]

3일째부터 갑자기 학교에 결석한다.


3.1.2. 알퀘이드 루트[편집]


구판이랑 똑같이 학교에 안 나오고 있다는 아리히코의 언급이 한 번 나오고 일절 등장이 없다.


3.1.3. 시엘 루트[편집]


11일차에서 갑자기 등장. 왜 이때까지 학교에 안왔었냐는 시키의 질문에 잠깐 어딘가를 다쳤는데 아버지가 너무 과하게 걱정하면서 연쇄 살인 사건 범인이 잡힐때까지 집에서 쉬고 있으라고 했기에 학교에 못 나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키를 유심히 보고 있다가, 로아화가 되어 대담해진 시키가 "내 책상에서 같이 공부하려고?"라고 묻자 엄청나게 얼굴이 빨개져서는 기쁘지만 사양한다고 하는 여전히 알기 쉬운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유심히 보고 있던 이유는, 지난번에 시키와 무척 닮은 사람을 보고 쫓아갔지만 직접 보니까 전혀 다른 사람이라 대체 왜 자기가 닮았다고 생각했는지 알 수 없어 도망쳤는데, 이제 와서 시키 본인을 보니까 역시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8] 한편으로 시키는 본격적인 로아화가 시작 되어서 성격이 변해있던 상태인데 이때 사츠키에게 흥미를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에는 다시 등장이 없다가 트루 엔딩에서 재등장, 아키하가 주최한 시키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아키하에게 시키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추궁 받는다. 다만 추궁이라고 해도 예의를 지키면서 물어본 것이고, 사츠키는 저택과 아키하의 우아한 분위기에 압도되었기 때문에 아키하에게는 '대단한 여동생'이라는 호의적인 인상만 품는다. 하지만 이것은 광체 알퀘이드를 쓰러뜨리고 난 뒤 의식을 잃은 상태의 시키가 본 꿈이었기에 진짜 사츠키는 11일차에서 잠깐 등장한 걸로 끝난다.


3.2. 월희 -The other side of red garden-[편집]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의 엔딩을 전부 관람할 시 나오는 특전에서 후속작인 월희 -The other side of red garden-의 제작발표 PV의 맨 끝에 다른 히로인들과 마찬가지로 모습이 잡히면서 사츠키 루트의 수록이 확정되었다.[9] 이후 4game인터뷰에서 등장 여부가 확실시 되었다. 20년간의 설움이 드디어 풀린다!


3.2.1. 추측[편집]


사이키기념병원크라케(메타스타시스)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사츠키는 알퀘이드 루트에서는 행방이 묘연하고 시엘 루트에서만 생존이 확정되었는데, 사이키기념병원이 시엘 루트에서는 대폭발이 발생한 것처럼 상층부가 소실되어있다는 것, 메타스타시스 이벤트가 알퀘이드 루트에서는 '크라케 IV'이라고 지칭되는데 시엘 루트에서는 '크라케 III'이라고 지칭된다는 것, 그리고 PV의 사츠키가 있는 장소의 배경이 근거로 거론된다.

메타스타시스 이벤트에 적혀있는 로마자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불명이나 크라케와 메타스타시스는 외형이 여러 인간과 동물이 혼합된 키메라처럼 생겼기 때문에 혹시 혼합된 소체의 숫자를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시엘 루트에서는 사츠키가 메타스타시스의 소체가 되지 않고 무사히 생존하였으나 알퀘이드 루트에서는 메타스타시스의 소체가 되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시엘 루트의 메타스타시스는 소체가 3개가 사용되었기에 '크라케 III'고 알퀘이드 루트의 메타스타시스는 사츠키를 포함한 4개의 소체가 사용되어서 '크라케 IV'가 아니냐는 것. 즉 알퀘이드 루트의 사츠키는 메타스타시스의 소체가 되어 사망했기 때문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추측이다.

또한 사이키기념병원의 대폭발은 시엘 루트에서의 사츠키가 메타스타시스의 소체가 되지 않고 생존한 이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모종의 이유로 사이키기념병원이 대폭발해서 이 틈을 타서 사츠키가 탈출하거나 누군가에게 구출되었거나, 아니면 병원이 폭발한 탓에 소체 납치가 중단되어서 사츠키가 납치되지 않았던 것이거나, 애초에 병원의 대폭발을 시엘 루트에서 사도로 각성한 사츠키가 일으킨 게 아니냐는 추측 등이 나온다.

PV에서 사츠키가 등장하는 장면의 배경을 잘 보면 공장처럼 생긴 건물들이 보이는데, 사이키기념병원이 위치한 쿠시즈카는 공장지대라고 언급되기 때문에 혹시 사이키기념병원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3.3. MELTY BLOOD: TYPE LUMINA[편집]


노엘의 스토리 모드 엔딩에서 아주 잠깐 언급이 된다. 노엘이 카페에서 여유를 만끽하던 도중 뒷골목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츠키를 노엘이 포착하고, 뒤를 밟아본다는 말과 함께 끝.[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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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적이 없는 캐릭터들은 '특별히 없음'이라고 적혀 있는데, 사츠키는 그냥 칸이 비어 있다. 천적이 있긴 있는데 후속작 스포일러라서 표기를 안 했다는 의미로 보인다.[2] 같은 세계관 작품인 Fate 시리즈에서 니토크리스발키리 오르트린데를 연기하고 있다.[3] 누구에게나 상냥해 호감적인 모습으로 인기 있다는 것과 달리 성향은 혼돈 중립으로 긍정적으로 볼 요소가 적은 성향이다. [4] 작은 물고기, 조개, 해조류 등을 설탕과 간장으로 조린 것.[5] 처음엔 27명으로 단언했으나, 타케우치의 너무 적다는 의견으로 인해 여유분을 추가해 30명으로 수정되었다.[6] 처음에는 시키에게 반말을 쓰다가 갑자기 잘 아는 듯이 "당신은 안 돌아가나요?"라고 묻는데, 사실 암시를 써서 자신을 못 알아보게 만든 시엘. 시엘 루트 5일째에 블로브의 본거지에서도 처음에 이 모습으로 나온다.[7] 이 이벤트를 거치면 방과후에 '다른 데 들르고 간다.' 선택지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간다'로 바뀌지만, 어차피 2일째 방과후에는 무조건 시키가 정신이 나가 방황하다가 사이키 미오를 만나는 이벤트로 직행하기 때문에 패밀리 레스토랑에는 못 간다.[8] 시키는 날짜 상으로 볼 때 자신이 알퀘이드를 죽인 본편 3일차로 추정하고, 그때 알퀘이드를 보고 돌변해 있던 자신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보다가, 누가 말을 건 적은 없었으므로 아니라고 생각한다.[9] 다만 히스이, 코하쿠, 아키하와 다르게 혼자서만 타이틀이 뜨고 나서 이름도 없이 나오는 식으로 다르게 취급되는 것, 원래 그 셋과 다르게 토오노 가문과 별 관련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후속작에서도 약간 특별한 취급일 것으로 보인다.[10] DLC 출연 떡밥이란 의견도 있고, 월희 -The other side of red garden-에 수록될 사츠키 루트의 복선이란 의견도 있다.